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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배달플랫폼노조, 올 상반기 배민·쿠팡이츠 '단체교섭' 완료…'핵심 쟁의 계획' 수립
【 청년일보 】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배달플랫폼노조(이하 노조)가 올 상반기를 목표로 주요 배달플랫폼과의 단체 교섭을 마무리한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노조는 배달의민족(이하 배민)과 쿠팡이츠와의 단체 교섭을 오는 6월 이전까지 마무리할 예정이다. 한 노조 관계자는 "상반기 중으로 배민과 쿠팡이츠와의 단체 교섭을 마무리할 수 있을 것"이라며 "배달 기사(이하 라이더) 권익 신장을 위해 올해도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노조는 6월 이전 배민, 쿠팡이츠와의 단체 교섭을 마무리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세부 일정을 대부분 수립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이와 같은 계획은 다음 달 열리는 대의원 회의에서 최종 조율·확정될 것으로 알려졌다. 노조는 구체적으로 올해 상반기 배민과 쿠팡이츠를 상대로 ▲라이더의 안전한 노동 환경 보장을 위한 요구 ▲배민 로드러너 도입에 대한 의견 관철 등을 주요 목표로 설정했다. 구체적으로 노조는 라이더의 안전한 노동 환경 보장을 위해 배민과 쿠팡이츠를 상대로 '라이더 등록제'를 요구할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올해 6월부터 법적으로 의무화되는 유상운송보험 가입과 교통안전교육 이수를 위해 구체적으로 어떠한 절차로 '라이더 인증'을 진


Y-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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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인중개사협회, 27년 만에 '법정단체' 전환...국회 본회의 통과
【 청년일보 】 한국공인중개사협회를 법정단체로 격상하는 공인중개사법 개정안이 국회 문턱을 넘었다. 1999년 임의단체로 전환된 지 27년 만에 법적 지위를 회복하게 됐다. 국토교통부는 29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공인중개사법 개정안을 포함해 주차장법, 자동차관리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인중개사법 개정으로 협회의 공적 기능과 회원의 윤리 의무가 대폭 강화될 전망이다. 국토교통부는 "1986년 설립된 후 대다수 개업 공인중개사가 가입한 한국공인중개사협회에 법정단체 지위를 부여했다"며 "이를 통해 중개업 종사자의 윤리 의식 제고와 자율적 규제 기능을 제도적으로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실제 협회의 대표성은 확보된 상태다. 지난해 12월 기준 협회에 가입한 공인중개사는 10만5천801명으로, 전체 개업 공인중개사의 97% 수준에 달한다. 법정단체로서 권한이 확대되는 만큼 정부의 견제 장치도 마련됐다. 국토부는 "법정단체에 따른 권한 확대에 상응해 관리·감독도 강화했다"며 "협회 정관 및 회원 윤리 규정을 승인하고, 총회 의결이 법령 등에 위반될 경우에는 재의결을 요청할 수 있도록 하는 등 관리 체계를 명확히 했다"고

Y-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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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중심 금융’ 시동...금감원장, 상생·협력 문화 정착 강조
【 청년일보 】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29일 금융권이 금융상품 설계와 개발 단계에서부터 금융소비자를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조직문화를 확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금감원 본원에서 열린 제7호 ‘상생·협력 금융신상품’ 우수사례 시상식에서 “금융회사와 금융소비자는 동반자 관계”라며 “뿌리 깊은 나무가 바람에 흔들리지 않고 열매를 맺듯, 금융권도 소비자 중심의 기반을 다졌을 때 지속 성장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지난해 1∼11월 출시된 금융상품 중 공모를 통해 취약계층의 실질적 금융 부담을 완화한 우수사례 4건이 선정됐다. 주요 상품으로는 신한은행의 ‘땡겨요 이차보전 대출’, KB국민은행 ‘신용대출 채무조정상품 4종 금리인하’, KB손해보험 ‘전통시장 날씨피해 보상보험’, 메트라이프생명 ‘무배당 고마워요 소방관보험’ 등이 포함됐다. 이들 상품은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상인, 고위험 직군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부담을 줄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 소비자 효용과 민생 안정 기여도를 기준으로 신한은행, 한화손해보험, KB국민카드가 ‘상생·협력 증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KB국민은행 기업상품부 소속 차장은 상품 개발 과정에서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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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바른채용인증원, 내달 26일 '대한민국 바른채용 컨퍼런스' 개최

