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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 2분기 실적 호조"...현대차證 "EV전지 사업 흑자전환"

"매 분기 수익성 점차 개선되는 모습 보일 것"
"애플카 나오더라도 전기차 배터리 국내업체 소싱할 것'

 

【 청년일보 】 현대차증권이 삼성SDI에 대해 2021년 2분기 실적이 컨센서스를 상회할 것이고, EV전지 사업의 구조적 흑자전환이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00만원을 유지했다.

 

강동진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EV용 전지 사업은 소폭 흑자전환할 것으로 추정된다"며 "3분기말 ~ 4분기초 시점에 에너지 밀도가 향상된 Gen5 배터리를 양산되면서 수익성이 개선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강 연구원은 "특별한 이슈가 없다면 계절적 비수기인 1분기를 제외하면 매 분기 수익성이 점차 개선되는 모습을 보일 것"이라며 "2분기부터 Rivian 매출이 반영되면서 점차 원통형전지내 EV용 배터리 비중이 높아질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최근 Reuters에 따르면 CATL과 애플이 배터리 공급 논의 초기단계이기는 하나, CATL이 미국 공장을 짓는 것에는 난색을 표한 것으로 알려졌다"며 "결국, 향후 애플카가 나오더라도, 미국향 전기차 배터리를 국내 업체들이 소싱하게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강 연구원은 2022년부터는 원통형 전지 내 비중이 두자릿 수 확대될 전망이며, 이를 바탕으로 북미 지역에 원통형 배터리 라인 건설 가능성 역시 높아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 청년일보=강정욱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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