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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과 음악의 공존"...카카오엔터테인먼트-멜론, 시너지 프로젝트 시작

6월부터 3400만 명 대상 대규모 프로모션을 시작으로 양 플랫폼의 '윈윈 전략' 다각화

 

【 청년일보 】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콘텐츠 플랫폼 '카카오페이지'와 디지털 음원 플랫폼 '멜론'이 본격적인 시너지를 내기 위한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카카오페이지와 멜론은 각각 업계 1위를 지켜온 노하우와 역량을 서로 공유하며 양 플랫폼 유저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유저 확대를 위한 전략 외에도 플랫폼, 콘텐츠 간의 경계를 넘나드는 다양한 결합 상품 및 프로모션 등을 적극적으로 마련하는 등 두 플랫폼이 함께 성장하는 '윈윈 전략'을 다각도로 추진한다. 글로벌 콘텐츠 시장에서 우위를 점하는 경쟁력 있는 사업 기반을 갖추겠다는 방침이다.

 

그 첫 번째 시작은 멜론의 약 3400만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마케팅 프로모션이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오는 6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3개월간 멜론 이용자들에게 매월 최대 3000 카카오페이지 캐시를 지급한다.

 

현재 멜론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지 않더라도 31일까지 카카오톡 채널에서 멜론 채널을 추가하면 카카오페이지 1000 캐시, 이후 멜론 서비스 정기결제를 이용할 경우 2000 캐시를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이번 프로모션은 '멜론컴퍼니' 출범을 앞두고 양사 간 본격적인 협업과 시너지를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향후에는 아티스트 프로모션도 진행할 예정이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카카오페이지와 멜론의 시너지 강화를 위한 작업이 드디어 막을 올렸다. 이용자에게 플랫폼의 경계를 넘어 하나의 연결된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카카오엔터테인먼트 다운 종합적인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선사하고자 한다"며 "카카오페이지와 멜론 사업 간 연결을 통해 일으킬 시너지는 무한하다. 앞으로를 기대해도 좋다"고 전했다.

 

한편, 멜론은 3400만 명 이용자, 500만 명 이상의 유료 가입자를 보유한 디지털 음원 플랫폼이다. 올해 3월 12일 카카오의 100% 자회사인 '멜론컴퍼니'로 카카오에서의 물적 분할을 발표했으며, 분할 기일은 오는 7월 1일로 예정되어 있다.

 

비즈니스 혁신과 플랫폼 운영, 원천 IP에 대한 독보적 전문성을 토대로 엔터테인먼트와 글로벌 콘텐츠 산업 전 분야를 아우르는 밸류체인을 구축하고자, 이진수 카카오엔터테인먼트 대표가 멜론컴퍼니 수장으로 선임되었다.

 

【 청년일보=박준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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