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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 패러다임 전환 모색"...박충권 의원, 11일 'K-원전 정책세미나' 개최
【 청년일보 】 국회에서 대한민국 원전 산업의 재도약을 위한 규제 개혁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박충권 의원실은 오는 11일 오전 9시 30분 국회의원회관 제8간담회실에서 '국민 70%↑ 신규 원전 동의 K-원전, 규제에 달렸다 정책세미나'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전 세계가 4차 산업혁명을 넘어 인공지능(AI) 시대로 진입함에 따라 급증하는 전력 수요에 대응하고, 탄소중립 실현과 에너지 안보 확립을 위한 원전의 역할을 재조명하기 위해 기획됐다. 최근 이재명 정부가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포함된 신규 원전 건설 여부를 묻는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국민의 70%가 찬성 의사를 밝힌 바 있다. 이에 따라 대형 원전 2기와 소형모듈원자로(SMR) 1기 건설이 사실상 확정된 상태다. 그러나 현재 국내 원전 산업은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갖췄음에도 불구하고, 과거 대형 원전 중심의 경직된 규제에 발목이 잡혀 있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특히 정권의 변화에 따라 규제의 강도와 방향이 급변하면서 산업 생태계 전반의 불안정성을 키웠다는 비판도 나온다. 박 의원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기존의 경직된 규제 체계를 기술 중심의 유연하고 예측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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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부정 임원·지시자 최대 5년 퇴출…금융위, 감사품질 강화 방안 발표
【 청년일보 】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는 4일 제3차 정례회의를 열고 ‘회계·감사품질 제고방안’을 발표했다. 앞으로 고의적 회계부정을 저지른 임원뿐 아니라, 공식 직함 없이 이를 지시한 실질적 ‘업무집행지시자’도 최대 5년간 국내 모든 상장사 임원으로 취업할 수 없게 된다. 해당 임원이 이미 재임 중일 경우 즉시 해임이 요구되며, 이를 위반한 상장사에는 최대 1억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이번 방안에는 회계법인에 대한 관리·감독 강화도 포함됐다. 합리적 이유 없이 감사 투입 시간을 줄이는 관행을 점검하고, 부실 감사가 확인되면 정부가 감사인을 교체하며, 부실 감사를 용인한 기업도 재무제표 심사를 받게 된다. 회계법인이 감사품질 유지 의무를 위반할 경우, 과거 지정제외점수 중심의 제재에서 벗어나 영업정지 수준의 강력한 제재가 도입된다. 중대위반이 반복되면 상장사 감사가 금지되거나 지정 감사에서 배제된다. 비상장회사 직권 지정 감사 대상도 확대된다. 최근 3년 내 최대주주가 3회 이상 변경됐거나 횡령·배임이 발생한 자산 5천억 원 이상 대형 비상장회사도 지정 감사 대상에 포함된다. 반대로 감사품질 우수법인에는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손해배상 능력 기준을 2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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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 설치·월 임대료 1만원"...전주시, '청년주택' 준공

총 24호 규모 조성...10평형 위주 설계 "청년 삶의 질 높이고 지역 정착 고려"

【 청년일보 】 청년 주거 안정을 위해 전북 전주시가 주택 공급에 나선다. 전주시는 4일 완산구 평화동에서 청년만원주택 '청춘★별채' 준공식을 개최했다. '청춘★별채'는 무주택 미혼 청년들에게 한 달 임대료 1만원(보증금 50만원)에 임대주택을 공급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준공된 '청춘★별채'는 원룸 3호와 투룸 21호 등 총 24호 규모로 조성됐다. 1인 청년의 주거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10평형(약 33㎡) 위주로 설계돼 실용성과 쾌적성을 동시에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청년 단독가구의 생활방식과 수요를 반영해 입주 즉시 생활할 수 있도록 호실마다 냉장고와 세탁기, 에어컨, 전기쿡탑 등 주요 생활가전이 기본 옵션으로 설치됐다. 건물 1층에는 빨래방과 커뮤니티룸도 마련됐다. 시는 오는 3월 말 입주자를 모집하며 세부사항은 시 누리집에 공고될 예정이다. 김은주 시 인구청년정책국장은 "청춘★별채는 청년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정착을 고려한 전주형 청년주택 모델"이라며 "청년이 안심하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주거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청년일보=안정훈 기자 】

