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동아제약이 한국컴플라이언스인증원으로부터 국제 규범준수경영시스템 표준인 ‘ISO 37301’ 인증을 획득했다. 동아제약은 서울시 동대문구 용두동에 위치한 본사에서 ‘ISO 37301’ 인증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ISO 37301은 국제표준기구(ISO)가 제정한 컴플라이언스 경영시스템 국제표준으로, 조직이 ▲법률 ▲규정 ▲윤리강령 등 준수사항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법규 위반을 예방할 수 있도록 운영 체계를 요구한다. 이를 통해 전략 수립, 실행, 점검, 개선 등 전 과정을 구조화하고 제3자 인증으로 경영시스템의 신뢰성과 객관성을 검증할 수 있다. 동아제약은 지난 6년간 ISO 37001을 운영하며 부패 리스크 관리 기반을 다져왔으며,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합하는 포괄적 규범준수경영체계 구축을 위해 ISO 37301 인증을 획득했다. 특히 리스크 평가부터 임직원 교육까지 전 과정의 체계적 운영 및 지속적 개선 활동 지속 ▲부적합 사항에 대한 철저한 원인 분석 및 재발 방지 조치 ▲이사회 보고 체계 구축 및 책임자 지정 등 명확한 지배구조를 통한 견고한 컴플라이언스 기반 구축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글로벌 스탠
【 청년일보 】 BNK부산은행은 지난 23일 정부의 생산적 금융 확대 정책에 동참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총 2조원 규모의 ‘2026 뉴스타트 특별대출’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대출은 부산·울산·경남 지역을 중심으로 제조업을 비롯한 뿌리산업 전반의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마련됐다. 부산은행은 지역에 기반을 둔 기업을 대상으로 운전자금과 시설자금을 지원하며, 지역 산업 전반에 대한 집중적인 금융지원을 통해 경제 활력 제고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지원 대상 기업은 자금 용도에 따라 최대 150억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며, 금리우대 혜택도 함께 제공된다. 이를 통해 지역 기업들의 금융비용 부담 완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은행 측은 기대하고 있다. 특히 제조업 영위 기업에 대한 금리우대와 업력 5년 이상 기업에 대한 대출 한도 우대를 적용해 업종 특성과 기업 성장 단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맞춤형 금융지원을 제공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지역 산업 전반에 새로운 성장 동력을 불어넣겠다는 전략이다. 김영준 부산은행 기업고객그룹장은 “이번 특별대출은 단기적인 자금 지원을 넘어 지역기업의 재도약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한 부산은행의
【 청년일보 】 지난해 전국 땅값이 2%대 상승률을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수도권, 특히 서울 강남권이 상승을 주도한 반면 토지 거래량은 전반적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국토교통부와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5년 연간 지가변동률 및 토지거래량'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지가는 전년 대비 2.25% 상승했다. 상승폭은 2024년(2.15%)보다 0.10%포인트, 2023년(0.82%)보다 1.43%포인트 확대됐다. 전국 지가는 2023년 3월 상승 전환 이후 34개월 연속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지난해 7월 이후 5개월 연속으로 상승폭이 확대되며 점진적인 회복 흐름을 보였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의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수도권 지가는 연간 3.08% 상승해 전년(2.77%)보다 오름폭이 커졌으며, 지방권은 0.82%로 전년(1.10%) 대비 상승률이 둔화됐다. 서울은 4.02%, 경기는 2.32% 올라 모두 전국 평균을 웃돌았다. 전국 252개 시군구 가운데 44곳의 지가 상승률이 전국 평균을 상회했다. 서울 강남구가 6.18%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고, 용산구(6.15%), 서초구(5.19%) 등이 뒤를 이었다. 다만 전체 시군구 중
