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GC녹십자의 코로나19 mRNA 백신 'GC4006A' 개발이 순항하고 있다. GC녹십자는 지난 28일 코로나19 mRNA 백신 후보 물질 'GC4006A'의 국내 임상 1상에서 첫 번째 피험자 투여를 완료했다고 30일 밝혔다. GC녹십자는 지난해 12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임상 1상 IND(임상시험계획)를 승인을 받았으며, 이번 임상에서 19세~64세의 건강한 성인을 대상으로 안전성과 면역원성을 평가한다. GC4006A는 GC녹십자가 자체 구축한 mRNA 플랫폼을 기반으로 개발한 백신 후보물질이다. 비임상시험에서 기존 상용 백신과 유사한 수준의 항체 생성과 면역 반응을 확인하며 개발 가능성을 입증했다. GC녹십자는 이번 임상 1상 결과를 토대로 올해 하반기 임상 2상 IND를 신청할 계획이다. 정재욱 GC녹십자 R&D부문장은 "자사의 mRNA 플랫폼을 활용한 첫번째 백신의 임상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만큼 그 의미가 크다"라며 "안전성과 유효성을 면밀히 검증해 성공적인 백신 개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청년일보=김민준 기자 】
【 청년일보 】 금융위원회(이하 금융위)가 국내 상장 ETF(상장지수펀드)와 해외 상장 ETF 간 규제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자본시장법 시행령과 금융투자업규정 개정에 나선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도입을 허용하는 한편, 커버드콜 등 다양한 ETF 개발 기반을 마련하고 지수 요건이 없는 액티브 ETF 도입도 추진한다. 금융위는 30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자본시장법 시행령 및 금융투자업규정 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관련 법률과 거래소 규정 정비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국내 ETF 시장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해외 ETF로의 자금 유출을 줄이기 위한 대통령 업무보고 과제의 일환이다. 우선 국내 우량주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단일종목 ETF의 상장이 허용된다. 현재 국내 ETF는 분산투자 요건으로 인해 단일종목 ETF 출시가 불가능했으나, 시행령 개정을 통해 이를 가능하게 한다. 다만 투자자 보호를 위해 레버리지 배율은 기존과 동일하게 ±2배 이내로 제한된다. 이 같은 기준은 ETN(상장지수증권)에도 동일하게 적용될 예정이다.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 도입에 맞춰 투자자 보호 장치도 강화된다. 신규 투자자는 기존 레버리지 ETF·ETN 사전교육 1시간에 더해
【 청년일보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비율이 60%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30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27∼29일 전국 만 18세 이상 1천1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관한 의견을 물은 결과 응답자의 60%가 '잘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직전 조사인 지난주 지지율보다 1%포인트(p) 떨어진 수치다.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도 29%로 직전 조사보다 1%p 떨어졌다. '의견 유보'는 10%로 전주와 동일했다. 긍정 평가 이유는 '경제·민생'(19%), '외교'(17%), '소통'(9%), '전반적으로 잘한다'(8%), '직무 능력·유능함'(6%), '주가 상승'(5%) 순이었다. 부정 평가 이유는 '경제·민생'(21%), '외교'(8%), '전반적으로 잘못한다', '도덕성 문제·본인 재판 회피', '독재·독단', '부동산 정책' 등이 각각 5%로 나타났다.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44%, 국민의힘이 25%를 각각 기록했다. 전주 조사 대비 민주당은 1%p, 국민의힘은 3%p 상승했다. 조국혁신당과 개혁신당은 각각 2%, 진보당은 1%로 나타났다. 무당층은 24%다. 이번 조사는 무작위 추출된 무선전화 가상번호
