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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기協, ‘의료기기 판촉영업자 보수교육 과정’ 개설…“유통 투명성 강화”
【 청년일보 】 의료기기 판촉영업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서는 판촉영업자 신고를 완료한 뒤, 신고증 발급일로부터 3개월 이내 총 12시간의 신규교육을 받아야 하며, 신규교육 수료 후에는 수료일이 속한 해의 다음 해부터 매년 6시간의 보수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이에 따라 2025년에 신규교육을 수료한 판촉영업자는 2026년부터 매년 보수교육을 이수해야 하는 가운데,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가 보수교육 과정을 마련했다.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이하 협회)는 지난 6일 의료기기 판촉영업자를 대상으로 한 보수교육 과정을 신규 개설해 운영 중이라고 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의료기기법’에 따라 판촉영업자가 반드시 이수해야 하는 법정 의무교육으로, 판촉영업자의 준법 의식을 높이고 공정하고 투명한 판매 질서를 확립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협회는 보건복지부가 지정한 의료기기 판촉영업자 교육기관으로서 ‘컴플라이언스 교육센터’를 통해 판촉영업자 교육 과정을 온라인으로 제공하고 있다. 교육 내용은 의료기기 유통 및 판매질서, 경제적 이익 제공 관련 규정 및 지출보고서 제도, 의료기기 판촉영업자의 준수사항 등을 다룬다. 특히 이번 보수교육은 현장에서의 적용도를 높이기 위해 사례 기반 강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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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하나 THE 발행어음’ 출시…"생산적 금융 전환 시동"
【 청년일보 】 하나증권은 9일 첫 발행어음 상품인 ‘하나 THE 발행어음’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하나증권이 직접 발행하는 1년 이내 만기의 어음으로, 약정한 수익률에 따라 원금과 이자를 지급한다. ‘하나 THE 발행어음’은 수시형과 약정형 두 가지로 구성된다. 개인 손님 기준 수시형은 세전 연 2.4%의 금리가 적용된다.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이다. 또한 한시적으로 약정형 특판 상품도 판매한다. 특판 상품은 순신규 고객과 6개월 이상 거래가 없던 개인 손님을 대상으로 하며, 약정 기간에 따라 연 3.4~3.6%의 금리가 적용된다. 발행 한도는 1천200억원으로, 한도 소진 시 판매는 조기 종료된다. 하나증권은 전일 첫 상품 출시를 기념해 THE 센터필드 W에서 기념행사를 가졌다. 행사에는 함영주 하나금융그룹회장, 황성엽 금융투자협회장, 이병선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대표, 이용관 블루포인트파트너스 대표, 강성묵 하나증권 대표이사 등 약 40여 명이 참석했다. 황성엽 금융투자협회장은 현장에서 상품가입 세레모니를 통해 하나증권 발행어음 1호 가입자로 이름을 올릴 예정이다. 행사에서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은 “하나금융그룹은 생산적 금융의 능동적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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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동반 성장 '앞장'"…이마트·경남 남해군, '로코노미' 육성 박차
【 청년일보 】 이마트는 경남 남해군과 손잡고 지역 특산물 마늘을 활용한 로코노미(Loconomy) 상품 개발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로코노미’는 ‘지역(Local)’과 ‘경제(Economy)’의 합성어로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상품에 대한 소비활동을 의미한다. 이마트는 지난 8일 경남 남해군청에서 남해군과 ‘피코크X남해 마늘’ 간편식 및 가공식품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동민 이마트 델리·신선가공 담당, 장충남 남해군수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이마트는 남해산 마늘을 주원료로 한 ‘피코크X남해 마늘’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피코크 마늘 듬뿍 닭볶음탕’, ‘피코크 스윗 무화과 갈릭 피자’, ‘피코크 마늘 족발’, ‘피코크 남해마늘 저당소스 기름떡볶이’ 등 총 7종 상품을 오는 2월 4주차부터 순차적으로 출시한다. 이번 협업은 ‘피코크 로코노미’의 두 번째 시리즈로 단순히 지역 특산물을 원료로 사용하는 수준을 넘어, 지자체와 협업을 통한 지역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 실제 지난해 3월 영덕군과 공동 개발한 ‘피코크X영덕 붉은대게’ 시리즈를 출시해 12월까지 누적 판매량 50만 개를 돌파하는 성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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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재단, 지역은행과 협력…청년 위한 포용금융 정책 확대

