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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배달플랫폼노조, 올 상반기 배민·쿠팡이츠 '단체교섭' 완료…'핵심 쟁의 계획' 수립
【 청년일보 】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배달플랫폼노조(이하 노조)가 올 상반기를 목표로 주요 배달플랫폼과의 단체 교섭을 마무리한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노조는 배달의민족(이하 배민)과 쿠팡이츠와의 단체 교섭을 오는 6월 이전까지 마무리할 예정이다. 한 노조 관계자는 "상반기 중으로 배민과 쿠팡이츠와의 단체 교섭을 마무리할 수 있을 것"이라며 "배달 기사(이하 라이더) 권익 신장을 위해 올해도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노조는 6월 이전 배민, 쿠팡이츠와의 단체 교섭을 마무리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세부 일정을 대부분 수립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이와 같은 계획은 다음 달 열리는 대의원 회의에서 최종 조율·확정될 것으로 알려졌다. 노조는 구체적으로 올해 상반기 배민과 쿠팡이츠를 상대로 ▲라이더의 안전한 노동 환경 보장을 위한 요구 ▲배민 로드러너 도입에 대한 의견 관철 등을 주요 목표로 설정했다. 구체적으로 노조는 라이더의 안전한 노동 환경 보장을 위해 배민과 쿠팡이츠를 상대로 '라이더 등록제'를 요구할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올해 6월부터 법적으로 의무화되는 유상운송보험 가입과 교통안전교육 이수를 위해 구체적으로 어떠한 절차로 '라이더 인증'을 진

Y-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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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기밀 누설 혐의…'다크 앤 다커' 아이언메이스 대표 등 기소
【 청년일보 】 넥슨과 온라인 게임 '다크 앤 다커'를 둘러싸고 저작권 분쟁을 벌여온 이언메이스의 대표 등이 영업비밀 유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수원지검 성남지청 형사3부(강명훈 부장판사)는 2일 부정경쟁방지법 위반(영업비밀 누설) 등의 혐의로 아이언메이스 대표 최모 씨 등 관계자 3명과 ghltk 법인을 불구속 기소했다. 검찰에 따르면 이들은 2021년부터 2023년까지 넥슨에 재직하던 중 개발 중이던 게임 관련 원본 파일과 자료를 외부로 반출한 뒤, 퇴사 후 아이언메이스를 설립해 유사 장르의 게임 '다크 앤 다커'를 개발·출시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해당 게임은 출시 이후 누적 매출 500억원 이상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피고인들이 퇴사를 앞두고 피해 회사의 영업비밀에 해당하는 게임 소스코드와 데이터를 유출했고, 이 가운데 일부가 실제 게임 제작에 활용된 사실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아이언메이스 측은 수사 초기부터 혐의를 전면 부인해왔다. 앞서 넥슨은 자사 신규개발본부에서 '프로젝트 P3' 개발팀장을 맡았던 최씨가 소스코드와 핵심 데이터를 개인 서버로 옮겨 별도의 게임 개발에 사용했다며, 2021년부터 영업비밀 침해 및 저작권

