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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단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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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대선 캠프' 김헌수 vs '김앤장' 오영수...보험연구원, 차기 원장 인선경쟁 "예열"
【 청년일보 】보험연구원의 차기 원장 인선 작업이 본격화되면서 차기 원장직에 출사표를 던진 인사들의 윤곽이 드러나는 등 인선경쟁이 서서히 달아오르고 있다. 현재 차기 원장직에 도전 의중을 표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 후보들과 인선 과정을 관망하며 도전 여부를 고민 중인 인사들도 점점 늘어나고 있는 분위기다. 현재 차기 원장에 도전 의사를 적극 표명한 인물로는 김헌수 전 순천향대 IT금융경영학과 교수와 오영수 현 김앤장 고문으로 알려졌으며, 이 밖에 성주호 경희대 경영학부 교수와 이민환 인하대 경영학부 교수 등이 가세할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특히 이들 후보군들의 공통점은 모두 보험연구원 출신들이란 점에서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자타가 공인할 수 있는 보험 전문가들로 평가되는 인물들이란 점에서 과거 관치에 의한 인사 관행과 달리 민간츌신 보험전문가들간 각자의 전문성과 실무경험을 앞세운 경쟁이 치열해질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다만 일각에서는 과거 일부 사례처럼 뒤늦게 비전문가들의 낙하산 개입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분석이 제기되는 등 우려의 목소리가 적지않게 나오고 있어 주목된다. 12일 금융당국 및 보험업계 등에 따르면 보험연구원 오는 14일 원장후보

Y-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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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 "집주인이 자료 거부해도...중개사, '선순위 보증금' 위험 경고해야"
【 청년일보 】 다가구주택 전세 계약 시 집주인이 관련 자료 제공을 거부하더라도 공인중개사는 세입자가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할 위험성을 충분히 설명해야 한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 1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2부(주심 오경미 대법관)는 세입자 A씨가 한국공인중개사협회를 상대로 낸 공제금 등 청구 소송 상고심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한 원심을 파기하고 사건을 서울중앙지법으로 돌려보냈다. A씨는 지난 2020년 4월 공인중개사 B씨의 중개로 경기도 수원의 한 다가구주택에 보증금 1억1천만원을 내고 입주했다. 당시 해당 건물에는 채권최고액 7억1천500만원의 근저당권이 설정돼 있었고, 먼저 입주한 다른 세입자들의 선순위 보증금도 7억4천만원에 달했다. 소위 '깡통전세' 위험이 큰 매물이었다. 하지만 B씨가 작성한 중개대상물 확인·설명서에는 근저당권 설정 사실과 함께 "임대인의 자료 제출 불응으로 선순위 다수가 있음을 구두로 설명함"이라는 문구만 기재됐다. 구체적인 선순위 보증금 액수나 호실 현황 등은 빠져 있었다. 우려는 현실이 됐다. 계약 이듬해 해당 주택은 경매로 넘어갔고, 낙찰 대금은 근저당권자와 선순위 세입자들에게 돌아갔다. 순위에서 밀린 A씨는 보증금을

Y-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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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의장협의회 "지방의원 선거구 획정, 2월 19일까지 마쳐야"...입법 촉구
【 청년일보 】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회장 최호정·서울시의회 의장)가 오는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회에 조속한 선거구 획정을 촉구하고 나섰다. 헌법재판소의 결정에 따라 다음 달 19일까지 법 개정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선거구 자체가 사라지는 초유의 사태를 막기 위해서다. 협의회는 지난 12일 제주에서 2026년도 제1차 임시회를 열고 '지방의회의원 선거구 획정 지연에 따른 조속한 입법 촉구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해 국회로 보냈다. 앞서 헌법재판소는 지난해 10월 23일 현행 지방의회의원 선거구에 대해 헌법불합치 결정을 내리면서 2026년 2월 19일을 개정 시한으로 못 박았다. 하지만 국회는 현재까지 관련 입법 의무를 이행하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6월 3일 예정된 전국동시지방선거가 5개월도 채 남지 않은 상황에서 선거구 획정 지연으로 선거 자체가 무산될 수 있다는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 최호정 회장은 "개정 시한이 지나면 2026년 2월 20일 0시를 기준으로 전국의 모든 선거구가 법적 효력을 상실한다"며 "예비후보자 등록과 선거사무소 설치가 원천적으로 불가능해져 선거 자체를 치를 수 없게 된다"고 강조했다. 협의회는 이번 결의안을 통해 국회의


