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롯데칠성음료는 지난 28일 국립공원 스마트워크센터에서 국립공원공단, 우정사업본부, 한국포장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 알엠과 손잡고 '투명페트병 자원순환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생산·유통·소비 등 제품 전 과정상 자원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고, 폐기물 재활용을 촉진해 지속가능한 순환경제 조성에 기여하고자 기획됐다. 6개의 민·관이 협력해 국립공원에서 배출되는 투명페트병의 수거부터 운반, 재생산에 이르는 체계를 구축하는 것에 목적이 있다. 협약에 참여한 6개 기관은 각 기관이 보유한 인프라와 역량을 활용해 페트병의 회수와 재생원료의 생산 및 활용, 대국민 인식 개선 홍보 등을 병행하며 사업의 안정적 정착에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민·관 공동의 노력으로 회수된 페트병이 다시 식품의 용기로 제작되는 '보틀 투 보틀(Bottle to Bottle)' 시스템을 구현한 데 의미가 크다. 롯데칠성음료는 국립공원에서 수거된 투명페트병을 선별·가공해 만든 고품질의 재생원료가 함유된 '재생원료페트 생수'를 생산, 판매하며 물류비를 지원한다. 또한, 국립공원에 생수를 특별가로 공급해 탐방객들에게 자
【 청년일보 】 CJ올리브네트웍스는 지역 청년의 취업 진로 개발 및 장기근속 지원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고용노동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고용노동행정유공 표창은 적극적이고 성실한 직무 수행을 통해 고용노동행정 발전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에 수여되는 상이다. 시상식은 지난 27일에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렸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지난 2022년부터 4년간 고용노동부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에 참여하며, 청년들의 취-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해온 성과를 인정받아 이번 표창을 받았다. 특히 청년 3천여 명 대상으로 경력 개발과 직무 역량 강화를 지원한 점이 주요 공적으로 평가됐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온라인 학습과 가상환경 기반 실무 체험을 결합한 혁신적인 교육 과정을 운영하며, 지역 대학생을 대상으로 디지털 역량 향상과 직무 이해도 제고의 기회를 제공했다. 이를 통해 참여 학생들은 실제 업무 환경을 간접 체험하며 취업 준비 역량을 키울 수 있었다. 이와 더불어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융합 교육을 통해 창업 아이디어의 구체화와 사업화 역량 강화를 체계적으로 지원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지역 일자리 창출은 물론 디지털
【 청년일보 】 NH농협캐피탈(대표이사 장종환)은 지난 28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2026년 윤리경영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결의대회는 농업 농촌의 가치를 근간으로 하는 농심천심(農心天心) 운동과 연계한‘청렴씨앗’캠페인 등 그간 추진해 온 다양한 윤리경영 실천 활동을 공유하고, 윤리경영 실천 의지를 확고히 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장종환 대표이사와 임직원들은 윤리경영 실천 결의문을 낭독과 윤리경영 실천 서약을 통해 청렴하고 공정한 조직문화 조성과 국민께 신뢰 받을 수 있는 금융회사로서의 책임을 다짐했다. 또한, 공정과 신뢰를 최우선 가치로 삼는 윤리경영 문화를 공고히 하고, NH농협캐피탈의 비전인‘고객과 함께 비상하는 미래금융 파트너’로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한 실천 의지를 공유했다. 장종환 NH농협캐피탈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공정과 신뢰를 기반으로 한 윤리경영 실천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 청년일보=김두환 기자 】
【 청년일보 】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물가감시센터는 설을 3주 앞둔 시점에서 제수용품 구매 비용이 4인 기준 평균 30만6천911원으로 집계됐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 증가한 수준이다. 이번 조사는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서울 25개 자치구 내 백화점, 대형마트, 기업형 슈퍼마켓(SSM), 일반슈퍼마켓, 전통시장 등 90개 유통업체를 대상으로 제사용품 23개 품목의 가격을 조사한 결과다. 유통업태별 평균 구매 비용은 전통시장이 24만5천788원으로 가장 저렴했고, 일반슈퍼마켓 25만996원, SSM 31만4천881원, 대형마트 32만940원, 백화점 48만770원 순으로 나타났다. 백화점을 제외한 4개 업태의 평균 비용은 약 28만3천151원으로 집계됐다. 과일류를 제외한 대부분의 품목에서 전통시장이 대형마트보다 저렴한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돼지고기(다짐육·뒷다리)는 전통시장 가격이 대형마트 대비 52.6% 낮았고, 명태살은 45.3%, 쇠고기(산적용·일반육)는 42.3% 저렴했다. 전년과 비교하면 백화점의 가격 상승률이 5.8%로 가장 높았으며, 대형마트와 SSM도 각각 1.7%, 2.8% 상승했다. 전통시장은 1.
