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청년들의 소득 안정을 돕고, 장기근속을 유도해 숙련된 인력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경기 화성시가 지원에 나선다. 화성시는 오는 4월부터 관내 중소기업에 재직 중인 19~39세 청년들을 대상으로 1인당 100만원을 지급하는 '청년 내일응원금' 사업을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화성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관내 중소기업에 6개월 이상 재직 중인 해당 연령 청년 가운데 기준중위소득 140% 이하 근로자이다. 시는 우선 올해 지원 대상으로 200명을 선정한 뒤 지원금을 지역화폐로 지급할 계획이다. 중소기업 재직 청년에게 6개월 근무 시 1차로 50만원을 지급하고, 동일 기업에서 추가로 6개월 이상 더 근무할 경우 2차로 50만원을 지원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청년은 오는 4월부터 경기도일자리재단 통합접수시스템인 '잡아바 어플라이'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시는 신청서를 접수한 뒤 서류 검토와 자격요건 확인을 거쳐 소득이 낮은 순으로 200명을 선정할 계획이다. 정명근 시장은 "중소기업에서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청년들이 임금과 복지의 격차 속에서 불안과 고민을 안고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며 "첫 직장의 무게를 묵묵히 견딘 청년들
【 청년일보 】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배달플랫폼노조(이하 노조)가 올 상반기를 목표로 주요 배달플랫폼과의 단체 교섭을 마무리한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노조는 배달의민족(이하 배민)과 쿠팡이츠와의 단체 교섭을 오는 6월 이전까지 마무리할 예정이다. 한 노조 관계자는 "상반기 중으로 배민과 쿠팡이츠와의 단체 교섭을 마무리할 수 있을 것"이라며 "배달 기사(이하 라이더) 권익 신장을 위해 올해도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노조는 6월 이전 배민, 쿠팡이츠와의 단체 교섭을 마무리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세부 일정을 대부분 수립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이와 같은 계획은 다음 달 열리는 대의원 회의에서 최종 조율·확정될 것으로 알려졌다. 노조는 구체적으로 올해 상반기 배민과 쿠팡이츠를 상대로 ▲라이더의 안전한 노동 환경 보장을 위한 요구 ▲배민 로드러너 도입에 대한 의견 관철 등을 주요 목표로 설정했다. 구체적으로 노조는 라이더의 안전한 노동 환경 보장을 위해 배민과 쿠팡이츠를 상대로 '라이더 등록제'를 요구할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올해 6월부터 법적으로 의무화되는 유상운송보험 가입과 교통안전교육 이수를 위해 구체적으로 어떠한 절차로 '라이더 인증'을 진
【 청년일보 】 KB국민카드는 기존 ‘KB국민 WE:SH All 카드’를 ‘KB ALL 카드’로 리뉴얼 출시하고 대표 상품으로 전면에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KB ALL 카드’는 KB국민카드의 신규 상품 브랜드 체계 ‘ALL·YOU·NEED’ 가운데 ‘ALL’ 영역을 대표하는 상품으로, 고객이 어디서나 쉽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할인 혜택을 중심으로 설계됐다. 이번 리뉴얼은 카드의 역할과 정체성을 보다 직관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카드명과 디자인을 변경하면서도, 기존 상품의 핵심 혜택과 경쟁력은 유지한 것이 특징이다. KB ALL 카드는 전월 이용실적 조건이나 할인 한도 없이 국내 가맹점에서 1% 할인 혜택을 제공해, 소비 패턴과 관계없이 지속적인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특히 해외 가맹점에서는 2%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월 최대 4만원까지 할인 적용이 가능해 국내외를 구분하지 않고 활용할 수 있다. 또한 전월 실적 충족 시에는 자동납부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쇼핑 멤버십, OTT, 이동통신요금 등 생활 밀착형 영역에서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해 일상 전반에서의 활용도를 높였다. KB ALL 카드의 연회비는 2만원이며, 모바일 단독카드로 발급 시에는
