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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단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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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금융당국 중징계 조치 두고 '이해상충' 논란가열...'북치고 장구치는' KB라이프생명
【 청년일보 】KB금융지주의 보험계열사 중 한 곳인 KB라이프생명에 대한 금융당국의 제재 조치를 앞두고 금융당국과 KB라이프생명 양측간 적잖은 신경전이 벌어지고 있다. 특히 KB라이프생명은 금융당국의 제재 수위가 과도하다며 대형 로펌인 김앤장을 앞세워 방어에 나서고 있으나, 금융당국의 입장은 강경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지난 2023년 말 KB라이프생명에 대한 종합검사 과정에서 위법사항을 적발하는 등 검사를 총괄지휘했던 금융당국의 실무 총괄팀장이 지금은 김앤장으로 이직, 당시 적발한 위법사항 및 조치에 대해 되레 반격(?)하는 모순된 상황마저 연출되는 등 이해상충 논란마저 제기되고 있다. 일각에서는 이해상충 논란이 일고 있는 만큼 금융당국의 검사에 대응하기 위해 꾸린 김앤장의 테스크포스팀(TFT)내 일원에서 해당 팀장을 완전 배제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3일 금융당국 및 보험업계 등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최근 KB라이프생명에 대한 종합검사 결과를 토대로 제재수위를 결정하고 조치 방안을 예고, 통보했다. 금융감독원은 지난 2023년 말 KB라이프생명에 대한 종합검사를 단행한 바 있으며, 검사 과정에서 상품비교설명 위반 및 승환계약 등 다수의 불완전


Y-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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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현역 충북지사 '첫 컷오프' 단행…오세훈엔 '인적 쇄신' 화답
【 청년일보 】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현역 광역단체장을 대상으로 한 첫 '컷오프(공천 배제)'를 단행하며 6·3 지방선거를 향한 본격적인 인적 쇄신에 착수했다. 기득권을 내려놓는 혁신 공천을 통해 세대교체 열망에 응답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이정현 공관위원장은 16일 여의도 당사 브리핑에서 김영환 현 충북지사를 공천 대상에서 제외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위원장은 "안전한 자리일수록 문을 열고 기득권이 강할수록 변화를 선택하는 것이 국민의 요구"라며 이번 결단이 충북에 머물지 않고 영남권 등 전국으로 확산될 것임을 시사했다. 공관위가 매서운 '현역 물갈이' 칼날을 휘두르는 사이, 당 지도부는 공천 신청을 거부하며 인적 쇄신을 요구해온 오세훈 서울시장을 향해 유화 제스처를 보냈다. 이날 최고위원회는 강경파로 분류되며 오 시장 측과 대립각을 세워온 박민영 미디어대변인의 재임명 안건을 상정하지 않았다. 이는 오 시장이 공천 참여 조건으로 내걸었던 '인적 변화' 요구에 당이 일부 화답한 것으로 해석된다. 다만 오 시장 측이 강력히 요구 중인 '혁신선거대책위원회' 조기 출범에 대해서는 당 지도부와 공관위 모두 "시기상조"라며 선을 긋고 있어 갈등의 불씨는 여전하


Y-유통/소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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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민, 광고학회 선정 '올해의 광고상' 수상
【 청년일보 】 우아한형제들은 사회공헌 캠페인 ‘처음 맛난 날 by.배민방학도시락’(이하 처음 맛난 날)이 지난 13일 열린 제 33회 올해의 광고상 시상식에서 브랜디드콘텐츠 부문 대상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한국광고학회가 주관하는 ‘올해의 광고상’은 광고학자들이 국내 광고산업 발전을 위해 한 해 동안 가장 우수한 광고 캠페인을 선정하는 상으로 올해 33회째를 맞았다. 배민이 이번에 수상한 ‘브랜디드 콘텐츠’ 부문은 브랜드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담은 광고 캠페인을 대상으로 창의성과 독창성, 캠페인 효과성, 사회적 영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한다. 심사위원들은 기존 방학 중 끼니를 거르는 아동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인 배민방학도시락의 의미를 확장하고, 시청자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킨 점을 높게 평가했다. 단순한 지원을 넘어 ‘아이들이 먹고 싶은 음식을 스스로 선택하는 경험’으로 재해석하고, 식사 지원을 ‘식문화 경험’으로 확장한 창의적 접근을 통하여 온라인 확산과 높은 긍정 반응을 끌어냈다고 평했다. ‘처음 맛난 날’ 캠페인은 앞서 지난해 12월 한국광고총연합회가 주관하는 대한민국광고대상에서 ‘상생창의가치상’을 수상한 바 있다. 상생창의가치상은 사회와 함께

