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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단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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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금융당국 중징계 조치 두고 '이해상충' 논란가열...'북치고 장구치는' KB라이프생명
【 청년일보 】KB금융지주의 보험계열사 중 한 곳인 KB라이프생명에 대한 금융당국의 제재 조치를 앞두고 금융당국과 KB라이프생명 양측간 적잖은 신경전이 벌어지고 있다. 특히 KB라이프생명은 금융당국의 제재 수위가 과도하다며 대형 로펌인 김앤장을 앞세워 방어에 나서고 있으나, 금융당국의 입장은 강경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지난 2023년 말 KB라이프생명에 대한 종합검사 과정에서 위법사항을 적발하는 등 검사를 총괄지휘했던 금융당국의 실무 총괄팀장이 지금은 김앤장으로 이직, 당시 적발한 위법사항 및 조치에 대해 되레 반격(?)하는 모순된 상황마저 연출되는 등 이해상충 논란마저 제기되고 있다. 일각에서는 이해상충 논란이 일고 있는 만큼 금융당국의 검사에 대응하기 위해 꾸린 김앤장의 테스크포스팀(TFT)내 일원에서 해당 팀장을 완전 배제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3일 금융당국 및 보험업계 등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최근 KB라이프생명에 대한 종합검사 결과를 토대로 제재수위를 결정하고 조치 방안을 예고, 통보했다. 금융감독원은 지난 2023년 말 KB라이프생명에 대한 종합검사를 단행한 바 있으며, 검사 과정에서 상품비교설명 위반 및 승환계약 등 다수의 불완전

Y-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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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덕 장관 “살지도 않으면서 주택 소유할 일 없게…일관된 정책 추진”
【 청년일보 】 정부가 실거주 목적을 벗어난 투기성 주택 소유를 근절하기 위해 초고가 및 비거주 1주택자를 대상으로 한 보유세 강화를 추진한다. 세제와 금융, 공급을 아우르는 종합 대책을 통해 주택 소유가 더 이상 경제적 수익 모델이 되지 않도록 하겠다는 방침을 분명히 했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12일 CBS 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에 출연해 이번 세제 개편 대상에 초고가 및 비거주 1주택자가 포함되는지에 대해 "당연히 들어간다"고 밝혔다. 특히 실질적인 세금 부담이 가중되는지를 묻는 질문에는 "그렇다"고 단언하며 "집을 가지고 있는 것이 경제적으로 이익이 되지 않는다는 말에 정부 정책의 모든 지향과 방향이 함축돼있다"고 부연했다. 주택을 투자 수단으로 활용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강도 높은 경고를 보냈다. 김 장관은 "살지도 않으면서 주택을 소유할 일이 없다"며 "생활하고 사는 집 외에 투기성·투자성의 주택 소유가 경제적으로 더 손해라는 일관된 정책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소위 똘똘한 한 채로 불리는 자산 편중 현상을 두고도 "똘똘한 한 채 문제도 있고, 비거주 1주택을 포함해 강력한 정부 대책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현재 관련 대책을 수립 중임을

Y-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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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수사 여부 검토"...'공소취소 거래' 의혹 제기 언론인 유튜버 고발
【 청년일보 】 이재명 대통령 최측근의 '공소취소 거래' 의혹을 제기한 유튜브 언론인 장인수 씨가 시민단체로부터 고발당했다. 해당 의혹이 가짜 뉴스인지, 실제 거래 시도가 있었는지를 두고 법적 공방이 예상된다. 시민단체 사법정의바로세우기시민행동(사세행)은 12일 서울경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MBC 기자 출신 장인수 씨를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및 업무방해 혐의로 고발했다고 밝혔다. 장 씨는 지난 9일 유튜브 방송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 출연해, 정부 고위 인사가 검찰에 대통령 형사 사건의 공소 취소와 보완수사권 유지를 맞바꾸자는 취지의 문자를 보냈다고 주장한 바 있다. 사세행 측은 "장 씨가 확인되지 않은 허위 사실을 유포해 공직자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하고 검찰 개혁을 방해하고 있다"며 고발 이유를 설명했다. 의혹의 당사자로 지목된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즉각 반박에 나섰다. 정 장관은 자신의 SNS를 통해 "특정 사건의 공소 취소나 보완수사권 문제를 연결 지어 메시지를 전달한 사실이 전혀 없다"며 해당 의혹을 '황당한 음모론'으로 규정했다. 정 장관 측은 장 씨의 발언이 근거 없는 정치적 공세라는 입장이다. 한편, 사세행은 해당 발언이

