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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라이더 교육 노하우 "총망라"…배민, 올해 '배민 개러지' 프로그램 가동
【 청년일보 】 배달의민족(이하 배민)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이 라이더 안전 운행을 위한 새로운 교육 프로그램 사업인 '배민 개러지(Garage, 차고)'를 연내 새롭게 선보인다. 배민은 해당 프로그램 출시를 통해 라이더의 안전한 주행을 촉진하고,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한 행보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6일 업계에 따르면, 배민은 라이더 대상 교육 프로그램 배민 개러지를 준비 중에 있다. 이 교육 프로그램은 업계 유일의 라이더 교육 기관인 하남 배민라이더스쿨을 중심으로 이뤄질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해당 교육 프로그램은 그간 배민이 축적한 라이더 교육 노하우를 집대성한 커리큘럼으로 구성되며, 이를 이수한 라이더에게 특정한 보상을 수여할 것으로 알려졌다. 사안에 정통한 한 관계자는 "라이더 교육 프로그램을 총체적으로 다시 브랜딩하는 측면에서 상표권 출원이 이뤄진 것"이라며 "기존 교육 프로그램을 다양한 사업 부문과 연계 및 확대하려는 차원"이라고 귀띔했다. 우아한형제들 관계자는 "라이더 교육 관련 다양한 사업을 염두에 두고 상표권 출원을 진행하게 됐다"며 "공식적으로는 구체적인 내용 및 공개 일정 등은 정해진 바 없다"고 말했다. 한편 배민은 그동안 라


Y-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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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앞에 '사과'...국힘 장동혁 "12·3 비상계엄, 잘못된 수단"
【 청년일보 】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7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에 대해 전격 사과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이기는 변화'라는 주제로 연 기자회견에서 "12·3 비상계엄은 상황에 맞지 않는 잘못된 수단이었다. 우리 국민께 큰 혼란과 불편을 드렸고, 당원들께도 큰 상처가 됐다"며 "국정 운영의 한 축이었던 여당으로서 그 역할을 다하지 못한 책임이 크다"고 고개를 숙였다. 이어 "그 책임을 무겁게 통감하고 이 점 국민께 깊이 사과드린다"며 "국민의힘이 부족했다. 잘못과 책임을 국민의힘 안에서 찾겠다. 오직 국민 눈높이에서 새롭게 시작하겠다"고 했다. 아울러 "과거의 일들은 사법부의 공정한 판단과 역사의 평가에 맡겨놓고, 계엄과 탄핵의 강을 건너 미래로 나아가겠다"고 강조했다. 당 안팎에서 요구해 온 윤 전 대통령과의 절연을 명시적으로 언급하진 않았지만 '계엄과 탄핵의 강을 건너겠다'는 점을 분명히 함으로써 이 같은 뜻을 우회적으로 표현한 것으로 해석된다. 장 대표는 6·3 지방선거 전 보수 대통합 요구와 관련, "이기는 선거를 위해 폭넓게 정치 연대도 펼쳐나가겠다"며 "자유민주주의 가치에 동의하고 이재명 정권의 독재를 막아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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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분유'로 베트남 공략"…남양유업, 유통사 '푸타이' 맞손
【 청년일보 】 '건강한 시작' 남양유업은 베트남 유통 기업 푸타이 그룹(PHU THAI Group)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K-분유 경쟁력을 바탕으로 베트남 조제분유 사업을 본격 확대한다고 7일 밝혔다. 푸타이 그룹은 전국 63개 성·시에 걸쳐 16만 개 소매 판매처, 1천여 개 슈퍼마켓, 2천여 개 편의점, 2천5백여 개 도매 유통망을 보유한 베트남 대표 유통 그룹이다. 계약 체결을 계기로 양사는 지난 6일 베트남 현지에서 파트너십 체결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승언 남양유업 대표집행임원(사장)을 비롯해 푸타이 그룹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남양유업은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푸타이 그룹이 보유한 전국 단위 유통 인프라와 조제분유 판매에 최적화된 전통시장, 분유∙우유 전문 베이비숍 중심 채널 경쟁력을 바탕으로 사업을 전개할 계획이다. 이번 대규모 수출 계약을 계기로 베트남 시장에서도 조제분유를 중심으로 향후 3년간 2천만달러 규모의 안정적 매출 기반을 확보하고, 글로벌 사업 비중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승언 남양유업 사장은 "이번 파트너십은 베트남 유통 환경과 소비 특성을 고려해 신뢰 기반으로 조제분유 사업을 안정적으로 전개하

