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국내 500대 기업 중 온라인 기업 평판 플랫폼에서 가장 높은 조직문화 평점을 기록한 기업은 '기아'로 집계됐다. 시중은행 등 금융권 대기업이 대부분 높은 평점을 기록했고, 민간기업 중에서는 에너지 기업들이 상위권에 다수 포진했다. 28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매출액 기준 500대기업을 대상으로 온라인 기업 평판 플랫폼(블라인드·잡플래닛)에 공개된 2025년 12월 말 기준 조직문화 평점을 분석한 결과, 직원 수 1만명 이상 민간기업 중에서는 기아가 평균 3.85로 1위를 차지했다. 기아는 조직문화 항목 5가지(승진 기회·워라밸·복지/급여·사내문화·경영진) 중 4개 항목에서도 상위 3위 내에 들며 '일하기 좋은 기업'임을 증명했다. 승진 기회는 3위, 워라밸(일과 삶의 균형)과 경영진은 1위, 복지·급여는 3위에 올랐다. 기아에 이어 평점이 높은 직원 수 1만명 이상 기업은 국민은행·기업은행·농협은행(3.75) 등 3개 시중은행이 나란히 뒤를 이었다. 현대모비스(3.55), 삼성SDS·삼성전기·삼성전자(3.5), 현대자동차(3.45), LG유플러스(3.4) 등도 '톱10'에 이름을 올렸다. 반대로 직원 수 1만명 이상 민간기업 중 기
【 청년일보 】 오뚜기는 에어프라이어로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는 냉동까스 신제품 '통 모짜렐라 치즈 돈까스', '부드러운 통살 치킨까스' 2종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통 모짜렐라 치즈 돈까스'는 국산 돼지고기 등심에 통 모짜렐라 치즈를 넣고 빵가루를 입혀 바삭하게 튀겨낸 것이 특징이다. '부드러운 통살 치킨까스'는 국산 닭가슴살을 사용해 담백하면서도 부드러운 육질을 살렸으며, 빵가루로 바삭한 식감을 더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냉동까스 신제품 2종은 자사몰 '오뚜기몰'을 비롯한 다양한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을 통해 구매 가능하다. 오뚜기 관계자는 "집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에어프라이어 전용 냉동까스에 대한 소비자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품질과 원재료 경쟁력을 강화한 냉동 간편식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 청년일보=권하영 기자 】
【 청년일보 】 부산광역시가 올해 전기자동차를 구매하는 부산청년의 지역경제 활동과 출산 등 부산 정착을 지원하는 '부산청년 EV드림'을 시행한다. 28일 부산시에 따르면 이번 정책은 전기자동차를 구매하는 부산 지역 청년의 경제적 활동 지원과 청년이 살기 좋은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앞서 부산시는 지난해 전국 최초로 시행한 출산 가정 전기차 추가 지원 등으로 9천700대를 보급했다. 올해는 부산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한 전기차 보급 확대 시책인 '부산청년 EV드림'을 시행한다. 전기자동차 구매보조금 지원사업은 매년 상·하반기로 나눠 진행된다. 올해 상반기 지원 대상은 전기자동차 5천23대로 구체적으로 승용차 4천126대, 화물차 846대, 버스 38대, 어린이통학차 13대다. 차량 1대당 최대 구매보조금은 승용차 754만원, 화물차 1천365만원, 승합차 9천100만원, 어린이통학차 1대당 최대 1억5천만원이다. 단, 구매 차량의 가격별로 구매보조금은 차등 지급된다. 이와 함께 부산시는 전기차를 구매하는 부산 청년을 대상으로 최대 200만원을 지원하는 '부산청년 EV드림'을 시행한다. 대상은 부산에 거주하는 청년으로 생애 첫차 구매 청년, 출산청년,
【 청년일보 】 대상은 국제아동권리 비정부기구(NGO)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하는 '조부모가정 아동 맞춤형 결연 사업'을 위해 1억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27일 서울 종로구 소재 대상 본사에서 열린 '조부모가정 아동 맞춤형 결연 사업 후원금 전달식'에는 김희권 세이브더칠드런 ESG 부문장, 김경숙 대상 ESG 경영실장 등이 참석했다. 대상은 지난 2021년부터 3년간 조부모가정 아동 지원을 위해 총 3억원을 후원했으며, 2024년에는 '조부모가정 아동 맞춤형 후원 사업 협약식'을 체결하고, 올해까지 총 3억원의 추가 기부를 약속한 바 있다. 이번 기부금 전달로 대상의 누적 후원금은 총 6억원에 이른다. '조부모가정 아동 맞춤형 결연 사업'은 대상과 세이브더칠드런이 조부모, 한부모 가정, 이주배경 가정 등 복합위기아동의 안정적 성장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18세 미만의 손자녀와 조부모가 함께 거주하는 저소득 가정 아동 총 23명을 대상으로 일상생활 및 심리·정서 지원과 함께 지역사회와 연계한 안전망 구축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했다. 뿐만 아니라, 지원 대상 아동들의 의견과 협력 기관의 평가를 반영해 보다 실질적인 맞춤형 통합 지