세종대 미래교육원, 은평구 은뜨락도서관과 'AI 오픈칼리지' 운영

서울 RISE 사업 '서울 평생교육 고도화' 단위과제 'K-컬처' 기반의 지역 밀착형 평생교육 모델 제시

【 청년일보 】 세종대학교(세종대) 미래교육원은 서울시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일환으로 은평구 구립 은뜨락도서관과 협력해 'AI 오픈칼리지'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4일 밝혔다. 'AI 오픈칼리지' 프로그램은 서울 RISE 사업의 단위과제인 '서울 평생교육 고도화' 추진 과제의 하나로, 대학이 보유한 전문 교육 자원을 지역 공공 인프라와 연계해 성인 학습자에게 제공하는 지역 기반 평생교육 모델이다. '서울 평생교육 고도화' 단위가제 수행기관인 세종대 미래교육원은 대학의 특화 분야를 바탕으로 지역 주민이 일상 속에서 고등교육 수준의 전문 교육을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프로그램은 세종대 미래교육원의 강점 분야인 댄스, 패션, F&B, 웹툰&애니메이션 등 K-컬처 핵심 영역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웹툰&애니메이션 분야에서는 여행과 웹툰을 결합한 융합형 창작 교육과 K-애니메이션 기획 전략 교육을 통해 콘텐츠 창작과 산업 이해를 동시에 다룬 두 개의 특화 과정 '나만의 여행 웹툰 드로잉'과 'K-애니메이션 흥행 스토리텔링 전략'이 운영됐다. '나만의 여행 웹툰 드로잉' 과정은 개인의 여행 경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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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기업 신입·경력 채용 본격화…제조·에너지·우주까지 인재 모집

진학사 캐치, 2월 첫째 주 '2026 상반기 신입 및 경력' 공채 총정리 애경케미칼·세아제강·하이트진로·GS에너지·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

【 청년일보 】 올해 주요 기업의 신입·경력 채용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모집을 진행 중인 기업은 애경케미칼, 세아제강, 하이트진로, GS에너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브랜드501 등이다. 3일 채용 플랫폼 진학사 캐치에 따르면, 먼저 애경케미칼은 오는 5일까지 각 부문 신입 및 경력 채용을 진행한다. 모집 부문은 분석연구, 조직문화, 구매, 기술영업 등이며, 공통 지원 자격은 해외여행에 결격 사유가 없고 남성의 경우 병역필 또는 면제자여야 한다. 직무별 세부 자격 요건은 채용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채용 절차는 ▲서류전형 ▲인성검사 및 1차면접 ▲2차면접 ▲채용검진 ▲입사 순으로 진행된다. 세아제강은 오는 8일까지 상반기 신입·경력사원 채용을 진행한다. 모집 직무는 정보화관리, 해외영업, 제품개발 등이며, 공통 지원 자격은 4~5월 입사 및 정상 근무가 가능하고 4년제 학사 이상 학위 보유자다. 채용 절차는 ▲서류전형 ▲AI역량검사전형 ▲1차면접 ▲2차면접 ▲채용검진 ▲입사 순으로 진행된다. 하이트진로는 오는 9일까지 생산직 경력 및 채용연계형 인턴 채용을 진행한다. 모집 직무는 양조, 자재, 공무이며, 공통 지원 자격은 고등학교 졸업 또는 전문대학

"51억원 투입"...동해시, '청년·일자리 종합계획' 추진

창업 지원 등 5대 분야, 16개 사업 구성 연면적 645㎡ '청년도담센터' 조성 예정

【 청년일보 】 청년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해 강원 동해시가 나선다. 동해시는 '청년·일자리 종합계획'을 본격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올해 51억원을 투입하는 이번 종합계획은 청년 공간·인프라 조성, 창업·고용 지원, 취업 역량 강화, 사회안전망 확대, 거버넌스 활성화 등 5대 분야, 총 16개 세부 사업으로 구성됐다. 시의 고용률은 2023년도 67.4%에서 2024년도 68.9%로 1.5%P 끌어올리는 성과를 거뒀다. 시는 올해 27억원을 들여 묵호진동 일원에 연면적 645㎡ 규모의 '청년도담센터'를 조성해 청년창업과 교육, 교류를 위한 복합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기존의 청년 공간 열림 및 청년가치성장타운 운영을 통해 청년들이 활발히 활동할 수 있는 인프라를 대폭 강화한다. 창업 및 고용 지원 분야에도 3억원을 투입, 청년 요식업 창업자 육성과 함께 청년 채움 고용장려금 등을 통해 청년 창업 초기 단계의 안정적 진입과 고용 확대를 도모한다. 또한, 일자리지원센터에서 취업아카데미를 운영해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한다. 구직 단념 청년을 대상으로는 5억2천만원을 투입해 100명 이상의 청년에게 취업 지원체계를 마련하고, 사회안전망 구축에도 13억원을 투입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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