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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 특사에 삼성전자 6만원선 안착, 롯데지주는 주춤..왜?

 

【 청년일보 】 그룹 오너들의 광복절 특사 효과가 주요 관련주 가격에 조금씩 다른 효과를 내고 있다.

 

12일 오전 삼성전자가 6만원선에 안착했다. 8·15 광복절 특별사면·복권 대상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포함됐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도 대상자로 언급됐다. 

 

오전 6만원선에서 공방을 벌이던 삼성전자 주가는 복권 대상자 발표된 직후 오름폭을 확대해, 6만원선에 안착했다. 

삼성전자는 오후 1시6분 현재 6만600원으로 전일 대비 700원(1.17%) 상승을 기록중이다. 
 

전일 종가는 6만원이 좀 안 되는 5만9천900원이었고, 한때 저가는 5만9천400원까지 밀리기도 했으나 상승세를 회복했다. 지금까지의 고가는 6만700원. 
 

한편, 롯데지주는 이날 오후 1시12분 현재 3만8천700원을 기록 중이다. 전일 대비 450원(-1.15%)하락이다.  고가는 한때 3만9천400원에 달했다. 
 

롯데 측도 주가 저평가를 주시하고 있다. 신 회장도 지난 달 14일, 하반기 VCM(Value Creation Meeting)에서 그룹 사장단에게 "자본시장에서 우리를 어떻게 평가하는지, 원하는 성장과 수익을 만들기 위해 반드시 해야만 하는 일이 무엇인지를 고민해 달라"고 주문했다.

 

롯데는 국내 그룹사 가운데 증시에서 가장 저평가된 종목이 많은 그룹으로 꼽힌다. 지주사인 롯데지주부터 저평가되고 있으며, 롯데쇼핑, 롯데케미칼, 롯데제과, 롯데하이마트, 롯데푸드 등 상장사 대부분의 주가순자산비율(PBR)이 1배 미만을 기록한다.  

 

유통 산업에 편입된 계열사가 많아 성장성 측면에서 낮은 수준의 주가배수를 받는다는 단점을 고려해도 저평가라는 우려를 산다. 호텔롯데 상장 지연 등으로 합병 등 처리도 순연된 때문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 청년일보=임혜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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