Y-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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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 경찰과 핫라인 구축...보이스피싱 대응 강화
【 청년일보 】 삼성생명이 보이스피싱 범죄 예방을 위해 경찰과 협력 체계를 강화한다. 삼성생명은 지난 11일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서초경찰서에서 보이스피싱 범죄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최근 보이스피싱 범죄 피해 규모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금융회사와 경찰 간 협력을 강화하고 금융소비자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삼성생명은 현재 이상금융거래탐지시스템(FDS)을 활용해 보이스피싱 등 금융사기 의심 거래를 사전에 탐지하고 차단하는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의심 거래가 발생할 경우 고객 확인 절차와 추가 인증을 통해 피해 확산을 방지하는 대응 프로세스를 구축해 운영 중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한 공동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협력 범위를 확대한다. 피해 의심 거래 발생 시 신속한 신고와 공조가 가능하도록 협력하는 한편, 범죄 수법과 주요 피해 사례 등 관련 정보를 공유해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보이스피싱 ONE-STOP 신고체계’를 구축해 피해 의심 상황이 발생할 경우 담당자가 경찰과 핫라인을 통해 즉시 신고하고 공조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취약계층을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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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수사 여부 검토"...'공소취소 거래' 의혹 제기 언론인 유튜버 고발
【 청년일보 】 이재명 대통령 최측근의 '공소취소 거래' 의혹을 제기한 유튜브 언론인 장인수 씨가 시민단체로부터 고발당했다. 해당 의혹이 가짜 뉴스인지, 실제 거래 시도가 있었는지를 두고 법적 공방이 예상된다. 시민단체 사법정의바로세우기시민행동(사세행)은 12일 서울경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MBC 기자 출신 장인수 씨를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및 업무방해 혐의로 고발했다고 밝혔다. 장 씨는 지난 9일 유튜브 방송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 출연해, 정부 고위 인사가 검찰에 대통령 형사 사건의 공소 취소와 보완수사권 유지를 맞바꾸자는 취지의 문자를 보냈다고 주장한 바 있다. 사세행 측은 "장 씨가 확인되지 않은 허위 사실을 유포해 공직자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하고 검찰 개혁을 방해하고 있다"며 고발 이유를 설명했다. 의혹의 당사자로 지목된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즉각 반박에 나섰다. 정 장관은 자신의 SNS를 통해 "특정 사건의 공소 취소나 보완수사권 문제를 연결 지어 메시지를 전달한 사실이 전혀 없다"며 해당 의혹을 '황당한 음모론'으로 규정했다. 정 장관 측은 장 씨의 발언이 근거 없는 정치적 공세라는 입장이다. 한편, 사세행은 해당 발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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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유치·청년 정착 '총력'...원주시, 올해 인구 3천명 증대 목표

대학생 전입 유도로 감소세 반전 일자리 창출과 교통망 확충 집중

【 청년일보 】 강원 원주시가 올해 최대 3천명의 인구 유입을 목표로 파격적인 정주 여건 개선과 기업 유치 행보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청년층의 지역 안착을 도와 성장 동력을 확보한다는 구상이다. 원주시는 그동안 학기 초마다 반복되었던 인구 유출 현상을 막기 위해 '찾아가는 전입신고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지난 11일 한라대학교를 시작으로 관내 5개 대학을 순회하며, 기숙사 등에 거주하지만 주소를 옮기지 않은 대학생들에게 전입 혜택과 청년 지원 정책을 적극 안내할 계획이다. 시는 이를 통해 매년 3월 발생했던 인구 감소세를 증가 흐름으로 돌려놓겠다는 전략이다. 실제로 올해 2월 말 기준 원주 인구는 36만 3천669명으로, 지난해 말보다 두 달 만에 475명이 늘어나는 등 고무적인 지표를 보이고 있다. 일자리 지표에서도 원주시는 강원도 내 압도적인 우위를 점하고 있다. 지난해 원주시의 구인 인원은 1만 2천851명으로 도내 2위 도시인 춘천시(7천978명)를 크게 앞질렀다. 시는 활발한 기업 유치와 산업단지 조성이 외지 청년층을 불러모으는 핵심 동력이 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이와 함께 여주~원주 복선전철과 GTX-D 노선

