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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택근무 확산에"...이마트, '모니터·TV' 디지털 가전 매출 증가

재택근무, 홈코노미족 증가…디지털가전 수요 급증
올해 모니터 40.7%, TV 13.8%, 사운드바 등 42.5%↑

 

【 청년일보 】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기업들의 재택근무도 강화되면서 디지털 가전 매출이 웃음꽃을 피우고 있다.

 

이마트는 14일 22년 1월1일부터 2월10일까지의 모니터와 TV 등 디지털 가전 매출 신장세를 발표했다.

 

이마트에 따르면 22년 1월1일부터 2월10일까지 모니터 매출은 40.7% 증가했고 TV 역시 13.8%의 매출신장률을 기록했다. 아울러 사운드바·케이블 등 TV주변기기 매출도 42.5% 신장했다.

 

코로나가 발생한 2020년부터 이마트 디지털 가전 매출은 연속 신장세를 보이고 있다. 2020년 디지털 가전 매출은 전년 대비 27.4% 늘었으며, 2021년에는 14.7% 증가했다. 올해도 신장세는 지속될 것으로 이마트는 예측했다.

 

이처럼 3년째 지속되는 사회적 거리두기 상황에 따라 재택근무가 늘면서, 업무에 필요한 디지털 가전을 추가로 구매하고자 하는 수요가 증가한 것으로 분석된다.

 

또한 출퇴근에 소요되던 시간을 여가에 활용할 수 있게 되며 TV 등 여가 가전 수요도 증가했다.

 

먼저, 재택근무 필수 아이템 모니터의 경우 작은 노트북 모니터 화면을 보조할 수 있는 가성비 제품을 구매하는 트렌드다.

 

특히 이마트가 출시한 ‘일렉트로맨 모니터’는 유사브랜드 상품 대비 20~30%가량 저렴한 가격(199,000원)에 27인치 넓은 화면, FULL HD를 지원하는 선명한 영상으로 이마트가 판매하는 모니터 중 매출 2위를 달성했다.

 

TV는 대형 스크린으로 생동감 있는 영상을 즐기려는 홈코노미족이 증가하며 프리미엄급인 75인치(대각선 길이 189cm) 초대형 사이즈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올해(1월 1일부터 2월 10일까지) TV 전체 매출은 지난해 동기대비 13.8% 증가했고, 75인치 이상 프리미엄 TV 매출은 124% 증가했다.

 

김의수 이마트 디지털가전 팀장은 "코로나 장기화로 인해 모니터와 TV 등 디지털가전이 재택생활의 필수품으로 인식되고 있다"며 "집에서 업무와 여가를 해결하는 고객이 늘어나면서 디지털 가전의 성장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편, 이마트는 오는 16일(수)까지 ‘프리미엄TV 페스타’를 진행한다. 이마트앱 회원을 대상으로 삼성과 LG전자 TV행사상품 구매 시 최대 20만원 할인쿠폰을 증정하며 일정 금액 이상의 TV 구매시 스타벅스 기프트 카드를 추가로 제공한다.

 

 

【 청년일보=조성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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