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DB캐피탈이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 DB캐피탈은 20일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박재범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박재범 신임 대표이사는 KB투자증권, 유진투자증권 등을 거쳐 2011년 DB증권에 입사한 후 투자금융본부장, SF부문장 등을 맡은 이력이 있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20일 오후 1시 17분경 대전 대덕구 문평동의 한 자동차 부품 제조 공장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청은 화재의 심각성을 고려해 신고 접수 14분 만에 대응 2단계를 발령한 데 이어, 오후 1시 53분에는 전국 가용 자원을 투입하는 국가소방동원령을 전격 발령했다. 이번 화재로 인한 인명 피해는 오후 2시 30분 기준 중상 35명, 경상 15명 등 총 50명으로 집계됐다. 현재 소방 당국은 장비 70여 대와 인력 240여 명을 투입해 불길을 잡는 데 주력하고 있다. 특히 건물 내부에 추가 실종자가 있을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인명 피해 규모가 더욱 늘어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소방 당국은 인근 시·도 소방본부와 협력하여 인명 구조와 화재 확산 방지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진화 작업이 마무리되는 대로 건물 내부 정밀 수색을 통해 실종자 여부를 최종 확인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 청년일보=안정훈 기자 】
【 청년일보 】 넷마블이 신작 액션 어드벤처 RPG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의 비공개 테스트(CBT) 참가자 모집에 나섰다. 아시아 정식 출시를 앞두고 진행되는 이번 테스트는 이용자들에게 게임의 핵심 콘텐츠와 완성도를 사전에 선보이기 위한 것이다. 20일 넷마블에 따르면, 이번 테스트 참가 신청은 내달 23일까지 스팀 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실제 테스트는 내달 17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CBT에서는 '왕좌의 게임' 세계관을 기반으로 한 오픈월드 액션 RPG의 주요 특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이용자는 회피와 방어, 패링을 활용한 액션 전투와 함께 두 가지 무기를 실시간으로 교체하는 전략적 플레이를 경험할 수 있다. 넷마블은 지난달 24일부터 사전등록도 병행하고 있다. PC 사전등록 이용자에게는 '북부 의상' 코스튬과 각종 아이템이 지급되며, 모바일 사전등록 참여자에게는 프로필 꾸미기 아이템과 외형 변경권이 제공된다. 문자 사전등록 시에는 탈것과 마구 세트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한편,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는 HBO 드라마 '왕좌의 게임' 시즌4를 배경으로 한 오픈월드 액션 RPG다. 넷마블이 공식 라이선스를 기반으로 개발 중이며, 원작
【 청년일보 】 소방청은 17일 오후 대전 대덕구 문평동 소재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와 관련해 다수의 인명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오후 1시 53분을 기해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했다. 이번 조치는 화재 규모가 크고 인명 구조가 시급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정부 차원의 전방위적인 대응 체계가 가동된 결과다. 김승룡 소방청장은 현장의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전국의 가용 소방 자원을 즉시 투입할 것을 지시했다. 특히 화재 진압 과정에서 소방대원의 안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것을 강조하며 긴급 지시를 내렸다. 이에 따라 충남, 충북, 세종 소방본부 소속 119구조대와 소방 펌프차 등이 현장으로 대거 출동해 합동 작전을 펼치고 있다. 현장에는 연기와 열기로 접근이 어려운 지점을 공략하기 위해 무인 소방 로봇 2대와 대용량 포방사 시스템 등 첨단 장비가 투입되어 화마와 사투를 벌이고 있다. 소방청은 본청 내 상황대책반을 구성해 실시간으로 상황을 관리하는 한편, 상황관리관을 현장에 직접 파견해 지휘 체계를 강화했다. 현재 소방 당국은 추가 인명 피해 확인과 불길 확산 저지에 주력하고 있으며,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는 진화가 마무리되는 대로 조사할 방침이다. 【
