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예금보험공사는 MG손해보험의 가교 보험사인 예별손해보험 매각을 위한 예비입찰에 3개사가 참여했다고 26일 밝혔다. 참여사는 하나금융지주, 한국투자금융지주 등 금융지주사 2곳과 미국계 사모펀드 JC플라워로 전해졌다. 예보는 지난 23일까지 진행한 예별손보 공개 매각 예비입찰에서 이들 3개 사로부터 인수의향서를 접수했다. 예보 측은 법무법인 광장과 매각 주관사 삼정KPMG와 함께 대주주 적격성 검증과 인수의향서 평가를 진행, 1월 말까지 결격 사유가 없는 회사를 예비인수자로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예비인수자는 약 5주간의 실사 후 본입찰에 참여할 수 있다. 본입찰 일정은 실사 종료 후 오는 3월 말까지 추진될 예정이다. 이번 매각은 MG손보가 2022년 4월 부실금융기관으로 지정된 이후 추진된 공개 매각의 일환이다. MG손보는 지난 9월 금융위원회의 계약이전 및 영업정지 처분에 따라, 모든 보험계약과 자산이 예별손보로 이전됐다. 앞서 2024년 말에는 메리츠화재가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으나 협상 결렬로 무산된 바 있다. 금융권 관계자는 “이번 예비입찰 참여사들의 경쟁이 본입찰 과정에서 어떤 결과를 낳을지 주목된다”고 말했다. 【 청년일보=김두환
【 청년일보 】 서울 종로경찰서는 청와대 부근에서 분신을 시도한 혐의(방화 예비·음모)로 40대 남성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26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후 3시 20분께 종로구 청와대 춘추관 인근에서 휘발유를 자신의 몸과 주변에 뿌리고 라이터로 불을 붙이려 한 혐의를 받는다. A씨가 불을 붙이기 전 경찰에 제압돼 실제 불이 붙지는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 관계자는 "청와대 인근에서 방화하려 한 사건으로 중요사건으로 지정해 범행 목적 동기 등을 신속히 수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청년일보=안정훈 기자 】
【 청년일보 】 청호나이스가 위생관리기능과 용량을 강화한 2026년형 냉온정수기 450-L을 선보였다. 26일 청호나이스에 따르면, 냉온정수기 450-L은 UV 2중 살균 시스템을 적용해 냉∙정수 탱크를 2시간마다 30분씩 살균해 유해물질을 99.9% 제거해 보다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위생환경을 제공한다. 아울러 4단계 RO필터 시스템을 탑재해 나도 필터 대비 약 2천배 더 촘촘한 0.0001㎛기공의 역삼투압 멤브레인 필터로 중금속을 비롯한 44개의 유해 물질을 효과적으로 걸러낸다. 이 제품은 가로폭 255㎜의 슬림한 디자인으로 공간활용도를 높였으며 기존 제품대비 약 4% 확대된 총 용량 6.2L를 제공해 4~5인 가정은 물론 소규모 사업장에서도 사용이 적합하다. 또한 취수구 높이를 231㎜로 확보해 텀블러나 대용량 물통도 사용도 편리하다. 냉온정수기 450-L은 사용자 안전을 고려한 온수 안심 버튼을 적용해 취수 시 발행할 수 있는 화상 위험을 예방했으며, 분리형 트레이 구조로 간편한 세척이 가능해 위생적인 관리에 용이하다. 청호나이스 관계자는 "냉온정수기 450-L은 위생과 안전 등 실사용에 필요한 핵심 요소를 갖춘 제품"이라며 "합리적인 선택을 원하
【 청년일보 】 청년재단은 청년세대 독서문화 확산과 사회문제에 대한 인식 제고를 위해 '청년재단 청년 독후감 공모전(부제: 지금, 청년에게 필요한 네 가지 질문)'을 연 4회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사회조사' 결과에 따르면 우리나라 독서인구는 48.7%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청년층의 1인당 평균 독서 권수는 10권 미만으로, 14년 새 절반 수준으로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청년재단은 이러한 독서율 감소 추세 속에서 청년들의 독서문화를 확산하고, 청년들이 책을 통해 사회와 삶의 문제를 고민하며 자신의 생각을 표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이번 공모전을 기획했다. 