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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와 권력의 서막"...주지훈·하지원 '클라이맥스' 시청률 2.9%

검사와 톱스타의 파격 결혼으로 정·재계 권력 다툼 본격화
주지훈과 오정세의 강렬한 연기 대결로 첫 방송 시선 압도

 

【 청년일보 】 배우 주지훈과 하지원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은 ENA 월화드라마 '클라이맥스'가 시청률 2%대로 첫발을 뗐다.

 

17일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영된 '클라이맥스' 1화 시청률은 전국 기준 2.9%를 기록했다.

첫 방송에서는 억울한 누명을 쓴 아버지의 복수를 위해 검사가 된 방태섭(주지훈 분)의 서사가 속도감 있게 그려졌다. 방태섭은 혈통과 인맥이 지배하는 검찰 조직 내에서 신분 상승을 꿈꾸며 톱스타 추상아(하지원 분)와 전략적 결혼을 선택하는 파격적인 행보를 보였다.

극의 긴장감은 재계 권력 다툼으로 이어졌다.

 

WR그룹의 후계자 권종욱(오정세 분)과 실세 이양미(차주영 분) 사이의 균열을 포착한 방태섭은 권종욱을 직접 찾아가 "공천까지 제 파트너가 돼 달라"라고 요구하며 정계 진출을 향한 야욕을 가감 없이 드러냈다.

'클라이맥스'는 주지훈, 하지원, 오정세 등 이름값 높은 배우들의 열연과 정·재계 및 연예계가 얽힌 밀도 높은 스토리로 첫 회부터 눈도장을 찍었다.

 

 

【 청년일보=안정훈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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