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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의 특징주]"코로나19 치료제 비임상 지원과제 선정" 압타머사이언스 '강세'...獨 "코로나 검사키트 사용 승인" 휴마시스, 급등 外

 

【 청년일보 】 코로나19 치료제 비임상 지원과제에 선정된 압타머사이언스가 강세를 나타냈고, 독일이 휴마시스의 코로나 검사키트를 사용 승인하면서 강세를 보였다. 

 

무상감자와 유상증자를 결정한 제주항공이 약세를 나타냈고, 게라민주 등 5품목을 폐기한 삼성제약이 약세를 보였다.

 

◆ 코로나19 치료제 비임상 지원과제 선정...압타머사이언스, 강세

 

코로나19 치료제 비임상 지원과제에 선정된 압타머사이언스가 강세. 9일 압타머사이언스는 '코로나19 바이러스 중화 압타머' 후보물질이 '코로나19 치료제∙백신 신약개발사업 지원과제'에 선정됐다고 공시.

 

압타머사이언스는 세포수준 및 동물모델 실험에서 우수한 항바이러스 효능을 갖는 '코로나19 바이러스 중화 압타머'를 발굴해 현재 물질특허 출원중에 있음.

 

압타머사이언스는 지난 9일, 전 거래일보다 3.93%(900원) 상승한 2만3800원에 거래를 종료.

 

◆ 독일, 코로나 검사키트 사용 승인...휴마시스, 급등

 

휴마시스의 코로나 검사키트가 독일에서 사용 승인을 획득하면서 급등함.

 

9일 휴마시스는 'Humasis COVID-19 Ag Self Test' 제품이 지난 7일(현지시간) 독일 연방 의약품의료기기관리기관(BfArM)으로부터 사용 승인을 획득했다고 밝힘.

이 제품은 개인이 직접 비강 검체를 사용해 양성 및 음성의 결과를 15분 이내에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음.

 

휴마시스는 지난 9일, 전 거래일보다 18.29%(3950원) 상승한 2만5550원에 거래를 마침.

 

◆ '비정규직 직고용' 직격탄...현대위아, 강세

 

비정규직 직고용 직격탄에도 현대위아가 강세를 나타냄.

 

이날 대법원은 현대위아가 운영 중인 공장에서 사내하청 형태로 근무하던 비정규직 근로자들을 현대위아가 직접 고용하도록 하는 판결을 내렸음. 대법원 1부(주심 김선수 대법관)는 지난 8일 A씨 등 64명이 현대위아를 상대로 낸 고용의사표시 등 청구소송 상고심에서 원고 승소 판결한 원심을 확정.

 

근로자들이 사실상 현대위아에서 근로자파견 형태로 근무했다는 이유에서.

주식 시장에선 이를 노동 비용 증가 이슈로 판단하고 있음. 관련 소송을 제기한 80여명을 포함해 전국 사업장에 있는 2000여 명의 비정규직 근로자에 대한 직접 고용 방안을 검토해야 하기 때문. 이는 전체 생산직 정규 직원인 1100명의 2배에 달함.

 

다만 현대위아는 지난 9일, 전 거래일보다 1.11%(1000원) 상승한 9만1400원에 장을 종료.

 

◆ 얍글로벌 지분 인수...이그잭스, 약세

 

얍글로벌의 지분을 인수한 이그잭스로 약세를 나타냄.

 

이그잭스는 지난 8일 얍글로벌을 대상으로 150억원 규모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 이날 이그잭스는 얍글로벌과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한 주식 양수도 계약도 체결. 모든 인수 절차가 마무리되면 향후 얍글로벌은 이그잭스 지분 12.42%(취득주 수 1071만1165주)를 보유, 최대주주 지위를 확보하게 됨.
 

이그잭스는 지난 9일, 전 거래일보다 4.94%(115원) 하락한 2215원에 장을 마침. 

 

◆ 서머너즈워 부진·목표주가 하향 조정 겹악재...컴투스, 약세

 

‘서머너즈워: 백년전쟁(백년전쟁)의 부진과 목표주가가 햐항 조정되는 겹악재를 맞은 컴투스가 약세를 나타냄.

 

이같은 하락은 기대작이었던 백년전쟁의 초기 성과 이후 부진 때문인 것으로 분석. 컴투스는 백년전쟁이 출시 이후 3일간 50억원, 10일간 10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밝혔으나 최근 주요 국가에서 매출이 순위권 밖으로 밀려난 상황.

 

컴투스는 지난 9일, 전 거래일보다 4.45%(5500원) 하락한 11만8200원에 거래를 마침.

 

◆ 액화수소기업 2대 주주 지위 확보...대양금속, 강세

 

액화수소기업 2대 주주 지위를 확보한 대양금속이 강세를 나타냄.

 

9일 대양금속은 하이리움산업(이하 하이리움)과 액화수소 양산 등 포괄적 수소사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힘. 이에 앞서 대양금속은 최근 하이리움 지분투자를 통해 2대주주 지위를 확보. 

 

대양금속은 이번 MOU 체결을 통해 하이리움의 ▲수소드론 ▲액화수소탱크 ▲액화수소 탱크로리 ▲액화수소충전소 등의 본격적인 양산을 위한 자금투자 및 사업 파트너로서 공동 연구개발 등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 

 

대양금속은 지난 9일, 전 거래일보다 5.07%(290원) 상승한 6010원에 장을 종료.

 

◆ 무상감자·유상증자 결정...제주항공, 약세

 

무상감자와 유상증자를 결정한 제주항공이 약세를 나타냄.

 

전날 제주항공은 액면가 5000원의 보통주를 액면가 1000원으로 줄이는 무상감자를 결정했다고 공시. 감자비율은 80%. 자본금은 1924억원에서 384억원으로 감소하나, 자본금 감소분만큼 감자 차익이 발생하여 자본 총계는 변동이 없음. 주식 수도 유지.

 

회사는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 공모 방식으로 2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 추진 계획도 발표.

 

제주항공은 지난 9일, 전 거래일보다 1.08%(250원) 하락한 2만2900원에 장을 마침.

 

◆ "게라민주 등 5품목 폐기"...삼성제약, 약세

 

게라민주 등 5품목이 폐기된 삼성제약이 약세를 나타냄.


앞서 삼성제약은 지난 8일 장마감 후 공시를 통해 "경인지방식품안전청의 의약품 등 회수명령 안내문에서 게라민주와 모아렉스, 콤비신주, 콤비신주 3그램, 콤비신주 4,5그램에 대한 회수명령을 받았다"고 밝힘.

 

수거 및 파기 규모는 약 79억4800만원으로 작년 매출액 대비 16.47%에 해당하는 규모.

 

삼성제약은 지난 9일, 전 거래일보다 2.28%(170원) 하락한 7300원에 거래를 마침.

 

【 청년일보=강정욱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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