Y-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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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의 끝'은 어디에...'모텔 연쇄살인' 김소영 피해자 3명 추가 확인
【 청년일보 】 세상을 떠들썩하게 한 '강북 모텔 연쇄살인 사건'의 피의자 김소영(20)이 저지른 추가 범행 정황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 경찰이 기존 피해자 외에 유사한 수법으로 당한 남성 3명을 추가로 확인하면서 사건은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16일 정례 기자간담회를 통해 김소영을 만난 뒤 의심 증상을 보인 피해자 3명을 추가로 확인해 특수상해 혐의로 입건했다고 밝혔다. 조사 결과 이들은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1월 사이 서울 서초구와 강북구 등지에서 김 씨를 만났으며, 김 씨가 건넨 음료를 마신 뒤 의식을 잃는 등 유사한 피해를 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감정 결과, 추가 피해자 중 1명의 신체에서 앞선 사망 사건들과 동일한 성분인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이 검출됐다. 경찰은 나머지 피해자들에 대해서도 정밀 감정 결과를 기다리는 한편, 시간이 경과해 성분이 검출되지 않은 사례에 대해서도 정황 증거를 보강 중이다. 국수본 관계자는 수사 초기 신상정보를 즉각 공개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 "당시에는 살인의 고의성을 입증할 증거가 불충분했고 피의자가 혐의를 완강히 부인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향후 유사한 중대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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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 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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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 청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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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삼성전자 꺾고 '입사 선호도 1위'…반도체 대장주 등극

AI 열풍 타고 성장성 증명하며 구직자 마음 사잡아 높은 연봉과 비전 앞세운 대기업 신입 공채 총공세

【 청년일보 】 국내 취업 시장의 절대 강자로 군림하던 삼성전자의 아성에 SK하이닉스가 대항마로 부상했다. 커리어 플랫폼 사람인이 성인남녀 2천3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입사하고 싶은 대기업' 조사 결과, SK하이닉스가 응답률 20%를 기록하며 사상 처음으로 1위 자리에 올랐다. 이번 결과는 조사가 시작된 이래 줄곧 정상을 지켜온 삼성전자(18.9%)를 근소한 차이로 앞지른 것이어서 업계의 이목을 끌고 있다. 글로벌 인공지능(AI) 시장의 급격한 팽창과 함께 HBM(고대역폭메모리) 등 차세대 반도체 분야에서 압도적인 존재감을 과시한 SK하이닉스의 성장성이 구직자들의 선택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반도체 양강의 뒤를 이어 현대자동차(7.9%)가 3위를 차지했으며 네이버(4%), 삼성물산(3%)이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한화에어로스페이스(2.4%)와 삼성바이오로직스(1.7%) 등 미래 전략 산업군 기업들이 10위권 내에 포진하며 전통적인 제조·서비스업을 넘어선 선호도 변화를 보여주었다. 구직자들이 해당 기업들을 선택한 이유는 명확했다.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 현대차 등을 꼽은 응답자들은 '높은 연봉'을 최우선 요소로 지목한 반면, 네이

[청년이 궁금한 공군] (2) 공군 인기의 비결…'멈춤' 아닌 '커리어 패스'

기술군 이미지·예측 가능한 생활…청년 선택 이유 편한 군대는 환상…특기·자대 따라 복무 체감 차이

【 청년일보 】 '대한민국을 지키는 가장 높은 힘’ 공군의 구호는 사회라는 활주로를 박차고 뛰어올라 더 나은 내일로 높이 비상하려는 청년들이 보여주는 간절하고 치열한 도전의 모습을 담고 있다. 청년들 사이에서 공군은 종종 안정적인 복무 환경, 높은 수준의 복지, 긴 휴가 기간과 같은 조건으로 각인된다. 그러나 그것만으로는 공군의 진면목을 설명할 수 없다. 공군병의 21개월부터 조종장교의 15년까지, 의무복무의 시간은 한 청년의 인생을 송두리째 바꿀 무게를 지닌다. 이 시간 속에서 청년들은 국방의 의무를 넘어, 인생의 자산을 설계하고 단련에 매진한다. 청년일보는 [청년이 궁금한 공군] 연재로 공군이 수행하는 임무와 현장, 특기와 조직, 그리고 그 시간이 청년의 삶과 커리어를 어떻게 바꾸는지를 조명한다. [편집자 주] ◆ 청년 커리어와 맞닿은 기술군의 커리어 자본 병무청에 따르면 2026년 4월 입영 공군 일반기술·전문기술병 모집에는 1천285명 선발에 1만3천35명이 지원해 10.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모집직종별로는 일반이 12.1대 1, 의무병이 98대 1에 달했다. 청년들 사이에서 공군의 인기를 보여주는 대목이다. 입대를 앞둔 청년들은 공군의 장점으

"월세 1만원이면 충분"...부천시, '청년드림주택' 지원

임대료 차액 최대 25만원 보전…주거비 획기적 경감 청년인구 이탈방지 사활…내년 100호 시범사업 착수

【 청년일보 】 경기도 부천시가 고물가와 고금리로 신음하는 청년층의 주거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월 임대료 '1만 원'이라는 파격적인 주거 복지 카드를 꺼내 들었다. 부천시는 13일 지역 청년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한 '부천 청년드림주택'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사업의 핵심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청년 매입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청년이 매달 1만 원의 임대료만 부담하면, 나머지 차액(월 최대 25만 원)을 부천시가 LH에 직접 보전해 주는 방식이다. 주거비 부담이 청년층의 삶의 질을 저하시키는 가장 큰 요인이라는 판단하에 시가 직접 재정을 투입해 ‘주거 사다리’를 놓겠다는 의지다. 부천시가 이처럼 공격적인 정책을 내놓은 배경에는 급격한 청년 인구 감소가 자리 잡고 있다. 시에 따르면 부천의 청년 인구는 2021년 약 23만 명에서 지난해 약 19만 명으로 5년 새 15%가량 급감했다. 시는 서울과 인접한 지리적 특성상 가파르게 상승한 주거비가 청년 이탈의 핵심 원인이라고 보고, '주거 안심'을 통한 인구 유입 및 정착 유도에 사활을 걸고 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청년드림주택은 청년들이 주거 걱정 없이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실질적


