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삼성카드는 20대 전용 무료 멤버십 'THE TWENTY'를 선보였다고 26일 밝혔다. 'THE TWENTY' 멤버십은 삼성카드 20대 고객의 카드 이용 행태와 소비 패턴 등 빅데이터를 분석해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삼성카드 개인신용카드 회원 중 20대(만 20세부터 29세 이하)만 가입할 수 있으며, 한번 가입하면 20대 기간 동안 무료로 혜택을 이용할 수 있다. 멤버십은 모니모 앱과 삼성카드 앱에서 가입할 수 있으며, 멤버십 혜택은 회원 전용 페이지인 'THE TWENTY 라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THE TWENTY' 멤버십은 20대 고객이 선호하는 카드인 ▲삼성카드 taptapO ▲모니모카드 ▲삼성 iD SIMPLE 카드 3종 중 하나에 대해 연회비 100%를 매년 포인트로 돌려주거나 면제해준다. 연회비 혜택은 20대 기간 내내 적용된다. 멤버십 전용 할인도 제공한다. 20대가 선호하는 브랜드와 자주 이용하는 생활 영역에서 매달 할인이 제공되며, 원하는 혜택을 LINK하고 이용하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오프라인에서 컨택리스 방식으로 결제하면 'THE TWENTY 라운지'에서 포인트 뽑기에 참여할 수 있다. 포인트 뽑기는 결제건당
【 청년일보 】 신한투자증권은 지난 23일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개미마을에서 임직원 연탄나눔 봉사활동 ‘따뜻한 겨울나기’를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2025년 업적평가대회 운영 과정에서 절감된 비용을 기부금으로 조성해, 이를 임직원 참여형 봉사활동과 연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단순 기부를 넘어 임직원이 직접 현장을 찾아 지역사회와 온기를 나누는 실천형 ESG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는 설명이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임직원들이 참여해, 에너지 취약계층 5가구에 총 1천장의 연탄을 직접 전달했다. 참여자들은 연탄을 손으로 배달하며 겨울철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의 생활 여건을 살피고,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함께 전했다. 신한투자증권은 매년 전사 업적평가대회를 통해 우수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행사 간소화를 통해 절감된 비용을 사회적 가치로 환원해 오고 있다. 올해 역시 해당 기부금은 연탄 지원을 비롯해 난방비, 난방용품, 노후 보일러 교체 등 취약계층의 겨울철 생활 안정을 위한 다양한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신한투자증권 관계자는 “임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봉사활동을 통해 나눔의 가치를 직접 체감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 청년일보 】 토스뱅크(대표 이은미)가 영국 BBC와 함께 진행한 글로벌 캠페인 ‘Common Good(공공선)’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금융 혁신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동시에 입증했다. 26일 토스뱅크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BBC StoryWorks와 B Lab Global이 공동 기획한 다큐멘터리 시리즈로, ‘기업은 세상을 바꿀 수 있는가?’라는 질문을 중심으로 전 세계 18개 B Corp 기업의 사회적 가치를 조명했다. 아시아 및 국내 기업 중 유일하게 참여한 토스뱅크는 기술과 혁신을 통한 금융 접근성 확대 사례를 소개하며 진정성을 담았다. BBC 측이 발표한 ‘6개월 리포트’에 따르면 토스뱅크 관련 콘텐츠는 글로벌 조회수 460만 회를 기록했으며, 국내 유튜브 조회수만 103만 회에 달했다. 소셜미디어 및 BBC 채널을 통한 글로벌 조회수도 약 88만 뷰를 기록, 전체 참여 기업 중 가장 높은 시청 완료율(54.7%)을 보였다. 특히 25~34세 젊은층과 55세 이상 중장년층까지 폭넓은 연령대에서 주목을 받았다. 영상에는 시각장애인 첼리스트 김보희 씨와 자영업자 권오현 씨 등 실제 고객 사례가 담겨, “금융 서비스 이용의 자율성과 편리함이 삶의
