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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라인] '글로벌 백신허브' 프로젝트, mRNA 플랫폼 주목...삼성바이오-모더나, SK바이오-노바백스 MOU 外

 

【 청년일보 】 한국과 미국 양국 간의 '백신 협력' 구상이 한미정상회담을 통해 베일을 벗었다.  양국 정부는 '글로벌 백신 파트너십' 합의를 통해 대규모 생산기지 한국내 건설 등에 대해 협력하기로 했다.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2주기 추도식이 열린 23일 경남 김해 봉하마을은 노 전 대통령에 대한 그리움으로 가득했다.

 

정부가 추진 중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 해체 방안에 대해 조직을 분화하며 기관장만 늘어나는 기형적 구조 변경이 아니냐는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글로벌 백신허브' 프로젝트..."국제사회 기여-공급도움 기대"

 

한미정상회담 계기로 양국 정부가 합의한 '글로벌 백신 파트너십'의 핵심은 미국의 백신 기술과 한국의 생산능력을 결합해 전 세계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공급을 위한 대규모 생산기지를 국내에 구축하는 것. 

 

이번 합의를 통해 아스트라제네카(AZ)·노바백스·스푸트니크 V에 이어 모더나 백신까지 총 4종의 코로나19 백신을 생산. 향후 신종 감염병 대응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게 될 mRNA(전령RNA, 메신저 리보핵산) 기술 확보의 길도 열려.

 

mRNA는 화이자·모더나가 코로나19 백신을 개발하면서 사용한 플랫폼으로, 기술 난도가 높은 의료기술 확보 가능성에 이목 집중.

 

일부 한계도 지적되지만, 감염병 전문가들은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 백신 생산의 속도를 높이는 데 기여하는 동시에 국내 공급에도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

 

◆삼성바이오-모더나 위탁생산...SK바이오-노바백스 백신협력

 

글로벌 1위 바이오의약품 위탁 생산업체인 국내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미국 모더나사(社)와 코로나19 백신 위탁생산 계약을 체결. 

 

삼성바이오로직스는 3분기부터 모더나의 코로나19 백신 원액을 인체에 투여할 수 있는 최종 형태로 만드는 '완제(병입) 충전'에 들어간다. 여기서 만들어지는 백신 수억회분은 미국 이외의 지역으로 공급될 예정

 

복지부·SK바이오사이언스와 노바백스는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에 대응하는 백신, 인플루엔자(독감)와 코로나19를 동시에 무력화할 수 있는 결합백신 등 차세대 백신 개발에 협력 합의.

 

질병관리청 산하 국립보건연구원은 mRNA 원천 기술 확보를 위해 모더나와 mRNA 백신 연구 협력을 강화하기로.

 

 

◆노무현 서거 12주기 봉하마을 추모 물결..."그립다"

 

23일 경남 김해 봉하마을은 노 전 대통령에 대한 그리움으로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2주기 추도식이 열려. 

 

이날 추도식은 노 전 대통령 부인 권양숙 여사, 사위 곽상언 변호사 등 유족과 각계 주요 인사 등 70여 명만 참석.

 

봉하마을 입구부터 '보고픕니다, 그립습니다', '꽃이 져도 어찌 님을 잊으리', '사람 사는 세상, 만들어 가겠습니다' 등 추모 현수막이 곳곳에 걸려.

 

◆조직 쪼개고, 기관장 늘리고...이상한 LH 조직 해체

 

정부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를 지주회사와 자회사로 쪼개고 주택·토지·도시재생 등 주택 공급 관련 핵심 기능을 제외한 나머지를 분리·해체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져. 

 

지주회사, 자회사 등으로 조직을 쪼개는 것이 기관장 자리만 늘리고 비슷한 업무를 여러 기관이 나눠서 하는 등의 경영 비효율을 초래할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 된 것.

 

공기업에서 지주회사가 인사나 예산 등을 거머쥔다고 자회사를 실질적으로 관리할 수 있을지 미지수라는 지적도 나와 의문이 제기되는 상황.

 

◆反이재명 합종연횡?...與 대권주자 '8명+α' 가닥

 

더불어민주당 대권구도가 8∼9명의 레이스로 정리되는 분위기. 이재명 경기지사와 이낙연 전 대표, 정세균 전 총리가 '빅3'를 형성.  

 

박용진 의원과 양승조 충남지사가 출마를 선언. 친노 핵심인 이광재 의원도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2주기인 23일 대권 도전을 공식화.

 

 5~6명의 주자가 '빅3' 아성에 도전하는 구도인 상황에서 이재명 지사가 압도적인 우위를 이어가고 있지만, 추격그룹의 연합전선이 변수로 '이재명 대 반이재명' 구도가 만들어진다면 판세가 달라질 수 있다고.

 

 

【 청년일보=전화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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