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7.30 (금)

  • 구름조금동두천 32.9℃
  • 구름조금강릉 34.0℃
  • 구름조금서울 35.2℃
  • 구름많음대전 34.3℃
  • 구름많음대구 33.7℃
  • 구름많음울산 32.1℃
  • 구름많음광주 31.3℃
  • 구름많음부산 30.0℃
  • 흐림고창 32.0℃
  • 흐림제주 29.3℃
  • 구름조금강화 33.0℃
  • 구름많음보은 32.5℃
  • 구름많음금산 33.8℃
  • 흐림강진군 30.7℃
  • 구름많음경주시 36.2℃
  • 구름조금거제 30.7℃
기상청 제공

[헤드라인]델타 변이사태 "초기단계" 사회적 거리두기는 '현행대로'...지지율 "파죽지세" 尹, 이달 29일 '대권도전' 선언 外

 

【 청년일보 】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오는 29일 대권 도전을 선언한다고 밝혔다. 

 

전 세계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델타 변이 바이러스가 빠르게 확산하는 가운데 방역당국이 국내 상황에 대해 "유입 초기 단계"라고 밝히면서도 내달 확대될 '사회적 거리두기' 방안은 그대로 적용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2학기부터 대학의 실험·실습·실기나 소규모 수업, 전문대부터 대면수업이 확대될 전망이다. 

 

尹 "걸어갈 길 말씀드리겠다"…6월29일 윤봉길 의사 기념관서 '대권도전 선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오는 29일 서초구 양재동에 있는 '매헌 윤봉길 의사 기념관'에서 대권 도전을 선언한다고 밝혀.

 

윤 전 총장은 24일 대변인을 통해 "국민 여러분께 제가 앞으로 걸어갈 길에 대해 말씀드리겠다"고 언급.

 

이날 그는 정치 참여를 공식화하고, 대권 도전 의사도 밝힐 것으로 전망.

 

소상공인에 최대 700만원 지원금 검토하는 '5차 재난지원금'…이르면 8월 지급

 

정부와 여당이 소상공인·자영업자에게 최대 700만원의 맞춤형 지원금을 지급하는 방안이 검토하고 있어.

 

이는 정부와 여당이 조율 중인 2차 추가경정예산안에 담기는 5차 재난지원금 중 하나로, 다음달 이 같은 추경이 처리된다면 소상공인 맞춤형 지원금은 이르면 8월, 일반 국민 지원금은 9월 지급될 전망이라고.

 

기획재정부는 5차 재난지원금 지급과 코로나19 백신 추가 구매, 민생·고용 대책을 위한 2차 추경안을 편성, 다음달 초 국회에 제출할 계획.

 

또 일반 국민 대상 지원금은 범위를 두고 당정이 막판 조율 중. 여당은 전국민에게, 정부는 소득 하위 70%에게 지급해야 한다는 입장이 충돌하고 있어 소득 하위 80% 혹은 90% 선에서 결정될 전망이 나오는 상황.

 

앞서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전날 "추경 규모는 30조원 초반대가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2차 추경은 '슈퍼 추경'이 될 전망.

 

방역당국 "델타 변이 190건, 유입 초기"...내달 시행 '거리두기 개편' 그대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델타 변이 바이러스가 빠르게 확산하는 가운데 방역당국이 국내 상황에 대해 '유입 초기' 단계라고 진단.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본부장은 24일 "우리나라는 현재까지 델타 변이가 190건이 확인됐고 지역감염 사례가 3건 보고돼 유입의 초기 단계로 볼 수 있다"고 밝혀.

 

정 본부장은 이어 "전 세계적으로 델타 변이가 빠르게 확산하고 있어 우리나라도 해외유입 차단과 국내확산 방지를 강화하는 것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설명.

 

델타 변이는 인도에서 처음 발견돼 현재 영국과 미국 등 80여개국에서 확산하는 상황.

 

최근 해외연구 결과를 보면 델타 변이는 기존 바이러스와 알파 변이보다도 전파력이 강해 실내에서는 60%, 실외에서는 40% 정도 전파 속도가 빠른 것으로 알려져.

 

한편 정 본부장은 변이 확산 우려로 인해 거리두기 개편안 적용이 늦춰지는 것은 아니라고 선을 그어. 7월부터 적용되는 완화된 '사회적 거리두기'는 기존 발표 그대로 적용될 전망.

 

 

한은총재 "통화정책 연내 늦지 않은 시점에 정상화"...'기준금리 인상' 기조 언급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24일 "연내 늦지 않은 시점에 통화정책을 질서 있게 정상화할 필요가 있다"면서 기준금리 인상을 예고.

 

이 총재는 이날 물가안정목표 운영상황 설명회에서 이 같은 내용을 발표.

 

앞서 그는 지난 11일 한은 창립 71주년 기념사에서 "현재의 완화적 통화정책을 향후 적절한 시점부터 질서 있게 정상화해 나가야 한다"고 언급. 다만 "하반기 이후 역점 사항"이라고만 했을 뿐 구체적 정상화 시점을 밝히지는 않았다고.

 

이 총재가 '연내'라는 시점을 구체적으로 밝힌 바 '기준금리 인상' 메시지를 시장에 더 분명하고 강하게 전달한 셈.

 

이 총재는 "특히 최근 자산시장으로 자금 쏠림이 뚜렷해지고, 가계부채도 여전히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금융 불균형이 그야말로 누적되고 있는데, 통화정책을 여기에 유의해서 조정할 필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다"고 설명.

 

한은 안팎에서는 오는 10월 0.25%포인트 인상이 우선 단행되고, 내년 1월 또는 2월에 추가로 0.25%포인트 인상이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어.

 

대학교도 2학기 대면수업…실험·소규모수업·전문대부터 실시

 

2학기부터 전국 유·초·중·고교의 전면 등교 수업을 결정한 가운데 대학에도 대면 수업이 확대될 전망.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24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1학년도 2학기 대학의 대면 활동 단계적 확대 방안'을 발표.

 

우선 대학의 실험·실습·실기나 소규모 수업, 전문대부터 시작할 예정으로, 전 국민의 70%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1차 예방 접종을 완료하는 9월 말 이후 점차 확대시킨다는 방안.  

 

또 수업 연한이 짧고 실험·실습·실기 비중이 높은 전문대도 2학기 초부터 대면 수업을 우선 확대하기로 결정.

 

교육부는 지난달 31일부터 닷새간 전국 대학생 9만4천803명을 설문 조사한 결과 실험·실습·실기 수업의 대면 수업 찬성률이 63.1%로 36.9%를 보인 이론 수업보다 높았다고 설명.

 

【 청년일보=최시윤 기자 】

관련기사





Y-포토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기자수첩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