【 청년일보 】 당정청이 대형마트의 '새벽배송'을 허용하는 방안을 추진하는 것으로 5일 알려졌다. 업계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는 전날 서울 여의도 수출입은행 본점에서 실무 협의회를 열고 이 같은 방향으로 유통산업발전법을 개정하는 문제에 대해 협의했다. 현행 유통산업발전법은 대형마트에 대해 '0시부터 오전 10시까지 영업시간 제한', '매월 이틀의 의무휴업일 지정' 등의 규제를 담고 있다. 당정청은 해당 법에 전자상거래의 경우엔 관련 규제를 적용하지 않는 예외 조항을 두는 방안을 협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만약 예외 조항이 입법되면 대형마트도 새벽배송 서비스 등을 할 수 있게 된다. 추진안은 오는 8일 고위 당정청협의회에서 의제로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 청년일보=김원빈 기자 】
【 청년일보 】 배달의민족·쿠팡이츠·요기요 등 배달앱 3사에 대한 입점업체의 체감 만족도가 100점 만점에 평균 49.1점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수수료 적정성에 대한 평가가 크게 낮아 배달앱 수수료 구조 개선 필요성이 부각됐다. 중소벤처기업부와 동반성장위원회가 5일 발표한 '2025년 배달3사 체감도 조사' 결과에 따르면 배달앱 3사의 평균 체감도 점수는 49.1점으로, 동반성장지수 평가 대상 대기업의 평균 점수(73.47점)에 크게 못 미쳤다. 체감도는 입점업체가 평가하는 각 배달앱의 상생협력 수준에 대한 만족도로, 3개 분야 20개 항목으로 구성됐다. 업체별로는 요기요가 49.5점으로 체감도가 가장 높았고 쿠팡이츠 49.4점, 배달의민족 48.4점 순이었다. 평가 분야 가운데 수수료 적정성 점수는 평균 38.2점으로, 거래조건(55.0점)과 협력노력(50.7점)에 비해 현저히 낮았다. 이는 배달앱에 대한 입점업체의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수수료 구조 개선이 시급함을 시사했다. 배달앱 수수료에 대한 부담은 입점업체 인식 조사에서도 확인됐다. '2025년 배달앱 입점업체 인식 조사'의 결과를 보면 배달앱 이용료(중개수수료·배달비) 수준에 만족한다고
【 청년일보 】 신세계백화점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명절 선물 세트로 골드바를 판매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골드바에는 대한민국 최초의 백화점인 신세계의 역사가 시작된 본점의 '더 리저브'와 지난해 새롭게 선보인 '더 헤리티지' 건물의 외관 디자인을 고스란히 새겨넣어 신세계의 헤리티지와 가치를 담았으며,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기념해 말의 형상을 담은 골드바도 새롭게 준비했다. 모든 제품은 24K 포나인(999.9‰) 순금으로 제작되었으며, 본점 '더 리저브'와 '더 헤리티지'가 새겨진 골드바는 100g, 200g, 500g 총 3가지 중량으로, 말의 형상을 새긴 골드바는 1.875g, 3.75g, 37.5g의 3가지 중량으로 만나볼 수 있다. 구매는 본점, 센텀시티, 대구 등 주요 점포의 컨시어지데스크에서 가능하며, 가격은 매일 변동되는 국제 금 현물 시세에 연동되어 결정된다. 【 청년일보=김원빈 기자 】
