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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보험업계에 또 정피아(?)...차기 손사법인협회장 '3파전' 예고
【 청년일보 】보험업계에 정피아 바람이 거세다. 오는 5월말 임기가 만료되는 대한손해사정법인협회의 회장직을 둘러싸고 차기 회장 인선(추천)작업이 진행 중인 가운데 전직 국회의원 출신이 하마평에 오르며 보험업계에 또 다시 '정피아' 논란 조짐이 일고 있다. 금융당국과 보험업계 일각에서는 전문성이 부재한 정치인 출신들이 지속적으로 보험업계의 유관단체장 자리를 꿰차고 있는 추세를 두고 적잖은 우려의 목소리가 나온다. 정피아란 ‘정치(政治) + 마피아’의 합성어로, 관련 전문성이 없는 정치인들이 민간 유관기관의 주요 자리를 차지하는 것을 빚대어 일컫는 속어다. 27일 금융당국 및 보험업계 등에 따르면 오는 5월말 임기 만료를 앞두고 있는 이득로 대한손해사정법인협회(이하 손사법인협회) 회장의 후임 인선 작업이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이득로 현 회장이 3연임에 도전한 가운데 경쟁 후보로 신동구 전 삼성화재애니카손해사정 대표이사와 장영달 전 국회의원이 하마평에 오르며 3파전 양상이 예상되고 있다. 손사법인협회는 국내 법인손해사정업체의 권익을 도모하기 위해 설립된 단체다. 손해사정업체는 보험사고가 발생했을 경우 보험금 산출을 담당하는 업체로, 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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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 확장 선대위' 촉구...오세훈 시장 "외연 넓혀야 선거 승리"
【 청년일보 】 오세훈 서울시장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 지도부에 중도 지향적 노선 수정을 거듭 촉구했다. 오 시장은 27일 오전 라디오 인터뷰에서 "중앙당 선대위가 전국 선거를 중도 지향적으로 이끌어줄 것을 포기하면 안 된다"며, 이것이 여의치 않을 경우 서울시 차원에서라도 독자적인 '중도 확장 선대위'를 구성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오 시장은 "당 지지층을 확보해놓은 상태에서 중도로 외연을 넓혀야 비로소 승리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된다"며, 중도적 상징성을 가진 인물을 영입해 그 노선으로 선거를 치러야 한다고 부연했다. 특히 당의 변화가 선거 막판까지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지도부와 "분리할 수밖에" 없다며 노선을 분리해 선거를 치를 가능성도 시사했다. 당 상징색인 붉은 점퍼 착용 여부에 대해서는 "입게 해달라"고 언급하며 당의 선제적 쇄신이 우선임을 피력했다. 당의 낮은 지지율과 관련해 오 시장은 "실천 방안을 다시 한번 모여서 논의하지 않으면 전국적인 선거를 어떻게 치르겠나"라며 우려를 표명했다. 대위를 이끌 구체적인 인물에 대해서는 "성함을 입에 올리는 건 결례"라며 말을 아꼈으나, 당내외를 불문하고 수도권에서 상징성을 가질 수 있는 인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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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스타트업 파크' 방문...박홍근 장관 취임 첫 행보 "청년 일자리 점검"

추가경정예산 편성 시 청년층 고용 회복 및 창업 지원 최우선 반영 지역 격차 해소와 신산업 전환 대비한 중장기 청년 전략 연내 발표

【 청년일보 】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은 취임 이튿날인 26일 대전 스타트업 파크를 방문해 청년 창업가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박 장관은 이 자리에서 청년 일자리 문제를 개인의 역량이 아닌 사회 구조적 문제로 규정하고, '따뜻하고 유능한 재정'을 통해 교육과 취업, 주거를 아우르는 촘촘한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박 장관은 특히 이번 추가경정예산(추경)안 편성에서 청년 고용률 회복을 핵심 과제로 꼽았다. 그는 인공지능(AI) 대전환 등 산업 구조 재편이 청년들의 기회 감소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우려하며, 민간 중심의 일 경험 확대와 실패해도 일어설 수 있는 재도전 생태계 조성을 약속했다. 또한 비수도권 중소기업 취업 청년에 대한 인센티브를 강화하는 등 지방 우대 지원 정책도 확대할 방침이다. 간담회에 참석한 청년들은 노동시장 진입 프로그램 확대와 지방 특화 창업 지원 등을 건의했다. 박 장관은 "현장의 목소리를 즉각 반영해 추경과 차기 본예산에 담아내겠다"고 화답하는 한편, "청년들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킬 중장기 전략을 올해 안으로 발표하겠다"고 예고했다. 한편 당정 협의를 거친 민생지원금 설계와 관련해 박 장관은 "취약계층과 비수도