【 청년일보 】 KB증권은 오는 3월 31일까지 국내주식 타사대체 입고 이벤트인 ‘KB로 국내주식 옮기고 거래하면 쿠폰이 와르르’를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비대면 또는 은행연계 계좌를 보유한 국내 거주 개인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국내주식 자산 이전 및 거래 고객에게 응원 쿠폰, 입고 금액에 따른 리워드 쿠폰, 주식 추첨 지급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벤트 기간 동안 국내주식 1천만원 이상 타사대체 순입고하고, 이벤트 신청 계좌에서 국내주식 1천만원 이상 거래를 체결한 후, 오는 4월 30일까지 순입고 금액 이상 자산을 유지하면 혜택이 지급된다. 입고 대상은 국내주식(KOSPIᆞKOSDAQ), ETF, ETN이며, 거래 대상은 국내주식(KOSPIᆞKOSDAQ) 및 주식형 ETFᆞETN으로, KB증권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총 세 가지 혜택을 제공한다. 우선 이벤트 신청 고객 전원에게 1만원 상당의 쿠폰을 즉시 지급한다. 해당 쿠폰은 국내주식 1천만원 이상 매수 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입고ᆞ거래ᆞ자산 유지 등 기본 조건을 충족한 고객에게는 국내주식 순입고 금액 100만원당 2천원의 리워드 쿠폰을 지급하며, 고객 1인당
【 청년일보 】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캐나다 초계 잠수함 프로젝트'(CPSP) 사업 등 정부의 캐나다 방산 협력 지원에 나선다. 26일 정부 및 재계에 따르면 이날 오전 정 회장은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과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등이 포함된 정부의 방산 특사단과 함께 CPSP 수주 지원을 위해 캐나다로 출국했다. 특사단은 현대차그룹을 비롯한 한화, HD현대, 대한항공 등에 참여 요청을 했다. 이에 정 회장을 비롯한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 주원호 HD현대중공업 함정·중형선사업부 사장 등 재계 인사들이 합류한다. 이번 정 회장의 특사단 합류를 두고 일각에서는 한국 잠수함 사업 수주를 위해 특사단을 지원하려는 행보라는 해석이 나온다. 정부 한 관계자는 "현대차그룹이 다양한 산업 포트폴리오를 보유한 만큼 현지에서 협력 가능한 분야를 모색하는 차원에서 정 회장이 합류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특히 현대차그룹은 캐나다의 천연자원에 주목하고 수소 분야를 중심으로 한 에너지 협력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차그룹은 수소 브랜드이자 비즈니스 플랫폼인 'HTWO'를 중심으로 생산, 충전, 저장, 활용 등 수소 밸류체인 전반에 걸친 기술과 역량을 보유하고
【 청년일보 】 카카오뱅크(대표이사 윤호영, Daniel)가 출시한 부모와 자녀를 연결하는 수신상품 ‘우리아이통장’과 ‘우리아이적금’의 누적 이용자 수가 출시 4개월 만에 50만 명을 돌파했다고 26일 밝혔다. 카카오뱅크는 미성년 자녀를 둔 부모를 대상으로 선보인 ‘우리아이통장’과 ‘우리아이적금’이 출시 4개월 만에 가입자 수 50만 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출시 1개월 만에 10만 명, 3개월 만에 30만 명을 기록한 데 이어 최근 들어 성장 속도가 더욱 빨라지고 있다. 해당 상품은 지난해 9월 부모가 자녀 명의로 쉽고 안전하게 계좌를 개설할 수 있도록 출시됐다. 출시 초기보다 최근 한 달간 이용자 증가 폭이 확대되며, 부모 고객이 선택하는 대표적인 자녀 금융상품으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다. 계좌를 개설한 부모 고객의 연령대는 40대가 48%로 가장 많았고, 30대 이하가 47%를 차지했다. 50대 이상은 5%에 그쳤다. 자녀 통장 관리 주체는 엄마가 70%로 다수를 차지했으며, 자녀 연령대는 영유아부터 초등학생, 중학생까지 고르게 분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기 요인으로는 부모 공동 관리 기능이 꼽힌다. 아버지가 ‘우리아이통장’을 개설한 뒤 어머니에게 초대
