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앳홈은 올해 본격적인 글로벌 뷰티 시장 공략을 앞두고 상반기 정기 채용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국내에서 가전 브랜드 미닉스(Minix)와 뷰티 브랜드 톰(THOME)을 통해 성장 기반을 다져온 앳홈은 이번 채용을 기점으로 글로벌 확장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앳홈은 자본금 500만원으로 국내 소비재 시장에 진입해 창업 6년 만에 연 매출 1천150억 원을 달성했다. ‘고객의 숨겨진 문제를 해결한다’는 미션을 바탕으로 음식물처리기 ‘더 플렌더’, 물방울 초음파 기술 기반의 뷰티 디바이스 ‘더 글로우’ 등 문제 해결형 제품을 시장에 안착시켜 왔으며, 이러한 제품 기획과 시장 검증 경험을 토대로 글로벌 성장 국면을 함께 이끌 인재를 찾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정기 채용은 ‘10X(ten-times) 챌린지: 글로벌 성장의 주인공을 찾습니다!’라는 타이틀로 ▲글로벌 뷰티 콘텐츠·퍼포먼스 마케팅 리더(북미) ▲글로벌 뷰티 인플루언서 마케팅 리더(북미) ▲글로벌 뷰티 B2B 세일즈 리더 ▲글로벌 뷰티 온라인 MD(아마존·틱톡샵) 등 4개 부문에서 진행된다. 서류 접수는 이달 12일 오전 10시부터 25일까지 약 2주 간 네이버에서 ‘앳홈 채용’을
【 청년일보 】 모두투어는 태국·라오스·베트남 등 동남아 인기 여행지에서 오전 일정을 자유시간 중심으로 구성한 ‘늦잠 가능 패키지’ 기획전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모두투어 자체 고객 만족도 조사 결과와 최근 시장 트렌드를 반영해 오전에는 고객 취향에 따라 자유롭게 시간을 보내고 오후에는 핵심 관광을 즐길 수 있도록 일정을 재구성했다. 휴식과 관광의 균형을 강화해 여행의 피로도는 낮추고 체감 만족도는 한층 높인 것이 특징이다. 기획전은 태국(방콕·푸껫·치앙마이), 라오스, 베트남(다낭·나트랑·하노이·푸꾸옥) 등 3개 카테고리로 운영되며, 주요 인기 노선을 중심으로 상품을 선보인다. 아울러 모두투어는 대표 프리미엄 브랜드 ‘모두시그니처’와 소규모 그룹 전용 상품 ‘우리끼리’를 비롯해 다양한 상품 라인업을 함께 선보이며, 프리미엄부터 프라이빗까지 한 번에 비교·선택할 수 있도록 선택 폭을 한층 넓혔다. 특히 오전 자유시간에는 호텔 부대시설을 여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숙박 만족도가 높은 호텔을 엄선해 구성했다. 또한 부산·청주·대구 등 지방 출발 상품을 확대해 지역 고객의 선택 편의성을 높였으며, 기획전 전용 특전으로 최대 10만 원 즉시 할인
【 청년일보 】 11번가는 자사의 신선식품 전문관 ‘신선밥상’이 겨울철 맛과 고유의 풍미가 더욱 살아난 제철 먹거리와 식재료들을 앞세워 신선식품 장보기 수요 공략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11번가 신선밥상은 상품기획자(MD)가 품질을 검증한 산지 생산자들의 농수축산물을 산지에서 직배송해주는 서비스다. 유통 과정이 단축돼 상품 신선도가 뛰어난 것은 물론, 상품에 따라 ‘당일 발송’과 ‘지정일 발송’(고객이 원하는 날짜에 발송)으로 빠른 배송이 가능하고, 고객이 품질 불만족 시 무료 환불해주는 ‘품질보장제’를 운영해 서비스 론칭 이후 매달 구매 고객을 꾸준히 확보해왔다. 최근 11번가 신선밥상 내 주요 상품군들의 거래도 늘고 있다. 지난해 12월 한 달간 일상 식재료인 ‘달걀’(222%), ‘삼겹살’(201%), ‘닭다리살’(188%) 등의 결제거래액이 전년 동기간 대비 각각 3배 안팎으로 증가했고, 제철을 맞은 ‘황금향’(146%), ‘꼬막’(88%), ‘시금치’(44%)도 고루 상승했다. 겨울 보양식으로 주로 찾는 ‘민물장어’(494%)의 판매도 크게 늘었다. 11번가는 올해도 신선밥상을 중심으로 신선식품 카테고리 경쟁력 강화에 주력할 계획이다. 현재 서비
