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홈플러스는 무알콜 맥주 신제품 ‘타이탄 제로’를 단독 출시하며 주류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신제품 타이탄 제로는 알코올이 단 0.1%도 없는 무알콜 제품이다. 한 캔 당 800원이라는 업계 최저 수준의 가격에도 불구하고, 강한 탄산감으로 톡 쏘는 청량함과 라거 맥주 특유의 깔끔한 맛을 구현해 품질 경쟁력까지 갖췄다고 업체 측은 강조했다.
이번 상품은 홈플러스 인기 초저가 맥주 ‘타이탄(타협할 수 없는 2.8vol 탄산압)’의 네 번째 시리즈로 한 캔(350ml) 기준 칼로리는 8.4kcal에 불과하며 당류는 0g이다.
또한, 음주 부담 없이도 맥주 맛을 즐기고자 하는 소비자 니즈를 반영해 운동 후, 평일 저녁 등 일상 속 다양한 상황에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홈플러스는 타이탄 제로를 헬시플레저 트렌드와 실속 소비 흐름을 동시에 반영한 전략 상품으로 보고 앞으로도 무알콜 주류 카테고리를 포함한 단독 주류 경쟁력을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김예니 홈플러스 주류음료팀 바이어는 “단독 주류는 단순한 가격 경쟁을 넘어, 홈플러스만의 상품 기획력과 유통 경쟁력을 집약한 핵심 카테고리”라며 “초저가 맥주부터 전통주, 위스키까지 다양한 단독 상품들이 출시 초기부터 초도 물량 완판과 누적 판매 확대라는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 같은 활약에 힘입어 선보이는 ‘타이탄 제로’는 가격, 맛, 제로 스펙을 모두 갖춘 전략 상품으로 무알콜 주류를 처음 접하는 소비자부터 일상적으로 즐기는 고객까지 폭넓은 수요를 겨냥해 무알콜 주류 시장에서 새로운 기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청년일보=김원빈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