Y-유통/소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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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니스 시장 공략"…오하루 자연가득, '서리태 두유' 리뉴얼
【 청년일보 】 웰니스 브랜드 ‘오하루 자연가득’이 7년만에 두유 제품을 리뉴얼하고 방송인 최화정을 모델로 발탁했다고 13일 밝혔다. 오하루 자연가득은 CJ온스타일이 운영하는 자체 웰니스 식품 브랜드다. 2014년 론칭 이후 두유와 견과류를 앞세워 주문 금액 2천억원을 돌파하며 웰니스 카테고리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CJ온스타일 ‘최화정쇼’에서 방송마다 1초당 400팩씩 판매된 ‘서리태 맷돌 두유’는 2019년 론칭 이후 누적 4천300만 팩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오하루 자연가득은 스테디셀러 ‘서리태 맷돌 두유’를 고객 의견을 반영해 ‘더 진한 서리태 콩물 두유’로 강화했다. 수년간 방송뿐 아니라 일상에서도 오하루 자연가득 제품을 즐겨온 방송인 최화정을 모델로 기용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이번 리뉴얼 제품을 브랜드 핵심 제품(캐시카우)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신제품 ‘더 진한 서리태 콩물 두유’는 웰니스 트렌드에 맞춰 여타 첨가물을 배제하고 서리태콩, 천일염, 해조분말 등 원물을 농축해 단맛을 줄이고 고소함과 원재료 본연의 풍미를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방송인 최화정은 맛과 염도 조율 등 샘플 테스트 과정에도 직접 참여

Y-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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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 농협중앙회장, 대국민 사과...겸직 사퇴·출장비 4천만원 반납
【 청년일보 】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이 농민신문사 회장직과 농협재단 이사장직에서 물러나기로 했다. 해외 출장 과정에서 규정을 초과해 집행한 숙박비 4천만원도 전액 반환한다. 강호동 회장은 13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농림축산식품부 특별감사 중간 결과 발표와 관련해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하고, 조직 전반에 대한 쇄신과 제도 개선 방안을 내놨다. 농협중앙회장이 대국민 사과에 나선 것은 2011년 전산장애 사태 이후 15년 만이다. 농식품부 특별감사에서는 중앙회장의 과도한 처우와 방만한 해외 출장비 집행, 겸직에 따른 고액 보수 수령 등이 주요 지적 사항으로 제시됐다. 감사 결과에 따르면 강 회장은 농민신문사 회장을 겸임하며 연간 3억원이 넘는 보수와 수억원대 퇴직금을 추가로 받을 수 있는 구조에 놓여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강 회장은 관례에 따라 겸직해 온 농민신문사 회장직과 농협재단 이사장직에서 사퇴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또 5차례 해외 출장에서 하루 200만원이 넘는 5성급 호텔 스위트룸을 이용하는 등 숙박비 상한(하루 250달러)을 초과해 지출한 4천만원을 개인 비용으로 반환하기로 했다. 그는 사과문에서 “국민과 농업인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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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엔씨소프트, 청소년 창의활동 공간 '프로젝토리' 오픈

성남문화예술교육센터서 6월 말까지 시범 운영…기업 유치 통한 지역사회 기여

【 청년일보 】 성남시는 엔씨소프트 컨소시엄과의 협약에 따른 지역사회 기여계획의 일환으로, 청소년 창의활동 공간인 '프로젝토리'를 새롭게 오픈했다고 13일 밝혔다. 프로젝토리는 프로젝트(Project)를 자유롭게 펼치는 실험실(Laboratory)이라는 의미로, 청소년이 프로젝트 기반 활동을 통해 아이디어를 구현하고 문제 해결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자기 주도형 창의활동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의 기획과 운영은 NC문화재단이 담당하며, 성남시는 협약에 따른 프로그램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관리와 행정적 지원을 수행한다. 프로그램은 성남시를 포함한 수도권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며, 이날부터 오는 6월 27일까지 성남문화예술교육센터 4층 내 2개 공간에서 무료로 운영된다. 프로그램 참여 및 멤버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프로젝토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참여 청소년들은 NC문화재단이 구성한 전문가와 운영 크루와 함께 목공, 코딩 등 자율 작업을 비롯해 프로젝트 그룹 활동, 창의 워크숍 등 다양한 창작 프로그램을 경험하게 된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우수기업 유치를 통한 지역사회 기여계획의 일환

과학고·영재학교 졸업 후 거점국립대 의대行…10명 중 9명은 'N수생'