청년들의 지역정착 지원 및 금융 부담 완화 목적

【 청년일보 】 청년재단은 지역은행과 협력해 청년들의 지역정착을 지원하고 금융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포용금융 정책을 확대한다고 7일 밝혔다. 청년재단은 그 첫 사례로 지난해 12월 BNK부산은행과 '수도권 거주 청년의 부산 이전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BNK부산은행은 주거 이전에 필요한 금융을 지원하는 '돌아와요 부산항에 청년 신용대출' 상품을 출시했다. 해당 상품은 대출 신청일 기준 최근 6개월 이내 수도권에서 부산으로 전입하고, 부산 소재 직장에 취업한 만 19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 직장인을 대상으로 한다. 총 지원 한도는 100억원이며, 1인당 최대 1천만원까지 대출 가능하다. 대출 취급 후에는 3년간 연 2.65%의 고정금리가 적용된다. 자세한 내용은 BNK부산은행 각 영업점 및 홈페이지, 모바일뱅킹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양 기관은 해당 금융상품이 청년들의 지역정착에 미치는 효과를 분석하고, 그 결과를 향후 사업 운영에 반영하는 환류 체계를 구축한다. 이를 통해 청년들의 지역정착을 위한 금융지원 모델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오창석 청년재단 이사장은 "청년재단은 올해 수도권에 비해 청년지원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CES 2026] "AI강국 도약의 미래를 그리다"…과기정통부, '디지털 청년인재 토크콘서트' 개최

인재양성 지원사업 우수자 300여명 참가…AI 시대 인재상 논의

【 청년일보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가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이하 IITP) 주관으로 미국 라스베이거스 플라밍고 호텔에서 '디지털 청년인재 토크콘서트@CES 2026'(이하 토크콘서트) 행사를 개최했다. 7일 과기정통부에 따르면, 지난 2024년 최초 개최 이후 CES 현장에서 세 번째로 열린 이번 토크콘서트는 AI대학원, AI반도체대학원, 대학ICT연구센터, SW중심대학, SW마에스트로, 이노베이션아카데미 등 인재양성 지원사업에서 선발된 우수 디지털 청년인재 약 300명이 참석했으며, 청년인재가 급변하는 AI·디지털 기술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미래 진로를 보다 구체적으로 설계하는데 도움을 주는 대화의 장으로 마련했다. 올해 토크콘서트는 '질문하는 시대! Let's AI! Make your question, Find your answer!'주제로, AI 시대의 핵심 경쟁력은 단순한 기술 숙련도가 아니라 문제를 정의하고 새로운 해답을 찾아 나가는 인재에 있음을 부각했다. 그리고, AI 시대에 요구되는 인재상에 대한 활발한 소통을 위해 AI시대 대학의 새로운 패러다임 전환과 글로벌 스타트업의 도전과 성장 이야기, 전문가 패널 토크로 행사를 구성했

글로벌 역량 갖춘 스타트업 찾는다…오렌지플래닛, 2026 상반기 정기모집 시작

글로벌 역량 중점 고려…사무공간과 맞춤형 성장 프로그램 지원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선발 스타트업 대한 초기 투자 검토