【 청년일보 】 IBK기업은행은 행정안전부가 추진 중인 ‘구비서류 간소화’ 정책에 발맞춰 법인사업자를 대상으로 한 ‘기업 공공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도입해 영업점에서 운영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그동안 공공 마이데이터는 개인 및 개인사업자를 중심으로 통장·카드 발급, 대출 심사 등 금융 업무에 활용돼 왔으나, 법인사업자를 대상으로 금융 업무에 공공 마이데이터를 접목한 것은 금융권에서 기업은행이 처음이다.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법인기업은 영업점 방문 시 공공 마이데이터 제공에 동의하면 사업자등록증명, 표준재무제표증명원 등 주요 기업 행정정보를 전자적으로 제출할 수 있다. 기업은행은 해당 정보를 대출 접수 및 심사에 활용해 별도의 실물 서류 제출 없이 보다 간편하고 안전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법인사업자 공공 마이데이터 활용을 통해 업무 효율성과 고객 편의성을 동시에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국책은행으로서 행정안전부의 구비서류 간소화 정책이 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업은행은 공공 마이데이터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23일 ‘디지털정부 발전 유공’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
【 청년일보 】 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은 이영우 농업·공공금융부문 부행장과 직원들이 경복궁 인근에서 농심천심 확산 및 아침밥 먹기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농협은행 농업·공공금융부문 이영우 부행장과 60여명의 직원들이 참석하여 500여명의 시민에게 우리 쌀로 만든 떡과 농심천심 홍보 안내장을 배부하였다. 이영우 부행장은“부문 내 직원간 화합과 사업추진 결의를 다지기 위해 마련한 행사에 앞서, 지난해부터 농협이 펼치고 있는 농심천심 운동의 범국민적 확산과 우리 쌀 소비촉진을 위한 아침밥 먹기 캠페인을 하게 되었다 ”라고 말했다. 【 청년일보=김두환 기자 】
【 청년일보 】 쿠팡의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유출 규모를 3천만건 이상으로 보고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26일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유출 자료의 정확한 규모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면서도 "현재까지 파악한 바로는 3천만건 이상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박 청장은 쿠팡이 유출 규모를 축소하려 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는 "확인이 필요하다"면서도 "쿠팡 측이 설명한 내용과는 차이가 있다"고 말했다. 앞서 쿠팡은 전직 직원인 중국 국적 A씨가 탈취한 보안 키를 이용해 고객 계정 3천300만개의 기본 정보에 접근했지만, 실제로 저장된 고객 정보는 약 3천개 계정에 불과하다고 설명한 바 있다. 그러나 경찰은 이와 달리 실제 유출된 계정 수가 3천만개를 넘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경찰은 쿠팡 측이 자체 조사 결과를 발표한 과정에 문제가 있었는지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디지털 전자기기 등에 대한 분석을 진행해왔으며, 관련 분석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것으로 전해졌다. 유출된 계정에는 고객의 이름과 주소, 이메일 등 개인정보가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향후 수사 결과에 따라 관련자에 대한 추가 조사 및 사법 처리 여부를 검토할
【 청년일보 】 취업 준비기간의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을 위해 광주시가 지원에 나선다. 광주시는 '청년구직활동수당 지원사업'에 참여할 구직 청년 1천500명을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구직활동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 자립을 돕는 정책인 이 사업에 선정된 청년에게는 월 50만원씩 최대 6개월간 총 300만원의 수당과 함께 다양한 구직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사업 기간 내 취·창업에 성공한 청년에게는 성공수당 50만원이 지급된다. 모집은 26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이며, 목표 인원이 충원될 때까지 매달 모집이 진행된다. 대상은 광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19∼39세 미취업 청년으로, 최종학력 졸업·중퇴·제적·수료자이면서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여야 한다. 단, 재학생·휴학생·졸업예정자는 참여할 수 없다. 신청은 광주청년통합플랫폼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시는 가구 소득·미취업 기간·구직활동 계획서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2월 중 최종 대상자를 선정, 3월부터 수당을 지급할 예정이다. 최종 선정자는 사업 참여 전 온라인 예비교육 이수와 구직활동수당 지급을 위한 클린카드 발급을 마쳐야 한다. 【 청년일보=안정훈 기자 】
