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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대선 캠프' 김헌수 vs '김앤장' 오영수...보험연구원, 차기 원장 인선경쟁 "예열"
【 청년일보 】보험연구원의 차기 원장 인선 작업이 본격화되면서 차기 원장직에 출사표를 던진 인사들의 윤곽이 드러나는 등 인선경쟁이 서서히 달아오르고 있다. 현재 차기 원장직에 도전 의중을 표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 후보들과 인선 과정을 관망하며 도전 여부를 고민 중인 인사들도 점점 늘어나고 있는 분위기다. 현재 차기 원장에 도전 의사를 적극 표명한 인물로는 김헌수 전 순천향대 IT금융경영학과 교수와 오영수 현 김앤장 고문으로 알려졌으며, 이 밖에 성주호 경희대 경영학부 교수와 이민환 인하대 경영학부 교수 등이 가세할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특히 이들 후보군들의 공통점은 모두 보험연구원 출신들이란 점에서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자타가 공인할 수 있는 보험 전문가들로 평가되는 인물들이란 점에서 과거 관치에 의한 인사 관행과 달리 민간츌신 보험전문가들간 각자의 전문성과 실무경험을 앞세운 경쟁이 치열해질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다만 일각에서는 과거 일부 사례처럼 뒤늦게 비전문가들의 낙하산 개입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분석이 제기되는 등 우려의 목소리가 적지않게 나오고 있어 주목된다. 12일 금융당국 및 보험업계 등에 따르면 보험연구원 오는 14일 원장후보

Y-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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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K3억제제 반려견 아토피 신약"…대웅제약, ‘플로디시티닙’ 허가 신청
【 청년일보 】 대웅제약은 지난해 10월 품목허가를 신청한 ‘엔블로펫’에 이어, ‘플로디시티닙’의 반려견용 아토피피부염 치료제 품목허가를 신청하는 등 차별화된 기술력과 연구개발 역량을 기반으로 새로운 성장 동력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5일 대웅제약에 따르면 대웅제약은 지난달 24일 농림축산검역본부에 성분명 ‘플로디시티닙’의 반려견용 아토피피부염 치료제 품목허가를 신청했다. 이번 제품은 대웅제약이 자체 발굴한 소분자 신약 물질 ‘플로디시티닙’을 반려동물 전용 의약품으로 개발한 사례로, 국제 기준을 충족하는 비임상 및 임상 연구를 통해 안전성과 유효성을 확인했다. 플로디시티닙은 국내 최초로 개발된 반려견용 JAK 억제제 계열 아토피 치료제다. 2023년 임상 2상을 완료한 데 이어 2024년 임상 3상에 진입했으며, 지난해 말 임상 3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현재는 동일 성분을 기반으로 인체용 의약품 임상 1상도 병행 진행 중이다. JAK 억제제는 아토피피부염의 원인이 되는 염증 신호 전달을 차단해 가려움과 피부 염증을 완화하는 치료제다. 특히 플로디시티닙은 피부 질환과 밀접한 JAK3를 선택적으로 조절하는 동시에, 면역 반응을 과도하게 증폭시키는 다

Y-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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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고 '못찾고' 아이폰 '잠기고'...警, 김병기 압수수색 "힘만 뺐네"
【 청년일보 】 경찰이 공천헌금 수수, 차남 숭실대 편입, 쿠팡 오찬 등 여러 의혹에 휩싸인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의원의 자택과 사무실 등에 대한 강제수사를 14일 펼쳤다. 그러나 의혹이 불거진 지 상당 시일이 흘러 뒤늦게 압수수색이 이뤄져 주요 증거 확보에 차질이 빚어질 가능성이 제기된다. 최근 강선우 의원, 김경 시의원 사건에서 경찰이 보인 늑장수사와 유사한 양상이라는 지적도 나온다. 경찰은 압수물을 분석하는 한편 관련자 조사를 이어 나갈 전망이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이날 서울 동작구 대방동의 김 의원 자택과 지역구 사무실, 국회 의원회관 사무실을 비롯해 김 의원의 측근으로 알려진 이지희 동작구의회 부의장 자택 등 6곳을 압수수색했다. 김 의원 차남의 대방동 아파트에도 수사관을 보냈다. 경찰은 앞서 김 의원의 전 보좌진으로부터 김 의원 부부의 귀중품이 보관된 개인금고가 차남 자택에 있다는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영장에 개인금고를 적시하고 압수수색에 나섰으나 차남 자택을 비롯해 다른 5곳에서도 금고가 발견되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이미 압수수색 전 개인금고가 다른 곳으로 옮겨졌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금고의 행방을 확인할 방


Y-유통/소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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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순당, '한국이미지상 시상식'에 백세주 선물세트 협찬
【 청년일보 】 국순당은 한국이미지커뮤니케이션연구원(CICI)의 한국이미지 알리기 행사인 '한국이미지상 시상식'에 '백세주 선물세트'를 협찬한다고 15일 밝혔다. '한국이미지상'은 한국이미지커뮤니케이션연구원(CICI 이사장 최정화)이 주최하며, 올해로 22회째를 맞이했다. 한국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세계에 알리는 데 기여한 인물이나 사물, 단체 등을 시상한다. 한국인과 주한 외국인들에게 한국 문화를 알리는 대표 행사로 자리 잡고 있다. 올해 '한국이미지상'은 디딤돌상에 케데헌 OST 프로듀싱에 참여한 '더블랙레이블', 부싯돌상에 K-콘텐츠 속 전통의 불씨를 되살려 세계를 매료시킨 '갓'이 수상한다. 조약돌상에 전 세계를 열광시킨 K-매운맛 '불닭볶음면'을 수상자로 선정했다. 시상식은 15일, 서울 강남구에 있는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 하모니 볼룸에서 열린다. 행사에는 류진 한국경제인연합회 회장,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영국 대사 콜린 크룩스, 프랑스 대사 필립 베르투 등 40여 개국 대사를 비롯한 400여 국내외 인사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국순당은 지난 2019년부터 8년째 우리술을 알리기 위해 다양한 전통주를 협찬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민속 명절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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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고객 선점에 "총력"...삼성·LG전자, 1030 청년 팬덤층 '정조준'