【 청년일보 】 대웅제약이 M8(Moksha8, 이하 M8)과의 견고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중남미 핵심 미용·성형 시장인 멕시코 공략을 본격화한다. 대웅제약은 M8과 295억원 규모의 멕시코 지역 나보타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계약 체결로 나보타는 국제미용성형학회(ISAPS) 통계 기준 중남미 상위 5대 미용·성형 시장인 멕시코를 비롯 브라질, 아르헨티나, 콜롬비아, 칠레에 모두 진출하는 데 성공했다. 대웅제약은 2015년 파나마를 시작으로 브라질, 아르헨티나, 콜롬비아, 페루, 칠레 등 주요 시장에 나보타를 잇따라 진출시키며 중남미 지역에서 단계적으로 영향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현재까지 중남미 20개국 중 17개국에서 수출 계약을 체결했으며, 이 중 13개국에서 제품이 출시돼 있다. 멕시코 유통 파트너사로 선정된 M8은 2018년부터 대웅제약과 협력해 브라질 시장에 나보타를 성공적으로 론칭한 바 있다. 경쟁이 치열한 기존 피부과·성형외과 중심 시장을 기반으로 하면서도, 성장 잠재력이 높은 에스테틱 및 치과 클리닉 시장을 전략적 우선 공략 대상으로 설정해 차별화된 유통 전략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시장 론칭 5년여 만에 계약 규모를
【 청년일보 】 신세계면세점은 쇼핑공간을 벗어나 관광 중심 명동 현장에서 글로벌 관광객들을 만난다고 30일 밝혔다. 신세계면세점은 이를 위해 지난 29일부터 명동 눈스퀘어 1층 웰컴센터에서 ‘2026 코리아그랜드세일’과 연계해 신세계면세점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있다. 코리아그랜드세일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방문의해위원회가 주관하는 방한 관광 활성화 캠페인으로, 전국 주요 관광 거점을 중심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이번 홍보부스 운영은 코리아그랜드세일 기간 중 명동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과의 현장 접점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신세계면세점은 쇼핑 혜택 안내와 브랜드 경험을 결합한 콘텐츠를 통해 방한 고객과의 소통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홍보부스는 명동 눈스퀘어 1층에 위치한 외국인 전용 웰컴센터에 마련됐으며, 1월 29일부터 31일까지 운영된다. 현장에서는 신세계면세점 소개와 함께 다국어 채널 연계 행사 및 럭키드로우 등 참여형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를 통해 명동을 방문한 글로벌 고객에게 자연스럽게 쇼핑공간을 안내하고, 온·오프라인 채널로의 연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홍보부스 운영 기간 동안 신세계면세점 온라인몰과 명동점, 인천공항점
【 청년일보 】 서울시의회가 요르단 암만시의 공식 초청에 따른 중동 시찰에 나선다. 서울시의회는 최호정 의장을 단장으로 한 대표단이 내달 1일부터 8일까지 요르단 암만과 이집트 카이로를 방문한다고 30일 밝혔다. 지난해 9월 서울시의회와 암만시의회가 체결한 상호결연 업무협약을 점검하고 후속 협력 방안을 구체화하기 위한 것이다. 대표단은 암만 시장을 면담하고 교통·문화 분야 정책시찰을 한다. 카이로에서는 카이로 주지사를 면담하고 도시 간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서울시 MUAP(도시행정석사과정) 석사과정에 참석한 이집트 공무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한-이집트 간 인적 네트워크도 강화할 계획이다. 서울시의회의 암만 방문은 지난 2014년 이후 12년 만으로, 시의회는 그간 교류 공백을 해소하고 양 도시 간 협력 관계를 재정립할 예정이다. 최 의장은 "중동 지역과의 도시 외교 지평을 넓히고, 서울시의회가 글로벌 도시 외교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 청년일보=안정훈 기자 】
