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게임빌이 서비스하는 모바일 게임 '크리티카: 천상의 기사단'에서 업데이트를 통해 격투가, 헤일로 메이지, 스팀워커, 홍령의 궁극 등급 성장이 가능해졌다.
궁극 성장을 달성하면 궁극 전용 스킬 '혼신의 일격'을 사용할 수 있다. 혼신의 일격은 체력을 소모해 강력한 공격을 하는 스킬로, 전투당 1회 사용이 가능하다. 스킬의 궁극 성장을 달성하면 대미지가 향상되며, 실드 파괴 및 스킬 초기화 옵션이 추가된다.
편의성 개선도 이뤄졌다. 랭킹 시스템이 개선되어 '미궁', '원정대' 콘텐츠에서도 랭킹을 확인할 수 있다. 전설 등급 아바타도 풍성해진다. 전체 클래스의 전신 2종, 무기 1종, 날개 1종이 추가되어 캐릭터를 더 강력하고 아름답게 꾸밀 수 있다.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출석부 이벤트를 진행한다. 14일 동안 접속하면 캐럿 1만 1000개, 라피스 5000개 등 다양한 아이템을 받는다.
【 청년일보=박준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