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네오위즈의 온라인 야구 게임 '슬러거'가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 선수를 업데이트했다.
류현진 선수는 슬러거 내 최고 등급인 '해외파' 등급으로 출시되며, 류현진 선수의 월드 구질인 'R.슬라이더'와 함께 'R.체인지업'도 장착해 이용자들이 더욱 몰입감 있게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업데이트를 기념해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3월 2일까지 게임 누적 출석일에 따라 해외파 류현진 선수와 이종범 선수를 획득하는 '코리안몬스터 드래프트권', '바람의아들 드래프트권' 등 아이템을 제공하며, 매일 10만 캣 교환권도 보상으로 받는다.
이와 함께 신규 레전드 등급 박용택·김태균 선수, SS등급인 이진영·정근우 선수도 업데이트되며, 유민상·최지훈 선수의 특이폼도 추가됐다.
【 청년일보=박준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