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생활문화기업 LF의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리복'은 새해 다이어트 시즌을 맞아 기능성 트레이닝화 '나노 플렉스 TR 3.0'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나노 플렉스 TR 3.0'은 리복을 대표하는 기능성 트레이닝화 '나노(Nano)' 시리즈의 올해 신제품으로, 웨이트 트레이닝부터 다양한 운동을 부담 없이 즐기고 싶은 입문자와 데일리 트레이닝족을 위한 하이브리드 트레이닝화다.
'나노' 시리즈는 지난 2011년 첫 출시 이후 매년 업그레이드를 거듭하며 북미 시장에서 전문 트레이닝화로 자리매김한 리복의 시그니처 라인이다. 지난해에는 15번째 모델 '나노 X5' 출시와 함께 'REE:BOX in SEOUL' 피트니스 대회를 개최하며 국내 피트니스 시장 공략을 본격화했다.
그 결과 2025년 리복 나노 시리즈 매출은 전년 대비 200% 성장하며 리복의 퍼포먼스 카테고리 성장을 견인했고, 크로스핏과 고강도 웨이트를 즐기는 20~40대 남녀 피트니스 고객층에게 높은 호응을 얻었다.
올해 새롭게 출시된 '나노 플렉스 TR 3.0'은 고강도 크로스핏과 하드 트레이닝에 특화된 '나노 X5'와 달리, 보다 폭넓은 운동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 됐다. 입문자부터 데일리 트레이닝까지 아우르는 올라운드 모델로, 웨이트 트레이닝은 물론 다양한 실내 운동을 안정적으로 소화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리복은 현재 웨이트 트레이닝과 크로스핏을 위한 '나노 X5'와 '나노 ZERO', 하이 퍼포먼스를 위한 '나노 PRO' 등 운동 강도와 목적에 따라 세분화된 나노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퍼포먼스 영역에서의 전문성과 완성도를 강화하고 있다.
리복 관계자는 "새해를 맞아 그룹 트레이닝, 웨이트 트레이닝 등 체계적인 운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 신제품에 대한 고객 관심이 뜨거울 것으로 예상한다"며 "앞으로도 리복은 제품 기술력을 기반으로 다양한 피트니스 고객과의 접점을 넓히며 퍼포먼스 영역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해 갈 것"이라고 전했다.
【 청년일보=권하영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