【 청년일보 】 현대자동차가 'CNN 인터내셔널 커머셜(CNN International Commercial·CNNIC)'과 전 세계 CNN 시청자들에게 한국 문화를 심층 탐구하는 다큐멘터리 시리즈를 선보인다. 현대차는 CNNIC과 수년간 이어온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올해 신규 방영할 CNN 오리지널 시리즈인 '케이-에브리띵(K-Everything)'을 단독 후원한다고 28일 밝혔다. 케이-에브리띵은 전 세계 대중문화를 선도하고 있는 한국 문화가 가진 창의성과 저력을 조명하는 다큐멘터리 콘텐츠로 열정·혁신 등 한국 문화가 전 세계적 신드롬을 일으킬 수 있었던 원동력과 위상을 소개할 예정이다. 총 4부작으로 제작되는 이번 시리즈는 지난 2024년 연극·뮤지컬계 최고 권위의 상인 토니상 수상 후보로 지명된 배우 겸 감독 '대니얼 대 킴(Daniel Dae Kim)'이 총괄 프로듀서 및 진행자로 참여한다. 대니얼 대 킴은 그간 아시아 지역을 조명하는 콘텐츠를 다수 제작해 온 프로듀서로서 한국 문화를 전 세계에 알리는 데에도 기여해왔다. 또 ▲음악(Music) ▲영화(Film) ▲음식(Food) ▲뷰티(Beauty)를 주제로 한 개별 에피소드마다 가수 '태양', 배우
【 청년일보 】 삼성카드는 최근 금융권의 소비자보호 강화 기조에 맞춰 전문가 참여를 강화한 2026년 소비자보호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삼성카드는 소비자에게 좋은 결과를 제공해야 할 '의무(Duty)'가 있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2026년부터 소비자보호위원회의 영문 명칭을 'Consumer Duty Board'로 개정했다. 삼성카드의 '2026년 소비자보호위원회'는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소비자보호·법률·UX 분야 전문가 3명을 패널로 추가한 것이 특징이다. 다양한 연령대와 직업의 구성된 '소비자패널'은 상품설계·심사·판매단계에서 금융소비자 관점으로 점검하고 의견을 제시하는 역할을 담당하며, 새롭게 보강된 전문가 패널들은 각각의 전문분야에서 필요한 자문을 제공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CEO와 부문별 주요임원, 소비자패널과 전문가패널로 구성된 소비자보호위원회는 정기적으로 소비자보호 현황을 점검하고 강화하기 위한 활동을 진행한다. 특히 2026년에는 광고 및 안내문 점검, 다크패턴 점검 등을 통해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한 고객 접점물 개선 활동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한편, 소비자보호위원회 출범식에 맞추어 삼성카드의 모든 구성원은 금융소비자보호 헌
【 청년일보 】 신한투자증권은 지난 23일 신한투자증권 대학생 팬슈머 클럽 ‘쏠-루션’ 3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쏠-루션’은 대학생 고객의 시각에서 신한투자증권의 브랜드 및 서비스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이를 실제 사업에 적용 가능한 결과물로 발전시키는 대학생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단순 제안에 그치지 않고, 임직원과 함께 실무 과정에 참여하며 실행 가능한 해결책을 도출하는 것이 특징이다. 쏠-루션 3기 참가자들은 AI 영상·이미지 콘텐츠 제작, 기업 제휴 마케팅 및 협업 제안 등 다양한 주제를 바탕으로 매월 과제를 수행하며, 신한투자증권의 실무자들과 협업을 통해 아이디어를 구체화해 나갈 예정이다. 이와 함께 임직원 멘토링 프로그램도 운영돼, 금융권 진로에 관심 있는 대학생들에게 실질적인 경험을 제공한다. 이번 3기는 총 20명으로 구성됐으며, 지난해 말 진행된 서류 및 면접 전형을 거쳐 약 37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됐다. 발대식을 시작으로 약 3개월간 활동하게 되며, 참가자 전원에게는 매월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된다. 또한, 최우수 1개 팀에는 포상금 200만 원과 대졸 신입사원 공개채용 서류전형 면제 혜택이 주어지고, 우수 2개
【 청년일보 】 하나금융그룹이 신중년층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지역 기반 일자리 창출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지난 27일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와 함께 정부세종청사 BRT환승센터에서 ‘세종시 신중년 AI 디지털 일자리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센터는 하나금융그룹의 대표적인 중장년 재취업 지원 프로그램인 ‘하나 파워 온 세컨드 라이프’ 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됐다. 신중년을 대상으로 한 AI·디지털 기반 직무 교육과 지역 맞춤형 일자리 연계를 통해 지속 가능한 고용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센터에서는 ▲AI 디지털 라벨러 ▲AI 콘텐츠 마케터 ▲AI 강사 ▲AI 이커머스 관리자 등 중장년층의 경험과 역량을 살릴 수 있는 AI·디지털 직무 교육 과정이 운영된다. 교육 수료 후에는 지역 내 기업 및 유관기관과 연계한 일자리 매칭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시설은 3개의 강의실과 AI·디지털 실습실을 비롯해 커뮤니티 라운지, 상담 부스, 휴게 공간 등을 갖추고 교육·실습·상담을 원스톱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정부세종청사 BRT환승센터에 위치해 세종시뿐 아니라 충청권 전역에서 접근성이 뛰어나다는 점이 강