【 청년일보 】 동서식품은 지난 27일 서울시 송파구 화훼마을에서 에너지 취약 가구를 위한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겨울철 한파 속에서 경제적 사정으로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서식품 직원들은 송파구 화훼마을 이웃들에게 연탄을 비롯하여 담요 등 겨울 용품을 기부하고 직접 전달하는 활동을 펼치며 온기를 전했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고채환 동서식품 사원은 "오늘 전달한 연탄과 겨울용품으로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변 이웃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나눔 활동에 동참하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동서식품은 매월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직원 봉사활동은 물론, 임직원들이 쉽게 기부에 참여할 수 있도록 자발적 기부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 청년일보=권하영 기자 】
【 청년일보 】 삼양라운드스퀘어와 삼양식품은 서울특별시 중구 명동 신사옥 인근 지역사회에 라면과 스낵 등 식료품 1만8천식을 기부했다고 28일 밝혔다. '불닭 브랜드(Buldak)'의 전세계적 흥행에 힘입어 지난 26일 본사를 명동으로 이전한 삼양라운드스퀘어와 삼양식품은 인근 경찰서, 소방서 등과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제품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중부경찰서, 남대문경찰서와 협력해 중구재가노인복지기관, 중림동주민센터, 명동주민센터, 남대문쪽방촌상담소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의 보이스피싱 범죄 피해 예방 교육과 결식 예방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삼양라운드스퀘어와 삼양식품은 또 중구 소재 서울특별시 소방재난본부 및 비영리단체 119사랑나눔회의 추천을 받아 중부소방서, 서울소방학교, 중랑소방서 등을 대상으로도 기부를 진행했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병오년 한 해의 시작과 본사 이전을 계기로 지역의 이웃 분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게 되어 뜻 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일원으로서 상생하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청년일보=권하영 기자 】
【 청년일보 】 오비맥주는 카스가 '2026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에서 7년 연속 맥주 부문 1위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산업정책연구원(IPS)이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은 기업 경영실적, 브랜드 가치, 고객만족도 등을 종합 평가해 매년 각 산업 부문별로 국내 산업 발전에 기여한 우수 브랜드를 선정한다. 카스는 지속적인 제품 혁신을 통해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에 기민하게 대응하고, 스포츠·페스티벌 현장에서 소비자와의 접점을 강화한 노력을 높이 평가받아 1위를 수상했다. 카스는 변화하는 소비자 트렌드에 발맞춘 브랜드 혁신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에는 카스 라인업 전체에 '프레시'함을 강조한 새로운 디자인을 적용해 전 제품 리뉴얼을 단행했다. 또 소비자 분석을 바탕으로 매년 새로운 제품들을 선보이며 시장 변화에 맞춘 제품 혁신을 이끌고 있다. 지난해에는 국내에서 최초로 알코올·당류·칼로리·글루텐 제로의 '4무(無)' 콘셉트의 '카스 올제로(Cass ALL Zero)'를 선보이며 논알코올 포트폴리오를 확장했다. 또, '카스 레몬 스퀴즈 7.0'과 '카스 아이스'를 출시해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카스는 스포츠