【 청년일보 】 신세계푸드 노브랜드 버거는 오는 18일까지 공식 서포터즈 ‘N버서더’ 2기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N버서더는 노브랜드 버거를 사랑하는 고객들이 직접 브랜드 육성 활동에 참여하며, 신제품과 다양한 마케팅 활동에 참여하고 알리는 공식 서포터즈 프로그램이다. 이번 2기 N버서더로 선정된 참가자는 오는 2월부터 4월까지 3개월 동안 ▲신메뉴 마케팅 아이디어 제안 ▲제품 품평 및 소비자 조사 ▲SNS 리뷰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이를 통해 노브랜드 버거는 실제 고객의 생생한 경험을 토대로 한 콘텐츠를 확대하고, 신제품 인지도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N버서더에게는 ▲월별 NBB 금액권 제공 ▲서포터즈 인증 카드 및 수료증 발급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또 개별 활동 수행 결과에 따라 매월 및 기수 별 종합 우수 활동자를 선정해 상금 지급 등 특전을 제공한다. N버서더 2기 발표는 21일 진행된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N버서더는 노브랜드 버거를 사랑하는 고객들이 직접 경험과 의견을 전달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노브랜드 버거에 대한 애정과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소비자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청
【 청년일보 】 W컨셉은 새해를 맞아 20~30대 여성을 중심으로 건강과 자기관리를 위한 수요가 늘어나면서 라이프스타일 기획전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W컨셉은 오는 18일까지 라이프스타일 기획전 ‘뉴이어 가이드 포 라이프(New Year Guide for Life)’를 선보인다. 건강한 자기관리와 집 분위기 전환 테마에 맞춰서 키친, 홈퍼니처, 조명, 플랜테리어 상품까지 한 번에 둘러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스타벅스, 아르떼미데, 보스, 다이슨, 시몬스, 노르딕슬립 등 라이프스타일 대표 브랜드가 참여한다. 최대 12% 할인쿠폰 등 3종 쿠폰팩을 제공한다. W컨셉이 지난달 25일부터 이달 7일까지 매출을 분석한 결과, 전년 동기 대비 건강관리, 인테리어 등 상품 매출이 2배로 증가했다. 세부적으로는 스포츠웨어, 레깅스 등 ▲애슬래저 50%, 영양제, 다이어트 보조제 등 ▲이너뷰티 42%, 주방가전, 키친웨어, 패브릭, 조명, 홈데코 ▲라이프스타일 120% 등 증가했다. 새해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하는 웰니스 루틴을 시작하려는 고객이 증가하면서 연말연시 수요가 건강관리에 초점이 맞춰진 것으로 업체 측은 분석했다. 김은환 W컨셉 라이프 1팀장은 “새해를 맞아
【 청년일보 】 CJ온스타일은 글로벌 아티스트 지적 재산권(이하 IP) 기업 뮤즈엠과 아티스트·캐릭터·K-콘텐츠 IP 협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양사는 IP기반 상품 기획부터 제작, 마케팅, 유통까지 전 과정에서 협업한다. 이번 협약은 단발성 상품 판매를 넘어, 팬덤과 IP를 연결하는 콘텐츠 커머스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 CJ온스타일은 모바일 기반 콘텐츠 기획력과 트렌디한 상품 큐레이션 역량을 이번 협업에 접목해 팬덤 취향을 적극 공략할 예정이다. 포문은 ‘HELLO KITTY x JISOO(헬로키티x지수)’ 협업 프로젝트가 연다. CJ온스타일은 ‘HELLO KITTY × JISOO’ 키링과 캐릭터 인형 등 일부 상품의 국내 유통 판권을 확보하고, 커머스 운영을 맡는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한정판 거래 플랫폼 크림(KREAM)과도 협력한다. 팬덤 반응이 빠른 채널에서 초기 수요를 확인한 뒤, CJ온스타일 모바일과 TV 등 자사 채널로 확장한다는 방침이다. CJ온스타일은 앞서 CJ ENM 엔터 IP와 KBO, 팝마트 등과 협업하며 팬덤 기반 IP 상품 운영 경험을 쌓아왔다. 이를 토대로 지난해 12월 IP