【 청년일보 】 컴투스는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이하 서머너즈 워)'에서 '반지의 제왕™'과의 컬래버레이션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판타지 세계관을 기반으로 한 글로벌 히트작 '서머너즈 워'와 장르 최고의 걸작인 '반지의 제왕' 세계관이 결합한다는 점에서 업데이트 전부터 큰 주목을 받았다. 먼저, 이번 업데이트로 '반지의 제왕' 속 주요 캐릭터들이 '서머너즈 워'에 등장했다. ▲절대반지 파괴의 사명을 띤 '프로도', ▲반지 원정대의 수호자 '간달프', ▲왕위 계승자 '아라곤', ▲엘프 전사 '레골라스', ▲반지의 유혹에 잠식된 '골룸' 등 '서머너즈 워' 스타일로 재해석한 5종의 캐릭터를 만날 수 있다. 반지의 제왕의 방대한 세계관을 구현한 콘텐츠도 다채롭게 즐길 수 있다. 천공의 섬에 나타난 악의 본거지 '모르도르'에서는 매일 제공되는 일일 임무 3종과 매주 갱신되는 주간 임무 5종에 참여하고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이벤트 던전 '그림자의 땅'에서는 블랙 게이트부터 바랏두르로 이어지는 여정 속에서 '사우론의 입', '우글록', '앙마르의 마술사왕' 등 반지의 제왕 속 캐릭터들이 보스로 등장해 긴장감 넘는 전투 경험을 선사한
【 청년일보 】 신세계백화점은 세계적인 인기를 모으고 있는 일본의 인기 작가 키네(KYNE)의 국내 최대 규모 개인전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오는 4월 4일까지 신세계갤러리 청담에서 열리는 이번 개인전은 키네의 팬은 물론 작가를 처음 접하는 관객도 작품 세계를 이해할 수 있도록 작가 키네의 2025년 신작과 대표작 아카이브를 중심으로 구성하여 전시 개최 전부터 많은 관심을 불러모아 왔다. 후쿠오카를 기반으로 활동해 온 키네는 1980년대 만화, 여성 팝 아이돌의 레코드 재킷 등 팝과 거리문화에서 추출한 이미지를 출발점으로 자신만의 회화 언어를 구축해 왔다. 패션 브랜드 협업, CD 재킷 디자인, 광고 등 다양한 영역으로 작품 활동을 확장했으며, 2010년대 이후 국제적으로도 주목을 받아왔다. 이번 전시는 작가의 영감의 원천인 후쿠오카의 국도 3호선 ‘ROUTE 3’을 제목으로 삼아, 키네의 시그니처 도상인 여성 인물과 작가가 도시를 통과하며 포착해 온 장면을 함께 제시한다. 특히 미공개 신작 50여 점을 포함해 작가의 작품 세계를 집약적으로 조망하는 대표작 아카이브를 선보이며, 작가가 갤러리 벽면에 직접 제작한 대형 벽화도 감상할 수 있다. 아카이브 중
【 청년일보 】 셀트리온이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앱토즈마(성분명: 토실리주맙)'를 독일, 프랑스, 스페인 등 유럽 주요국에 출시하며 글로벌 토실리주맙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섰다. 국가별 제약 시장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영업·마케팅 활동으로 출시 초반부터 입찰 수주 성과를 지속하며 시장 내 입지를 빠르게 다지고 있다. 30일 셀트리온에 따르면 셀트리온은 프랑스에서 입찰과 영업 채널을 동시에 공략하는 전략으로 출시 초반부터 성과를 높이고 있다. 셀트리온 프랑스 법인은 입찰 경쟁에서 핵심적 평가 요소로 꼽히는 공급 안정성을 앞세워, 사립 병원 그룹(Private Hospital Group) 입찰의 대다수를 수주하는데 성공했다. 해당 물량은 프랑스 토실리주맙 사립시장의 약 80% 규모에 해당하며, 리테일 시장에서는 ‘램시마SC’(성분명: 인플릭시맙)과 ‘유플라이마’(성분명: 아달리무맙) 등 기존 제품들을 판매하며 구축한 의료진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처방 확대를 도모하고 있다. 또한, 셀트리온 프랑스 법인은 의사 및 환자 대상 마케팅 역량 강화를 위해 데이터 확보를 목적으로 한 임상시험도 실시한다. 앱토즈마에 대한 환자 만족도 및 제품 전환(switching) 효과를
【 청년일보 】 통일교·신천지의 정교 유착 의혹을 수사하는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당원 가입 의혹'을 받는 신천지에 대한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 청년일보=안정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