Y-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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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9만원까지 치솟은 암표…'최대 50배 과징금'으로 '암표 시대' 종식
【 청년일보 】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입장권이 온라인에서 최고 999만원에 거래되며 사회적 공분을 샀던 이른바 '암표 시대'에 제동이 걸렸다. 2일 국회 등에 따르면, 암표 근절을 골자로 한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안이 지난달 29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2025년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정연욱 의원(국민의힘·부산 수영구)이 온라인 암표 거래의 구조적 문제와 제도적 사각지대를 집중 지적하며 입법 필요성을 제기한 데서 출발했다. 이후 정 의원이 대표발의한 법안을 중심으로 다수 의원들의 유사 법안이 병합 심사되며 실효성을 강화한 수정안이 마련됐다. 개정안의 핵심은 암표 거래에 대한 규율 대상을 대폭 확대했다는 점이다. 매크로 프로그램 사용 여부와 관계없이 보안 조치를 우회해 재판매를 목적으로 입장권을 구매하는 행위와, 정가를 초과해 상습·영업적으로 재판매하는 행위를 명확히 불법으로 규정했다. 기존 법률이 매크로 사용에만 초점을 맞춰 실제 암표 거래를 제재하는 데 한계가 있다는 지적을 반영한 것이다. 처벌 수위도 대폭 강화됐다. 부정판매자에게는 판매 금액의 최대 50배에 달하는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도록 했으며, 암표 거래로 얻은 부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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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기밀 누설 혐의…'다크 앤 다커' 아이언메이스 대표 등 기소
【 청년일보 】 넥슨과 온라인 게임 '다크 앤 다커'를 둘러싸고 저작권 분쟁을 벌여온 이언메이스의 대표 등이 영업비밀 유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수원지검 성남지청 형사3부(강명훈 부장판사)는 2일 부정경쟁방지법 위반(영업비밀 누설) 등의 혐의로 아이언메이스 대표 최모 씨 등 관계자 3명과 ghltk 법인을 불구속 기소했다. 검찰에 따르면 이들은 2021년부터 2023년까지 넥슨에 재직하던 중 개발 중이던 게임 관련 원본 파일과 자료를 외부로 반출한 뒤, 퇴사 후 아이언메이스를 설립해 유사 장르의 게임 '다크 앤 다커'를 개발·출시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해당 게임은 출시 이후 누적 매출 500억원 이상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피고인들이 퇴사를 앞두고 피해 회사의 영업비밀에 해당하는 게임 소스코드와 데이터를 유출했고, 이 가운데 일부가 실제 게임 제작에 활용된 사실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아이언메이스 측은 수사 초기부터 혐의를 전면 부인해왔다. 앞서 넥슨은 자사 신규개발본부에서 '프로젝트 P3' 개발팀장을 맡았던 최씨가 소스코드와 핵심 데이터를 개인 서버로 옮겨 별도의 게임 개발에 사용했다며, 2021년부터 영업비밀 침해 및 저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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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총 "한국 대졸 초임, 일본·대만 상회…65세 정년연장 신중해야"

한국 대기업 대졸 초임 일본보다 41.3%, 대만보다 37.0% 높아 "대기업 고임금 구조 고착화…법정 정년연장은 청년 고용 약화"

【 청년일보 】 한국의 대졸 신입사원 임금 수준이 일본·대만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일 한국경영자총협회가 발표한 '한·일·대만 대졸 초임 국제비교와 시사점'에 따르면 2024년 구매력평가환율(PPP) 기준 한국 대기업 대졸 초임은 일본보다 41.3%, 대만보다 37.0%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졸 초임 평균은 한국 4만6천111달러, 일본 3만7천047달러로 한국이 일본보다 24.5% 높았고, 특히 대기업은 한국(500인 이상) 5만5천161달러, 일본(1천명 이상 기업체) 3만9천039달러로 격차가 41.3%로 확대됐다. 중기업은 29.3%, 소기업(10~99인)은 21.0%의 격차를 기록했다. 소기업 대졸 초임을 100으로 볼 때, 일본 대기업은 114.3였다. 한국 대기업은 133.4로 한국의 기업 규모 간 임금 격차가 일본보다 큰 것으로 드러났다. 한일 양국 간 비교 가능한 10개 업종 가운데 9개 업종에서 한국 대졸 초임이 일본보다 높았다. 격차는 금융·보험업(일본 대비 144.7%), 전문·과학·기술업(134.0%), 제조업(132.5%) 순으로 큰 것으로 나타났다. 숙박·음식점업(96.9%)은 일본보다 낮았다. 대만과의 비교에서 경총은 한

청년창업사관학교 입교생 모집…기본·딥테크·글로벌 과정 운영

기본 650명, 딥테크 200명, 글로벌 100명 선발 예정 기본 최대 1억원, 딥테크·글로벌 최대 2억원까지 지원 13일 오후 4시까지 K-스타트업 포털에서 참여 신청