청년-일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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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2주간 대규모 채용 실시…"미래 인재 모집"

3월 20일~4월 3일 공식 채용 홈페이지서 지원서 접수

【 청년일보 】 현대차는 오는 20일부터 4월 3일까지 2주간 공식 채용 홈페이지에서 전 부문이 참가하는 대규모 채용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신입·경력 인재를 대상으로 ▲연구개발 ▲디자인 ▲생산/제조 ▲사업/기획 ▲경영지원 ▲IT 등 전 부문에 걸쳐 이뤄진다. 채용 공고는 171개에 달할 예정이다. 현대차는 열정과 성장 잠재력을 지닌 미래형 인재를 선발해 모빌리티 혁신을 함께 만들어갈 방침이다. 특히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장애인 신입 특별 채용을 동시에 운영해 균형 잡힌 채용 기조를 이어간다. 또 3월 25일에는 지원자의 직무 이해를 돕기 위해 현대자동차 채용 유튜브 채널에서 '팀 현대 토크 라이브(Team Hyundai Talk Live)'를 진행한다. 이날은 현대차 인사 담당자가 직무와 채용 절차 등을 소개하고 지원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데 도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팀 현대 토크 라이브는 사전 신청자에 한해 접속 가능하며 3월 22일까지 현대차 공식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현대차 관계자는 "현대차 미래 경쟁력의 출발점이 될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인재'와의 만남을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열정과 성장 잠재력을 보유한

'역대 최대' 30개 기업 참여...양천구, 내달 3일 '2026 일자리박람회' 개최

청년·중장년 구직자 500명 대상…면접부터 채용까지 원스톱 지원 마술사 최현우 ‘취업 토크콘서트’·AI 면접 체험 등 부대행사 풍성

【 청년일보 】 서울 양천구(구청장 이기재)가 구직자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역대 최대 규모의 일자리 축제를 연다. 양천구는 오는 4월 3일 해누리타운에서 '2026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하고, 청년 및 중장년 구직자 500여 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채용 지원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는 사무직, 영업, 물류, 상담, 운전직 등 다양한 직종의 30개 기업이 참여한다.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기업 인사담당자가 현장에서 직접 면접을 진행하고 채용 여부를 결정하는 '원스톱 취업 지원 서비스'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지난해 상·하반기 박람회에서는 총 516명이 면접에 참여해 60명이 현장 채용되고 169명이 2차 면접 대상자로 선정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둔 바 있다. 구직자들의 사기를 북돋우기 위한 이색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당일 오후에는 마술사 겸 방송인 최현우가 강연자로 나서는 '취업 토크콘서트'가 열린다. 최현우는 100명의 구직자에게 자신의 성공 경험을 바탕으로 한 취업 전략과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전문가의 이력서 컨설팅 ▲면접 이미지 메이킹을 돕는 '퍼스널 컬러 진단' ▲자세와 발성을 분석하는

삼성·SK·LG '총출동'...영등포구, 주요 기업 '현직자 취업 멘토링' 개최

오는 31일 영등포아트홀..."청년 250명 대상" 1:1 소그룹 멘토링 통해 실질 취업전략 전수

【 청년일보 】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취업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을 위해 국내외 유수 기업의 전·현직자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 영등포구는 오는 31일 영등포아트홀에서 기업 전·현직자를 초청해 생생한 취업 전략을 듣는 ‘현직자와의 만남’ 행사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년들이 희망하는 기업의 실무자로부터 직접 직무 정보와 노하우를 얻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 행사의 문은 삼성 엔지니어가 연다. 강사로 나선 현직 엔지니어는 ‘2026 취업 트렌드 분석’을 주제로 변화하는 취업 시장의 흐름을 짚어주고 참가자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어지는 ‘소그룹 멘토링’은 이번 행사의 핵심이다. 참가자는 IT·연구개발(삼성, SK), 마케팅·콘텐츠(LG, 롯데, 하이브, 틱톡), 인사·기획(존슨앤존슨, 나이키), 영업·관리(델, IBM) 등 4개 분야로 구성된 20명의 멘토 중 본인이 희망하는 3명을 선택해 밀착 지도를 받을 수 있다. 참여 대상은 영등포구에 거주하거나 생활권을 둔 19~39세 청년으로, 총 250명을 모집한다. 신청은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한 사전 신청이 원칙이며, 잔여 인원에 한해 당일 현장 접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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