【 청년일보 】 신세계면세점은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해피 발렌타인(Happy Valentine's)’ 추천 선물전과 설 연휴 여행 아이템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온라인몰에서 진행되는 이번 기획전은 여행을 앞둔 고객이 출국 전 발렌타인데이 선물을 미리 준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MD가 직접 선별한 향수·뷰티 인기 브랜드를 중심으로 브랜드별 최대 40% 할인 혜택을 제공해 실속 있는 쇼핑이 가능하다. 해피 발렌타인 기획전에서는 딥티크·산타마리아노벨라·메종 마르지엘라 등 전 연령층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프리미엄 향수 브랜드는 물론, 헤라·랑콤·나스·비오템 옴므·모로칸오일 등 인기 뷰티와 바디·헤어 브랜드 상품들을 대거 만날 수 있다. 특히 신세계면세점 명동점과 인천공항점에서는 다양한 향수 제품을 직접 시향하며 취향에 맞는 향을 선택할 수 있어 선물 만족도를 높였다. 설 연휴 여행 아이템 기획전에서는 조니워커·카발란·글렌피딕·발베니 등 출국객 수요가 높은 주류는 물론, 여행 중 간편하게 섭취 가능한 오설록·니블스·그래인스쿠키·바프 등 간식도 합리적인 금액에 구매할 수 있다. 아이마스크, 멀티비타민, 멀티어댑터, 샤워기필터 등 여행 필수템들도 마련됐다
【 청년일보 】 현대백화점은 오는 16일까지 압구정본점 등 전국 백화점과 온라인몰인 더현대닷컴·현대식품관 투홈·현대H몰에서 굴비, 갈치 등 인기 수산물 선물세트 총 100여 개 품목을 판매한다고 5일 밝혔다. 대표 상품으로는 길이 35cm 이상의 굴비로만 구성한 '현대명품 참굴비 수(秀)'(10마리, 350만원), 죽염 명인 인산 선생의 ‘인산자죽염’으로 섶간을 한 ‘인산자죽염으로 만든 영광 참굴비(10마리, 33만원)’ 등이 있다. 【 청년일보=김원빈 기자 】
【 청년일보 】 홈플러스 임대점주, 납품업체, 직원대의기구인 한마음협의회, 민주노총 산하 홈플러스일반노동조합(이하 일반노조) 및 마트산업노동조합 홈플러스지부(이하 마트노조)는 입을 모아 정부의 지원과 긴급운영자금대출(DIP)의 조속한 실행을 요청했다고 5일 밝혔다. 전국 홈플러스에 입점해있는 임대점주들과 홈플러스에 상품을 공급하고 있는 납품업체 대표들 그리고 직원대의기구인 한마음협의회는 국회, 금융위원회 및 대통령실에 긴급운영자금대출을 요청하는 탄원서를 제출하고, 긴급자금 지원이 더 이상 지체되면 홈플러스는 다시 살아날 기회를 영영 잃어버리게 될 것이라며 정부 차원의 지원과 산업은행을 통한 긴급운영자금대출을 조속히 실행해줄 것을 호소했다. 또한 민주노총 산하 일반노조도 긴급운영자금대출 및 정부 지원을 요청하는 국민청원을 준비 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마트노조 지도부도 정부 주도의 회생과 긴급운영자금 지원을 요구하면서 단식에 돌입하는 등, 홈플러스를 삶의 터전으로 하고 있는 모든 관계자들의 절박한 호소가 이어지고 있다. 이번 탄원과 청원에는 ▲임대점주 약 2,100명 ▲납품업체 약 900개사 ▲ 한마음협의회 ▲ 일반노조 등 직원의 87%가 참여해 모두의
【 청년일보 】 현대홈쇼핑은 설 명절을 맞아 오는 12일까지 현대홈쇼핑 TV채널과 공식 온라인몰 현대H몰에서 설 인기 선물상품을 최대 40% 할인 판매하는 특별 행사 ‘설레는 설’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먼저, 현대홈쇼핑은 행사 기간 TV채널에서 설 인기 선물상품 할인 방송 편성을 20% 가량 확대 운영한다. 오는 5일 방송되는 대표 프로그램 ‘황정민쇼’ 1부(오전 8시 15분)에서는 ‘농협안심한우 1++ 프리미엄 한우 세트’(15만9천원), ‘대천김 세트’(6만9천900원) 등을 선보이며, 같은 날 2부(오후 6시 30분)에서는 ‘안유성 명장 전복장’(6만9천900원), ‘거창사과’(6만9천900원) 등 가성비를 내세운 다양한 협업 상품을 판매한다. 여기에, 오는 6일에는 ‘현대그린푸드 LA갈비’(오전 10시 25분), ‘사대부집곳간 보리굴비’(오후 5시 30분)을, 오는 7일에는 조선호텔 LA갈비(오후 5시 35분) 방송을 진행하는 등 명절 인기 상품 방송을 연이어 선보일 예정이다. 아울러, 현대H몰에서도 ‘현대명가 한우’, ‘종근당건강’, ‘하루견과’ 등 1,600여개 브랜드 상품을 최대 4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특히,
