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편의점 업계가 연초부터 주력 소비층으로 자리잡은 MZ 세대 소비자들을 공략하기 위한 경쟁에 돌입했다. 업계 관계자들은 2030세대 소비자들을 사로잡을 수 있는 차별화된 프로모션 경쟁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면서 이와 같은 전략이 편의점 산업의 미래 전략과 직결돼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 4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주요 편의점 업체들은 각기 다른 이색적인 프로모션으로 상반기 젊은 소비층을 공략하기 위한 총력전에 돌입했다. 한 업계 관계자는 "상반기 젊은 소비층 중심의 '혼설족' 고객이 몰리는 설 연휴는 물론 발렌타인데이 등 이벤트성 대목이 겹치며 소비자들을 끌어모으기 위한 경쟁이 치열해질 것"이라며 "각각 자사의 강점을 살려 때로는 이색적이고, 때로는 합리적인 프로모션을 제시하며 집객 효과를 유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 CU·GS25·세븐일레븐·이마트24 등은 차별화된 프로모션을 앞세워 '선두'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격돌하고 있다. ◆CU "2030 위한 모바일 커머스 강화"…"최신 이슈 상품 한자리에" CU는 편의점 모바일 커머스를 강화하기 위해 포켓CU에서 최신 이슈 상품을 판매하는 '위클리 팝업스토어'를 개최한다. 포켓CU '위클리 팝업스
【 청년일보 】 글로벌 화장품 제조자개발생산(ODM) 기업 한국콜마가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동시에 이뤄내며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4년 연속 매출 우상향 흐름을 이어가는 가운데, 지난해에도 사상 최대 실적 경신이 유력한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여기에 자회사 실적 개선과 안정적인 재무구조까지 더해지면서 성장 지속 가능성에 대한 시장 신뢰도 역시 높아지는 분위기다. ◆ 한국콜마, 실적 우상향 지속…지난해 매출 2조7천억원 돌파 '기대감' 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국콜마는 지난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6천830억원, 영업이익 583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9.0%, 6.9% 증가한 수치다. 당기순이익은 424억 원으로 79.3% 급증해 수익성 개선 흐름도 뚜렷하게 나타났다. 실적은 한국 법인이 이끌었다. 한국 법인은 3분기 매출 3천220억원(17.7%↑), 영업이익 443억원(19.0%↑)을 기록하며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글로벌 시장에서 수요가 확대된 스킨케어 브랜드 수출이 실적을 견인했다는 분석이다. 한국콜마의 성장은 수치로 확인된다. 연결 기준 매출은 ▲2021년 1조5천
【 청년일보 】 하나투어는 작년 영업이익이 전년보다 13% 늘어난 576억원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해 매출액은 5천869억원으로 5% 감소했다. 영업이익률은 9.8%로 코로나 대유행 이후 가장 높다고 하나투어는 설명했다. 지난해 항공 사고와 대내외 정치 불안 등으로 여행 수요가 일시적으로 위축됐지만, 중고가 패키지의 판매 비중이 총거래액(GMV) 기준 51%로 최고치를 기록하며 평균판매가격(ASP) 상승을 견인했다. 지난해 4분기 실적도 호조를 보였다. 작년 4분기 매출은 1천75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3%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274억원으로 102% 늘어났다. 추석 연휴 기간 여행 수요가 늘면서 중장거리 지역과 중고가 패키지 예약 비중이 커졌고, 전세기 등 사입 규모를 최적화해 수익성을 높인 것이 주효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 청년일보=김원빈 기자 】
【 청년일보 】 CJ CGV는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962억원으로 전년 대비 26.7% 증가했다고 3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조2천753억6천936만원으로 16.22%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당기순손실은 1천428억2천149만원으로 18.61% 적자폭이 축소된 것으로 집계됐다. CJ 4DPLEX는 매출이 전년 대비 18.8% 증가한 1천464억원, 영업이익은 113억원을 기록했다. 'F1 더 무비', '아바타: 불과 재' 등 SCREENX·4DX 특화 콘텐츠 흥행으로 역대 최대 글로벌 박스오피스 4억5천800만달러를 달성했다. 국가별로는 베트남에서 매출 2천536억원,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42.2% 증가한 374억원을 기록했다. 인도네시아에서 매출은 1천93억원, 영업이익은 159억원을, 중국에서는 2천901억원,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278억원 증가한 117억원을 기록했다. 튀르키예에서는 매출 1천515억원, 영업손실 40억원을 기록했다. 국내에서는 매출 6천604억원, 영업손실 495억원을 기록했다. 한국영화 흥행작 부족으로 시장 회복 속도가 더뎠으나, 저수익 사이트 정리와 비용 효율화 등 구조 개선을 지속한 결과 4분기에는 흑자 전환
