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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 확장(?)"…대웅제약, '근골격계·CNS' 신제품 도입 추진
【 청년일보 】 대웅제약의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이 스마트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thynC)’를 중심으로 지난해 3분기 누적 매출 363억원을 기록하며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떠오르고 있다. 대웅제약은 이러한 디지털 헬스케어 성장세에 주목, 근골격계와 중추신경계(CNS) 분야로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 확장을 추진하고 있다. 16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대웅제약이 디지털 헬스케어 신규 제품 도입을 추진한다. 특히 대웅제약 관계자에 따르면 기존 심혈관질환에서 근골격계질환과 중추신경계질환 등으로 디지털헬스케어 사업 및 제품군 확장을 검토하고 있다. 이는 씽크가 국내 병·의원 1만3천여 병상에 공급되며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의 가능성이 확인됨은 물론,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자리 잡아감에 따라 본격적으로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을 주력사업으로 육성하기 위함으로 풀이된다. 실제로 대웅제약은 지난 5일 ‘2026년 시무식’에서 2026년을 혁신의 변곡점으로 삼아, 의약품 중심의 치료를 넘어 전 국민의 건강 데이터를 연결·관리하는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특히 병원과 일상의 건강 데이터를 하나로 연결해 예측·예방·진단·치료·사후 관리까지 아우르는 통합 헬스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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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동진, '반도체 소부장협회' 설립 주도...산업부 '동의'
【 청년일보 】 국민의힘 고동진 의원이 추진 중인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소부장) 협회' 설립안에 대해 주무 부처인 산업통상자원부가 긍정적인 입장을 내놨다. 이에 따라 반도체 공급망의 핵심 축인 소부장 기업들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전담 기구 탄생이 가시화될 전망이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고동진 의원은 자신이 대표 발의한 '소재·부품·장비산업 경쟁력 강화 및 공급망 안정화를 위한 특별조치법(소부장산업법) 개정안'에 대해 산업부가 동의한다는 검토 의견을 보고했다고 19일 밝혔다. 반도체 소부장 산업은 완제품 생산의 기초가 되는 핵심 분야로, 공급망 안정과 직결된다. 최근 글로벌 기술 패권 경쟁이 격화되면서 국내 기업들의 기술 고도화와 인프라 확충이 시급한 과제로 떠올랐다. 그러나 그동안 개별 기업 차원의 대응에는 한계가 있어, 업계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체계적인 지원을 주도할 구심점이 없다는 지적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고 의원은 지난 8월, 산업부의 허가를 받아 반도체 소부장협회를 설립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담은 개정안을 발의했다. 개정안은 협회가 ▲정부 재정·위탁 사업 수행 ▲연구개발(R&D) 지원 ▲전문 인력 양성 ▲정책 제안 ▲공급망 안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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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배송물량 1년간 67% 증가"…CJ대한통운 '매일오네' 수요 급증
【 청년일보 】 CJ대한통운은 ‘매일오네’ 도입 첫 해인 2025년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12월 일요일 배송 물량이 연초 대비 67% 증가했다고 19일 밝혔다. 경기 불황으로 인한 소비심리 위축에도 끊김 없는 배송 서비스를 구축한 성과를 거두며 소비자 생활과 이커머스 업계에 변화를 가져오고 있는 것으로 업체 측은 풀이했다. 상품 종류별 증감률을 살펴보면 주말에도 상품 구매 니즈가 큰 생활소비재를 중심으로 물량이 크게 확대됐다. 먼저 출산·육아상품 배송물량은 316% 폭증하며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기저귀와 분유, 유아용품 등 갑작스러운 구매 빈도가 높은 카테고리 특성상 ‘매일오네’ 효과가 크게 발현된 것으로 분석됐다. 같은 기간 패션의류·잡화 상품군은 여가시간이 많은 주말 쇼핑효과에 힘입어 93% 늘었고 화장품·미용 카테고리가 89% 증가하며 뒤를 이었다. 매일오네 도입 당시 주요 수혜 카테고리로 기대됐던 식품류 역시 물량이 70% 증가하며 휴일배송 효과를 입증했다. 과거에는 신선식품의 변질 우려로 주말·공휴일 전에는 택배 접수가 제한돼 식품 셀러들이 어려움을 겪었으나, 매일 오네 도입으로 판매일수 확대뿐 아니라 재고 관리에도 도움을 얻게 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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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시장, 시·구 체육회장단과 간담회..."건강도시 서울 위한 원팀 당부"
【 청년일보 】 오세훈 서울시장이 서울시 및 자치구 체육회장단을 만나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한 체육계의 협력을 당부했다. 서울시는 오 시장이 19일 서울시청 본관 8층 간담회장에서 시·구 체육회장들과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자리에는 서울시 체육회장단과 25개 자치구 체육회장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체육 분야의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위한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서울시 및 자치구 체육회는 시민의 체력 증진과 여가 선용, 체육인의 권익 보호, 우수 선수 양성 등을 목적으로 설립된 법정 단체다. 오 시장은 이 자리에서 서울시가 추진 중인 다양한 건강 정책을 소개하며 체육회의 동참을 강조했다. 오 시장은 “손목닥터9988·체력인증센터를 통한 건강 관리부터 통쾌한 한끼‧덜달달 프로젝트 등 먹거리까지, 서울시는 시민 건강을 챙기는 일에 ‘진심’”이라며 “늘 저희와 같은 마음으로 애써주시는 서울시·자치구 체육회와 올해도 ‘원팀’이라는 생각으로 ‘건강도시 서울’을 한 단계 도약시키기 위해 힘과 마음을 모아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오 시장은 지난해 서울시가 거둔 생활체육 지표 성과를 언급하며 체육회의 노고에 감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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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현장에 청년 참여 확대"…국토부, 상반기 청년인턴 160명 선발