Y-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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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가 대상"...노동부-법무부-지방정부, 외국인 노동자 보호 '합동점검'
【 청년일보 】 외국인노동자 보호를 위해 고용노동부와 법무부가 처음으로 합동점검에 나선다. 고용노동부와 법무부는 각 지방정부와 함께 8일부터 3월 31일까지 외국인 계절노동자를 고용하는 농·어가를 대상으로 특별점검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양 부처는 외국인 계절노동자 인신매매 피해 사례가 계속 발생하는 등 외국인 노동자들의 노동권 침해가 심화하자 범정부 차원에서 이에 대응하기 위해 이번 점검을 마련했다. 이번 합동점검은 계절노동자를 다수 도입하거나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지역에서 집중적으로 실시된다. 노동부는 폭행·강제근로·괴롭힘 등을 주로 살피고, 적발 시 즉시 사법처리하거나 과태료를 부과한다. 법무부는 주거 등 생활 여건, 인권침해의 법령 위반 여부를 점검한 후 정도에 따라 시정·주의·벌점 부과 등 제재를 한다. 지방자치단체는 사업주 계도와 교육을 진행하고, 숙소 상태와 계절근로자 지침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 이번 점검에서는 계절노동자 브로커에 대한 단속도 병행해 중간착취, 선발·알선·채용 개입 등 불법행위가 적발될 시 강력히 처벌할 예정이다. 한편 정부는 증가하는 외국인 노동자들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부처 간 협력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체류자격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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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26] "AI강국 도약의 미래를 그리다"…과기정통부, '디지털 청년인재 토크콘서트' 개최

인재양성 지원사업 우수자 300여명 참가…AI 시대 인재상 논의

【 청년일보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가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이하 IITP) 주관으로 미국 라스베이거스 플라밍고 호텔에서 '디지털 청년인재 토크콘서트@CES 2026'(이하 토크콘서트) 행사를 개최했다. 7일 과기정통부에 따르면, 지난 2024년 최초 개최 이후 CES 현장에서 세 번째로 열린 이번 토크콘서트는 AI대학원, AI반도체대학원, 대학ICT연구센터, SW중심대학, SW마에스트로, 이노베이션아카데미 등 인재양성 지원사업에서 선발된 우수 디지털 청년인재 약 300명이 참석했으며, 청년인재가 급변하는 AI·디지털 기술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미래 진로를 보다 구체적으로 설계하는데 도움을 주는 대화의 장으로 마련했다. 올해 토크콘서트는 '질문하는 시대! Let's AI! Make your question, Find your answer!'주제로, AI 시대의 핵심 경쟁력은 단순한 기술 숙련도가 아니라 문제를 정의하고 새로운 해답을 찾아 나가는 인재에 있음을 부각했다. 그리고, AI 시대에 요구되는 인재상에 대한 활발한 소통을 위해 AI시대 대학의 새로운 패러다임 전환과 글로벌 스타트업의 도전과 성장 이야기, 전문가 패널 토크로 행사를 구성했

글로벌 역량 갖춘 스타트업 찾는다…오렌지플래닛, 2026 상반기 정기모집 시작

글로벌 역량 중점 고려…사무공간과 맞춤형 성장 프로그램 지원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선발 스타트업 대한 초기 투자 검토

【 청년일보 】 스마일게이트 오렌지플래닛 창업재단이 2026년 상반기 정기모집을 시작한다. 5일 스마일게이트에 따르면, 모집대상은 2인 이상으로 구성된 스타트업이다. 분야와 단계에 무관하며 예비 창업자 역시 지원할 수 있다. 이번 모집에서 중점적으로 고려하는 사항은 ‘글로벌 역량’이다. 글로벌 무대에서 성공 가능성이 높은 팀을 선발할 계획이다. 오렌지플래닛은 선발 스타트업에게 오렌지플래닛 강남센터에 사무공간을 제공하고 최대 1년간 맞춤형 성장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전담 매니저를 배정하고 사업 고도화전략 수립, 분야별 멘토링 등을 체계적으로 제공해 육성한다. 오렌지플래닛 출신 선배 창업가와 협업, 네트워킹 기회도 마련한다.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는 파트너로 참여해 선발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초기 투자를 검토한다. 최대 5억원의 초기 투자와 후속 투자 유치를 위한 멘토링, 민간투자주도형기술창업지원(TIPS) 등과 연계한 투자 기회를 제공한다. 이달 20일까지 지원할 수 있으며 최종 결과는 3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 지원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오렌지플래닛 공식 홈페이지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서상봉 오렌지플래닛 센터장은 "혁신적이고 성장 가능성 높은 초기 스타트업

청년 10명 중 8명 "정년 연장에 찬성…'단순 연장'에는 반대"