【 청년일보 】 코웨이가 '2026년 제10회 먹는샘물·정수기 품평회'에서 7년 연속 최고 등급을 획득하며 물맛 품질 경쟁력에서 다시 한 번 우위를 입증했다. 해당 품평회는 한국국제소믈리에협회가 주관하는 행사로, 국가대표 워터소믈리에가 블라인드 테이스팅 방식으로 물맛을 평가해 등급을 부여한다. 20일 코웨이에 따르면, 회사는 이번 평가에서 코웨이 '아이콘 정수기3'는 최고 등급인 '그랑골드'를 획득했다. 코웨이는 이를 통해 7년 연속 최고 등급이라는 기록을 이어가는 동시에, 6년 연속 골드 등급 이상 기업에 수여되는 '다이아몬드상'까지 수상하며 물맛 품질의 지속성을 인정받았다. '아이콘 정수기3'는 사용자 약 3천명의 설문 데이터를 반영해 편의성과 위생 기능을 강화한 제품이다. 용기 높이를 자동으로 인식하는 '스마트 무빙 파우셋'과 출수 시 실시간으로 작동하는 UV 살균 기능을 적용해 사용 편의성과 위생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또한 코웨이의 핵심 기술인 '올인원 나노트랩 필터'를 탑재해 중금속과 바이러스, 미세플라스틱 등 유해 물질을 효과적으로 제거하며 깔끔한 물맛을 구현했다. 코웨이는 물맛의 신뢰성을 과학적으로 검증하기 위해 2019년 업계 최초로 '물맛 연
【 청년일보 】 롯데쇼핑은 20일 서울 영등포구 롯데리테일아카데미에서 제56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사내·외 이사 선임 및 재무제표 승인 등 상정된 6개 안건을 모두 원안대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롯데쇼핑은 이번 주총을 통해 주요 사업부 수장들을 이사회 전면에 배치했다.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된 정현석 롯데백화점 대표는 아울렛사업본부장과 유니클로 대표를 거친 현장·경영 전문가라고 롯데쇼핑은 설명했다. 또 차우철 롯데마트·슈퍼 대표는 롯데지알에스 대표 시절의 해외 진출 성과와 그룹 내 전략 수립 경험을 바탕으로 이사회에 합류했다. 임재철 롯데쇼핑 재무본부장도 사내이사로 선임돼 재무 건전성 관리를 맡는다. 사외 이사로는 마이크로소프트와 델(DELL) 출신 인공지능(AI) 전문가 우미영 사외이사와, 한화갤러리아 대표 및 현대카드 마케팅 본부장을 역임한 박세훈 사외이사가 각각 선임됐다. 두 사외이사는 감사위원회 위원도 겸임한다. 이날 통과된 안건은 ▲ 제56기 재무제표 승인 ▲ 정관 변경 ▲ 이사 선임 ▲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 ▲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 총 6건이다. 롯데쇼핑 관계자는 "각 사업부 책임 경영을 강화하고 디지털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현장
【 청년일보 】 청호나이스가 장애인 복지시설 이용자들과 함께 봄맞이 야외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나눔 실천에 나섰다. 20일 청호나이스에 따르면, 사내 봉사단체 '작은사랑 실천운동본부'는 지난 19일 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성프란치스꼬장애인복지관과 협력해 '햇살터' 이용자들과 함께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를 방문하는 야외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복지관 이용자들의 사회적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정서적 교류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청호나이스 임직원들이 동행해 이동을 지원하고, 동물 관람과 산책, 식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하며 자연스러운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참여자들은 일상에서 벗어나 야외에서 다양한 체험을 즐기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 이용자는 "밖에 나와서 동물도 보고 함께 시간을 보내서 정말 즐거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복지관 관계자 