【 청년일보 】 대명소노그룹 소노인터내셔널이 운영하는 5성급 호텔 소노캄 여수는 와인을 무제한으로 즐기며 다양한 페어링을 경험할 수 있는 ‘와인&딜라이트 나이트(Wine&Delight Night)’ 프로모션을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소노캄 여수에서 가장 높은 26층에 자리한 스카이 라운지 레스토랑 ‘마레첼로’에서 탁 트인 에메랄드 빛 바다 전망과 함께 특별한 다이닝을 경험할 수 있다. 현장에서는 레드 와인, 화이트 와인, 스파클링 와인, 포트 와인을 포함한 7종의 와인과 생맥주를 무제한으로 이용 가능하며, 셰프 특선 플래터와 모둠 감자튀김이 페어링 메뉴로 제공된다. 또한 별도의 간단한 너츠 푸드바가 추가적으로 운영되어, 간편한 핑거 푸드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와인&딜라이트 나이트’ 프로모션은 매일 저녁 9시부터 자정까지 3시간 동안 운영되고, 가격은 1인 5만원이다. 사전예약 고객 우선으로 입장 가능하며, 테이블 여유 시 현장 워크인으로도 이용할 수 있다. 소노인터내셔널 관계자는 “스카이 라운지에서 클래식한 분위기 속 와인 페어링을 마음껏 경험할수 있는 식음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라며 “소노캄 여수에
【 청년일보 】 신일전자(이하 신일)는 올해 1월 한 달간 겨울가전 전체 판매액이 전년 동기 대비 179% 증가하며,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이는 새해부터 강한 바람과 영하권 강추위가 이어지면서 난방 가전에 대한 수요가 빠르게 증가한 영향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월까지 집계한 동절기 주력 제품군의 판매 실적을 살펴보면, 팬히터의 판매액은 전년 동기 대비 123% 증가했으며 욕실 온풍기를 포함한 PTC 히터는 전년 대비 105%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신일 팬히터는 저전력 기반의 효율적인 난방 성능과 실내외 공간 제약 없이 활용할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이러한 특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겨울철 환경에서 활용 가능한 난방 가전으로 자리 잡으며 안정적인 수요를 확보하고 있다. 욕실 온풍기는 욕실을 비롯해 현관 등 추위에 취약한 공간을 빠르게 데울 수 있는 실용성과 안전성을 갖춰 생활 밀착형 난방 가전의 수요 증가와 맞물려 주목받고 있다. 또한, 겨울철 필수 가전으로 꼽히는 가습기 제품군의 판매액도 전년 대비 181% 증가하며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는 가운데 난방 가전 사용이 증가하면서 실내 습도 관
