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사회적 결핍 상황에 놓인 위기 청소년들을 구하는 것, 그것이 바로 우리가 추구하는 전문 봉사 '프로보노'의 핵심입니다." 지난 22일, 서울 명동 퍼시픽호텔에서 국제로타리 3650지구 '서울 프로보노 로타리클럽'이 창립 행사를 열고 공식 활동의 첫발을 뗐다. 이날 초대 회장으로 추대 된 이현성 시프트 대표는 한국 로타리의 100주년을 앞두고 전문성에 기반한 새로운 봉사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로타리는 1905년 미국 시카고에서 시작돼 올해로 창립 121주년을 맞이한 세계적인 봉사 단체다. 로타리의 궁극적인 목적은 봉사의 이상을 모든 가치 있는 활동의 기초로 발전시키고 증진하는 데 있다. 특히 로타리는 회원들이 개인 생활, 직업 활동, 사회 생활 속에서 봉사의 이상을 실천하도록 독려한다. 이를 위해 사람 간의 교류를 봉사의 기회로 넓히고 모든 유익한 직업의 가치를 인식하며, 회원 개개인의 직업을 사회에 봉사할 소중한 기회로 삼아 도덕적 수준을 높이는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러한 역사적 흐름 속에서 국제로타리 3650지구는 대한민국 로타리를 대표하는 핵심 지구다. 한국 로타리는 1927년 창립돼 내년 '한국 로타리 100주년'을 앞두고 있으며,
여행(旅行)은 일반적으로 거주하던 장소를 떠나 유람을 목적으로 다른 고장이나 외국에 가는 행위를 의미한다. 새로운 장소와 사람, 문화 그리고 이를 통한 '새로운 경험'에 대한 기대는 기차, 비행기 등에 오를 때 그 무엇과도 비견할 수 없는 '설렘'을 느끼게 만든다. 이러한 설렘을 안고 떠나는 여행객들에게 최고의 순간과 경험을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는 이들이 있다. '설렘을 만드는 사람들'에서는 국내 여행 업계를 대표하는 하나투어·모두투어·노랑풍선에서 이를 위해 십시일반 활약하고 있는 실무 베테랑들을 만나본다. [편집자주] 【 청년일보 】 "경험 중심의 여행" 2026년 여행 업계에 '경험'이 핵심 키워드로 부상하며 바야흐로 '테마 여행' 열풍이 불고 있다. 최근 들어 패키지 여행 산업에 2030세대 등 젊은 소비층이 급격히 유입되기 시작하면서 일어난 현상이다. 기존 패키지 여행이 단순 유명 관광지의 주요 랜드마크를 탐방하고 현지의 미식을 즐기는 데 그쳤다면, 테마 여행은 말 그대로 정형화된 패키지 여행의 틀을 벗어난 '새로운 테마'를 결합하는 데 그 특징이 있다. 한편으로, 패키지 여행 상품의 전통적인 소비층인 5060세대의 소비력이 더욱 높아지며 '프리미엄
【 청년일보 】 올해 비수도권 소재 기업에 취업한 청년이 6개월 이상 재직하면 2년간 최대 720만원의 근속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최근 증가 추세인 청년의 지방 이탈을 막기 위한 정부의 조치로 풀이된다. 고용노동부는 25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26년도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사업을 오는 26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은 신규 일자리 창출을 위해 청년을 채용하고 고용을 유지한 중소기업과 장기근속한 청년을 지원하는 제도다. 노동부는 올해부터 지원 유형을 수도권과 비수도권으로 개편했다. 수도권 대상 기업은 고졸 이하 학력이나 장기간 실업 상태인 청년을 채용한 5인 이상 우선지원대상기업이다. 반년 넘게 청년 채용을 유지한 수도권 기업은 1년간 최대 720만원의 장려금을 받을 수 있다. 비수도권 대상 기업도 장려금 규모는 같다. 지방 산업단지에 입주한 중견기업도 지원 대상에 포함됐다. 청년의 지방 이탈 등 수도권 쏠림 현상을 완화하기 위해 노동부는 비수도권에 취업한 청년에 대한 지원을 늘렸다. 올해부터는 비수도권 기업에 취업한 청년이 6개월 이상 재직하면 2년간 최대 720만원의 근속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기존에는 2년간 480만원이 최대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