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한국바른채용인증원(이하 인증원)은 재단법인 청년재단과 오는 2월 26일 국내외 채용 베스트사례를 공유하는 '제7회 대한민국 바른채용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최신 채용 트렌드 및 베스트사례 공유를 통한 올바른 채용 문화의 확산을 목적으로 개최되며, 민간·공공 채용 책임자(담당자)들이 참여한다. 컨퍼런스 행사는 하나금융그룹 명동사옥 4층 대강당에서 시작되며, 행사의 수익금은 전액 청년 취업을 위해 기부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2026년 채용트렌드 및 관련된 주요 사례를 공유한다. 채용전문면접관 400여명이 지난해에 이어 3년 연속 채용트렌드 1위로 선정한 '조직문화 적합성 검증'을 비롯해 'AI 리터러시 검증', '채용 탈락자 사유 피드백(채용 경험 개선)' 등과 관련된 베스트사례를 공유한다. SK AX, LG이노텍, 원자력환경공단, 네모파트너즈 POC, 커리어코치협회 등이 발표사로 참여한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인공지능(AI) 확대에 따른 AI 리터러시(이해 및 활용 능력) 검증과 관련해 '청년 AI 솔루션 챌리지 대회' 본선 및 시상을 함께 진행해 청년들에게 AI 리터러시에 대한 도전과 성장의 기회를 제공한다. '청년 AI 솔루
【 청년일보 】 한화오션은 29일 노사(한화오션 및 전국금속노조 경남지부 한화오션지회)가 서로 신뢰하고 존중하는 상생협력의 정신을 바탕으로 발전적인 노사관계를 구축하기 위한 합의를 이뤘다고 밝혔다. 한화오션은 선진화된 노사관계 수립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하며, 노사는 공정한 운영을 위한 협력적 파트너로서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이날 한화오션지회는 상생협력의 차원에서 노동부 등 각종 기관에 제기한 고소·고발을 취하하기로 결정했다. 한화오션은 이번 합의를 노사 간 대화와 협력 기반을 재정립하는 계기로 삼고, 관련 법령과 합의사항을 성실히 이행해 투명하고 안정적인 노사문화를 확립할 계획이다. 한화오션 관계자는 "이번 합의는 노사 간 신뢰 회복과 협력 강화를 통해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겠다"며 "향후에도 지속적인 대화를 통해 투명하고 건강한 노사 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청년일보=강필수 기자 】
【 청년일보 】 LG전자가 창사 이후 첫 주주가치 제고 목적의 자기주식(자사주) 매입에 나선다. 주주 배당은 직전 년도 대비 35% 이상 늘린다. 중장기 관점에서 사업 포트폴리오 고도화를 통한 기업가치 제고 노력을 이어가는 동시에 앞서 발표한 주주환원 계획을 이행하며 단기적 주주가치 제고에도 박차를 가한다. LG전자는 29일 이사회 결의를 거쳐 1천억원 규모 자사주 매입을 공시했다. 취득 목적은 주주가치 제고로 밝혔다. 매입 물량은 이사회 전날인 28일 종가를 기준으로 보통주 90만5천83주 및 우선주 18만9천371주 상당이다. 이번 자사주 매입 결정은 지난해 말 기업가치 제고계획 이행현황 공시를 통해 발표한 향후 2년간 2천억원 규모 주주환원정책 이행의 일환이다. LG전자가 주주가치 제고 목적의 자사주 매입을 실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과거에는 주로 임직원 상여 지급 목적으로 자사주를 매입해 왔다. LG전자는 앞서 지난해 7월 배당가능이익 범위 내 취득한 보통주 76만1천427주를 전량 소각한 바 있다. 현재 보유한 잔여 자사주(보통주 1천749주∙우선주 4천693주)는 올해 주주총회 승인 이후 전량 소각을 예정하고 있다. 이번 매입 물량에 대해서도
