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한국경제인협회(이하 한경협)는 2026년을 '뉴 K-인더스트리' 도약의 원년’으로 삼고, 성장전략 강화·국제협력 확대·청년 일자리 창출을 핵심으로 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한국 경제의 체질 개선과 새로운 성장 방정식 제시를 목표로 하며, 오는 2월 1일부터 본격 시행된다. 이번에 신설된 성장전략실은 인공지능(AI), 첨단제조, 디지털 전환 등 한국경제의 새로운 성장 축이 될 '뉴 K-인더스트리' 사업을 담당한다. 신성장 전략 로드맵 수립, 주력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 마련 등을 통해 혁신과 미래 성장동력 확충에 기여할 계획이다. 또한 급변하는 통상질서와 글로벌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국제본부 조직을 확대 개편(2개 팀→3개 팀)한다. 미국·일본 등 주요국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한층 강화하는 동시에, 유럽·아프리카 등 신흥시장과의 협력도 넓혀 글로벌 통상환경 변화에 대한 대응력을 높인다. 20·30대 쉬었음 청년이 71만명에 달하는 등 청년 고용 여건이 악화되는 가운데 한경협은 '일자리 T/F'를 신설해 채용박람회 등 실질적인 기회 제공과 함께, 청년 일자리 확대를 위한 정책 연구·제안 기능을 강화해 청년 고용 확
【 청년일보 】 오리온은 '핫브레이크 쫀득쿠키바'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핫브레이크 쫀득쿠키바'는 우유 풍미의 마시멜로와 초코쿠키를 조화롭게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특히 최근 두쫀쿠 열풍으로 주목받고 있는 쫀득한 마시멜로에 바삭한 쿠키를 더해 색다른 식감을 구현했다. 패키지에는 길게 늘어진 고양이 캐릭터로 마시멜로의 쫀득한 식감을 재미있게 표현했으며, 1020세대 취향에 맞춰 밝은 색감과 아기자기한 그림체로 귀여운 분위기를 완성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핫브레이크'는 오독오독한 땅콩과 아몬드, 누가의 쫄깃한 식감이 특징인 제품이다. 기존 오리지널 제품에 더해 TPO와 취향에 따라 즐길 수 있는 스낵형 초코바인 쫀득쿠키바까지 라인업을 확장했다. 오리온 관계자는 "두쫀쿠의 인기 속에 달콤하면서 쫀득, 바삭한 식감의 간식이 주목받고 있다"며 "우유 풍미의 쫀득한 마시멜로와 초코쿠키가 조화를 이룬 핫쫀쿠가 초코바의 새로운 트렌드를 이끌어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 청년일보=권하영 기자 】
【 청년일보 】 글로벌 화장품 ODM(연구·개발·생산) 기업 코스맥스는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TIME)이 선정한 '2026 세계 최고 지속가능 성장기업(World’s Best Companies in Sustainable Growth) 톱 500'에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타임지는 매년 글로벌 시장조사 기관 스태티스타(Statista)와 함께 ESG 성과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상위 500개 기업 명단을 발표하고 있다. 전세계 4천개 이상 기업을 대상으로 매출 성장률, 재무 안정성, 환경 영향성 등을 포괄적으로 분석하고 있다. 코스맥스는 이번 평가에서 상위 8% 수준인 346위를 기록하며 처음으로 500위 안에 진입했다. 특히 명단에 든 한국 기업 23곳 중 6위를 차지했다. 또 전세계 화장품 업종 내에서 10위를 기록하며 한국 뷰티 산업의 위상을 높였다. 코스맥스는 이번 선정에 따라 강력한 재무 건전성 유지와 함께 지속 가능한 발전 부문에서 뛰어난 성과 창출을 국제적으로 인정받게 됐다. 코스맥스는 고객사, 이해관계자와 함께 글로벌 공동의 해결과제인 UN SDGs(지속가능 개발목표)달성에 기여하고 있다. 뷰티·건강사업 혁신을 통해 인류에게 지속가능한 삶의 가치