【 청년일보 】 홈앤쇼핑은 오는 13일 오전 8시 15분, 오후 2시 20분, 두 차례에 걸쳐 클라이덴의 3세대 미백치약‘ 퍼플 더 글로우 화이트닝 치약’을 판매 방송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클라이덴은 국내 최초로 과산화수소 없이 식약처 미백 허가를 받은 제품으로, 출시 2년 만에 누적 판매 1천만개를 돌파했다. 이 제품은 나이가 들수록 발생하는 치아 표면 손상과 광택 저하에 주목한 이 제품은 치아 톤업은 물론 착색 보호막 형성, 손상 치아 강화, 잇몸 관련 질환 예방까지 한 번에 관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손상된 치아 틈 사이의 착색 물질을 제거하고 매끄럽게 채워, 치아 본연의 광채를 되살리는 광채 미백 효과를 제공한다. 또한 칼슘·인 재결합 기술을 적용해 손상된 치아 표면의 겉과 속을 2배 더 단단하게 관리한다고 업체 측은 주장한다. 아울러 업체 측은 단 1회 사용만으로도 치아 톤이 2.9배 환해지는 효과를 제공하며, 양치 후 24시간 착색을 억제하는 보호막이 형성돼 일상 속에서도 간편한 화이트닝이 가능하다고 강조한다. 방송 중 구매 고객에게는 최대 5% 적립금 혜택이 제공된다. 더불어 중용량 40g 무료 체험, 포토 상품평 작성 시 대용
【 청년일보 】 CU는 최근 요리 경연대회에 출연했던 키친보스 김호윤 셰프와 손잡고 프로그램 속 화제의 메뉴를 업계 최초로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해당 요리 경연대회는 각 분야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유명 셰프들이 출연해 자신만의 요리를 선보이며 큰 화제를 모으고 있는 프로그램으로 경연에 등장한 메뉴를 직접 맛보고 싶어 하는 소비자들의 관심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CU는 이러한 소비자들의 니즈에 맞춰 요리 경연대회에 출연한 셰프와 발 빠르게 협업해 해당 메뉴를 상품화했고, 소비자들이 프로그램 속 화제의 메뉴를 편의점에서 가장 빠르게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에 CU에서 출시되는 상품은 키친보스 김호윤 셰프가 해당 요리 경연대회에 선보여 심사위원의 극찬을 받았던 메뉴를 재현한 ‘봄나물 새우죽(3천200원)’과 김호윤 셰프의 레시피로 빚어낸 ‘갓김치 만두(3천200원)’다. 한편, CU는 이번 봄나물 새우죽 출시를 앞두고 포켓CU에서 예약구매를 진행한다. 예약구매는 오는 13일부터 가능하며 16일부터 지정한 점포에서 픽업할 수 있다. BGF리테일 HMR팀 김소희 MD는 “최근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요리 경연대회 속 화제의 메뉴를 고객들도 직접 맛볼 수 있도
【 청년일보 】 GS샵은 지난 11일 두 차례 진행한 ‘마데카 크림’ 신상품 론칭 방송에서 전체 매진을 기록하며 주문액 12억원의 실적을 올렸다고 12일 밝혔다. 방송시간 2시간 동안 단품 기준으로 12만개가 넘는 수량이 판매됐다. GS샵은 슬로 에이징 트렌드 확산에 따라 ‘마데카 크림’으로 대표되는 더마 코스메틱(Dermocosmetic)*의 성장세는 올해도 계속될 것으로 보고 있다. ‘마데카 크림’은 동국제약의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센텔리안24’ 대표 제품으로, 병풀 정량추출물 ‘테카(TECA)’를 기반으로 선보인 화장품이다. 2015년 4월 GS샵에서 처음 선보인 이후 2025년 말까지 누적 판매량 8천500만개, 누적 매출 1조원의 기록을 세우며 더마 코스메틱 대표 상품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했다. GS샵은 마데카 크림이 TV홈쇼핑 채널을 통해 대중적인 인지도를 확보하고 시장에 안정적으로 자리 잡는 데 크게 기여했다. 동국제약이 더마 코스메틱 시장에 진출할 때, 제약사로 쌓아온 전문성과 신뢰도가 TV홈쇼핑이라는 채널 특성에 맞춰 전달될 수 있도록 상품 콘셉트부터 심벌과 같은 브랜드 표현 등을 함께 정립했다고 업체 측은 말한다. 시장 안착을 넘어 판매 성