역시 "모처럼 외부 활동으로 햇살터 이용자들이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청호나이스 임직원들과의 동행이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작은사랑 실천운동본부'는 2003년 출범한 청호나이스의 사내 봉사 조직으로,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기반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 청년일보 】 크래프톤의 'PUBG: 배틀그라운드(PUBG: BATTLEGROUNDS, 이하 배틀그라운드)'가 글로벌 팝 컬처 페스티벌 '콤플렉스콘 홍콩 2026'에 참가하며 게임 IP의 문화적 확장에 나선다. 출시 9주년을 맞은 배틀그라운드는 이번 행사를 통해 패션과 음악, 라이프스타일을 아우르는 브랜드로의 진화를 본격화한다. '콤플렉스콘 홍콩'은 패션·음악·게임·라이프스타일이 결합된 글로벌 행사로, 오는 21일부터 22일까지 홍콩 아시아월드 엑스포에서 개최된다. 다양한 글로벌 브랜드와 크리에이터가 참여하는 대표적인 팝 컬처 플랫폼이다. 20일 크래프톤에 따르면, 배틀그라운드는 행사에서 국내 스트리트웨어 브랜드 떠그클럽(Thug Club)과 협업해 PUBG IP를 스트리트 패션으로 재해석한 컬래버레이션 프로젝트를 선보인다. 떠그클럽은 한국 스트리트웨어 신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전통과 파격을 결합한 디자인 언어를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해왔다. 이번 협업에서는 배틀그라운드 세계관을 반영한 의상과 아이템을 통해 게임을 넘어선 문화 콘텐츠로서의 브랜드 경험을 제시할 계획이다. 현장에는 콜로세움 형태의 체험형 부스도 마련된다. 전투와 경쟁이라는 게
【 청년일보 】 펄어비스가 글로벌 기대작 붉은사막을 정식 출시하며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섰다. 출시 전부터 주요 플랫폼에서 예약 판매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출시 직후에도 흥행 지표를 끌어올리며 존재감을 입증하는 모습이다. 펄어비스는 20일(한국시간) '붉은사막'을 전 세계에 동시 출시했다고 밝혔다. 해당 작품은 플레이스테이션5, 엑스박스 시리즈 X·S, 스팀, 에픽게임즈 스토어, 애플 맥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즐길 수 있으며, 총 14개 언어를 지원한다. '붉은사막'은 주인공 '클리프'와 동료들의 여정을 중심으로 한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게임이다. 이용자는 광활한 '파이웰' 대륙을 배경으로 동료를 규합하고, 세계를 위협하는 세력에 맞서며 서사를 전개하게 된다. 기술적 완성도 역시 주요 강점으로 꼽힌다. 펄어비스 자체 엔진인 '블랙스페이스 엔진'을 기반으로 구현된 고품질 그래픽과 물리 표현, 상호작용 시스템이 특징이다. 글로벌 IT 분석 유튜버 디지털 파운더리는 해당 작품에 대해 "놀라운 기술적 성취"라고 평가하며 성능 안정성을 긍정적으로 진단했다. 흥행 지표도 긍정적이다. 출시 전날 기준 한국, 미국, 영국, 독일, 프랑스, 일본 등 주요 시장에서 플
【 청년일보 】 정부가 범국가적 지식재산(IP) 보호를 위해 민관 공동방어 체계 구축에 나선다. 정부는 20일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로 제39차 국가지식재산위원회 회의를 열고, 향후 5년간의 정책 이정표가 될 '제4차 국가지식재산 기본계획'의 추진 방향을 확정했다. 이번 계획은 K-컬처와 K-브랜드의 가치 훼손을 막고, 중소기업의 기술 탈취 및 해외 유출에 엄중히 대응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김 총리는 모두발언을 통해 "우리 기업이 개별적으로 감당하기 어려운 해외 특허 소송 등에 대해 정부 차원의 공동 대응이 필요하다"라며 범부처적 지원 의지를 강조했다. 이에 따라 정부는 기업이 지식재산만으로도 자금을 조달할 수 있도록 IP 담보 대출을 다각화하고, 아이디어 탈취 근절을 위한 손해배상제도 개선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또한, 지역 스타트업을 위한 IP 지원 거점을 마련해 지방 주도 성장을 뒷받침한다. 특히 이번 정책 방향에는 단계적인 남북 지식재산 교류 방안이 포함되어 눈길을 끈다. 남북 간 IP 제도의 상호 교육과 데이터 교환, 연구 정보 제공 등을 통해 미래 협력의 토대를 닦겠다는 구상이다. 아울러 인공지능(AI) 대전환 시대를 맞아 특허 빅데이터를 활용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