【 청년일보 】 청년재단은 29일 서울 종로구 청년재단에서 여행·교육·콘텐츠 전문기업 라이프맵과 '외국인 청년이 참여하는 지역 탐방 및 로컬 콘텐츠 제작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지닌 외국인 청년들의 시선을 통해 지역사회의 숨겨진 자원을 발굴·재조명하고, 이를 콘텐츠로 제작·확산함으로써 지역사회에 대한 새로운 인식 형성과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추진됐다. 양 기관은 ▲외국인 청년이 참여하는 지역 자원 탐방 및 숨은 명소 발굴 사업 공동 추진 ▲외국인 청년 주도의 지역 자원 콘텐츠 제작 및 온라인 확산 ▲청년 중심의 지역 관광 활성화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청년재단은 그간 다양한 지역 민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지역사회 활성화와 청년의 성장 및 자립을 도모해 왔다. 특히 이번 협약은 재단이 보유한 민관기관 및 청년 네트워크, 청년사업 운영 역량과 라이프맵의 여행·교육 기반 콘텐츠 제작 경험이 결합돼, 외국인 청년이 주체가 되는 지역 관광 콘텐츠 생태계 조성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오창석 청년재단 이사장은 "외국인 청년들의 새로운 시선으로 우리 지역 자원의 숨겨진 가치를 재발견하고, 이를 콘텐츠로 확산하는
【 청년일보 】 넥슨이 모바일 MMORPG 'V4'에 시즌 'UNBOUND(언바운드)' 업데이트를 적용하며 대대적인 콘텐츠 확장에 나섰다. 이번 시즌은 주간 의뢰 시스템 도입과 시즌 서버 보상 구조 개편을 통해 성장 속도를 대폭 끌어올리는 데 초점을 맞췄으며, 익명 전투가 가능한 신규 던전과 초월 성장 시스템 등 고난도 콘텐츠도 함께 선보인다. 29일 넥슨에 따르면, 새롭게 도입되는 '주간 의뢰'는 매주 주어지는 미션을 완료해 보상을 획득할 수 있는 콘텐츠로, 매주 월요일 0시에 3개의 미션이 부여된다. 전체 미션의 달성도에 따라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고, 매일 게임에 접속만 해도 추가적인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시즌 서버의 전체적인 보상 구성을 리뉴얼해 더욱 빠른 성장을 지원한다. 퀘스트와 이벤트에 참여할 경우 이전보다 다양한 성장 재화를 지급할 예정이며, 각 시즌 서버 참여를 통해 높은 전투력을 달성할 수 있도록 개편했다. 또, 월드 던전 '바트라 미궁'의 '숨겨진 구역'을 정식으로 오픈한다. '숨겨진 구역'은 모든 이용자가 익명으로 참여하는 던전으로, 적과 아군의 구분이 없는 만큼 보다 치열하고 박진감 넘치는 전투를 경험할 수 있다.
【 청년일보 】 롯데건설이 겨울철 건설 현장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정부 주도 캠페인에 힘을 보탰다. 롯데건설은 29일 오일근 대표이사가 서울 성북구 '창경궁 롯데캐슬 시그니처' 현장을 찾아 안전 점검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국토교통부와 대한건설협회가 추진하는 '동절기 현장점검 릴레이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는 민관이 협력해 겨울철 빈번한 재해를 막고 현장에 안전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된 예방 대책이다. 오 대표는 이날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근로자들의 작업 환경과 한파 대비 보건 관리 실태를 면밀히 살폈다. 그는 앞서 신년사에서 “안전하지 않으면 작업하지 않는다”는 경영 철학을 강조하며 전사적인 안전 관리 강화를 주문한 바 있다. 롯데건설은 지난해 12월부터 내달까지를 한파 특별 관리 기간으로 지정하고 화재, 질식, 중독, 한랭질환 등 동절기 4대 중대재해 예방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본사 임직원의 특별 점검과 현장 자체 상시 점검을 병행하며 화기 작업이나 결빙으로 인한 미끄럼 사고 등 계절적 취약 요인을 사전에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현장 근로자 보호를 위한 구체적인 수칙도 가동 중이다. 고용노동부의 5대 기본 수칙(따뜻한 옷·물·
【 청년일보 】 국민의힘에서 제명된 한동훈 전 대표는 29일 "저를 제명할 수는 있어도 국민을 위한 좋은 정치의 열망을 꺾을 수는 없다"고 말했다. 【 청년일보=안정훈 기자 】