최근 5년간 205명 진학…의대 진학 인원·N수 비중 모두 증가 "이공계 인재 양성 취지 맞는지 점검 필요"…제도 개선 요구

【 청년일보 】 과학고와 영재학교를 졸업한 뒤 거점국립대 의대에 진학한 학생 가운데 대다수가 재수 이상을 거친 'N수생'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문수 의원이 13일 국가거점국립대 10곳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21년부터 2025년까지 과학고 또는 영재학교 출신으로 거점국립대 의대에 입학한 학생은 총 205명으로 집계됐다. 연도별로는 2021년 29명에서 2023년 41명, 2025년 48명으로 꾸준히 증가했다. 학교 유형별로는 과학고 출신이 113명, 영재학교 출신이 92명이었다. 이들 가운데 재수 이상을 거쳐 입학한 N수생은 180명으로, 전체의 87.8%에 달했다. N수로 거점국립대 의대에 진학한 과학고·영재학교 출신 학생 수는 2021년 23명에서 2025년 46명으로 두 배 가까이 늘었다. 특히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최근 3년간 과학고 출신 거점국립대 의대 입학생은 전원 N수생인 것으로 파악됐다. 김문수 의원은 "영재학교와 과학고 졸업 이후 의대로 진학하는 사례가 점차 늘고 있고, 특히 N수생 비중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며 "과학고 설립 목적에 비춰 이러한 진학 경로가 적절한지, N수 증가와 어


청년-일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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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침체 여파에 대졸 취업률 다시 60%대…외국인 유학생은 30% 돌파

일반대 취업률 하락폭 최대…수도권·비수도권 격차 여전 외국인 유학생 취업률 33.4%…중소기업 취업 비중 45%

【 청년일보 】 경기 침체의 영향으로 지난해 대학·대학원 졸업생 취업률이 다시 60%대로 내려앉은 반면, 외국인 유학생 취업률은 큰 폭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부와 국가데이터처, 한국교육개발원은 지난 29일 발표한 '2024년도 고등교육기관 졸업자 취업통계조사'를 통해 2023년 8월과 2024년 2월 졸업자 63만4천904명 중 취업자는 37만7천120명으로 집계됐다고 30일 밝혔다. 취업 대상자 기준 취업률은 69.5%로, 전년(70.3%)보다 0.8%포인트 하락했다. 취업률이 70%를 밑돈 것은 1년 만이다. 학교 유형별로는 대학원(82.1%)이 가장 높았고 전문대(72.1%), 일반대(62.8%), 교육대(60.5%) 순이었다. 모든 학교 유형에서 취업률이 하락한 가운데 일반대 감소 폭이 1.8%포인트로 가장 컸다. 교육부는 "전반적인 경기 둔화가 청년 고용시장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계열별로는 의약계열 취업률이 79.4%로 가장 높았고 교육계열(71.1%), 공학계열(70.4%)도 평균을 웃돌았다. 반면 인문계열(61.1%)과 자연계열(65.4%), 예체능계열(66.7%)은 상대적으로 낮았다. 지역별 격차도 이어졌다. 수

AI 확산에 '기존 인력 유지'…1~11월 대기업 정규직 신입 채용, 전년比 43% '급감'

진학사 캐치, 2024~2025 대기업 신입 채용 공고 분석

【 청년일보 】 올해 대기업 정규직 신입 채용 공고가 전년 대비 4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IT·통신 업종을 중심으로 신입 채용이 크게 위축되며, 대기업 채용 구조 변화가 본격화되는 모습이다. 진학사 캐치는 지난해와 올해(각 1~11월 기준) 자사 사이트에 게재된 대기업 정규직 신입 채용 공고를 분석한 결과, 올해 공고 수는 2천145건으로 전년(3천741건) 대비 43% 줄었다고 24일 밝혔다. 같은 기간 인턴·계약직을 포함한 대기업 전체 신입 채용 공고는 34% 감소했으나, 정규직 신입 채용 감소 폭은 이를 웃도는 43% 감소를 기록했다. 이는 업무 전반에 AI 활용이 확산되면서, 기업들이 정규직 신입 채용에 보다 신중하게 접근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번 대기업 정규직 신입 채용 공고 감소는 업종 전반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났으나, 산업 규모가 큰 주요 업종을 중심으로 살펴보면 감소 폭에는 차이가 있었다. 'IT·통신' 업종은 지난해 899건에서 올해 293건으로 총 606건(-67%)가량 줄어들며, 공고 수 기준 가장 큰 감소 폭을 기록했다. 이는 AI 도입의 영향이 신입 채용에 비교적 직접적으로 반영되는 업종 특성상, 기존 인력 중심의 재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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