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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MIT 前총장, PCL 문정연구소 방문…"AI 활용 디지털헬스케어·질병진단 협력방안 논의"

現 MIT 컴퓨터과학·의공학 교수이자 컴퓨터 비전과 의료 이미지 분석의 세계적 권위자 W. Eric L. Grimson, 피씨엘 방문
김소연 피씨엘 대표 MIT 화학과의 위원(The Corporation Visiting Committee for the Department of Chemistry)으로 초빙

 

【 청년일보 】 체외면역진단기기 전문기업 피씨엘은 26일 미국 MIT 대학(Massachusetts Institute of Technology, 매사추세츠 공과대학교) 에릭 그림슨(W. Eric L. Grimson) 교수가 피씨엘 문정연구소를 방문해 '바이오·의료 인공지능 기술의 미래와 정책의 방향성(The Future and Policy Direction of AI in Biomedicine and Healthcare)'에 대한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에릭 그림슨 교수는 MIT 대학의 컴퓨터과학·의공학 교수로, 지난 2011년부터 2014년까지 MIT 총장을 역임했으며, AI 분야인 컴퓨터 비전과 의료 이미지 분석에서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연구자다. 이번 초청 포럼에서 그는 MIT의 주요기술을 소개하고 PCL과의 체외진단 및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김소연 피씨엘 대표는 미국 최고 명문대로 꼽히는 MIT의 화학과 기업위원(The Corporation Visiting Committee for the Department of Chemistry) 후보자로 초빙됐다.


피씨엘에 따르면 김소연 대표는 최근 MIT의 레오 라파엘 레이프(Leo Rafael Reif) 총장에게 기업위원 후보자 자격으로 초청을 받았다.


이에 김 대표는 레이프 총장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전력을 다해 연구개발 노력에 매진하겠다"고 화답했다.


이와 함께 김 대표는 레이프 총장에게 4년 동안 위원회의 기업위원으로 진력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기쁜 마음으로 기업위원 후보자 초빙을 수락하며 위원회의 모든 회의·활동·행사에 최선을 다한다는 각오다. 특히 김 대표는 MIT 화학과를 위해 교육 및 연구개발(R&D) 환경개선을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또 경험 및 전문지식을 적극 활용해 위원회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각오도 내비쳤다.


김 대표는 "지난 20여 년 동안 가장 큰 열정을 다해 연구를 해왔던 화학과를 위해 근무할 수 있게 돼 더할 나위 없는 영광"이라고 전했다.


한편, 김 대표는 고려대학교 화학과 학사 졸업 후 코넬대학교 대학원 이학박사로 생화학을 전공했다.

 

 

【 청년일보=조성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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