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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證 "LG생활건강, 전 부문 고른 실적 개선"

화장품 부문 매출액 성장세로 선회
생활용품 부문도 호조...위생부품은 위축
음료부문 수익성도 개선

 

【 청년일보 】 NH투자증권은 LG생활건강에 대해 전 사업 부문이 고른 실적 개선을 보였다며 투자의견 매수 유지와 목표 주가 2백만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NH생활건강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전년 동기 대비 7.4% 증가한 2조367억원의 매출액을 기록했다. 영업이익도 전년 동기 대비 11.0% 늘어난 3706억원으로 집계됐다. 시장의 우려와 달리 영업이익은 시장 기대치를 상회했다. 

 

조미진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후'의 강한 브랜드력을 기반으로 시장 대비 아웃퍼폼하는 성과를 보이고 있어, 올해 화장품 부문의 완연한 회복세를 보일 것'이라며 "전년도 역기저 부담이 있는 생활용품과 음료 부문도 피지오겔과 프리미엄 제품군 매출 확대와 가격 인상으로 견조한 실적 흐름이 유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조 연구원은 "화장품 부문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발생 이후 처음으로 매출액이 성장세로 전환됐다"며 "후’ 브랜드는 중국 현지(+58% y-y)와 면세점(+29% y-y) 채널에서 시장 성장률을 상회하는 호실적을 보이며 전체 성장 견인했다"고 평가했다. 

 

또 "생활용품 부문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동기 대비 8.6% 증가, 1.4% 증가했다"며 "작년상반기 생활용품 부문 실적 서프라이즈를 이끌었던 위생용품의 매출액은(50~60억원) 크게 위축됐다"고 덧붙였다. 

 

음료 부문도 고마진 탄산 판매 호조에 따른 믹스 개선 효과와 마케팅 비용 축소로 인해 수익성이 개선됐다고 진단했다.

 

【 청년일보=강정욱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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