【 청년일보 】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29일 금융감독원이 주관하는 ‘제7회 상생·협력 금융 신상품’ 우수사례로 ‘신용대출 채무조정 상품 4종 신규금리 인하’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금융감독원은 금융권의 자발적인 상생·협력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사회 취약계층 및 금융소비자를 대상으로 고통 분담 또는 이익 나눔의 성격을 지닌 금융상품을 우수사례로 선정해 정기적으로 발표하고 있다. 이날 우수사례로 선정된 ‘신용대출 채무조정 상품’은 휴·폐업이나 일시적 자금난 등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이 재기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상품이다. 해당 상품은 ▲신용대출 장기분할 전환제도 ▲채무조정프로그램(신용대출) ▲휴·폐업 개인사업자 신용대출에 대한 가계대출 채무조정프로그램 ▲KB 개인사업자 리스타트대출 등 총 4종으로 구성돼 있다. KB국민은행은 지난해 9월 26일부터 해당 상품들의 신규금리를 기존 연 13%에서 연 9.5%로 3.5%포인트 인하했다. 이를 통해 연간 약 4,000여 명이 금리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금융 취약계층의 실질적인 금융 부담 완화에 기여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적극적인
【 청년일보 】 정부의 10·15 부동산 대책이 위법하다며 개혁신당이 제기한 소송을 법원이 받아들이지 않았다. 서울행정법원 행정14부(부장판사 이상덕)는 29일 개혁신당과 일부 주민이 국토교통부 장관을 상대로 제기한 조정대상지역 지정처분 무효확인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을 내렸다. 10·15 부동산 대책은 서울 전역과 경기 12개 지역을 조정대상지역과 투기과열지구로 지정하고, 일부 지역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는 내용을 담고 있다. 개혁신당은 국토부가 규제지역 확대를 위해 지난해 9월 주택가격 통계를 고의로 반영하지 않았다고 주장해왔다. 주택법상 조정대상지역 지정은 직전 3개월간 주택가격 상승률을 기준으로 판단하는데, 9월 통계를 적용할 경우 도봉·금천·중랑구 등 일부 지역은 지정 요건을 충족하지 못했다는 게 원고 측 주장이다. 이에 대해 국토부는 대책 발표 당시 9월 주택가격 통계가 공표되지 않아 정책에 반영할 수 없었다는 입장을 유지해왔다. 재판부는 국토부의 손을 들어줬다. 재판부는 "조정대상지역 지정에는 주거정책심의위원회 심의라는 필수 절차가 선행돼야 한다"며 "심의 과정 이후 새로운 통계가 공표됐다고 해서 이를 반영하지 않았다고 위법하다고 볼 수 없다
【 청년일보 】 이마트와 롯데마트, 하나로마트에서 띠 형태 라벨을 두르지 않은 '무(無)라벨' 먹는샘물 제품이 우선 판매된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농협경제지주·이마트·롯데쇼핑롯데마트사업부 등 대형 마트를 운영하는 3개 업체, 대한상공회의소, 한국체인스토어협회는 29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먹는샘물 무라벨 제품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에 참여한 대형 마트 업체들은 무라벨 먹는샘물 제품을 우선 취급·판매하고 소비자가 무라벨 제품을 구매할 때 불편이 없도록 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했다. 올해부터 먹는샘물 제조·유통 시 라벨을 부착하지 못하게 됐다. 다만 온라인으로 판매되는 제품이나 묶음(소포장)으로 판매되는 제품이 아닌 가게 등에서 낱개로 판매되는 제품에는 라벨 대신 QR코드를 활용한 결제 시스템이 마련되지 않은 가게가 있다는 점을 고려해 1년간 '계도기간'이 부여된 상태다. 무라벨 제품은 원래 라벨에 기재하던 제품정보를 병마개에 인쇄된 QR코드를 통해 제공하며 묶음으로 판매되는 경우 포장 겉면이나 운반용 손잡이에 표시하는 것도 가능하다. 【 청년일보=김원빈 기자 】
