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청년들이 겪고 있는 사회 갈등을 해소하고 효율적인 소통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청와대가 유명 유튜버·크리에이터와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청와대는 27일 '슈카월드' 등 유명 유튜버·크리에이터를 초청해 청년과의 소통 전략에 관해 청취했다. 허은아 청와대 국민통합비서관 주재로 열린 이날 간담회에는 구독자 360만명의 경제 유튜버 슈카월드, 구독자 1억 3천만명의 숏폼(짧은 영상) 크리에이터 김프로, 드라마 '중증외상센터' 원작가 이낙준 씨 등 유튜버·크리에이터 및 협회 관계자 19명이 참석했다. 슈카월드는 "청년들과 대화 시 기존의 정치 언어가 아닌 청년의 언어로 정책적 대화가 이뤄져야 공감을 얻을 수 있다"고 조언했다. 김프로는 "정책 규제 등 중요 사안을 결정할 때 대다수 유튜버·크리에이터들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소통의 장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일부 참석자는 정부가 유튜버·크리에이터들에 대한 제도적 보호 방안을 마련해달라고 요청하기도 했다. 허 비서관은 "청년들의 오해와 갈등을 적극 해소할 수 있도록 이재명 정부는 권위가 아닌 공감과 이해로 책임을 다해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청와대는 올해 대구·경북 지역 청년, e스포츠 전문가, 정치
【 청년일보 】 "사회적 결핍 상황에 놓인 위기 청소년들을 구하는 것, 그것이 바로 우리가 추구하는 전문 봉사 '프로보노'의 핵심입니다." 지난 22일, 서울 명동 퍼시픽호텔에서 국제로타리 3650지구 '서울 프로보노 로타리클럽'이 창립 행사를 열고 공식 활동의 첫발을 뗐다. 이날 초대 회장으로 추대 된 이현성 시프트 대표는 한국 로타리의 100주년을 앞두고 전문성에 기반한 새로운 봉사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로타리는 1905년 미국 시카고에서 시작돼 올해로 창립 121주년을 맞이한 세계적인 봉사 단체다. 로타리의 궁극적인 목적은 봉사의 이상을 모든 가치 있는 활동의 기초로 발전시키고 증진하는 데 있다. 특히 로타리는 회원들이 개인 생활, 직업 활동, 사회 생활 속에서 봉사의 이상을 실천하도록 독려한다. 이를 위해 사람 간의 교류를 봉사의 기회로 넓히고 모든 유익한 직업의 가치를 인식하며, 회원 개개인의 직업을 사회에 봉사할 소중한 기회로 삼아 도덕적 수준을 높이는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러한 역사적 흐름 속에서 국제로타리 3650지구는 대한민국 로타리를 대표하는 핵심 지구다. 한국 로타리는 1927년 창립돼 내년 '한국 로타리 100주년'을 앞두고 있으며,
여행(旅行)은 일반적으로 거주하던 장소를 떠나 유람을 목적으로 다른 고장이나 외국에 가는 행위를 의미한다. 새로운 장소와 사람, 문화 그리고 이를 통한 '새로운 경험'에 대한 기대는 기차, 비행기 등에 오를 때 그 무엇과도 비견할 수 없는 '설렘'을 느끼게 만든다. 이러한 설렘을 안고 떠나는 여행객들에게 최고의 순간과 경험을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는 이들이 있다. '설렘을 만드는 사람들'에서는 국내 여행 업계를 대표하는 하나투어·모두투어·노랑풍선에서 이를 위해 십시일반 활약하고 있는 실무 베테랑들을 만나본다. [편집자주] 【 청년일보 】 "경험 중심의 여행" 2026년 여행 업계에 '경험'이 핵심 키워드로 부상하며 바야흐로 '테마 여행' 열풍이 불고 있다. 최근 들어 패키지 여행 산업에 2030세대 등 젊은 소비층이 급격히 유입되기 시작하면서 일어난 현상이다. 기존 패키지 여행이 단순 유명 관광지의 주요 랜드마크를 탐방하고 현지의 미식을 즐기는 데 그쳤다면, 테마 여행은 말 그대로 정형화된 패키지 여행의 틀을 벗어난 '새로운 테마'를 결합하는 데 그 특징이 있다. 한편으로, 패키지 여행 상품의 전통적인 소비층인 5060세대의 소비력이 더욱 높아지며 '프리미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