'고위험가구' 46만 육박...청년층 금융부채 "5년새 2.4배 폭증"

청년층 고위험가구 비중 34.9%로 최근 5년 사이 급증 지방 부동산 부진과 가계부채 증가로 채무 부담 확대

【 청년일보 】 최근 주택 구입과 주식 투자를 위한 부채 조달이 늘어나면서 상환 능력이 취약한 고위험가구 중 2030 청년층이 차지하는 비중이 급격히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이 26일 공개한 '금융안정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3월 기준 국내 고위험가구 45만9천가구 중 20~30대 청년층이 차지하는 비중이 34.9%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0년(22.6%) 대비 12.3%포인트 확대된 수치로, 같은 기간 비중이 줄어든 중·노년층과 대조적인 흐름을 보였다. 고위험가구는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이 40%를 넘고 자산대비부채비율(DTA)이 100%를 초과하는 가구를 의미한다. 청년 고위험가구의 금융부채 규모 역시 가파르게 상승했다. 2017년 3월 부채 규모를 100으로 설정했을 때, 지난해 3월 청년층 부채 지수는 318을 기록하며 약 2.4배로 급등했다. 한국은행은 소득과 자산이 상대적으로 적은 청년층이 주택 구입과 주식 투자 등을 위해 부채 차입에 적극적으로 나서면서 다른 연령층보다 증가 폭이 컸던 것으로 분석했다. 전체 고위험가구 규모도 1년 전(38만6천가구)보다 약 7만3천가구 증가하며 가계 경제의 불확실성을 키웠다. 이들이

"26일부터 접수"...정부, 청년·신혼 매입임대 1만7천252가구 공급

수도권에 전체 물량 63% 집중 배정 신생아 가구 "1순위 우선 공급 적용"

【 청년일보 】 국토교통부는 25일 전국 지자체와 협력해 청년 및 신혼·신생아 가구를 대상으로 총 1만7천252가구의 매입임대주택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 공급 물량은 청년층 9천112가구와 신혼·신생아 가구 8천140가구로 구성되며, 이 중 1만923가구가 수도권에 집중 공급된다. 이번 모집부터는 기존 분기별 정기 방식에서 지역 여건을 반영한 수시모집으로 전환된다. 이를 통해 입주까지 걸리는 대기 시간을 줄이고 공급의 신속성을 높일 계획이다. 공급 주체별로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1만2천46가구로 가장 많고 서울주택도시공사(SH)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 등이 나머지를 담당한다. 청년 매입임대주택은 미혼 청년에게 시세의 40~50% 수준 임대료로 최장 10년간 거주를 보장한다. 신혼·신생아 유형은 소득 기준에 따라 시세의 30~80% 수준으로 차등 공급되며, 특히 최근 2년 이내 출산이나 입양을 한 신생아 가구에는 1순위 우선 공급 자격이 부여된다. 상세 공고는 26일부터 각 시행 기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LH 공급 물량은 'LH청약플러스'에서, 각 지방 도시공사 물량은 해당 기관 웹사이트에서 지역별 모집 조건과 임대료를 점검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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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맥스그룹, 2026년 상반기 신입사원 공개 채용

