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엔씨소프트의 모바일 야구 매니지먼트 게임 '프로야구 H3'가 KBO 리그 시즌 개막과 프로야구 H3 론칭 1주년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엔씨는 새로운 시즌에 맞춰 4주간 '시즌 개막 서포트'를 선보인다. 이용자는 게임 내 서포트 계약을 통해 주차별로 ▲선수단 강화 ▲유학 스페셜 ▲특수능력 강화 ▲앨범레벨 강화 등 4종 테마에 맞는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또한, KBO 개막전을 기념해 개막전 승부 예측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페이지에서 경기 결과 예측에 성공한 이용자는 플래티넘 콜업 팩, 전설의 트레이너 등의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신규 및 복귀 이용자를 위한 정착 지원 이벤트도 시작한다. 이용자는 ‘스텝업 미션’을 완수해 아이템 및 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획득한 포인트는 태생 A급 특수능력 팩, 8강 직행권 등 아이템과 교환이 가능하다. 이용자를 위한 데일리 보상 콘텐츠와 전용 상점도 오픈한다.
이와 함께 프로야구 H3는 가장 높은 등급의 리그로 '레전드 리그'를 추가하고, 모든 이용자에게 '레전드 타자 구단 선택 팩'을 선물한다. 기존 최상위 리그였던 '위너스 리그'에서 레전드 리그로 승격한 이용자는 'S급 장비 팩'을 획득할 수 있다. 레전드 리그에서 우승하면 'S급 장비 타입 선택 팩'도 추가로 받는다.
이 밖에 이용자는 4월 20일까지 ▲선호구단 타이틀홀더 선수 영입 쿠폰 이벤트 ▲김희주 매니저의 행운 코인 이벤트 ▲매니저 신규 의상 6종 공개 기념 후기 이벤트 등에 참여할 수 있다. 프로야구 H3의 출시 1주년 기념 이벤트는 4월 6일 공개할 예정이다.
【 청년일보=박준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