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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의 특징주] '최재형 테마株' 한세엠케이, 상한가..."리니지 저작권 소송 제기에" 웹젠, 급락 外

 

【 청년일보 】 최재형 감사원장의 테마주로 거론되는 한세엠케이가 상한가를 기록했고, 미국 로봇업체 인수를 완료한 현대차가 강세를 나타냈다.

 

엔씨소프트가 리니지 저작권 소송을 제기한 여파로 웹젠이 급락했고, 2분기 어닝서프라이즈가 기대되면서 포스코강판이 급등했다.

 

정치권이 이전과 달리 메타버스를 적극 활용하면서 옵티시스가 상한가를 기록했고, 4400억원대 유상증자를 결정한 키움증권이 강세를 나타냈다.

 

◆ 최재형 테마株...한세엠케이, 상한가

 

최재형 감사원장이 사퇴 후 대선에 출마하는 방안을 고려하면서 한세엠케이가 상한가를 기록.

 

한세엠케이는 김동녕 대표이사가 최재형 감사원장과 경기고 및 서울대 동문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최재형 관련주로 편입. 

 

한세엠케이는 지난 22일, 전 거래일보다 29.95%(1890원) 상승한 8200원에 거래를 종료.

 

◆ 美 로봇업체 인수 완료...현대차, 강세

 

미국 로봇업체를 인수 완료한 현대차가 강세를 나타냄.

 

전일 현대차는 지난해 12월 본계약 체결 이후 인수 절차를 모두 마치고 소프트뱅크그룹으로부터 보스턴 다이내믹스에 대한 지배 지분 인수를 최종 완료했다고 공시.

 

현대차는 지난 22일, 전 거래일보다 3.43%(8000원) 상승한 24만1000원에 장을 마침.

 

◆ 업황 회복...금호타이어, 강세

 

업황 회복의 영향으로 금호타이어가 강세를 나타냄.

 

타이어 업종은 3월을 저점으로 수요가 되살아나면서 최근 견고한 주가 흐름을 나타내고 있음.

 

장문수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지난주 낸 보고서에서 “기대 이상의 교체용 타이어(RE) 수요와 2차 가격 인상에 따른 생산자 주도의 시장 환경을 반영해 주가가 과거 가격 경쟁 완화 국면 밴드의 평균 이상을 회복했다”고 전함.

 

이어 “추가 가격 인상은 공급자 주도의 업황 구도가 형성된 것을 의미하며 글로벌 타이어 업체의 밸류에이션 상향의 당위성을 제공한다"고 밝힘.

 

금호타이어는 지난 22일, 전 거래일보다 7.06%(520원) 상승한 7890원에 거래를 마침.

 

◆ 엔씨소프트, 리니지 저작권 소송 제기...웹젠, 급락

 

엔씨소프트가 리니지 저작권 소송을 제기한 여파로 웹젠이 급락.

 

전날 엔씨소프트는 웹젠이 지난해 8월 출시한 게임 ‘R2M’이 자사의 ‘리니지M’ 저작권을 침해한 데 대해 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힘.

 

웹젠은 지난 22일, 전 거래일보다 7.73%(2450원) 하락한 2만9250원에 거래를 마침.

 

◆ 이익 개선 기대...삼표시멘트, 강세

 

이익 개선이 기대되면서 삼표시멘트가 강세를 나타냄.

 

박세라 신영증권 연구원은 이날 “삼표시멘트는 2020년 공장 중단 등의 사태를 겪으면서 매출액이 전년 대비 10% 가량 감소하는 등 부진했음에도 불구하고 EBITDA(세전·이자지급전이익)는 1195억원으로 10% 오히려 상승하면서 수익성이 개선되는 모습을 보여줬다”고 전함.

 

이어 “2021년에는 불확실성이 제거되고 예정됐던 원가 절감 플랜이 가동되면서 1300억원 이상의 EBITDA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

 

삼표시멘트는 지난 22일, 전 거래일보다 8.38%(490원) 6340원에 장을 종료.

 

◆ 2분기 어닝서프라이즈 기대...포스코강판, 급등

 

2분기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대한 포스코강판이 급등.

 

리서치알음은 포스코강판에 대해 1분기 어닝서프라이즈는 시작에 불과하다며 올 상반기 역대급 영업이익을 기록할 것이라고 밝힘. 

 

최성환 백지우 리서치알음 연구원은 "중국 철강 생산량 감소로 원자재(열연, 냉연 강판) 가격이 지속적으로 상승중이고, 판가전이로 인한 스프레드 효과로 2분기 어닝서프라이즈가 기대된다"고 설명. 포스코강판의 2분기 추정 영업이익은 230억원 가량으로 1분기 144억원에 비해 59.7%나 늘어날 전망.

 

포스코강판은 지난 22일, 전 거래일보다 11.18%(7000원) 상승한 6만9600원에 장을 종료.

 

◆ 정치권 '메타버스' 활용 증가...옵티시스, 상한가

 

정치권 메타버스 활용이 증가한 영향으로 옵티시스가 상한가를 기록. 

 

이날 여당 유력주자인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이 전 대표는 네이버의 메타버스 서비스인 제페토를 통해 국가비전인 ‘내 삶을 지켜주는 나라’를 공개. 이번에 이 전 대표측이 자체 제작한 제패토 맵은 사실상 대선 출마선언식의 가상세계 버전으로 볼 수 있음.

 

대선 출마를 선언한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 또한 메타버스 대선캠프를 출범. 박 의원 역시 전날 국내 메타버스 플랫폼인 제페토에서 '박용진 대선후보 메타버스 대선캠프 출범식'을 열었음. 

 

옵티시스는 지난 22일, 전 거래일보다 29.95%(5450원) 상승한 2만3650원에 거래를 종료.

 

◆ "4400억원대 유상증자 결정"...키움증권, 강세

 

4400억원대 유상증자를 결정한 키움증권이 강세를 나타냄. 

 

지난 2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시스템에 따르면 키움증권은 4400억원대 유상증자를 결정. 이번 유상증자는 상환전환우선주(RCPS) 방식으로 발행.

 

RCPS는 만기 때 투자금의 전액 혹은 일부를 현금으로 상환을 요구하거나 보통주로 전환을 요구할 수 있는 비상장 우선주. RCPS를 배정받는 대상자들은 배당금을 지급받거나 주가 상승 시 우선주를 보통주로 전환하면서 시세 차익을 얻을 수 있음.

 

키움증권은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자기자본을 3조원 이상으로 불리며 종합금융투자사업 진출의 발판을 마련. 지난 1분기 자기자본은 2조7천억원이었음. 자기자본 3조원 이상의 대형 증권사는 종합금융투자사업자 자격을 얻어 기업대출과 보증 등 기업 신용공여 업무를 취급할 수 있음. 

 

키움증권은 지난 22일, 전 거래일보다 7.92%(9500원) 상승한 12만9500원에 장을 마침.

 

【 청년일보=강정욱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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