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아모레퍼시픽의 티(Tea) 브랜드 오설록은 올리브영의 신규 웰니스 큐레이팅 플랫폼 '올리브베러(OLIVE BETTER)'에 입점, '티 바(Tea Bar)' 운영을 통해 일상 속 웰니스 티 경험을 확대한다고 11일 밝혔다. 올리브베러는 건강과 즐거움을 동시에 추구하는 '헬시플레저(Healthy Pleasure)' 트렌드를 반영해 웰니스를 일상의 루틴으로 제안하는 올리브영의 신규 플랫폼이다. 오설록은 이번 입점을 통해 일상 속 차 한 잔의 균형과 휴식의 가치를 다양한 오프라인 웰니스 티 경험으로 선보인다. 2층 특화 구역 '테이스트 아뜰리에'에 위치한 티 바에서는 매월 새로운 콘셉트의 시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달 오설록의 대표 말차 밀크티 2종을 시작으로 3월에는 무카페인 허브티 3종, 4월에는 말차 신제품들을 제공할 계획이다. 웰니스 라이프를 추구하는 2030 세대와 헬시플레저 트렌드에 맞춘 다양한 티푸드와 티 세트도 폭넓게 선별해 제안한다. 오설록은 올리브베러 입점을 기념해 오는 28일까지 밀크티 5입과 말차 러스크칩, 말차 프레첼 등 대표 말차 제품을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 청년일보=권하영 기자 】
【 청년일보 】 롯데웰푸드는 주요 공장 중 하나인 경남 양산공장의 'BTC라인(카카오매스 생산라인)'에 도입한 신규 카카오빈 가공 설비가 본격 가동을 시작했다고 11일 밝혔다. 양산공장 BTC라인은 국내 대기업 중 유일한 '카카오매스' 생산 라인이다. 롯데웰푸드는 양산공장 BTC라인의 공정 효율화 및 생산능력 제고를 위해 지난해 9월 약 150억원의 투자를 들여 신규 설비를 설치했다. 약 4개월의 안정화 기간을 거쳐 이번 달부터 본격 가동을 시작했다. 기존 설비 대비 공정 수가 25% 줄어 관리와 유지보수 효율성이 높아졌다. 카카오매스 생산능력(CAPA)은 시간 당 1톤에서 2.5톤으로 기존 대비 150% 증가해 생산성이 대폭 강화됐다. 카카오매스는 초콜릿의 핵심 원료다. 카카오매스를 수입해 사용하는 경쟁사들과 달리 카카오빈을 직접 가공해 카카오매스를 직접 만드는 기업은 국내 주요 식품기업 중 롯데웰푸드가 유일하다. 롯데웰푸드는 초콜릿 제품의 품질 향상과 일관성을 유지하기 위해 1995년부터 양산공장에 BTC라인을 건립하고 카카오매스를 직접 생산하고 있다. 수입산 고체 카카오매스를 재가공해 사용하는 방식에 비해 갓 만든 액상 카카오매스를 사용하면 카카오 특유
【 청년일보 】 세븐일레븐은 ‘널담 고단백 크럼블쿠키’ 2종(두바이초코, 초코볼)을 오는 12일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세븐일레븐은 건강 디저트에 대해 높아진 소비자 선호도를 반영해 새롭게 고단백 쿠키 상품을 선보인다. 널담 크럼블쿠키는 최근 미국에서 유행 중으로 두껍고 넓은 쿠키에 다양한 토핑을 올려 식감을 살린 ‘크럼블쿠키’를 고단백질로 구성해 선보이는 상품이다. 쿠키 중량인 75g 기준으로 단백질이 8.3g 이상 구성 시 고단백 식품에 속해 2종(두바이초코, 초코볼) 모두 각각 11g, 9.9g으로 해당 기준치를 훌쩍 넘겼다. 이는 성인 1일 단백질 섭취 기준의 20% 이상을 차지한다. 널담 고단백 두바이초코 크럼블쿠키는 최근 두바이식 디저트 인기에 힘입어 선보이는 상품이다. 초코쿠키 위에 카다이프와 피스타치오, 화이트초코를 섞은 토핑을 올렸다. 널담 고단백 초코볼 크럼블쿠키는 고소한 버터쿠키 위애 알록달록한 색깔의 초코볼과 밀크 초콜릿을 올려 시각적으로 먼저 만족감을 준다. 세븐일레븐은 고단백 쿠키 2종 출시를 기념해 관련 행사도 선보인다. 오는 28일까지 해당 상품 구매 시 1+1 행사를 진행, 행사 교차 적용이 가능해 하나의 가격으로 두가지 쿠