전공·스펙 배제한 열린 채용…정책제안서로 선발 국토·주택·항공 등 기획부터 집행까지 직접 경험

【 청년일보 】 국토교통 정책이 기획·집행되는 현장에 청년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열린다. 국토교통부는 '2026년 상반기 국토교통 청년인턴'을 선발해 국토·주택·교통·항공 등 주요 정책 분야에서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일경험을 제공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선발되는 인원은 총 160명으로, 행정·홍보·전산·공간정보·항공관제·항공조종 등 12개 분야에 배치된다. 청년인턴은 오는 3월 3일부터 8월 7일까지 약 5개월간 국토교통부 본부와 소속기관에서 근무하며, 정책 수립부터 현장 집행까지 국토교통 행정 전반을 직접 경험하게 된다. 국토·주택·건설 정책 기획 과정은 물론 건설현장 점검, 항공 관제·운항·정비 행정, 훈련 지원 등 다양한 실무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국토교통 분야에 관심 있는 만 19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으로, 전공이나 자격증, 어학 성적 등 이른바 '스펙' 중심의 정량 평가를 배제한 열린 채용 방식으로 진행된다. 국토교통부는 지원자가 제출한 정책제안서를 중심으로 정책에 대한 관심도와 참여 의지를 종합 평가해 선발할 계획이다. 원서 접수는 이달 19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되며, 서류전형과 면접을 거쳐 내달 23일 최종 합격자가

"지역 안착 지원"...횡성군, '횡성형 청년 일자리 지원사업' 추진

기업 인력난 해소 및 지역 활력 제고 차원 "청년 인구 유입 촉진에 도움이 되길 기대"

【 청년일보 】 청년 근로자의 유입과 지역 안착을 돕기 위해 횡성군이 나선다. 15일 횡성군은 '2026년 횡성형 청년 일자리 지원 사업'(전입 근로 수당, 정착 지원금)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역 기업에 재직 중인 다른 지역 청년들의 전입을 유도해 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지역 활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지원 대상은 지역 제조업체(신청일 기준 상시근로자 5인 이상, 공장등록일 3년 이내)에 재직 중인 18세 이상 45세 이하(1981년∼2008년생) 근로자다. 다만, 과거 3년 동안 횡성군에 주민등록을 둔 사실이 없어야 하며, 군으로 전입할 경우 월 20만 원씩 최대 5년간 수당을 지원받게 된다. 특히 전입 근로 수당 대상자로 선정된 청년이 가족과 동반 전입할 경우, 정착 지원금 30만 원이 추가로 지급된다. 지원 기간은 전입 근로 수당 지원 기간과 동일하게 적용된다. 모집 기간은 오는 19일부터 선착순 50명이 모두 충원될 때까지 모집을 지속한다. 이영철 경제정책과장은 15일 "이번 사업이 청년 인구 유입을 촉진하고 지역 업체의 인력난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청년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통해 지역 경제 전반에 긍정적인 효과가 이어질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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