삼성전자, 갤럭시 콘텐츠 크리에이터 '갤럭시 크루' 운영 LG전자, '경험 공간' 통해 젊은 세대와 정서적 유대감 강화

【 청년일보 】 국내 가전기업 '양대 산맥'인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젊은층과의 접점을 넓히며 미래 핵심 고객층 선점에 나서고 있다. 삼성전자가 크리에이터를 활용한 SNS 콘텐츠로 디지털 소통을 강화한다면, LG전자는 체험형 오프라인 공간을 통해 정서적 유대감을 쌓는 방식이다. 재계 일각에선 단순한 제품 홍보를 넘어 자사의 브랜드 가치를 공고히 해 미래 핵심 소비층의 확고한 지지를 이끌어내겠다는 전략으로 보고 있다. 14일 재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 9일 삼성 강남에서 갤럭시 콘텐츠 크리에이터 '갤럭시 크루 2026' 발대식을 열고 1020세대와의 소통 확대에 나섰다. '갤럭시 크루 2026'은 운동, 패션, 게임 등 11개 분야의 다양한 크리에이터 70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각자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속에서 갤럭시 제품 사용 경험과 활용 노하우를 영상, 이미지 등 콘텐츠로 제작해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이들은 갤럭시 AI 기능을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활용하는 모습을 1020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SNS 콘텐츠로 선보일 계획이다. 학계에선 10~20대를 중심으로 한 '잘파세대'(Z세대와 알파세대 결합)에게 갤럭시만의 독보적인 브랜드 가치를 각인시켜 이를

KT, Z세대 트렌드 파악 함께 할 대학생 찾는다… Y퓨처리스트 24기 모집

​​​​​​​​​​​2003년 ‘모바일 퓨처리스트’로 시작…23년간 약 5천명 Y퓨처리스트로 활동 KT실무진과 함께 마케팅 기획부터 콘텐츠 제작까지…실무 역량 강화에 집중 Z세대 자문단 역할로서 트렌드 키워드 발굴 등 KT-Z세대간 소통 창구로 활약

【 청년일보 】 KT는 14일 올해 활동할 대학생 마케팅 서포터즈 ‘Y퓨처리스트’를 이달 2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Y퓨처리스트는 KT그룹의 대학생 마케팅 서포터즈 프로그램이다. 2003년 모바일 퓨처리스트 1기로 시작으로 지난 23년간 약 5천60명의 대학생이 Y퓨처리스트 활동에 참여했다. 올해는 73명을 신규 선발해 2년차 활동을 지원한 멤버들과 함께 총 100명 규모로 운영될 예정이다. 선발된 대학생들은 KT사업 관련 팀 프로젝트와 Y브랜드 마케팅에 직접 참여하게 된다. 제안서 작성, 콘텐츠 기획을 주제로 한 크리에이티브 클래스(강연)와 스터디 지원, 멤버 간 유대감 강화를 위한 각종 프로그램도 수행한다. Y퓨처리스트는 KT 공식 서포터즈이자 Z세대 자문단 역할을 동시에 수행한다. Z세대 트렌드 전문 연구기관인 ‘대학내일20대연구소’와 2개월간 워크샵을 통해 당해 트렌드 키워드를 선정·발표하는 Y마케팅 기획과 콘텐츠 제작 특화 TFT 활동, KT 사업 알리기 캠페인 등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특히 지난해에는 3년간 진행해 온 활동 내용을 담은 책자 'Y트렌드 2025'를 출간해 교보문고, 밀리의 서재에 배포했다. 2025년 Y퓨처리스트들이 선정한 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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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취업자 증가 10만명대…건설·제조업 부진에 30대 '쉬었음' 최대

건설업 12만5천명 감소…산업분류 개정 이후 '최대폭 감소' 고용률은 역대 최고…12월 취업자 증가폭 4개월 만에 최소

【 청년일보 】 지난해 취업자 수 증가 폭이 10만명대에 그치며 고용 회복세가 둔화된 모습이다. 건설업과 제조업에서 일자리가 큰 폭으로 줄었고, 30대 '쉬었음' 인구는 통계 작성 이래 최대치를 기록했다. 다만 전체 고용률은 역대 최고 수준을 나타냈다. 14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12월 및 연간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연간 취업자 수는 2천876만9천명으로 전년 대비 19만3천명 증가했다. 취업자 증가 폭은 2023년 32만7천명에서 2024년 15만9천명으로 축소된 뒤 지난해 소폭 늘었지만, 2년 연속 10만명대 증가에 머물렀다. 산업별로는 건설업 취업자가 12만5천명 줄며 2013년 산업분류 개정 이후 가장 큰 감소 폭을 기록했다. 농림어업은 10만7천명, 제조업은 7만3천명 감소했다. 제조업 감소 폭은 2019년 이후 6년 만에 최대다. 반면 보건업 및 사회복지서비스업은 23만7천명 증가하며 전체 취업자 수가 317만7천명으로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 밖에 전문·과학·기술서비스업과 금융·보험업에서도 취업자가 늘었다. 연령별로는 20대(-17만명), 40대(-5만명), 50대(-2만6천명)에서 감소한 반면, 60세 이상은 34만5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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