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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의 특징주] 모더나 수입 품목허가 승인에 녹십자홀딩스 급등...삼영에스앤씨, 코스닥 상장 첫날 급등 外

 

【 청년일보 】F&F는 지주사 체제로 전환하면서 분할 재상장 첫날 급등했고 최근 약세 분위기에 빠졌던 삼성전자가 반등세를 보였다. 

 

녹십자홀딩스가 미국 제약사 모더나가 개발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수입품목허가 승인 소식에 급등했다. 

 

◆분할 후 신규 상장...F&F 거래 첫날 급등

 

F&F는 지주사 체제로 전환하면서 이날 분할 재상장.  이번 분할로 F&F홀딩스가 존속 법인, F&F 사업회사가 신설 법인으로 분할. 

 

박신애 KB증권 연구원은 "F&F는 MLB와 디스커버리 두 브랜드를 주축으로 코로나19가 무색한 실적 서프라이즈를 두 분기 연속 시현했다"며 "강력한 브랜드 파워와 효과적인 디지털 마케팅, 해외시장 진출로 향후 3년간 매출과 영업이익이 연평균 각각 28%, 50%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21일 오전 9시07분 기준 F&F는 시초가 36만 원을 형성한 9만3000원(25.83%) 오른 45만3000원에 거래.

 

◆4거래일 만에 8만 전자 복귀...삼성전자, 반등세

 

실적에 대한 기대감. 미국 반도체지수와 뉴욕증시에서 기술주 급등이 주가에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

 

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그동안 수요둔화에 따른 재고 증가, 영업이익률 정점에 따른 마진압박, 대규모 설비투자 확대에 의한 공급과잉우려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했기 때문에 주가가 하락한 것"이라고 평가.

 

21일 오전 9시48분 기준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2.14%(1700원) 오른 8만1200원에 거래.

 

◆코스닥 상장 첫날 급등...삼영에스앤씨 급등

 

2000년 7월 삼영전자공업에서 분사해 설립된 삼영에스앤씨는 온습도, 미세먼지, 가스 등을 측정할 수 있는 센서와 센서 소재, 모듈 등을 생산. 삼성전자·LG전자·KT·포드자동차 등 국내외로 유수 고객사를 확보.

 

시초가는 공모가(1만1000원)의 2배로 결정됐다. 장초반 2만8500원까지 오르며 '따상(공모가 2배에서 시초가가 형성된 후 상한가)'을 기록.

 

21일 오전 9시 36분 기준 삼영에스앤씨는 시초가(2만2000원) 대비 4800원(21.82%) 오른 2만6800원에 거래.

 

◆모더나 수입 품목허가 승인에...녹십자홀딩스 급등

 

정부는 미국 제약사 모더나가 개발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에 대한 수입품목허가를 승인. 국내에서는 GC녹십자가 모더나 코로나19 백신의 허가와 유통을 맡아.

 

식품안전처의약처는 이날 외부 전문가가 포함된 최종점검위원회를 열고 모더나 백신에 대한 임상시험 최종결과보고서를 허가 후 제출하는 조건으로 품목허가 하기로 결정.

 

오후 1시10분 기준 녹십자홀딩스는 전 거래일 대비 3750원(9.81%) 오른 4만1400원에 거래.

 

◆6000억원 규모 해외 투자 유치 소식에 카카오 강세

 

카카오의 일본내 웹툰서비스 '픽코마'가 글로벌 글로벌 투자사 앵커에퀴티파트너스(Anchor Equity Partners)와 해외 유수 국부펀드들로부터 600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는 소식에 반등. 

 

뉴욕증시에서 기술주 반등도 호재로 작용. 21일 오후 2시14분 기준 카카오는 전 거래일 대비 4000원(3.52%) 오른 11만7500원에 거래.

 

【 청년일보=전화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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