청년재단과 공동 개최…채용트렌드 및 관련된 주요 사례 공유

【 청년일보 】 한국바른채용인증원(이하 인증원)은 재단법인 청년재단과 오는 2월 26일 국내외 채용 베스트사례를 공유하는 '제7회 대한민국 바른채용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최신 채용 트렌드 및 베스트사례 공유를 통한 올바른 채용 문화의 확산을 목적으로 개최되며, 민간·공공 채용 책임자(담당자)들이 참여한다. 컨퍼런스 행사는 하나금융그룹 명동사옥 4층 대강당에서 시작되며, 행사의 수익금은 전액 청년 취업을 위해 기부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2026년 채용트렌드 및 관련된 주요 사례를 공유한다. 채용전문면접관 400여명이 지난해에 이어 3년 연속 채용트렌드 1위로 선정한 '조직문화 적합성 검증'을 비롯해 'AI 리터러시 검증', '채용 탈락자 사유 피드백(채용 경험 개선)' 등과 관련된 베스트사례를 공유한다. SK AX, LG이노텍, 원자력환경공단, 네모파트너즈 POC, 커리어코치협회 등이 발표사로 참여한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인공지능(AI) 확대에 따른 AI 리터러시(이해 및 활용 능력) 검증과 관련해 '청년 AI 솔루션 챌리지 대회' 본선 및 시상을 함께 진행해 청년들에게 AI 리터러시에 대한 도전과 성장의 기회를 제공한다. '청년 AI 솔루

청년재단–라이프맵, 외국인 청년 참여 지역 탐방·로컬 콘텐츠 제작 '맞손'

청년 전문기관 노하우와 여행교육 전문기업 역량 결합

【 청년일보 】 청년재단은 29일 서울 종로구 청년재단에서 여행·교육·콘텐츠 전문기업 라이프맵과 '외국인 청년이 참여하는 지역 탐방 및 로컬 콘텐츠 제작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지닌 외국인 청년들의 시선을 통해 지역사회의 숨겨진 자원을 발굴·재조명하고, 이를 콘텐츠로 제작·확산함으로써 지역사회에 대한 새로운 인식 형성과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추진됐다. 양 기관은 ▲외국인 청년이 참여하는 지역 자원 탐방 및 숨은 명소 발굴 사업 공동 추진 ▲외국인 청년 주도의 지역 자원 콘텐츠 제작 및 온라인 확산 ▲청년 중심의 지역 관광 활성화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청년재단은 그간 다양한 지역 민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지역사회 활성화와 청년의 성장 및 자립을 도모해 왔다. 특히 이번 협약은 재단이 보유한 민관기관 및 청년 네트워크, 청년사업 운영 역량과 라이프맵의 여행·교육 기반 콘텐츠 제작 경험이 결합돼, 외국인 청년이 주체가 되는 지역 관광 콘텐츠 생태계 조성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오창석 청년재단 이사장은 "외국인 청년들의 새로운 시선으로 우리 지역 자원의 숨겨진 가치를 재발견하고, 이를 콘텐츠로 확산하는