【 청년일보 】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오는 23일까지 임직원을 대상으로 사내벤처 프로그램 '아이디어 팟(idea POD)' 1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아이디어 팟(idea Pod)은 idea(아이디어), incubation(육성), innovation(혁신)을 핵심으로 한 사내벤처 프로그램이다. 'POD'는 소규모 팀이자 새로운 사업이 시작되는 씨앗을 의미하며, 임직원들이 자발적 공모를 통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이를 신사업으로 발전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지난달 창립 30주년을 맞아 발표한 '조직 패러다임 전환' 전략의 일환이다. 경영 전반에 임직원 참여를 확대하고, 도전과 실행 중심의 조직문화로 전환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주제는 신규 브랜드 론칭, 유망 산업 관련 아이디어 등 사업화 가능성이 있다면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다. 최종 선발된 팀에는 상금을 포함해 최대 2년간 사업 자금을 지원한다. 또한 회사와 분리된 외부 사무 공간을 제공하고, 독립적인 의사 결정 권한을 부여해 자율적인 사업 운영을 보장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사내 행정 지원과 제도적 뒷받침을 통해 창업 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한다.
【 청년일보 】 쿠팡의 모회사인 쿠팡Inc는 지난 10일 개인정보를 유출한 범인이 들여다본 배송지 주소 등의 정보가 1억5천만건에 달한다는 민관 합동 조사 결과에 대해 주요 내용을 누락했다며 공개적으로 반발했다. 쿠팡Inc는 이날 오후 입장문을 내고 "민관합동조사단 보고서는 (정보를 유출한) 전 직원이 공용현관 출입 코드에 대해 5만건의 조회를 수행했다고 기재하면서도, 해당 조회가 실제로는 2천609개 계정에 대한 접근에 한정된 것이라는 검증 결과를 누락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쿠팡 침해 사고에 관한 민관 합동 조사 결과 쿠팡 전 직원이 유출한 개인정보 규모가 3천300만건을 넘어서고 범인이 들여다본 배송지 주소 등의 정보는 1억5천만건에 이른다고 발표했다. 조사단은 세부적인 개인정보 유출 규모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서 확정할 것이라고 하면서도 1억4천만여회의 '조회' 건수를 강조하면서 "조회가 유출을 의미한다"고 했다. 쿠팡Inc 입장문은 조회 수가 정보 유출 규모로 오인될 수 있다는 우려를 내비친 것으로 풀이된다. 쿠팡Inc는 또 "민관합동조사단과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회수된 기기 내에 한국 이용자의 개인정보가 저장돼
【 청년일보 】 카카오스타일이 운영하는 4050 패션 플랫폼 '포스티'는 오는 28일까지 국내 언더웨어 브랜드 '비너스' 균일가전을 열고 연중 최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11일 밝혔다. 앞서 포스티는 지난해 2월에도 비너스 균일가전을 진행, 해당 프로모션 기간 비너스 스토어 거래액이 직전 월 대비 8배 가까이(684%) 급증하는 등 고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포스티는 이러한 수요에 맞춰 올해 역시 2월과 8월 두 차례에 걸쳐 비너스 균일가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2월 프로모션에는 ▲브래지어 ▲팬티 ▲파자마·홈웨어 ▲보정 속옷 ▲남성 속옷 등 비너스 주요 상품 약 280여 종을 가격 할인 및 '무료 반품' 혜택과 함께 선보인다. 기획전 기간 홑겹, 레이스를 비롯해 브라렛, 보정용 상품까지 다양한 소재, 디자인의 브래지어를 균일가에 판매한다. 이외에도 비너스 인기 상품만을 엄선해 모은 '베스트셀러' 코너도 운영한다. 해당 코너 상품에 적용할 수 있는 '10% 할인 쿠폰' 제공과 함께 100만 장 판매를 돌파한 '부유방 보정 프리컷 브라팬티 세트', '바디 쉐이핑 와이어리스 브라' 등 브랜드 대표 상품을 할인가로 선보인다. 카카오스타일 관계자는 "이너웨어, 속옷도