【 청년일보 】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청년 창업자 육성을 위해 청년창업사관학교 등 창업성공패키지 지원사업 입교생을 모집한다. 1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에 따르면 창업성공패키지 지원사업은 유망 창업 아이템 및 혁신 기술을 보유한 청년 창업자를 발굴해 창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창업 공간, 교육, 멘토링, 사업화 자금 등 창업 전 과정을 패키지로 지원한다. 올해부터는 기존 단일 과정에서 기본(청년창업사관학교), 딥테크(심층기술), 글로벌 세 가지 과정으로 개편된다. 기본 과정은 초기 청년 창업자를 대상으로 창업 역량 강화, 비즈니스 모델 수립, 투자유치 등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딥테크 과정은 인공지능(AI)·바이오 등 딥테크 분야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상업화를 지원한다. 글로벌 심화 과정은 스타트업에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패키지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또한 창업 경험을 가진 '경험 창업자'를 선발하는 제도도 새롭게 도입한다. 청년창업사관학교는 전국 19개소에서 운영된다. 기본 과정 16개소, 글로벌·딥테크 심화 과정은 서울·광주·경산 등 3개소에서 진행된다. 지원 대상은 대표자 연령이 만 39세 이하로 기본과정은 창업 3년 이하, 심화과정은 창업 7


청년-일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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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총 "한국 대졸 초임, 일본·대만 상회…65세 정년연장 신중해야"

한국 대기업 대졸 초임 일본보다 41.3%, 대만보다 37.0% 높아 "대기업 고임금 구조 고착화…법정 정년연장은 청년 고용 약화"

【 청년일보 】 한국의 대졸 신입사원 임금 수준이 일본·대만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일 한국경영자총협회가 발표한 '한·일·대만 대졸 초임 국제비교와 시사점'에 따르면 2024년 구매력평가환율(PPP) 기준 한국 대기업 대졸 초임은 일본보다 41.3%, 대만보다 37.0%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졸 초임 평균은 한국 4만6천111달러, 일본 3만7천047달러로 한국이 일본보다 24.5% 높았고, 특히 대기업은 한국(500인 이상) 5만5천161달러, 일본(1천명 이상 기업체) 3만9천039달러로 격차가 41.3%로 확대됐다. 중기업은 29.3%, 소기업(10~99인)은 21.0%의 격차를 기록했다. 소기업 대졸 초임을 100으로 볼 때, 일본 대기업은 114.3였다. 한국 대기업은 133.4로 한국의 기업 규모 간 임금 격차가 일본보다 큰 것으로 드러났다. 한일 양국 간 비교 가능한 10개 업종 가운데 9개 업종에서 한국 대졸 초임이 일본보다 높았다. 격차는 금융·보험업(일본 대비 144.7%), 전문·과학·기술업(134.0%), 제조업(132.5%) 순으로 큰 것으로 나타났다. 숙박·음식점업(96.9%)은 일본보다 낮았다. 대만과의 비교에서 경총은 한

청년창업사관학교 입교생 모집…기본·딥테크·글로벌 과정 운영

기본 650명, 딥테크 200명, 글로벌 100명 선발 예정 기본 최대 1억원, 딥테크·글로벌 최대 2억원까지 지원 13일 오후 4시까지 K-스타트업 포털에서 참여 신청

【 청년일보 】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청년 창업자 육성을 위해 청년창업사관학교 등 창업성공패키지 지원사업 입교생을 모집한다. 1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에 따르면 창업성공패키지 지원사업은 유망 창업 아이템 및 혁신 기술을 보유한 청년 창업자를 발굴해 창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창업 공간, 교육, 멘토링, 사업화 자금 등 창업 전 과정을 패키지로 지원한다. 올해부터는 기존 단일 과정에서 기본(청년창업사관학교), 딥테크(심층기술), 글로벌 세 가지 과정으로 개편된다. 기본 과정은 초기 청년 창업자를 대상으로 창업 역량 강화, 비즈니스 모델 수립, 투자유치 등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딥테크 과정은 인공지능(AI)·바이오 등 딥테크 분야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상업화를 지원한다. 글로벌 심화 과정은 스타트업에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패키지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또한 창업 경험을 가진 '경험 창업자'를 선발하는 제도도 새롭게 도입한다. 청년창업사관학교는 전국 19개소에서 운영된다. 기본 과정 16개소, 글로벌·딥테크 심화 과정은 서울·광주·경산 등 3개소에서 진행된다. 지원 대상은 대표자 연령이 만 39세 이하로 기본과정은 창업 3년 이하, 심화과정은 창업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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