◇ 부문장 ▲ 경영부문(수석) 조성용 전무이사 ▲ 운영부문 박정율 전무 ◇ 본부장 ▲ 소비자보호본부 류창우 상무 ▲ 리스크관리본부 권홍열 상무 ▲ 인천경원본부 손명룡 상무 ▲ 서울강남본부 김영일 상무 ▲ 서울강북본부 송성영 상무 ▲ 정보보호본부 조기준 상무 ▲ 글로벌사업본부 한상선 상무보 ▲ 준법지원본부 조지영 상무보 ▲ 대전충청본부 천상묵 본부장 ▲ 국내영업본부 강민두 본부장 ▲ 마케팅본부 전윤건 본부장 ▲ 심사본부 박인규 본부장 ▲ 보상본부 김치룡 본부장 ▲ 상품본부 김세광 본부장 ▲ 인사·총무본부 강창규 본부장 ▲ 광주호남본부 이준호 본부장 ▲ 부산경남본부 안철우 본부장 ▲ 대구울산경북본부 정현호 본부장 ▲ 자산운용본부 김기열 본부장 ◇ 부서장 ▲ 송무지원단 최혁재 ▲ 안산지점 박유홍 ▲ 송도지점 조재현 ▲ 안양지점 이창호 ▲ 의정부지점 박종선 ▲ 구리지점 이상철 ▲ 경원신용지원단 최근호 ▲ 전주지점 이주용 ▲ 강남지점 김영록 ▲ 서초지점 전형욱 ▲ 심사1부 김종우 ▲ 서울보상1센터 인규환 ▲ 재보험부 이창훈 ▲ 영등포지점 안치원 ▲ 자산운용부 이재민 ▲ 광화문지점 안병준 ▲ 강북신용지원단 장원일 ▲ 대구수성지점 신준규 ▲ 세종지점 오세호 ▲ 마포지점
【 청년일보 】 하이트진로는 설 명절을 맞아 맥주 브랜드 '테라' 한정판 제품과 신규 패키지를 선보이고 대형마트 중심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고물가 경기침체로 소비자들의 명절 장보기가 부담이 되는 가운데 한정판 용량인 '테라 321ml캔(321mlx24캔)'을 출시한다. 기존 대비 할인된 제품을 테라의 출시일인 3월 21일을 상징하는 용량으로 선보인다. 설을 앞둔 2월 첫째주부터 전국대형마트 등 가정 채널을 통해 박스단위로 구매 가능하다. 명절 연휴 많은 가족이 모이는 소비자들의 편의성을 고려한 신규 패키지 '테라 냉장고 팩'도 내놓는다. '냉장고팩'은 말 그대로 냉장고에 박스 째 보관 후 한 캔씩 꺼내 마실 수 있도록 디스펜서를 본 따 디자인한 아이디어 상품이다. 350ml용량 24캔으로 구성되며 2월 3주차부터 전국 대형마트 등 가정 채널을 통해 박스 단위로 구매 가능하다. 한편 설 연휴 대형마트에서 장을 보는 소비자 증가에 맞춘 현장 이벤트도 강화한다. 2월 한달 간은 주요 품목인 453ml 캔의 쿠폰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또한 명절 음식 보관이 가능한 '밀폐용기 기획상품', 대량 장보기에 유용한 '타포린백'증정과 더불어 인기 높은 '테
【 청년일보 】 CJ올리브영이 27년간 축적해 온 헬스·뷰티 유통 노하우를 바탕으로 웰니스 신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 청년일보=안정훈 기자 】
【 청년일보 】 휴대용 정수기를 사용할 경우 먹는 샘물(생수)에 비해 플라스틱 소비를 90% 이상 줄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인 가구 증가와 함께 대안적 음용수 제품으로 주목받는 휴대용 정수기가 환경 측면에서 의미 있는 효과를 보였다는 평가다. 한국소비자원은 시중에 판매 중인 휴대용 정수기 5개 제품을 대상으로 정수 성능, 안전성, 환경성, 유지비용 등을 시험·평가한 결과를 29일 발표했다. 시험 대상은 브리타, 제로워터, 청호나이스, 필립스, 휴롬 제품이다. 시험 결과, 모든 제품이 KC 인증 기준을 충족해 기본적인 정수 성능에는 문제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제거 대상 물질별 정수 정도, 유효 정수량, 여과 속도, 연간 유지비용 등에서는 제품 간 차이가 있었다. 휴롬 제품은 유리잔류염소, 클로로포름, 탁도 등 3개 항목 모두에서 기준을 만족했으며, 나머지 제품들도 2개 항목에서 기준치 이상의 제거 성능을 보였다. 유효 정수량에서는 유리잔류염소 기준으로 전 제품이 우수한 수준을 보였고, 클로로포름 제거 성능은 휴롬 제품이 상대적으로 높게 평가됐다. 여과 속도는 브리타, 청호나이스, 필립스 제품이 비교적 빠른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시험 대상 전
