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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프로젝트 마무리 영향"...삼성물산 건설부문, 3분기 영업이익 53% '뚝'

3분기 영업이익 1천110억원으로 잠정 집계...매출액 3조900억원
건설부문 "하이테크 사업 포함한 대규모 프로젝트 마무리 영향"

 

【 청년일보 】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올해 3분기에 대형 프로젝트 종료 여파로 저조한 실적을 기록했다.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작년 같은 기간보다 큰 폭으로 감소했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28일 공시를 통해 3분기 영업이익이 1천110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2천360억원) 대비 53% 줄어든 수치며, 매출액 역시 작년 4조4천820억원에서 32.1% 감소한 3조900억원을 기록했다.

 

직전 분기와 비교해도 매출액은 9%, 영업이익은 6%씩 줄어들었다.

 

삼성물산 측은 실적 감소의 주요 원인으로 "하이테크 사업을 포함한 대규모 프로젝트가 마무리된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사우디 메트로와 UAE 푸자이라 복합발전소 등 주요 해외 대형 공사가 완료되면서 매출과 이익 규모가 줄었다.

 

다만, 삼성물산 전체 실적으로는 3분기 전체 매출액이 10조1천51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 소폭 감소하는 데 그쳤으나, 영업이익은 9천940억원을 기록하며 35% 증가했다.

 


【 청년일보=김재두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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