【 청년일보 】 CU는 이달 차별화 위스키 ‘브란즈 피티드 위스키’를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가성비 위스키에 대한 고객 반응에 맞춰 CU는 이달 새로운 차별화 위스키로 ‘브란즈 피티드 위스키(700ml, Alc.40%)’를 1만9천900원에 내놓는다. CU의 브란즈 피티드 위스키는 구운 사과와 캐러멜향의 달콤함과 은은한 꽃 향기, 강한 스모키향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것이 특징으로, 특히 편의점 업계 처음으로 선보이는 피트(peat) 위스키 차별화 제품이다. 피트 위스키는 식물성 이탄인 피트를 태운 불로 맥아를 건조해 장작불에 그을린 듯한 훈연 향이 매력적인 위스키로, 바비큐나 해산물과 페어링해 다양하게 즐기기 좋다. CU는 기존 대중 인지도가 높은 스카치 위스키, 블렌디드 위스키를 넘어 이제는 위스키 애호가들 사이 두터운 매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는 피트 위스키를 1만원대의 가격에 선보임으로써 편의점 위스키 시장에서 더욱 다양한 주류 소비 경험 선택지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CU는 이처럼 가성비 높은 제품을 출시하고자 세계 최대 주류박람회인 독일 프로바인에 직접 참가해 제조사를 발굴했다. 출시를 기념해 2월 한달 동안 1만6천900원으로 할인도 진행한다. 안
【 청년일보 】 SSG닷컴은 오는 3월 5일 출시하는 쓱세븐클럽 티빙형 서비스의 월 구독료를 3천900원으로 책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쓱세븐클럽의 가장 큰 특징은 합리적인 구독료와 선택형 구조다. 매달 기본형과 티빙형 중 원하는 멤버십 상품 유형을 선택할 수 있다. 기본형(2천900원)에 1천원을 추가해 티빙형(3,900원)을 선택하면 '환승연애', '쇼미더머니:야차의세계' 등 티빙 오리지널 콘텐츠와 프로야구(KBO), 프로농구(KBL) 등 스포츠 경기를 시청할 수 있다. 업계 최고 수준의 장보기 혜택은 멤버십 유형과 관계없이 동일하게 제공한다. ‘쓱배송(주간·새벽·트레이더스)’ 상품 구매 시 결제금액의 7%가 고정 적립된다. 멤버십 전용 장보기 상품도 특가 구매할 수 있다. 이 외에 신세계백화점몰과 신세계몰 상품 최대 7% 할인쿠폰도 지급한다. 신세계백화점몰 상품은 무료 반품 혜택도 적용된다. SSG닷컴은 2월 중 신규 가입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1개월 구독료 면제 혜택과 티빙 1개월 이용권, 장보기 지원금 5천원을 제공한다. 이와 별개로 3개월간 월 구독료 이상의 금액을 결제 즉시 SSG머니로 페이백해준다. 티빙형 가입자는 월 4천원을 돌려받아 장보기 적
【 청년일보 】 콜마그룹은 지난 6일 여주시장애인복지관과 함께 경기도 여주시 현암동 일대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한국콜마, HK이노엔, 콜마비앤에이치 등 콜마그룹 관계사 신입사원 1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경기도 여주에 위치한 한국콜마 여주아카데미에서 입문 교육을 받으며 인근 지역사회를 위해 연탄 2천여 장을 직접 배달했다. 콜마그룹은 매년 여주아카데미에서 신입사원 교육을 실시하며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2024년 1월에는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 큐브 만들기, 지난해 8월에는 여주시 양섬 일대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펼쳤다. 콜마그룹은 직원들이 입사 직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몸소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이 같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인재의 성장과 인성을 중시하는 경영철학 아래, 미래 성장 동력을 발굴하고 올바른 가치관을 갖춘 구성원으로 육성하겠다는 취지다. 콜마그룹 관계자는 "신입사원들이 단순한 조직의 구성원을 넘어 사회와 함께 상생하는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채용과 연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갈 것"이라