【 청년일보 】 케이뱅크는 29일 금융권 최초로 클라우드 기반 연구개발망을 구축했다고 29일 밝혔다. 연구개발망은 내부망과 분리된 독립적인 환경에서 신기술과 서비스를 사전 검증(PoC)할 수 있는 개발 전용 인프라다. 이번 연구개발망 구축으로 생성형 AI, 오픈소스, 외부 데이터 활용이 자유로워지며 AI·빅데이터 기술 검증과 서비스 전환 속도가 크게 향상됐다. 제휴사 API 연동 역시 기존의 복잡한 보안 절차 없이 사전 품질 검증이 가능해져 제휴 비즈니스 개발 효율이 높아졌다는 설명이다. 보안 측면에서는 제로트러스트 보안 모델을 적용해 인증과 접근 통제를 강화했다. 아울러 클라우드 환경 도입으로 온프레미스 대비 설비·운영 비용을 약 70% 절감했다. 케이뱅크는 향후 클라우드 연구개발망을 기반으로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MSA) 고도화, 생성형 AI 신규 서비스 개발, 최신 보안 기술 도입 등 기술 중심의 혁신을 이어갈 계획이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이번 연구개발망 구축은 금융권의 개발 환경 제약을 넘어 개발자들이 마음껏 기술을 실험하고 도전할 수 있는 ‘혁신의 놀이터’를 마련한 것”이라며 “앞으로 AI와 클라우드를 중심으로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며 차별화된 서
【 청년일보 】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그룹 계열사인 식문화 콘텐츠 기획 기업 파티센타의 브랜드 '아이캔리부트(ICANREBOOT)'는 하나로마트 고양점 OK쿡 델리코너 내에 '아이캔리부트 델리 전용 매대'를 운영하며 샐러드와 샌드위치 중심의 신선편의식 상품을 선보였다고 29일 밝혔다. 아이캔리부트는 최근 간편한 한 끼를 찾는 수요가 늘어나면서 샐러드·샌드위치 등 즉석 취식형 델리가 식사의 선택지로 자리 잡고 있다는 점에 집중했다. 이에 신선도와 합리적인 가격, 즉시 섭취 가능한 편의성에 초점을 맞춰 '장보기 중 바로 집어 한 끼로 즐길 수 있는 신선한 델리'를 아이캔리부트 델리 전용 매대 콘셉트로 정했다. 아이캔리부트는 앞으로도 유통 채널과 소비 환경 변화에 맞춰 신선편의식 상품 경쟁력을 강화하고, 일상 속에서 부담 없이 선택할 수 있는 델리 브랜드로서 입지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윤지현 파티센타 대표는 "자체 CK(Central Kitchen) 기반의 제조 역량과 아이캔리부트의 메뉴 기획력을 결합해 유통 환경에 최적화된 델리 상품을 표준화하고 있다"며 "향후 전국의 하나로마트로 확산 가능한 구조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고 전했다. 【 청년일보=권하
【 청년일보 】 7월 17일 제헌절이 다시 공휴일로 지정될 전망이다. 국회는 29일 본회의를 열고 제헌절을 공휴일로 재지정하는 내용을 담은 '공휴일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가결했다. 이날 표결에는 재석 의원 203명 중 198명이 찬성했고, 반대 2명, 기권 3명으로 개정안은 압도적인 찬성으로 통과됐다. 법안은 국무회의 의결과 공포 절차를 거쳐 시행될 예정이다. 개정안이 시행되면 제헌절은 2008년 이후 17년 만에 다시 '빨간날'로 돌아오게 된다. 이에 따라 3·1절, 제헌절, 광복절, 개천절, 한글날 등 5대 국경일 모두 공휴일로 지정된다. 제헌절은 대한민국 헌법 제정을 기념하는 국경일로, 한때 공휴일로 운영돼 왔으나 주 5일 근무제 확산과 기업 부담 완화 등을 이유로 2008년부터 공휴일에서 제외됐다. 【 청년일보=조성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