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이디야커피는 내달 2일 '흑백요리사' 우승자이자 이탈리아 요리 전문가로 활동 중인 '나폴리 맛피아' 권성준 셰프와 손잡고, 이탈리아 감성을 담은 가을 한정 신메뉴 3종을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출시 메뉴는 헤이즐넛 아메리카노, 헤이즐넛 젤라또 카페모카 등 음료 2종과 디저트 헤이즐넛 티라미수다. 이디야커피는 지난 28일 자사 SNS를 통해 권성준 셰프가 직접 신메뉴를 소개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셰프가 신제품 출시를 설명하는 장면과 함께 특별한 공약도 담겼다. 이번 신메뉴가 역대 이디야커피 가을 시즌 음료 중 판매량 1위를 기록할 경우, 셰프가 직접 운영 중인 레스토랑 '비아톨레도' 식사권을 증정하겠다는 내용이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이탈리아 요리 전문가 권성준 셰프와의 협업을 통해 고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전해드리고자 이번 컬래버 음료를 기획했다"며 "이디야커피 헤이즐넛 메뉴로 색다른 맛과 분위기를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청년일보=권하영 기자 】
【 청년일보 】 여행·여가 플랫폼 여기어때는 앱 이용자 642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72.3%가 징검다리 휴일에 연차를 사용해 최장 10일 연휴를 만들 계획이라고 답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추석 연휴에 동일하게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63.1%)와 비교해 9.2%p 증가한 수치다. 지난해에 비해 연차 사용 의사가 높아진 이유로는, 연휴 기간도 최장 10일까지 가능하고, 필요한 연차도 1일로 줄었다는 점을 꼽을 수 있다. 긴 추석 연휴에는 해외여행을 평균 6일 정도 떠날 계획이라고 답했으며, 해외여행 계획 이유로는 '올해 남은 마지막 장기 연휴 기회(36.0%)'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는 '국내 여행보다 좋은 가성비(26.4%)'와 '올해 첫 해외여행(21.6%)'이 뒤를 이었다. 추석 연휴에 떠나고 싶은 해외여행지로는 가장 많은 45.3%가 '동남아시아'를 선택했다. 여행지 선택의 이유에 대해선 '부담 없는 거리(30.4%), '저렴한 물가(15.8%)'가 많았는데, 이는 높아진 추석 여행 물가에 대한 부담감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할 수 있다. 실제로 응답자의 85.0%는 추석 연휴 여행 경비가 평소 대비 더 비싸게 느껴진
【 청년일보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진규업(향년 90세)씨 별세. 강형숙 씨 시부상. 진소현, 진재현 씨 조부상 = 8월 29일. 발인 9월 1일. 빈소 및 장지 캐나다 캘거리.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SPC 비알코리아가 운영하는 던킨은 가을을 맞아 9월 이달의 도넛으로 '가을 밤 필드'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최근 특정 계절에만 즐길 수 있는 제철 식재료를 통해 계절감을 느끼는 '제철 코어' 트렌드가 유행하면서, 던킨은 가을 대표 먹거리 밤을 활용한 도넛을 선보였다. '가을 밤 필드'는 국산 밤을 함유해 밤 특유의 고소한 풍미를 극대화했다. 밤과 우유를 조합한 필링을 가득 채워 달콤한 맛과 부드러운 식감을 느낄 수 있고 밤 모양을 본뜬 디자인으로 보는 즐거움까지 더한 것이 특징이다. 비알코리아 던킨 관계자는 "남녀노소 사랑 받는 제철 밤을 활용해 가을에만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도넛을 선보였다"고 전했다. 【 청년일보=권하영 기자 】
【 청년일보 】 동원홈푸드가 운영하는 축산 도매 온라인몰 '금천미트'는 지난 28일 서울시 중구 신라호텔에서 진행된 '2025년 올해의 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축산물 도매 플랫폼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2회 연속 수상이다.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하는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매년 소비자가 직접 한 해를 빛낸 최고의 브랜드를 선정해 시상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브랜드 어워즈로, 올해 23주년을 맞았다. 금천미트는 정육점, 식당 등 전국 19만 고객에게 한우, 한돈, 수입육 등 1천여 개의 축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판매하는 국내 최대 축산 도매 온라인몰이다. 금천미트는 지난 5월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하는 '2025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에서 2년 연속으로 축산물 도매 플랫폼 부문 1위에 선정된 데 이어 이번 소비자 조사에서도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국내 최대 축산 도매 온라인몰로서 입지를 공고히 했다. 또한 지난 2011년부터 농림축산식품부, 한국종축개량협회, 전국한우협회가 주최하는 전국한우능력평가대회에 참여해 14년 연속으로 대통령상 한우를 낙찰 받으며 한우 농가와의 상생에 앞장서고 있다. 동원홈푸드 관계자는 "금천미트는 차별화된
【 청년일보 】 서울드래곤시티는 내달 1일부터 10월 8일까지 '2025 추석 선물세트' 19종을 '알라메종 델리'를 통해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추석 선물세트는 한우부터 해산물, 와인 등의 먹거리를 비롯해 도자기 세트 등과 같은 생활용품까지 다양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먼저, 가정에서도 호텔급 미식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1++ 등급의 한우세트를 다양하게 구성해 선보인다. 대표 상품으로는 채끝(1㎏)과 안심스테이크(1㎏)가 포함된 '한우 스테이크 세트'를 비롯해, 등심(1㎏)과 사태(500g), 양지(500g)가 골고루 들어 있는 '프리미엄 한우 A세트', 불고기 부위가 포함된 '프리미엄 한우 B세트' 등이 있다. 해산물 세트도 만나볼 수 있다. 올해 처음 선보이는 '제주 해산물 세트'에는 옥돔과 은갈치가 담겨 있다. '해산물장 세트(전복장 1.4㎏+황게장 1.4㎏)'는 용량을 한층 업그레이드해 새롭게 선보인다. 또한 국내산 참조기로 만든 '굴비세트(130g)'도 준비돼 있다. 명절선물로 선호도가 높은 와인세트도 마련했다. 레드 와인과 화이트 와인으로 구성된 더 플로우 피노누아&시스터즈 샤르도네, 바타시올로 바롤로 체레퀴오&네로우
