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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의 특징주] 실리콘투, 상장 첫날 상승 후 급락…"무상증자 결정에" 해성티피씨 상한가 外

 

【 청년일보 】 일반청약에서 흥행에 성공한 실리콘투가 코스닥 상장 첫날 상승 뒤 하락 반전해 25% 가까이 급락했다.

 

해성티피씨가 무상증자를 결정했다는 공시에 급등했다.

 

미국 전기차 업체 리비안이 다음달 미국 뉴욕증시에 상장된다는 소식에 리비안에 자동차 부품을 공급하는 에코캡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 실리콘투, 상장 첫날 상승 후 급락

 

실리콘투가 코스닥 상장 첫날 상승 뒤 하락 반전해 급락세를 보임.

 

29일 실리콘투는 시초가(3만8500원) 대비 9500원(24.68%) 하락한 2만9000원에 거래 종료. 실리콘투는 개장 직후 상승세를 보이며 4만1800원까지 올랐으나 이후 하락 전환.

 

앞서 실리콘투는 수요예측에서 공모가를 희망밴드(2만3800~2만7200원) 최상단인 2만7200원으로 확정. 일반청약에서도 경쟁률 1700대1을 기록해 총 11조4759억원의 청약 증거금을 모으며 흥행에 성공.

 

실리콘투는 글로벌 역직구 쇼핑몰 ‘스타일코리안닷컴’을 운영. 재고관리, 마케팅, 배송 등 유통 단계별 솔루션과 국가별 제품 큐레이션, 무인 자동화로봇시스템(AGV) 도입.

 

◆ 무상증자 결정에 해성티피씨 상한가

 

해성티피씨가 무상증자를 결정했다는 공시 이후 급등.

 

29일 오전 10시 50분 기준 해성티피씨는 전 거래일 대비 5550원(29.76%) 상승한 2만4200원에 거래됨.

 

전날 해성티피씨는 보통주 1주당 신주 1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

 

신주 배정 기준일은 다음달 13일이며, 신주 상장 예정일은 오는 11월 4일. 새로 발행되는 주식은 보통주 463만주.

 

◆ 에코캡, 美 전기차 업체 리비안 상장 소식에 상한가

 

에코캡이 장 초반 급등해 상한가를 기록.

 

29일 오전 11시 8분 기준 에코캡은 전 거래일 대비 1320원(30%) 상승한 5720원에 거래됨.

 

에코캡의 주가 상승은 미국 전기차 업체 리비안이 다음달 미국 뉴욕증시에 상장된다는 소식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임. 에코캡은 리비안에 자동차 부품 와이어링하네스를 공급.

 

리비안은 상장 후 기업가치(시가총액)가 800억달러(약 94조75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됨.  블룸버그는 리비안의 상장 시기가 미국 추수감사절 전후가 될 것으로 전망.

 

◆ 배터리 화재방지 첨가제 성장 기대감에...켐트로스, 강세

 

켐트로스가 배터리 화재방지 첨가제 성장이 기대된다는 증권사 분석에 강세를 보임.

 

29일 켐트로스는 전 거래일 대비 3100원(23.57%) 상승한 1만6250원에 거래 종료.

 

최보영 교보증권 연구원은 “열폭주로 인한 배터리 화재를 막아주는 첨가제 성장이 기대된다”며 “첨가제는 2차전지 전해액의 구성재료로 3.6%의 낮은 구성비율에 비해 원가는 26%를 차지하며 전해액 기술의 핵심”이라고 설명.

 

그는 “향후 켐트로스의 주력이 될 첨가제는 배터리 충방전시 온도 상승을 막아주는 역할을 해 최근 2차전지 산업에서 가장 큰 걸림돌로 여겨지는 배터리 열폭주로 인한 화재를 막아주는 해결사가 될 것”이라며 “배터리셀 업체의 필요성과 부합해 향후 큰 폭의 성장성이 예상된다”고 진단.

 

 

◆ 에스앤디, 코스닥 이전상장 첫날 급락...공모가 하회

 

에스앤디가 코스닥시장 이전상장 첫날 급락세를 보임.

 

29일 오후 2시 01분 기준 에스앤디는 시초가(2만5200원) 대비 3200원(12.70.%) 하락한 2만2000원에 거래됨. 이날 이전 상장한 에스앤디의 시초가는 공모가보다 2800원(-10%) 낮은 2만5200원으로 결정.

 

앞서 에스앤디는 수요예측에서 기관 경쟁률 173.11대 1을 기록했고, 공모가는 희망 밴드(3만~3만2000원)의 최하단보다 낮은 2만8000원에 결정. 이후 진행한 일반투자자 청약 경쟁률은 4.20대 1을 기록.

 

에스앤디는 기능성 식품소재 전문업체로 일반 기능성 식품 원료와 건강기능식품 등을 제조.

 

◆ NH스팩17호, 씨엔알리서치와 합병승인…거래재개 첫 날 '급락'

 

엔에이치스팩17호가 거래재개 첫 날 급락.

 

29일 NH스팩17호는 전 거래일 대비 390원(12.54%) 하락한 2720원에 거래 종료.

 

엔에이치스팩17호의 주가 하락은 씨엔알리서치와의 합병 예비심사가 통과됐다는 소식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분석.

 

이날 씨엔알리서치는 NH스팩17호와의 합병상장을 위한 예비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힘. 이에 따라 씨엔알리서치는 남은 합병 절차를 마무리하고 코스닥에 입성할 예정.

 

씨엔알리서치는 국내 1호 CRO(Contract Research Organization, 임상시험수탁기관) 전문기업으로 임상시험 디자인을 포함, 임상과 관련한 전 영역의 서비스를 제공. 회사는 창립 이래 항암제(170여 건), 세포치료제(60여 건) 등 국내에서 가장 많은 신약개발 임상시험을 수행.

 

◆ 한국팩키지, 우회상장심사 승인 결정에 급등

 

한국팩키지가 우회상장심사 승인 결정에 장 초반 강세.

 

29일 오전 9시 3분 기준 한국팩키지는 전거래일 대비 1060원(21.12%) 상승한 6080원에 거래됨.

 

한국거래소는 전날 상장위원회를 열어 심의한 결과 한국팩키지의 '회사합병결정' 공시와 관련해 원창포장공업이 우회상장 요건을 충족하는 것으로 결정했다고 밝힘.

 

한국팩키지는 오는 12월 25일 자신들이 지분 46.2%를 보유한 골판지 제조사 원창포장공업을 흡수합병. 이에 원창포장공업은 소멸되고, 한국팩키지가 존속법인으로 남게됨. 합병 비율은 1대 29.4.

 

◆ 라온시큐어, 백신 패스 도입 기대감에 상승세

 

백신 패스 도입 기대감에 라온시큐어가 상승세를 보임.

 

29일 라온시큐어는 전 거래일 대비 300원(6.63%) 상승한 4825원에 거래 종료.

 

정부가 최근 '단계적 일상 회복' 방안으로 백신 패스 도입을 논의하고 있다는 소식에 주가가 영향을 받은 것으로 분석.

 

일부 해외국가에서 시행되는 백신 패스는 백신 접종자에게는 다중이용시설의 이용제한을 완화하고 미접종자는 PCR 음성확인서가 있어야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

 

라온시큐어는 소프트웨어 개발·판매 사업을 영위하는 업체로, 금융·공공기관을 포함해 일반 기업들을 대상으로 모바일 보안 솔루션 등의 사업을 진행.

 

【 청년일보=나재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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