넥슨재단, 대학생 코딩 교육 봉사활동 '헬로메이트' 1기 성료

서울대·성균관대·한양대 대학생 멘토…'헬로메이플' 활용 청소년 코딩 교육 약 3천시간 진행 봉사활동과 커리어 성장 기회 제공…참여 대학생 만족도 5점 만점 중 4.8점 기록, '큰 호응' 올 하반기 '헬로메이트' 2기 운영 예정…"지역 사회 디지털 교육 격차 해소 노력 지속할 것"

【 청년일보 】 넥슨재단이 무료 블록코딩 플랫폼 '헬로메이플(HelloMaple)'을 활용한 대학생 코딩 교육 봉사활동 프로그램 '헬로메이트(HelloMate)' 1기를 성료했다. 넥슨재단은 지역 사회 디지털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해 서울대학교 미래교육혁신센터, 성균관대학교 인공지능혁신융합대학사업단, 한양대학교 글로벌사회혁신단과 협약을 맺고 지난해 9월부터 올해 1월까지 '헬로메이트' 1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11일 넥슨재단에 따르면, 이번 1기는 3개 대학의 대학생 멘토 74명이 참여해 서울 소재 초등학교 2곳과 지역아동센터 4곳에서 청소년 멘티 300여명을 대상으로 코딩 수업을 진행했다. 멘토들은 '헬로메이플'을 활용해 교육용 월드를 제작하고 수업 커리큘럼을 직접 기획해 한 학기 동안 약 3천시간의 교육 봉사활동을 수행했다. 또한 1기를 통해 약 180건의 교육용 월드 및 수업 자료를 산출해 향후 프로그램 운영에 활용할 기반을 마련했다. 아울러 넥슨재단은 청소년 멘티의 코딩 역량 함양과 더불어 대학생 멘토들의 커리어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넥슨 채용설명회와 임직원 멘토링을 제공했으며, 우수 사례 발표와 디지털 기초·리터러시 교육을 주제로 한 '헬로메이플'

송파·중랑 등 "15곳 운영"...서울시, 면접 정장 무료 대여 '취업날개' 확대

올해 신규지점 3곳 추가 'AI·영상 면접' 지원 강화

【 청년일보 】 청년 구직자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서울시가 나선다. 서울시가 면접 정장 무료 대여 서비스 '취업날개'를 올해 15개 지점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서울시는 올해 중랑구(태릉점), 송파구(송파점), 서대문구(신촌홍대점) 등 3개 지점을 새롭게 추가했다. 특히 그동안 대여 거점이 없었던 중랑구와 송파구에 지점이 신설되면서 해당 지역 청년들의 이용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2016년 도입된 '취업날개'는 지난해까지 누적 이용자 38만 명을 돌파했으며, 이용자 만족도가 97.9%에 달할 만큼 서울시의 대표적인 청년 체감형 정책으로 자리 잡았다. 시는 올해 이용 인원 목표를 6만 명으로 잡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서울에 거주하는 고교 졸업 예정자부터 39세 이하 청년 구직자라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대여 품목은 남녀 정장 상·하의는 물론 넥타이, 벨트, 구두까지 면접에 필요한 모든 아이템을 아우른다. 한 번 빌리면 3박 4일간 사용할 수 있으며, 연간 최대 10회까지 이용 가능하다. 만약 대여 종료일로부터 5일 이내에 추가 면접이 잡힐 경우 연장 신청도 할 수 있어 연속적인 면접 일정에도 대응이 가능하


청년-일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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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대' 30개 기업 참여...양천구, 내달 3일 '2026 일자리박람회' 개최