【 청년일보 】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은 최근 명동 초입 핵심 상권에 'BBQ 을지로입구점'을 오픈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로써 BBQ는 명동스타점과 명동점을 포함해 명동 상권 내 3개 매장을 동시에 운영하면서 'BBQ 트라이앵글' 구도를 완성했다. 을지로입구점은 관광객, 직장인, 내국인 등 다양한 유동 인구가 교차하는 상권이다. 명동스타점은 쇼핑 상권 인근에, 명동점은 음식점이 밀집한 골목에 위치해있다. 이처럼 3개 매장은 상권 성격이 다르다는 입지 특성이 있다. BBQ는 이를 바탕으로 각 매장의 역할을 분리해 외국인 관광객 수요를 흡수할 예정이다. 이미 명동스타점과 명동점은 외국인 손님 비중이 약 80%에 달할 정도로 외국인 관광객 중심의 안정적인 방문 흐름을 이어오고 있다. 외국인 손님이 꾸준히 유입되면서 명동 일대 매장의 주문 패턴도 뚜렷해지고 있다. 이들 매장에서는 황금올리브치킨을 비롯해 뿜치킹, 황금올리브치킨 양념(매운양념), 반반치킨, 맵소디 등이 주요 메뉴로 꼽히며, 아시아권 관광객들은 날개와 다리 부위를 선호하는 반면 서양권 관광객들은 순살 메뉴를 주로 찾는 경향이 있다고 BBQ 측은 설명했다. 특히 최근에는 황금올리브치킨이나 양
【 청년일보 】 롯데칠성음료가 지난해 4분기(2025년 9월~12월) 120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하는 등 내수 침체와 경쟁 심화로 인해 국내 음료는 물론 주류 부문의 수익성이 모두 악화된 것으로 파악됐다. 글로벌 부문이 40% 넘는 이익 성장을 거두며 실적을 방어했지만, 정작 시장에서는 해외 자회사의 수익성 저하 우려가 나온다. 1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롯데칠성음료는 2025년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천672억원으로 전년보다 9.6% 감소했다. 매출은 3조9천711억원으로 1.3%, 당기순이익은 512억원으로 14.7% 줄었다. 특히 지난해 4분기만 놓고 보면 영업손실은 120억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같은 기간 당기순손실 또한 439억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롯데칠성음료는 "수출 및 해외 자회사의 성장에도 불구하고 불확실한 대외 환경과 지속되는 경기침체 및 내수 부진, 주요 판매 채널 감소 등의 영향으로 음료와 주류 판매량이 줄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지난해 음료 부문의 영업이익은 739억원으로 전년 대비 29.0%, 주류 부문은 282억원으로 전년 대비 18.8% 줄었다. 이에 비해 필리핀·미얀마·파키스탄 등 글로벌 부문의 지난해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4
【 청년일보 】 정부와 여당이 허용안에 대해 본격적으로 논의에 착수한 가운데, 대형마트 업계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아울러 업계 등 일각에서는 오프라인 점포 기반의 대형마트 산업 부흥을 위해서는 새벽 배송 허용과 더불어 의무휴업일 폐지 등 더욱 과감한 조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당정은 새벽 배송 허용을 골자로 한 유통산업발전법 개정을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지난 2012년부터 효력을 발휘하고 있던 유통산업발전법 개정안은 본래 전통시장 등 소상공인을 보호하고 유통산업의 균형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체적으로 이 법률은 이를 위해 대형마트의 평일 영업시간을 자정부터 오전 10시까지로 제한하는 한편, 월 2회의 의무휴업일을 운영하도록 하고 있다. 또한 영업시간 외 배송 서비스 등도 제공할 수 없도록 규제하고 있다. 다만 최근 대형마트 산업이 급속도로 쇠락하기 시작하자 이와 같은 규제 정책에 변화를 주려는 움직임이 감지되고 있다. 구체적으로 이달 8일 서울 종로구 국무총리 공관에서 개최된 고위당정협의회에서 당정은 대형마트의 새벽 배송을 허용하는 유통산업발전법 개정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박수현 더불어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