【 청년일보 】 신한은행은 금융소비자 보호와 서민·취약계층의 금융거래 정상화를 위해 소멸시효를 포기한 특수채권 2,694억 원을 감면하는 포용금융 지원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은행권에서는 회수 가능성이 낮아 상각 처리한 대출채권을 ‘특수채권’으로 분류해 별도 관리하고 있다. 이 가운데 소멸시효가 도래했음에도 시효 연장을 하지 않은 채권을 ‘소멸시효 포기 특수채권’으로 구분한다. 이번 조치는 해당 채권을 정리해 사회적 배려가 필요한 차주의 금융 재기를 실질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취지다. 지원 대상은 특수채권으로 편입된 후 7년 이상 경과한 채권 중 기초생활수급권자, 경영 위기 소상공인, 장애인, 고령자 등 사회적 배려계층과 채권 금액 2천만 원 미만 차주다. 특히 지난해 10월 출범한 ‘새도약기금’ 지원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던 개인 및 개인사업자 3,183명과 보증인 212명 등 총 3,395명이 이번 감면 조치의 수혜를 받게 된다. 감면 등록 절차가 완료되면 해당 고객들은 계좌 지급정지, 연체정보, 법적 절차 등이 해제돼 정상적인 금융거래가 가능해진다. 신한은행은 고객의 알 권리 강화를 위해 채무자가 직접 특수채권 감면 여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 내
【 청년일보 】 KB금융그룹(회장 양종희)이 ‘문화가 있는 날’ 확대 취지에 맞춰 국민의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한 ‘KB금융그룹과 함께하는 전국 공립 박물관·미술관 무료관람 프로젝트’를 올해 상반기에도 지속 운영한다. 28일 KB금융그룹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부는 최근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에 시행하던 ‘문화가 있는 날’을 매주 수요일로 확대하는 내용을 담은 문화기본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KB금융은 이 같은 정책 방향에 공감하며, 문화 경험이 특정 계층에 국한되지 않고 전국민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무료 관람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해당 프로젝트는 KB금융과 한국박물관협회가 지난해 9월부터 공동 추진해온 사업으로, 전국 주요 공립 박물관·미술관 40여 곳의 전시 관람과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한다. KB국민은행의 금융 플랫폼 ‘KB스타뱅킹’ 내 ‘국민지갑’ 서비스를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서울의 둘리뮤지엄과 서대문자연사박물관을 비롯해 제주현대미술관, 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 무주곤충박물관 등 전국 각지의 공립 문화시설이 참여하고 있으며, 손쉬운 신청 방식에 힘입어 약 4개월간 3만4000여 명의 관람객이 프로젝트를 통해 박
【 청년일보 】 노랑풍선은 일본 법인의 본점 소재지를 기존 도쿄에서 오사카로 이전하고, 강원우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하였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일본 여행 수요 회복 국면에서 현지 사업 운영의 실효성을 높이고, 지역 밀착형 상품 기획과 영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판단으로 풀이된다. 특히 오사카는 간사이 지역을 중심으로 항공 노선과 관광 인프라가 집중된 핵심 거점으로, 일본 내 여행 상품 운영과 파트너십 확대에 유리한 입지로 평가한데 따른 것이다.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된 강원우 대표는 일본 시장에 대한 이해와 현장 중심의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일본법인의 조직 안정화와 사업 구조 고도화를 이끌 예정이다. 강 대표는 노랑풍선과 오랜 기간 협업해 온 인물로, 일본 지역의 시장 특성과 유통 구조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현지 네트워크 구축, 상품 운영, 파트너사 협업 등 일본 사업 전반에 걸친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본사와 일본법인 간 시너지 창출이 기대된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노랑풍선은 강 대표 체제 아래 일본 내 지역 연계 상품과 차별화된 테마 상품 발굴에 주력하는 한편, 오사카를 중심으로 한 간사이 지역 거점을 활용해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