【 청년일보 】 지난해 서울시의 자동차 누적 등록 대수는 전국 시도 중 유일하게 3년 연속 감소한 반면, 친환경 자동차는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28일 지난해 말 기준으로 국토교통부 자동차관리정보시스템 자료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를 분석한 결과를 공개하며 "친환경 자동차가 자동차 수요 변화의 중심에 있음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서울 자동차 등록 대수는 315만8천598대로 전년 대비 1만8천335대(0.58%) 줄었다. 전국 등록 대수가 2천651만4천873대로 21만6천954대(0.82%) 늘어난 것과 대비된다. 서울의 인구 대비 자동차 보유 대수는 2.94명당 1대로 전국에서 가장 적다. 전국 평균은 1.93명당 1대이며 부산 2.05명당 1대, 경기 2.04명당 1대, 대전 1.93명당 1대, 세종 1.91명당 1대 순으로 대중교통 편의성이 높을수록 자동차 보유 대수가 적었다. 자치구별로는 강남구가 25만1천807대로 가장 많았고, 상위 5개 자치구(강남·송파·강서·서초·강동)가 전체의 32.94%를 차지했다. 인구당 자동차 보유 대수 역시 강남구가 2.21명당 1대로 가장 많았으며 가장 적은 곳은 관악구로 4.12명당 1대
【 청년일보 】 LG전자 냉난방공조(HVAC) 유지보수 전문 자회사 하이엠솔루텍은 지난해 전국 LG시스템에어컨 서비스 현장에서 총 17톤의 폐냉매를 회수했다고 28일 밝혔다. 하이엠솔루텍은 지난해 1월부터 탄소저감 활동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올해 이를 보다 체계화해 운영 범위를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냉난방 설비에 사용되는 냉매는 관리가 미흡할 경우 온실가스 배출로 인한 환경오염으로 이어질 수 있어 국제적으로 감축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국내에서도 하루 냉동 능력 20톤 이상 대형 냉동기(칠러)에 사용되는 냉매를 법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하이엠솔루텍은 이러한 제도적 흐름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법적 관리 대상에 해당하지 않는 칠러 이외의 LG시스템에어컨을 사용하는 고객 현장까지 관리 범위를 확장해 폐냉매 회수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회수·폐기된 폐냉매 17톤은 약 100만 그루 나무의 연간 탄소 흡수량을 상회하는 수준으로 평가된다. 이에 따라 하이엠솔루텍은 앞으로 서비스 및 유지보수 과정에 환경 관리 요소를 반영한 냉난방공조 유지보수 토탈 서비스 운영 체계를 강화하고, 고객과 함께 참여하는 탄소중립 관리 문화를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유광
【 청년일보 】 LG디스플레이가 4년 만에 연간 영업이익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고부가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중심 사업구조 개편과 원가 구조 혁신 등의 효과가 나타난 것으로 풀이된다. 28일 LG디스플레이에 따르면 회사는 이날 지난해 4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7조2천8억원, 1천685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전년 동기와 비교해 매출은 8%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108% 증가했다. 지난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5조8천101억원, 5천170억원을 달성했다. 영업이익 흑자는 2021년(2조3천306억원) 이후 4년 만이다. 이 회사는 2022년 2조850억원, 2023년 2조5천102억원, 2024년5천606억원 등 직전 3년 연속 적자 상태였다. 지난해 LG디스플레이는 OLED 매출 비중을 확대하고, 경영 체질 개선을 강도 높게 전개하며 지난해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전체 매출 내 OLED 제품 비중은 61%로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2020년 32%에 불과했던 OLED 매출 비중은 2022년 40%, 2024년 55%로 꾸준히 확대됐다. 지난해에는 대형 액정표시장치(LCD) 사업을 종료해 LCD에서 OLED로 사업구조 전환이 가속화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