열고닫기 설문조사, 청년 79% "정년 연장 시 일자리 감소 우려"

【 청년일보 】 청년 정책·정보 플랫폼 열고닫기는 지난달 11월 11일부터 18일까지 전국 청년 27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년 연장 인식 조사' 결과, 청년의 81%가 정년 연장에 찬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조사에서 청년 10명 중 8명은 정년 연장에 찬성했지만, 동시에 79%는 '정년 연장이 청년 일자리를 줄일 수 있다'는 우려에 동의했다. 정년 연장의 대표적인 부작용으로는 ▲승진 지연(45%) ▲채용 감소(45%) ▲임금 정체(42%) 등이 꼽혔다. 이는 청년들이 정년 연장의 필요성은 인정하면서도, 현행 고용 구조를 그대로 유지한 채 나이만 늘리는 방식에는 불안을 느끼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러한 인식은 청년들이 선호하는 정년 제도 방향에서도 확인됐다. 가장 바람직한 대안으로는 ▲직무·직종별 차등 정년(32%)이 가장 많이 선택됐다. 이어 ▲정년 나이 연장(25%) ▲은퇴 후 재고용·계약직 전환(22%) 순으로 나타났다. 이는 연공 중심의 경직된 고용 구조를 유지한 채 정년만 연장하는 방식보다, 조직의 활력과 개인의 커리어 전환을 함께 고려한 '유연한 재설계'를 요구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소득 수준에 따른


청년-일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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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침체 여파에 대졸 취업률 다시 60%대…외국인 유학생은 30% 돌파

일반대 취업률 하락폭 최대…수도권·비수도권 격차 여전 외국인 유학생 취업률 33.4%…중소기업 취업 비중 45%

【 청년일보 】 경기 침체의 영향으로 지난해 대학·대학원 졸업생 취업률이 다시 60%대로 내려앉은 반면, 외국인 유학생 취업률은 큰 폭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부와 국가데이터처, 한국교육개발원은 지난 29일 발표한 '2024년도 고등교육기관 졸업자 취업통계조사'를 통해 2023년 8월과 2024년 2월 졸업자 63만4천904명 중 취업자는 37만7천120명으로 집계됐다고 30일 밝혔다. 취업 대상자 기준 취업률은 69.5%로, 전년(70.3%)보다 0.8%포인트 하락했다. 취업률이 70%를 밑돈 것은 1년 만이다. 학교 유형별로는 대학원(82.1%)이 가장 높았고 전문대(72.1%), 일반대(62.8%), 교육대(60.5%) 순이었다. 모든 학교 유형에서 취업률이 하락한 가운데 일반대 감소 폭이 1.8%포인트로 가장 컸다. 교육부는 "전반적인 경기 둔화가 청년 고용시장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계열별로는 의약계열 취업률이 79.4%로 가장 높았고 교육계열(71.1%), 공학계열(70.4%)도 평균을 웃돌았다. 반면 인문계열(61.1%)과 자연계열(65.4%), 예체능계열(66.7%)은 상대적으로 낮았다. 지역별 격차도 이어졌다. 수

AI 확산에 '기존 인력 유지'…1~11월 대기업 정규직 신입 채용, 전년比 43% '급감'

진학사 캐치, 2024~2025 대기업 신입 채용 공고 분석

【 청년일보 】 올해 대기업 정규직 신입 채용 공고가 전년 대비 4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IT·통신 업종을 중심으로 신입 채용이 크게 위축되며, 대기업 채용 구조 변화가 본격화되는 모습이다. 진학사 캐치는 지난해와 올해(각 1~11월 기준) 자사 사이트에 게재된 대기업 정규직 신입 채용 공고를 분석한 결과, 올해 공고 수는 2천145건으로 전년(3천741건) 대비 43% 줄었다고 24일 밝혔다. 같은 기간 인턴·계약직을 포함한 대기업 전체 신입 채용 공고는 34% 감소했으나, 정규직 신입 채용 감소 폭은 이를 웃도는 43% 감소를 기록했다. 이는 업무 전반에 AI 활용이 확산되면서, 기업들이 정규직 신입 채용에 보다 신중하게 접근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번 대기업 정규직 신입 채용 공고 감소는 업종 전반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났으나, 산업 규모가 큰 주요 업종을 중심으로 살펴보면 감소 폭에는 차이가 있었다. 'IT·통신' 업종은 지난해 899건에서 올해 293건으로 총 606건(-67%)가량 줄어들며, 공고 수 기준 가장 큰 감소 폭을 기록했다. 이는 AI 도입의 영향이 신입 채용에 비교적 직접적으로 반영되는 업종 특성상, 기존 인력 중심의 재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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