【 청년일보 】 롯데멤버스는 올해로 10년째 임직원들과 함께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롯데멤버스는 지난 2015년부터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임직원 나눔 활동을 펼쳐왔다. 초기에는 아동복지시설인 홀트일산복지타운, 서울SOS어린이마을을 후원했으며, 2022년부터는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와 협력해 소아암 환아와 그 가족에게 따뜻한 손길을 전하고 있다. 지난해 연말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전달된 기부금은 임직원과 함께 마련한 사내 바자회 수익금과 급여 우수리 기부를 통해 조성됐다. 기부금 약 560만원은 소아암 환아들의 치료비 및 가족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또한 임직원들이 직접 나눔키트를 활용해 만든 애착인형과 마스크 스트랩은 미취학 소아암 환아들에게 전달됐다. 이 외에도 롯데멤버스는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의 ‘사랑의 보금자리’ 이용 가족을 위한 생필품 지원사업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롯데멤버스는 임직원 나눔 활동을 넘어 4천300만 엘포인트 회원과 함께하는 기부 캠페인 ‘맘(mom)편한: 포인트 맘케어’를 2021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롯데의료재단과 함께 진행하는 이 캠페인은 엘포인트 앱을 통해 모금된 포인트로 소아암
【 청년일보 】 세븐일레븐은 퀵커머스 확대를 위한 대규모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세븐일레븐은 고객 소비패턴과 유통환경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퀵커머스를 올해 집중육성 카테고리 중 하나로 선정해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세븐일레븐은 MZ세대의 합리적 소비트렌드에 맞춰 이달 ‘배달앱’ 할인 혜택을 대폭 강화한다. 오는 30일까지 매주 목요일에서 일요일 ‘배달의민족’에서 배달 주·문시 최대 7천원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요기요’에서도 31일까지 매주 주말과 일부 평일 최대 6천원까지 할인 받을 수 있는 대규모 판촉 행사를 진행한다. 여기에 픽업 서비스 혜택도 마련했다. ‘배달의민족’ 픽업 주문 시 1만5천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3천원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요기요’는 1만4천900원 이상 구매 시 4천원 할인 혜택을 적용해 체감 할인 효과를 높였다. 한편, 세븐일레븐은 지난해 초 모바일앱 리뉴얼을 통해 온라인 포 오프라인(O4O) 서비스를 재편하고, 고객 이용 환경 개선을 통해 브랜드 경쟁력을 한층 강화했다. 특히 재고찾기와 당일픽업 등 퀵커머스 서비스 이용이 지속 증가해 지난달 월간 활성 사용자 수(MAU)가 전년동월대비 2배 증가했다
【 청년일보 】 대상그룹은 B2B 영업 분야 전반에 걸친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 이하 DT)을 통해 데이터 기반 체계를 구축하며 B2B 시장의 디지털 변화를 선도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그동안 B2B 영업 현장에서는 엑셀과 수기 보고서 중심의 업무 환경으로 인해 데이터의 실시간 업데이트와 정확성 확보에 어려움이 있었으며, 이는 영업 담당자의 업무 효율성을 저하시키는 제약 요소로 작용해 왔다. 또한 영업 전략 수립 과정에서 지역별∙담당자별로 정보의 접근성과 활용도에 차이가 발생하면서 성과의 편차가 생기는 상황이 지속돼, 보다 체계적인 데이터 기반의 영업 지원 시스템에 대한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대상그룹은 지난 2023년부터 B2B 영업 전반의 데이터를 수집하고 데이터 분석 및 의사결정 체계 구축에 본격 착수했다. B2B 영업 전 영역을 대상으로 각 채널별 고유 특성을 고려해 ▲외식 프랜차이즈 마켓 및 고객사 심층 분석 자동화 ▲학교급식 데이터 자동 분석 ▲군급식 시장 관련 정보 통합 제공 ▲산업체 영업 분석 체계 고도화 등 맞춤형 디지털 전환 모델을 단계별로 구축했다. 먼저, 외식 프랜차이즈 분야에서는 업계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