【 청년일보 】 현대자동차가 미국 자동차 관세 여파로 지난해 역대 최대 매출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20% 가까이 줄었다. 현대차는 연결 기준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이 11조4천679억원으로 전년보다 19.5%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9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6.3% 증가한 186조2천545억원으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영업이익률은 6.2%였다. 당기순이익은 21.7% 줄어든 10조3천648억원이었다. 지난해 4월부터 부과됐던 미국 자동차 관세와 해외 인센티브 증가가 수익성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관세 비용은 4조1천100억원으로, 기아와 합산할 시 7조2천억원에 이른다. 현대차는 지난해 글로벌 시장에서 413만8천389대(국내 71만2천954대, 해외 342만5천435대)를 판매했다. 이는 전년 동기와 비교해 0.1% 감소한 규모다. 친환경차의 경우 전기차 27만5천669대, 하이브리드차 63만4천990대를 포함해 전년 대비 27.0% 증가한 96만1천812대를 판매했다. 현대차는 국내 시장에서 아이오닉 9, 팰리세이드 HEV, 넥쏘 등 SUV 신차 판매 호조 영향으로 전년 대비 1.1% 증가한 71만2천954대를 판매
【 청년일보 】 한화솔루션 케미칼 부문은 29일 여수공장에서 '리더 안전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포럼에는 남정운 대표, 안인수 생산안전총괄 등 안전보건환경 경영위원회 위원들이 참석했다. 서울 본사와 울산, 대전 등 주요 사업장의 임원들도 라이브 영상을 통해 실시간으로 행사에 참여했다. 이날 포럼에서는 산업 안전에 특화된 컨설팅 기업에서 석유화학 산업의 실제 사고 사례와 최신 정책 및 동향을 소개하고, 안전 리더십 진단과 더불어 구체적인 실천 방안에 대해 참석자들과 토론했다. 한화솔루션은 리더 중심으로 기존 사고예방 관리 체계를 강화해 중대재해를 철저하게 방지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케미칼 부문은 무사고·무재해 사업장 실현을 위해 남정운 대표를 포함한 주요 임원으로 구성된 안전보건 경영위원회를 운영한다. 또한 현장 안전 강화를 위한 사물인터넷(IoT) 기반 실시간 '스마트 방재 플랫폼', 관리감독자 안전 리더십 코칭 제도와 저연차 직원 멘토링 제도, 현장 필수 안전 수칙인 '세이프티 골든 룰(Safety Golden Rules)' 준수 켐페인 등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남정운 한화술루션 대표는 "중대재해는 철저히 근절되어야 하며, 조직의 리더가
【 청년일보 】 KB국민카드가 교육비 지출이 집중되는 고객을 위한 ‘KB NEED Edu 카드’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KB NEED Edu 카드’는 KB국민카드의 신규 상품 브랜드 체계 ‘ALL·YOU·NEED’ 가운데 ‘NEED’ 영역을 대표하는 상품으로, 교육 관련 소비가 많은 고객의 지출 특성을 반영해 설계됐다. 특정 목적성 지출에 혜택을 집중하는 구조를 통해,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KB NEED Edu 카드’는 교육 관련 업종을 중심으로 할인 혜택을 강화했다. 일반 학원 업종은 물론 학습지 업종까지 할인 대상에 포함했으며, KB Pay 결제 시 추가 혜택을 제공해 교육비 지출에 대한 부담을 줄였다. 또한 교육 업종 외에도 병원·약국·커피 등 생활 밀착형 업종에서도 할인 혜택을 제공해 일상 속 활용도를 높였다. 교육관련 업종과 생활 영역에 혜택이 더해져 월 최대 3만8천원, 연간 최대 45만6천원까지 실질적인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전월 이용실적에 따라 교육관련 업종 결제 금액의 5%가 할인 된다. 40만원 이상 80만원 미만의 경우 최대 1만원까지, 80만원 이상 160만원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