청년·중장년 구직자 500명 대상…면접부터 채용까지 원스톱 지원 마술사 최현우 ‘취업 토크콘서트’·AI 면접 체험 등 부대행사 풍성

【 청년일보 】 서울 양천구(구청장 이기재)가 구직자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역대 최대 규모의 일자리 축제를 연다. 양천구는 오는 4월 3일 해누리타운에서 '2026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하고, 청년 및 중장년 구직자 500여 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채용 지원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는 사무직, 영업, 물류, 상담, 운전직 등 다양한 직종의 30개 기업이 참여한다.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기업 인사담당자가 현장에서 직접 면접을 진행하고 채용 여부를 결정하는 '원스톱 취업 지원 서비스'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지난해 상·하반기 박람회에서는 총 516명이 면접에 참여해 60명이 현장 채용되고 169명이 2차 면접 대상자로 선정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둔 바 있다. 구직자들의 사기를 북돋우기 위한 이색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당일 오후에는 마술사 겸 방송인 최현우가 강연자로 나서는 '취업 토크콘서트'가 열린다. 최현우는 100명의 구직자에게 자신의 성공 경험을 바탕으로 한 취업 전략과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전문가의 이력서 컨설팅 ▲면접 이미지 메이킹을 돕는 '퍼스널 컬러 진단' ▲자세와 발성을 분석하는

삼성·SK·LG '총출동'...영등포구, 주요 기업 '현직자 취업 멘토링' 개최

오는 31일 영등포아트홀..."청년 250명 대상" 1:1 소그룹 멘토링 통해 실질 취업전략 전수

【 청년일보 】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취업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을 위해 국내외 유수 기업의 전·현직자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 영등포구는 오는 31일 영등포아트홀에서 기업 전·현직자를 초청해 생생한 취업 전략을 듣는 ‘현직자와의 만남’ 행사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년들이 희망하는 기업의 실무자로부터 직접 직무 정보와 노하우를 얻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 행사의 문은 삼성 엔지니어가 연다. 강사로 나선 현직 엔지니어는 ‘2026 취업 트렌드 분석’을 주제로 변화하는 취업 시장의 흐름을 짚어주고 참가자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어지는 ‘소그룹 멘토링’은 이번 행사의 핵심이다. 참가자는 IT·연구개발(삼성, SK), 마케팅·콘텐츠(LG, 롯데, 하이브, 틱톡), 인사·기획(존슨앤존슨, 나이키), 영업·관리(델, IBM) 등 4개 분야로 구성된 20명의 멘토 중 본인이 희망하는 3명을 선택해 밀착 지도를 받을 수 있다. 참여 대상은 영등포구에 거주하거나 생활권을 둔 19~39세 청년으로, 총 250명을 모집한다. 신청은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한 사전 신청이 원칙이며, 잔여 인원에 한해 당일 현장 접수도

신규채용 일자리 1년새 25만개 감소…건설·제조 부진에 전 연령대 '채용 한파'

지난해 3분기 신규채용 557만8천개…2018년 통계 이후 분기 '최저' 60대 이상도 첫 감소 전환…건설업 위축에 노년층 일자리까지 타격

【 청년일보 】 지난해 3분기 임금근로 신규채용 일자리가 1년 전보다 25만개 줄어들며 통계 집계 이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다. 건설업과 제조업 부진이 이어지는 가운데 전 연령대에서 신규 채용이 일제히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9일 국가데이터처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지난해 3분기 '신규채용 일자리'는 557만8천개로 전년 동기(582만8천개) 대비 25만개 감소했다. 3분기 기준으로는 관련 통계가 집계된 2018년 이후 가장 적은 규모다. 신규채용 일자리는 기존 근로자의 퇴직이나 이직으로 발생한 자리를 채우는 '대체 일자리'와 기업 신설 또는 사업 확장으로 새롭게 만들어진 '신규 일자리'를 합친 개념이다. 신규채용 감소세는 최근 들어 뚜렷해지고 있다. 3분기 기준 감소 폭은 2023년 15만4천개에서 2024년 22만5천개, 지난해 25만개로 점차 확대됐다. 전체 임금근로 일자리 가운데 신규채용이 차지하는 비중도 줄었다. 해당 비중은 2018년 3분기 32.3%에서 지난해 같은 기간 26.7%로 하락했다. 산업별로는 건설업과 제조업의 위축이 두드러졌다. 건설업 신규채용은 83만6천개로 1년 전보다 11만3천개 급감해 3분기 기준 가장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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