【 청년일보 】 스마일게이트 오렌지플래닛 창업재단이 2026년 상반기 정기모집을 시작한다. 5일 스마일게이트에 따르면, 모집대상은 2인 이상으로 구성된 스타트업이다. 분야와 단계에 무관하며 예비 창업자 역시 지원할 수 있다. 이번 모집에서 중점적으로 고려하는 사항은 ‘글로벌 역량’이다. 글로벌 무대에서 성공 가능성이 높은 팀을 선발할 계획이다. 오렌지플래닛은 선발 스타트업에게 오렌지플래닛 강남센터에 사무공간을 제공하고 최대 1년간 맞춤형 성장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전담 매니저를 배정하고 사업 고도화전략 수립, 분야별 멘토링 등을 체계적으로 제공해 육성한다. 오렌지플래닛 출신 선배 창업가와 협업, 네트워킹 기회도 마련한다.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는 파트너로 참여해 선발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초기 투자를 검토한다. 최대 5억원의 초기 투자와 후속 투자 유치를 위한 멘토링, 민간투자주도형기술창업지원(TIPS) 등과 연계한 투자 기회를 제공한다. 이달 20일까지 지원할 수 있으며 최종 결과는 3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 지원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오렌지플래닛 공식 홈페이지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서상봉 오렌지플래닛 센터장은 "혁신적이고 성장 가능성 높은 초기 스타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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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침체 여파에 대졸 취업률 다시 60%대…외국인 유학생은 30% 돌파

일반대 취업률 하락폭 최대…수도권·비수도권 격차 여전 외국인 유학생 취업률 33.4%…중소기업 취업 비중 45%

【 청년일보 】 경기 침체의 영향으로 지난해 대학·대학원 졸업생 취업률이 다시 60%대로 내려앉은 반면, 외국인 유학생 취업률은 큰 폭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부와 국가데이터처, 한국교육개발원은 지난 29일 발표한 '2024년도 고등교육기관 졸업자 취업통계조사'를 통해 2023년 8월과 2024년 2월 졸업자 63만4천904명 중 취업자는 37만7천120명으로 집계됐다고 30일 밝혔다. 취업 대상자 기준 취업률은 69.5%로, 전년(70.3%)보다 0.8%포인트 하락했다. 취업률이 70%를 밑돈 것은 1년 만이다. 학교 유형별로는 대학원(82.1%)이 가장 높았고 전문대(72.1%), 일반대(62.8%), 교육대(60.5%) 순이었다. 모든 학교 유형에서 취업률이 하락한 가운데 일반대 감소 폭이 1.8%포인트로 가장 컸다. 교육부는 "전반적인 경기 둔화가 청년 고용시장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계열별로는 의약계열 취업률이 79.4%로 가장 높았고 교육계열(71.1%), 공학계열(70.4%)도 평균을 웃돌았다. 반면 인문계열(61.1%)과 자연계열(65.4%), 예체능계열(66.7%)은 상대적으로 낮았다. 지역별 격차도 이어졌다. 수

AI 확산에 '기존 인력 유지'…1~11월 대기업 정규직 신입 채용, 전년比 43% '급감'

진학사 캐치, 2024~2025 대기업 신입 채용 공고 분석

【 청년일보 】 올해 대기업 정규직 신입 채용 공고가 전년 대비 4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IT·통신 업종을 중심으로 신입 채용이 크게 위축되며, 대기업 채용 구조 변화가 본격화되는 모습이다. 진학사 캐치는 지난해와 올해(각 1~11월 기준) 자사 사이트에 게재된 대기업 정규직 신입 채용 공고를 분석한 결과, 올해 공고 수는 2천145건으로 전년(3천741건) 대비 43% 줄었다고 24일 밝혔다. 같은 기간 인턴·계약직을 포함한 대기업 전체 신입 채용 공고는 34% 감소했으나, 정규직 신입 채용 감소 폭은 이를 웃도는 43% 감소를 기록했다. 이는 업무 전반에 AI 활용이 확산되면서, 기업들이 정규직 신입 채용에 보다 신중하게 접근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번 대기업 정규직 신입 채용 공고 감소는 업종 전반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났으나, 산업 규모가 큰 주요 업종을 중심으로 살펴보면 감소 폭에는 차이가 있었다. 'IT·통신' 업종은 지난해 899건에서 올해 293건으로 총 606건(-67%)가량 줄어들며, 공고 수 기준 가장 큰 감소 폭을 기록했다. 이는 AI 도입의 영향이 신입 채용에 비교적 직접적으로 반영되는 업종 특성상, 기존 인력 중심의 재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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