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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라희, 장남 이재용 회장에 삼성물산 주식 1% 증여

이재용 회장 삼성물산 지분, 보통주 기준 20%대 진입

 

【 청년일보 】 고(故) 이건희 삼성 선대회장의 부인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삼성물산 주식 전량을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에게 증여한다.

 

3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물산은 홍 명예관장이 보유 중인 삼성물산 주식 전량(180만8천577주·지분율 기준 1.06%)을 이 회장에게 증여한다고 지난 2일 공시했다. 증여일은 내년 1월 2일이다.

 

증여 후 이 회장의 지분은 보통주 기준으로 기존 19.93%에서 20.99%로 늘고, 홍 명예관장의 지분은 0%가 된다.

 

홍 명예관장이 이번에 증여한 삼성물산 주식은 이 선대회장이 별세하면서 지난 2021년 4월 홍 관장에게 법적 상속 비율에 따라 상속한 지분이다. 주식 가치는 약 4천억원으로 추정된다.

 

현행 세법상 할증세를 고려하면 증여세는 2천억원 이상(60%)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 청년일보=이창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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