【 청년일보 】 하나투어가 작년 4분기 약 1천752억원의 매출과 약 274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렸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3.2%, 102% 상승한 수치다. 다만, 같은 시기 당기 순이익의 경우 전년 동기 대비 73.8% 감소한 약 128억원을 거둬들였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추석 연휴간 여행 수요가 증가했고 중장거리 지역과 중고가 패키지 예약 비중이 확대되는 한편, 전세기 등의 사입 규모 최적화로 수익성을 극대화했다"고 설명했다. 【 청년일보=김원빈 기자 】
【 청년일보 】 여기어때는 포항시와 함께 설연휴 숙박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연휴 기간 국내 여행을 계획 중인 여행객을 위해 포항의 다양한 여행지를 소개하고 숙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여기어때는 오는 22일까지 숙소 할인 쿠폰을 선착순 제공한다. 해당 쿠폰은 중복 할인 쿠폰으로, 여기어때에서 제공하는 국내 숙소 할인 쿠폰과 함께 사용할 수 있다. 체크인 기간은 7일부터 28일까지다. 포항 전 지역 숙소 이용 시 사용할 수 있다. 여기어때는 가족 단위 여행객이 많은 명절 연휴인 만큼 맞춤 여행 코스도 함께 정리해 소개한다. 자세한 내용은 앱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희경 여기어때 제휴마케팅전략팀장은 "포항은 멋진 풍경과 맛있는 특산물, 그리고 다양한 문화 체험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여행지"라며 "설연휴 국내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포항으로 여행을 떠나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 청년일보=권하영 기자 】
【 청년일보 】 놀유니버스가 운영하는 NOL은 지난해 항공 예약 서비스 분야에서 기록적인 성장을 달성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해 NOL 항공 예약건수와 송출객 수는 전년 대비 각각 33%, 16% 증가하며 뚜렷한 성장세를 기록했다. 특히 장거리 국가 예약건수는 전년 대비 172% 증가하며, 엔데믹 이후 분출된 중·장거리 여행 트렌드를 강력하게 주도했다. 세부적으로는 ▲이탈리아(178%), ▲스페인(149%) 등 장거리 유럽 노선과 프리미엄 휴양지인 ▲괌(166%) 등에서 폭발적인 예약 증가율을 기록했다. NOL은 급변하는 여행 시장에서 새로운 트렌드를 선도하며 항공 분야에 대한 지속적인 기술 투자와 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경쟁력을 강화해온 결과라고 설명했다. NOL은 지난해 국내 여행 기업 최초로 국제선 항공권 간편결제 서비스를 도입해 예약 과정의 편의성과 접근성을 크게 개선한 바 있다. 또한 서로 다른 항공사를 조합해 예약할 수 있는 '믹스항공권'과 여행자보험 통합 구매 기능을 통해 항공 예약 과정의 유연성과 편의성을 높이며 이용 만족도를 한층 끌어올렸다. 앞으로도 NOL은 자체 데이터와 혁신 기술 기반으로 항공을 비롯한 여행 전반의 사용자 경험을 지속적으로
【 청년일보 】 한국맥도날드는 대표 가성비 메뉴 '해피 스낵' 신규 라인업을 3일 공개했다. 봄 시즌 한정인 이번 라인업에는 ▲창녕 갈릭 비프 스낵랩 ▲한입 초코 츄러스 3조각 ▲맥너겟 4조각 ▲바닐라 쉐이크 ▲아이스 드립 커피(M) ▲아이스 드립 커피(L) 등 6가지 메뉴가 포함됐다. '창녕 갈릭 비프 스낵랩'은 한국맥도날드의 대표적 로컬 소싱 프로젝트 '한국의 맛(Taste of Korea)'의 확대 시행에 따른 신메뉴다. 출시 때마다 주목받았던 '창녕 갈릭 버거'를 스낵랩으로 재해석했다. 지난해 처음 선보였던 한입 초코 츄러스도 다시 돌아온다. 한 입 크기의 츄러스 속에 초코 필링이 들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작년 출시 12일 만에 50만 개 이상 판매되며 화제를 모은 바 있으며, 지속적인 고객 성원에 힘입어 이번 재출시가 결정됐다. 한국맥도날드 관계자는 "그동안 여름 시즌부터 만나볼 수 있었던 '한국의 맛' 프로젝트 메뉴를 1분기부터 선보이게 됐다"며 "지역 농가와의 상생을 더욱 확장함은 물론, 한 해 동안 더 많은 고객들이 '한국의 맛'을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한 결과"라고 전했다. 이어 "고물가 시대에 고객 부담을 덜 수 있도록 '해피 스낵', '맥