연 4회 진행되는 '청년 독후감 공모전'의 첫 번째 공모 도서로는 서은국 작가의 '행복의 기원'이 채택됐다. 해당 도서는 동시대 청년의 삶을 관통하는 질문을 중심으로, 오창석 청년재단 이사장이 직접 선정했다. 공모 접수는 1월 26일부터 2월 20일까지 총 4주간 진행되며, 연령대별로 청소년부(2008년~2010년생)와 청년부(1998년~2007년생)로 나누어 운영된다. 참가자는 선정 도서를 읽고 2천600자~3천600자 분량의 독후감을 작성해 구글
【 청년일보 】 고대역폭메모리(HBM) 성공을 통해 인공지능(AI) 산업의 핵심 플레이어로 거듭난 SK하이닉스의 역사와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리더십을 조명한 책이 발간됐다. 26일 재계에 따르면 신간 '슈퍼 모멘텀'(출판사 플랫폼9와3/4)은 어려운 환경을 딛고 SK그룹 편입과 HBM 개발을 통해 AI 시대 주도권을 확보하기까지 SK하이닉스의 성공 스토리를 담았다. 기업 최고 의사결정권자를 대상으로 캠페인 전략, 위기관리, CEO(최고경영자) 브랜딩을 컨설팅하는 저자들은 AI 병목을 결정적으로 해결한 기업으로 SK하이닉스를 주목, 최태원 회장과 곽노정 SK하이닉스 CEO 등과 인터뷰를 했다. AI 시대 SK그룹의 미래에 대한 최 회장과의 육성 인터뷰는 신간 마지막 챕터에 수록됐다. 최 회장은 "HBM 스토리의 핵심은 AI"라며 하이닉스의 HBM 성공에 대해 "우리는 길목에 서 있었다"고 말했다. '기술 1등'을 위한 차별화로 서버용 D램에 집중했고, 주요 타깃 고객 중 일부가 AI로 급전환되면서 시장을 누구보다 빨리 포착했다고 최 회장은 설명했다. 이미 SK하이닉스는 HBM을 첫 양산까지 했던 유일한 경험을 가지고 있었고, 준비가 돼 있었기에 쉽게 시그널을
【 청년일보 】 제주항공은 26일 창립 21주년을 맞아 올해 기단 현대화 및 재무비율 관리 등 내실 경영으로 재도약의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올해는 유가·환율 변동성 확대, 항공시장 재편 및 경쟁 심화 등 불확실성이 커지는 경영환경에 대응해 사업 운영의 안정성과 효율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특히 신형 항공기인 B737-8 7대를 들여와 기단을 현대화하는 동시에 기존의 노후 항공기는 송출하는 방식으로 전체 규모는 축소할 방침이다. 기단 규모를 확대하는 대신 보유 자산 매각을 통한 유동성과 재무비율 관리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조직 역량 강화를 통해 보다 효율적인 운영 체계를 구축하고, 사업 전반에서 인공지능(AI) 활용한 디지털 전환을 가속해 기존 시스템 고도화를 통한 신규 AI 과제 발굴 노력을 지속한다. 신뢰 회복을 위한 안전 관리체계 강화와 핵심 운항 인프라 개선에 대한 투자도 확대한다. 비행 데이터와 실제 운항 요소를 분석해 조종사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증거 기반 훈련(EBT) 체계 도입과 예지 정비 강화 등으로 안전 역량 고도화에 나선다. 이날 제주항공은 창립 21주년을 맞아 새 비전과 핵심 가치를 재정의했다고 밝혔다. 새 비전은 '고객이
【 청년일보 】 LG전자는 2026년형 LG 그램 출시에 맞춰 다채로운 혜택을 제공하는 고객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2026년형 LG 그램은 항공·우주 산업에서 활용되는 신규 소재 '에어로미늄'을 적용해 내구성을 높이면서도 초경량 노트북만의 휴대성을 지켜냈으며, LG AI연구원이 자체 개발한 거대언어모델(LLM) '엑사원(EXAONE) 3.5'을 탑재해 강력한 온디바이스 AI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LG 그램 프로 AI(17/16형), LG 그램 프로 360 AI(16형), LG 그램 AI(15/14형), LG 그램북 AI(16/15형) 등 7종이 순차 출시 중이다. 