코스맥스그룹 채용 홈페이지서 4월 6일까지 모집

【 청년일보 】 글로벌 화장품, 건강기능식품, 의약품 ODM(연구·개발·생산) 기업 코스맥스그룹은 2026년 상반기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코스맥스그룹 채용 홈페이지에서 4월 6일 오후 4시까지 지원서를 접수한다고 25일 밝혔다. 채용에는 지주사인 코스맥스비티아이와 ▲코스맥스 ▲코스맥스엔비티 ▲코스맥스바이오 ▲코스맥스네오 ▲코스맥스에이비 등 그룹 주요 관계사들이 참여한다. 채용 직무는 R&I(Research&Innovation)를 중심으로 ▲마케팅(영업) ▲해외영업 ▲전략마케팅 ▲디자인 ▲구매 ▲경영관리 등이다. 지원 대상은 4년제 정규대학(원) 졸업자 및 2026년 8월 졸업 예정자이다. 전형절차는 서류전형, AI 역량검사(온라인) 및 실무면접, 최종면접, 채용검진 순이다. 입사 예정일은 2026년 6월 중이다. 코스맥스그룹은 이번 공개 채용부터 우대사항에 AI 활용 역량을 추가했다. 글로벌 뷰티 시장에서 트렌드를 선도하고 혁신 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업무 전반에서의 AI 활용 능력 중요성이 높아지면서다. 자기소개서에도 AI 도구를 활용해 역량을 보완하거나 효율을 높인 경험이 있는 경우 이를 함께 서술하도록 항목을 추가

하루 평균 57명 "AI로 취업 성공"…2030 사로잡은 AI '잡케어'

반응형 직업심리검사 상반기 내 전격 도입 "전 생애 주기를 아우르는 경력 관리 구축"

【 청년일보 】 인공지능(AI) 기반의 고용 서비스가 구직자와 기업을 잇는 가교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고용노동부는 20일 정동1928아트센터에서 '청년과 함께하는 AI 고용서비스 오픈토크'를 개최해 AI 기반 매칭 서비스의 운영 성과와 향후 확대 계획을 공유했다. 이날 노동부가 발표한 운영 성과에 따르면, 지난해 AI 매칭 서비스를 통해 일자리를 찾은 구직자는 하루 평균 57명에 달했다. 특히 AI를 활용한 기업의 구인 공고는 일반 공고보다 지원자 수가 41%나 많아 채용 효율성을 입증했다. AI 서비스의 영향력은 지표로도 확인된다. AI 추천을 통해 취업한 이들의 평균 월급은 253만원으로 미이용자보다 높았으며, 진로 설계 서비스인 '잡케어' 이용 건수는 전년 대비 29% 증가한 41만2천건을 기록했다. 이용자의 90% 이상이 30대 이하 청년층으로 조사되어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AI 고용 서비스가 빠르게 안착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고용노동부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까지 서비스를 대폭 확대한다. 구직자에게는 20분 내로 완료 가능한 '반응형 직업심리검사'와 AI 자기소개서 컨설팅을 제공하고, 기업에는 채용 확률 분석을 토대로 한 구인 컨설

쿠팡풀필먼트센터, 수원·대구서 대규모 채용 행사 개최

【 청년일보 】 쿠팡풀필먼트서비스(이하 CFS)는 오는 24일과 26일 각각 수원과 대구에서 채용 행사를 개최하고 현장물류사원 및 물류관리자 모집을 본격화한다고 19일 밝혔다. 먼저 24일에는 수원 영통구에 위치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채용 박람회를 진행한다. 이날 행사에는 경기광주, 곤지암, 금왕, 동탄, 마장, 시흥, 안성, 용인, 이천, 천안, 청주, 평택 등 수도권 남부 지역 20여 개 풀필먼트센터가 대거 참여해 물류 인재를 채용할 예정이다. 이어 26일에는 대구 영남이공대학교 천마체육관에서 채용 박람회가 열린다. 이번 영남권 채용은 쿠팡 로켓프레시 서비스 확대에 따라 늘어난 인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대구와 경산 지역 5개 풀필먼트센터가 참여해 구직자들을 만난다. 이번 채용의 모집 분야는 입고, 출고, 재고·반품 검수, 지게차 운행, 물류 현장관리자 등 다양하다. 특히, 구직자들의 편의를 위해 취업 상담부터 현장 면접까지 한 번에 진행하는 ‘원스톱 채용’으로 운영되며, 경품 추첨 등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구직자는 사람인, 알바몬, 알바천국, 잡코리아 등 주요 채용 사이트를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채용박람회 당일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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