【 청년일보 】 생활문화기업 LF는 글로벌 패션 트렌드 변화에 발맞춰 편집숍 '라움 웨스트(RAUM WEST)'의 북유럽 브랜드 라인업을 강화한다고 29일 밝혔다. 최근 코펜하겐 패션위크가 글로벌 패션업계의 주목을 받으며 북유럽 브랜드가 세계적인 패션 피플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에 LF는 발빠르게 해당 트렌드를 반영해 신규 브랜드 입점을 확대하는 전략을 펼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FW 시즌 주목할 브랜드는 지난 2021년 코펜하겐에서 쌍둥이 자매가 설립한 주얼리 브랜드 '리에 스튜디오'(LIE STUDIO)'다. LF는 이번 FW시즌부터 라움을 통해 '리에 스튜디오'를 선보이며 수입 주얼리 라인을 강화하고 젊은 고객층 확대를 동시에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함께 25FW 시즌부터 선보이는 '웃손(UTZON)'은 덴마크에서 4대째 이어온 모피 장인 가문의 전통을 계승한 하이엔드 아우터 브랜드다. 전통적인 퍼·가죽 브랜드와 달리 젊은 층까지 아우르는 세련된 브랜딩을 통해 라움의 현대적 감각과 이미지 강화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LF의 대표 편집숍 '라움'은 지난 2009년 런칭 이후 미국,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등 세계적인 패션 트렌드를 선도하는 프리미엄
【 청년일보 】 김윤덕 국토교통부장관이 29일 세종포천 고속도로 오송지선 건설 현장을 찾아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건설안전 현안 간담회를 개최해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세종포천 고속도로 오송지선은 세종 전동면과 청주 오송신도시를 잇는 6.21km 구간으로, 2026년 12월 개통을 목표로 공사 중이다. 특히 이 현장은 지난 2월 25일 붕괴 사고가 발생한 세종안성 고속도로 청용천교와 마찬가지로 런처 장비를 이용한 교량 공사가 진행 중이다. 김 장관은 현장 관계자들로부터 런처 작업 절차와 안전 관리 현황 보고 자리에서 "지난 세종안성 고속도로 붕괴 사고 사례를 잊지 말고, 세부 작업 절차와 기준 위반이 엄청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는 점을 항상 명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발주청과 시공사뿐만 아니라 현장 근로자들도 경각심을 가지고 안전 수칙을 준수하도록 안전 교육을 강화하는 등 필요한 조치를 적극적으로 취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오후에는 정부세종청사에서 건설안전 현안 간담회를 주재했다. 간담회에는 한국도로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국토안전관리원 등 유관 기관과 건설협회, 건축사협회 등 관련 업계 관계자, 충북대학교 원정훈 교수 등 건설안전
【 청년일보 】 코스피가 외국인 매도세에 하락 마감했다.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장보다 10.31포인트(0.32%) 내린 3,186.01로 장을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12.48포인트(0.39%) 오른 3,208.80으로 개장했으나 얼마 지나지 않아 하락 전환했고, 오전 10시 전후부터는 종일 3,190선을 넘나들며 횡보를 이어갔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홀로 3천661억원을 순매도하며 지수 하락을 주도했다. 반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 2천297억원과 625억원을 순매수했다. 이재원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코스피가 특별한 상승 재료가 부재한 가운데 보합권에서 등락을 보였고, 외국인은 현·선물 동반 순매도에 나섰다"며 "외국인의 현물 순매도는 4거래일 연속 이뤄졌다"고 말했다. 업종별로는 운송·창고(1.51%), 운송장비·부품(0.81%), 건설(0.75%), 금속(0.12%) 등이 오르고, 전기·가스(-1.63%), 제약(-1.46%), 음식료·담배(-0.95%), 종이·목재(-0.93%), IT·서비스(-0.83%) 등이 내렸다.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0.14% 오른 6만9천700원에, SK하이닉스는 0.19% 오른 26만9천원에 거래
【 청년일보 】 오븐요리 프랜차이즈 굽네치킨을 운영하는 지앤푸드는 지난 7월 말 지역별·운영 연차별로 고르게 선정된 매장 점주들과 간담회를 열고 운영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본사와 가맹점 간 신뢰 구축 및 상생 방안을 논의했다고 29일 밝혔다. 굽네치킨은 '역지사지'의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가맹점 지원 규모의 확장이 본사 매출 규모의 상승으로 이어지는 상생의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해온 결과 지난 2005년 설립 첫 해 9개 가맹점에서 올해 1천200호점 돌파까지 꾸준히 매장 수를 확대했다.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올해 4월 '2025 가맹하고 싶은 프랜차이즈'에 선정된 바 있다. 굽네치킨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8월부터는 모든 점주들과 폭넓은 대화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점주와의 소통 채널인 공식 홈페이지의 '소통의 방'을 통해 건의사항을 접수하는 한편, 접수된 안건은 매주 임원회의에서 논의 후 대표이사 확인을 거쳐 신속히 답변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계육 공급처를 4곳으로 확대해 순살·장각 등 주요 부위의 안정적인 물량 확보에 나선다. 수급 불안으로 인한 매장 운영 차질을 최소화하고 공급망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는 방침이다. 굽네치킨은 가맹점 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