대표 모델인 16인치 LG 그램 프로 AI(16Z95U-GS5WK) 모델은 최대 혜택가 기준으로 208만 3천200원이다. 구독을 이용하면 4년 구독 시 월 4만 5천500원에 이용 가능하다. LG전자는 2026년 LG 그램 출시에 맞춰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26일 오후 8시부터는 온라인브랜드샵 LGE.COM에서 IT 유튜버 MR과 함께 2026년 LG 그램을 소개하는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방송을 시청하는 고객들 중 추첨을 통해 ▲전용 할인 쿠폰 ▲LG 울트라탭 ▲LG
【 청년일보 】 코스피가 하락으로 장을 마쳤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장 대비 40.48포인트(0.81%) 내린 4,949.59에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은 1천585억원, 기관은 1조5천423억원을 순매도했다. 개인은 1조7천150억원을 순매수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 SK하이닉스(-4.04%), 현대차(-3.43%), 삼성전자우(-0.36%), HD현대중공업(-3.51%), 기아(-2.39%), 두산에너빌리티(-1.61%)는 하락했다. LG에너지솔루션(0.97%), 삼성바이오로직스(0.28%), 한화에어로스페이스(0.56%)는 상승했으며 삼성전자는 보합으로 마감했다. 코스닥은 전장보다 70.48포인트(7.09%) 오른 1,064.41에 장을 마쳤다. 코스닥 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천811억원, 2조6천11억원을 순매수했다. 개인은 2조9천74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알테오젠(4.77%), 에코프로비엠(19.91%), 에코프로(22.95%), 에이비엘바이오(21.72%), 레인보우로보틱스(25.97%), 삼천당제약(8.75%), HLB(10.12%), 코오롱티슈진(13.00%), 리가켐바이오(11.87
【 청년일보 】 물리적 인공지능(피지컬 AI)을 활용한 지역 제조혁신이 본격적인 궤도에 오른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전북을 시작으로 대규모 지역 인공지능 전환(AX) 연구개발을 추진하며, 제조 현장의 자율화와 생산성 고도화를 가속화한다는 계획이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은 26일 전북대학교를 방문해 '물리적 인공지능 사전 검증 사업' 성과를 점검하고, 사업 참여 기업 및 전문가들과 간담회를 열어 물리적 AI 기반 제조혁신 확산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에서는 전북대 물리적 인공지능 실증 연구실(피지컬 AI 실증랩) 개소식과 함께 실증 시연이 진행됐으며, 사전 검증 사업 성과와 향후 지역 인공지능 전환 사업 추진 계획이 공유됐다. 실증랩은 물리적 AI 기술을 실제 제조 공정에 적용해 검증하는 현장 중심 테스트베드로, 지역 산업 확산의 거점 역할을 맡게 된다. 과기정통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은 2025년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총 229억 원 규모의 물리적 AI 사전 검증 사업을 추진했다. 전북대가 주관하고 KAIST, 성균관대, 캠틱, DH오토리드·대승정밀·동해금속 등 지역 제조기업이 참여해 제조·물류 현장 중심의 실증을 진행했다. 사전 검증 사업에서는
【 청년일보 】 공천헌금 의혹으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김경 서울시의원이 사퇴하겠다고 밝혔다. 【 청년일보=안정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