【 청년일보 】 이디야커피는 지난 2일 이디야멤버스 앱 구독 서비스 '단골 매장 블루패스' 베타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3일 밝혔다. 고객이 자주 찾는 매장을 지정해 혜택을 받는 구독형 할인 서비스로, 이용 빈도가 높은 단골 고객의 체감 혜택을 키운 것이 특징이다. '단골 매장 블루패스'는 고객이 단골 매장을 선택하고 구독 메뉴를 고르면 매일 할인쿠폰이 자동 발급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디야커피는 고객이 자주 찾는 매장에서 혜택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이용 편의와 재방문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이번 2월 구독 상품은 베타 서비스로, 일부 고객을 대상으로 한정 운영된다. 매장에서 자율적으로 단골 고객에게 배포한 '단골 매장 블루패스 무료 체험권'을 받은 고객만 지난 2일부터 등록해 이용할 수 있다. 구독 고객은 등록일 기준 30일 동안 아메리카노 전 제품(아메리카노, 꿀 화이트 아메리카노, 헤이즐넛 아메리카노)에 대해 하루 1회 할인쿠폰을 제공받는다. 해당 쿠폰은 이디야멤버스 앱 주문을 통해 사용할 수 있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단골매장 블루패스는 고객이 자주 찾는 매장에서 실질적인 혜택을 누리도록 기획한 구독 서비스"라며 "베타 운영 기간 고객 이용 데이터를 바탕
【 청년일보 】 파리바게뜨는 오는 4일 하루 동안 매장에서 네이버페이(Npay) 결제 시 5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행사 당일 파리바게뜨 매장에서 Npay(머니·포인트·카드) QR결제로 단독 결제하면 구매 금액 제한 없이 최대 1만원까지 5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해당 혜택은 1인 1회 제공되며, 통신사 혜택·모바일상품권·기타 할인 행사와는 중복 적용되지 않는다. 자세한 내용은 Npay 앱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번 프로모션은 식사 후 디저트 루틴을 제안하는 브랜드 캠페인 '밥 먹고 파바 고?'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파리바게뜨는 식사 이후 자연스럽게 커피와 디저트를 떠올리는 소비자들이 일상 속에서 파리바게뜨를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고객 혜택을 이어가고 있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4일 단 하루 제공되는 이번 혜택을 통해 많은 고객들이 부담 없이 '밥 먹고 파바 고' 경험을 즐기길 바란다"고 전했다. 【 청년일보=권하영 기자 】
【 청년일보 】 교촌에프앤비는 2026년 본격적인 행보와 함께 교촌치킨앱 멤버십 고객을 위한 '포장 10% 할인' 혜택을 운영하며 고객 중심 경영을 강화한다고 3일 밝혔다. 연초마다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이번 혜택은 주문 횟수에 상관없이 포장 주문 시마다 제공되는 교촌의 대표적인 고객 감사 프로모션이다. 혜택 이용 방법은 간단하다. 앱을 통해 포장 주문 시 자동발급된 포장 할인 쿠폰을 적용하면 할인이 가능하다. 쿠폰은 1회 주문당 1매 적용되며, 주문 횟수에 제한 없이 포장 주문 시마다 사용할 수 있다. 교촌은 배달과 포장 등으로 다양해진 소비 환경 속에서 고객의 주문 방식에 따라 합리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데 주력하고 있으며, 교촌치킨앱을 중심으로 고객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2026년에도 교촌치킨앱을 애용하는 고객들을 위한 실질적인 혜택"이라며 "앞으로도 교촌치킨앱을 통해 고객들이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꾸준히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 청년일보=권하영 기자 】
【 청년일보 】 홈플러스 민주노총 마트산업노동조합 지도부는 3일 정부에 MBK파트너스의 책임을 엄중히 묻고 정상화 방안을 마련하라며 무기한 단식 농성에 돌입했다. 마트노조 지도부의 단식 농성은 지난해 3월 4일 기업회생절차 개시 이후 이번이 세 번째다. 안수용 홈플러스지부장은 이날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전성환 청와대 경청통합수석은 지난번 단식 중 쓰러진 저를 찾아와 홈플러스를 반드시 살리겠다고 약속했다"며 "그 약속들은 지금 어디에 있느냐"고 말했다. 안 지부장과 함께 단식에 들어가는 강우철 마트노조 위원장은 "MBK파트너스의 책임을 엄중히 묻고, 정부가 국민을 살리기 위한 홈플러스 정상화 방안을 제시하라"며 "노동조합은 이미 홈플러스 정상화를 위해 협의하고 양보할 수 있음을 밝혔다"고 주장했다. 마트노조는 오는 9일 청와대 인근에서 홈플러스 사태 정상화를 촉구하는 대규모 집회를 열 예정이다. 홈플러스일반노동조합은 조만간 홈플러스에 대한 긴급운영자금 지원을 촉구하는 국회 청원을 제출할 계획이다. 【 청년일보=김원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