【 청년일보 】 11번가는 고객들이 자주 찾는 마트 카테고리 상품을 대상으로 매월 초 신선·가공식품, 생필품 등을 특가 판매하는 신규 프로모션 ‘마트대전’을 론칭한다고 5일 밝혔다. 11번가는 오는 13일까지 진행하는 첫 번째 ‘마트대전’에서는 설을 앞두고 명절 장보기 상품과 제철 먹거리를 준비했다. 먼저, 11번가 상품기획자(MD)가 특별히 엄선한 인기 마트 상품을 매일 하나씩 온라인 최저가 수준에 선보이는 ‘오픈런 타임특가’를 진행한다. 행사 상품은 매일 오전 11시부터 한정수량 선착순 판매한다. 대표 상품으로 오늘(5일) ‘한국삼 데일리 꿀 홍삼스틱 100포’를 1만9천900원에, 오는 6일 ‘더미식 큼직한 건더기 두부 김치, 된장찌개 2+2 골라담기’를 1만5천원에 선보인다. 이와 함께 ‘신선식품 끝장 세일’ 코너를 통해 남해안 활 새꼬막, 제주 ‘귤로장생’ 레드향, 통영 생굴 등 제철, 인기 농축수산물을 할인 판매하며, ‘알뜰 장보기’ 코너에서는 명절을 맞아 고객들이 많이 찾는 건강식품과 실속 선물세트, 명절 먹거리와 생활용품 등을 다채롭게 선보인다. 행사 기간 11번가는 ‘마트대전’ 상품에 적용 가능한 ‘3천원 장바구니 할인쿠폰’(3만원 이상 구매
【 청년일보 】 GS더프레시는 차별화 가정간편식(HMR) 상품 ‘하남오징어’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하남오징어는 GS더프레시의 베스트셀러인 ‘하남쭈꾸미’ 후속작으로 기획된 상품이다. △고환율에 따른 원물 단가 상승 △수입 주꾸미 어황 부진 장기화 여파로 ‘하남쭈꾸미’ 제조에 어려움을 겪는 협력사를 위해 GS더프레시의 김대현 수산MD가 대체 원물을 활용한 상품 제안을 하며 신상품 기획이 시작됐다. 환율 영향이 적은 다양한 대체 수산물 검토가 이뤄졌으며, 원양산 오징어를 활용한 ‘하남오징어’ 개발이 최종 결정됐다. ‘원양산 오징어’는 대한민국 원양어선이 먼바다에서 조업해 국내에 공급하는 상품이다. 원화로 거래할 수 있으며 안정적인 물량 수급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GS더프레시는 수협중앙회와 협업해 원양산 오징어 비축 물량을 발 빠르게 확보하며, 협력사의 안정적인 제조·생산을 전방위적으로 지원했다. GS더프레시는 협력사와 함께 6개월 이상의 개발 기간을 거쳐 ‘하남오징어’를 최종 출시하게 됐다. 매콤한 맛의 전용 비법 소스를 개발하고 오징어의 두께·크기 등을 세밀하게 조정하며 최적의 풍미와 식감을 구현한 점이 특장점으로 꼽힌다. 중량은 350g이며, 이 중
【 청년일보 】 LF 트라이씨클의 유아동 전문몰 보리보리는 1월 15일부터 28일까지 전체 가방류 거래액은 1월 전반(1월 1일~1월 14일) 대비 약 55% 증가했다고 5일 밝혔다. 이 중 책가방과 신주머니는 약 70% 성장하며 신학기 필수 아이템에 대한 수요 집중 현상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이러한 수요 흐름에 맞춰 보리보리는 설 연휴를 앞두고 막바지 신학기 준비 고객을 겨냥한 '신학기 All Ready' 기획전을 오는 8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기획전은 가방류를 중심으로 등원·등교 전 과정에 필요한 아이템을 한 번에 준비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기획전에는 내셔널지오그래픽, 네파키즈, 그로미미, 포몽드 등 총 약 100개의 브랜드가 참여하며, 다양한 신학기 아이템을 선보인다. 특히 아이들의 하루 루틴에 맞춰 아침 등교·등원 준비부터 하원 후 생활까지 필요한 제품을 단계별로 큐레이션했다. 바쁜 아침 시간에 챙겨야 하는 책가방을 비롯해 유아 물병, 낮잠이불 등 등원 준비물과 패션 아이템까지 아이의 등원·등교에 필요한 제품을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다. 특히, 책가방은 캐릭터·브랜드별 상품 구성과 MD 추천 제품을 제안하며 쇼핑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