【 청년일보 】 신한은행은 지난 23일 일본환경금융연구소(Research Institute for Environmental Finance, RIEF)가 주관한 ‘2025 지속가능금융상(Sustainable Finance Awards)’에서 글로벌 부문 수상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일본환경금융연구소의 지속가능금융상은 2015년 제정돼 올해로 11회를 맞은 시상으로, 일본 환경성과와 도쿄도가 주관하는 주요 지속가능 분야 시상식과 함께 국제적으로 높은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신한은행은 지난해 일본 사무라이 채권 시장에서 최초로 전환채권(Transition Bond)을 발행하며 일본 전환금융 시장을 개척한 점과, 전환금융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온 성과를 높이 평가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전환금융은 명확한 감축 경로와 이행 성과를 전제로 고탄소 산업의 단계적인 친환경 전환을 지원하는 금융 방식으로, 기존 녹색금융이 포괄하지 못했던 전환 단계 산업까지 범위를 확장한 것이 특징이다. 이에 따라 금융회사의 친환경 포트폴리오 전환을 위한 현실적 대안으로 국내외에서 주목받고 있다. 국내에서도 정부 차원의 전환금융 가이드라인 제정이 예정된 가운데, 신한금융그룹
【 청년일보 】 KB국민은행은 만기까지 보유할 경우 원금을 보장하면서 기초자산 변동에 따른 추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지수연동예금(ELD) 상품을 출시했다.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KOSPI20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1년 만기 상품인 ‘KB Star 지수연동예금 26-1호’를 선보였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상승추구형(최저이율보장형) ▲상승낙아웃형(최저이율보장형) ▲상승낙아웃형(고수익추구형) 등 총 3가지 유형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회차부터는 비대면 채널뿐 아니라 영업점에서도 가입이 가능해졌다. ‘상승추구형(최저이율보장형)’은 기초자산의 상승률에 따라 만기 이율이 결정되는 구조로, 만기 시 연 2.80%에서 최대 연 3.00%(2026년 1월 26일 기준, 세전)의 수익률을 제공한다. ‘상승낙아웃형(최저이율보장형)’은 기초자산 상승률에 따라 최저 연 2.45%에서 최고 연 5.65%(세전)의 만기 이율을 지급한다. ‘상승낙아웃형(고수익추구형)’은 최저 연 1.80%에서 최고 연 11.2%(세전)의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 다만, 두 가지 상승낙아웃형 상품 모두 관찰기간 중 기초자산이 20%를 초과해 상승할 경우 수익률이 제한된다.
【 청년일보 】 지역 경제의 핵심 동력인 청년들의 안정적인 정착과 구직 활동을 돕기 위해 강원 횡성군이 나선다. 황성군은 관내 청년들을 대상으로 한 다각적인 일자리 정책을 펼친다고 26일 밝혔다. 구직 단계의 경제적 부담 완화부터 취업 후 지역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돕는 장기 지원책, 창업 지원 등 청년들의 생애 주기를 고려한 다양한 맞춤형 사업에 역량을 집중한다는 전략이다. 인구 유출을 방지하고 지역 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횡성군의 의지를 반영했다. 우선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청년 면접수당 지원 사업'을 펼친다. 횡성군에 거주하는 18세에서 45세 사이의 청년이 횡성군 소재 기업의 면접에 응시할 경우, 1회 5만원의 면접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1인당 최대 3회(총 15만원)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지원금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횡성사랑카드' 충전 방식으로 지급된다. 해당 사업은 예산 소진 시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 지역 기업에 취업한 외부 청년들의 지역 유입을 돕기 위한 '횡성형 청년일자리 지원 사업'도 눈길을 끈다. 요건을 갖춘 청년에게는 최대 5년간 매월 20만원의 전입근로수당이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