【 청년일보 】 산업재해 예방조치 의무를 위반해 사망사고가 발생한 사업장 명단이 공개됐다. 고용노동부는 사망재해 다발 사업장과 산재 은폐·미보고 사업장, 중대산업사고 발생 사업장 등을 대상으로 명단공표를 실시했으며, 건설업 비중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고용노동부는 산업재해 예방조치 의무를 위반해 사망사고가 발생하는 등 '산업안전보건법'을 위반한 사업장 376곳의 명단을 29일 공표했다. 이번 공표는 산업안전보건법 제10조에 따라 매년 산업재해 발생 건수와 재해율 등을 공개하도록 한 데 따른 것으로, 지난해 법 위반 사실이 확정된 사업장이 대상이다. 과거 발생한 사망재해라도 재판이 지난해 확정된 경우 공표 대상에 포함됐다. 공표 대상은 ▲사망재해자 2명 이상 발생 사업장 ▲사망만인율이 동종·동규모 평균 이상인 사업장 ▲위험물질 누출, 화재·폭발 등 중대산업사고 발생 사업장 ▲산재를 은폐한 사업장 ▲최근 3년간 산업재해를 2회 이상 미보고한 사업장 등이다. 요건을 동시에 충족할 경우 중복 공표될 수 있다. 유형별로 보면 사망재해자 2명 이상이 발생한 사업장은 11곳으로, 이 중 9곳이 건설업이었다. 사망만인율이 업종·규모 평균 이상인 사업장은 329곳으로
【 청년일보 】 CJ올리브영(이하 올리브영)이 27년간 축적해 온 헬스·뷰티 유통 노하우를 바탕으로 웰니스 신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뷰티를 넘어 '건강한 삶 전반'을 아우르는 소비 흐름이 확대되는 가운데, 온·오프라인 통합 플랫폼을 앞세워 새로운 성장 축을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올리브영은 29일 열린 '올리브베러 미디어 데이' 행사에서 서울 중구 광화문 디타워에 올리브베러의 첫 오프라인 매장 '올리브베러 광화문점'을 오는 30일 오픈한다고 밝혔다. 올리브영은 웰니스(Wellness) 중심 신규 플랫폼 '올리브베러(Olive Better)'를 선보이며 사업 영역을 확장한다. 올리브베러는 올리브영이 내세워 온 '건강한 아름다움' 철학을 계승하면서, 웰니스를 통해 '매일의 나아짐을 만드는 건강한 즐거움'을 제안하는 브랜드다. 회사 측은 전통적인 헬스케어 개념이 신체 건강을 넘어 마음, 라이프스타일, 일상의 습관까지 포괄하는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뷰티와 헬스가 분리된 영역이 아니라 '헬시 뷰티(Healthy Beauty)'라는 하나의 흐름으로 통합되는 가운데, 의식주 전반을 건강하게 관리하려는 수요가 커지고 있다는 판단이다. 올리브영은 이
【 청년일보 】 컴투스가 KBO 리그 기반 No.1 모바일 야구 게임 '컴투스프로야구' 시리즈의 넘버링을 최신화하고 2026 새 시즌 준비에 돌입했다. 29일 컴투스에 따르면, 우선 '컴투스프로야구2026(이하 컴프야2026)'은 한화 이글스 문동주를 3년 연속 공식 모델로 선정하고 타이틀 넘버링을 교체했다. 지난해 데뷔 첫 두 자릿수 승수를 기록한 문동주는 올 시즌에도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현재 '컴프야2026'은 지난 시즌 한화 이글스에서 맹활약하며 MVP로 선정된 코디 폰세를 비롯해 NC 다이노스 에릭 페디, 두산 베어스 아리엘 미란다 등 과거 선수들의 시그니처 카드가 추가됐고, 현역으로 활약 중인 김주원, 신민재, 안현민 등 인기 선수들의 시그니처 카드도 만나볼 수 있다. 이와 함께 스프링캠프 시작 및 국제대회를 기념한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중이다. 내달 27일까지 '국제대회 기념 미션 챌린지' 이벤트에 참여하면 포인트와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고, 누적 포인트에 따라 '에픽 선수팩', '고급 고유능력 변경권' 등 고급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 또한 인기 아이템을 지급하는 '스프링 캠프 꾸러미' 이벤트와 수비, 주루 등 각 분야 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