【 청년일보 】 하나증권은 오는 3월 27일까지 신용 거래 이자율을 연 3.9%로 낮춘 '신용 거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대상자는 이벤트 신청일 기준 지난해 10월 1일부터 신청일 전일까지 전체 계좌에서 신용거래 및 신용잔고 이력이 없는 비대면, 은행개설 계좌 보유 손님이다. 이번 이벤트에 참여한 손님은 신용거래 이자율 연 3.9%를 최대 180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또 이벤트 기간 중 국내주식(상장지수펀드 제외)을 신용으로 매수한 고객에게는 매수금액 구간에 따라 최대 10만원 상당의 국내주식 매수쿠폰을 제공한다. 조대헌 하나증권 AI디지털전략본부장은 "최근 국내주식 거래가 활성화되면서 신용 거래가 증가하고 있어 신용 이자율을 할인하고 거래에 따른 혜택을 드리는 이벤트를 준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장 흐름에 맞춘 다양한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NH투자증권은 총 1천억원 한도의 국고채권 특판 상품을 판매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세전 연 3.4%대의 금리가 적용되며 만기는 3월 10일이다. 1인당 최대 매수 한도는 30억원이다. 판매 기간은 2월 13일까지이지만 판매 기간 중이라도 한도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NH투자증권은 특판 채권을 매수한 고객을 대상으로 농산물 소비 촉진 및 상생 금융 실천을 위한 이벤트를 진행된다. 만기까지 보유 시 매수 금액 1억원당 온누리상품권 1만원권을 지급하며, 최대 5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지급되는 상품권은 전국 전통시장 및 골목형 상점가 등 온누리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한국거래소는 국내 증권시장의 글로벌 경쟁력 제고를 위해 오는 6월 29일부터 프리·애프터마켓을 개설할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이와 관련해 이날 오후 4시부터 한국거래소 1층 컨퍼런스홀에서 전 회원사 담당자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제도개선 방안과 IT 개발사항 등 세부 내용을 설명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지난 16일부터 설명회 사전 참가 신청을 받았으며, 약 2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앞서 거래소는 지난 13일 2027년 12월을 목표로 24시간 거래 체계 구축을 추진하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 우선 12시간 거래체계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오전 7∼8시 프리마켓을 운영하고, 오후 4∼8시 애프터마켓을 운영하는 안을 추진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교보증권은 서울대학교 KDT(K-Digital Training) 교육과정 ‘캡스톤 프로젝트’에서 2년 연속 우수 과제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KDT 캡스톤 프로젝트’는 디지털 핵심 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프로그램으로 기업 실무자와 교육생이 팀을 이뤄 실제 산업 현장의 과제를 수행한다. 교보증권은 이번 프로젝트에서 ‘알고리즘 트레이딩 리서치 MCP(Model Context Protocol)’를 선보여 우수 과제로 선정됐다. 이번 프로젝트는 거대언어모델(LLM)을 활용해 알고리즘 매매 전략을 생성하고 이를 MCP 서버를 통해 체계적으로 검증하는 방법론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퀀트 투자에 특화된 전용 서버를 구축해 AI 핵심 기술을 실무에 효과적으로 접목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교보증권은 지난해 ‘채권 스프레드 변동성 예측 모델’에 이어 올해 AI를 활용한 알고리즘 전략 개발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며 차별화된 기술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번 성과는 향후 매매 전략 고도화와 포트폴리오 수익률 제고에 활용될 예정이다. 교보증권 신현철 Quant운용부장은 “이번 산학협력은 실무 역량을 갖춘 디지털 인재를 양성했다는 점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