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동아제약은 비타민C 브랜드 비타그란이 소비자 취향에 맞게 새롭게 리뉴얼한 ‘비타그란 3종 기프트세트’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비타그란 3종 기프트세트는 지난해 출시 이후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소비자 만족도 100%를 기록하며 인기를 얻은 제품이다.
이번 리뉴얼을 통해 젊은 세대의 취향을 반영한 직관적이고 트렌디한 패키지 디자인으로 개선했으며, 소비자 선호에 따라 일부 맛 구성을 새롭게 조정했다. 기존 츄어블의 ‘포도맛’을 ‘베리맛’으로 변경해 한층 상큼함을 더했다.
비타그란 3종 기프트세트는 비타민C를 다양한 맛과 제형으로 즐길 수 있는 실용적인 구성으로, 부담 없이 선물하기 좋은 점이 특징이다.
톡톡 튀는 오렌지 컬러의 포장 박스와 “뭘 원할지 몰라서 다~ 준비했어”라는 유쾌한 메시지가 담긴 선물용 쇼핑백도 함께 제공돼, 수능을 앞둔 수험생의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선물로 주목받고 있다.
리뉴얼된 비타그란 3종 기프트세트는 동아제약 공식몰 ‘디몰(:Dmall)’과 카카오톡 선물하기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비타그란 담당자는 “비타그란 3종 기프트세트는 ▲분말 ▲츄어블 ▲구미젤리 등 다양한 제형으로 하루 비타민C 권장량을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실용적인 선물세트”라고 설명했다.
이어 “특히 수능을 앞둔 수험생이나 응원 선물을 준비하는 분들에게 건강한 에너지를 전할 수 있는 좋은 선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청년일보=김민준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