서울시, 다둥이앱카드·청년수당 등 일상불편 규제 5건 개선

【 청년일보 】 서울시는 다둥이 모바일 카드 발급과 청년수당 지급 등 가족·돌봄 일상에 불편을 주는 규제 5건을 개선한다고 29일 밝혔다. 먼저 기존에 부모가 세대주인 경우에만 가능했던 '다둥이행복카드' 모바일 앱(서울온) 발급 요건을 바꿔 부모가 세대주가 아니더라도 실제 다자녀 가정이라면 앱 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게 한다. 올 하반기부터 부모가 주민등록상 세대주가 아닌 경우에는 '탄생육아 몽땅정보통'에서 신청하면 다자녀 가정 여부 확인을 거쳐 세대주 요건과 관계없이 앱 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게 된다. 이는 다둥이 앱 카드를 발급할 때 세대주를 기준으로 하는 주민등록등본 기반의 행정안전부 '비대면 자격확인 서비스'를 활용하고 있다 보니 부모가 세대주가 아닌 가정은 다자녀 여부를 확인하기 어려웠던 점을 개선한 것이다. 시는 조부모와 함께 거주하는 다자녀 가정도 비대면 자격확인 서비스에서 다자녀로 확인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선해달라고 정부에 건의할 예정이다. 아울러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단체 지원 공모사업' 신청 자격을 정비해 서울시에 소재한 비영리법인·비영리민간단체라면 인허가 주체와 관계없이 공모에 참여할 수 있게 한다. 기존에는 서울시로부터 허가받거


청년-일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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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상반기 신입·인턴교육생 채용 본격화…1월 마지막주 공채 '총정리'

사조대림·티머니·이펙스·한화손해보험·팀스파르타·펄어비스 등 주요 기업들 공채 한화손해보험, 2026 동계 취업 캠프 모집…자기소개서 첨삭 및 모의면접 등 제공 펄어비스, 2026 봄 인턴십 채용 앞두고 설명회…엔지니어링·아트·디자인 등 모집

【 청년일보 】 올해 주요 기업들의 신입·인턴·교육생 채용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현재 모집을 진행 중인 기업은 사조대림, 티머니, 이펙스, 한화손해보험, 팀스파르타, 펄어비스 등이다. 27일 채용 플랫폼 진학사 캐치에 따르면, 사조대림은 내달 2일까지 '2026년 상반기 신입·경력 채용'을 진행한다. 모집 부문은 경영관리팀, 구매팀, 해외영업팀, 영업본부, 식품종합연구소, 마케팅팀 등이다. 공통 지원 자격은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는 자, 남성의 경우 병역필 또는 면제자로 직무별 자세한 내용은 공고를 참고해야 한다. 채용 절차는 ▲서류전형 ▲인적성검사 ▲실무진면접 ▲임원면접 순으로, 채용 형태에 따라 일부 전형이 생략될 수 있다. 티머니는 내달 4일까지 '2026년 신입사원 채용'에 돌입한다. 채용 부서는 카드사업팀, IT보안·기획팀, 태그리스 솔루션팀, 정산운영팀이며, 각 부서별 한 자릿수 규모로 채용한다. 공통 자격 요건은 학사 학위 이상 보유자 또는 올해 졸업 예정자, 학점 3.0점 이상, 일정 수준 이상의 어학성적 보유자 등으로 자세한 내용은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채용 절차는 ▲서류접수 ▲인적성검사 및 면접전형 ▲신체검진 및 최종합격 순이다.

"월 50만원씩 최대 300만원"...광주, '구직활동 청년' 모집

청년구직활동수당 지원사업...총 1천500명 취·창업 성공청년에게 성공수당 50만원도

【 청년일보 】 취업 준비기간의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을 위해 광주시가 지원에 나선다. 광주시는 '청년구직활동수당 지원사업'에 참여할 구직 청년 1천500명을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구직활동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 자립을 돕는 정책인 이 사업에 선정된 청년에게는 월 50만원씩 최대 6개월간 총 300만원의 수당과 함께 다양한 구직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사업 기간 내 취·창업에 성공한 청년에게는 성공수당 50만원이 지급된다. 모집은 26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이며, 목표 인원이 충원될 때까지 매달 모집이 진행된다. 대상은 광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19∼39세 미취업 청년으로, 최종학력 졸업·중퇴·제적·수료자이면서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여야 한다. 단, 재학생·휴학생·졸업예정자는 참여할 수 없다. 신청은 광주청년통합플랫폼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시는 가구 소득·미취업 기간·구직활동 계획서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2월 중 최종 대상자를 선정, 3월부터 수당을 지급할 예정이다. 최종 선정자는 사업 참여 전 온라인 예비교육 이수와 구직활동수당 지급을 위한 클린카드 발급을 마쳐야 한다. 【 청년일보=안정훈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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