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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발언대] 환율이 오르는 이유와 한국의 구조적 문제

 

【 청년일보 】 미국 달러 강세가 아시아 통화를 크게 내리고 있다. 엔화와 위안화 가치는 큰 폭으로 하락했고 원화 가치도 약세를 이어가고 있다.


그 중에서 우리나라는 다른 나라보다 더욱 약세를 보인다. 한국은행에서 발표한 전 세계 주요 43개국의 통화가치 중에서 가치하락 순위가 40위이다. 아래로는 아르헨티나, 스웨덴, 영국순으로  존재한다. 


앞서 말한 세나라는 내부 경제가 심각한 수준으로 소비자 인상율이 10%~20%까지 오르는 국가들이며, 다른 나라와 달리 내전, 전쟁 등을 겪고 있고 이 영향으로 우리나라에 영향이 있음을 다음과 같이 설명 하겠다.


우리나라가 외화가치가 약세로 돌아선 이유로는 다른 나라보다 대외 의존도가 높다. 금융시장의 개방성이 높다라는 점이 있기에 외부상황에 영향을 쉽게 받으며 해외 상황마다, 돈이 밀물과 썰물처럼 크게 왔다 갔다 할 수 있는 구조적 문제가 있다.

 

 

과거에는 환율이 올라가면 수출이 잘되었지만, IMF 국제 통화 기금(International Monetary Fund) 월드뱅크에서 집계한 결과, “신흥국 외환위기위험 국가가 40개 국가 정도된다“라고 밝혔다.


신흥국 대부분이 우리 한국산 제품들의 주요 고객들이다. 결과적으로 한국은 이러한 여러 나라에서 물건을 수입할 수 있는 환경이 아니다. 중국에서 코로나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미-중 간의 갈등으로 인한 여러가지 대외 여건이 안 좋아졌고, 한국과 중국 수출이 차단된 것을 알 수 있다.


이런 경우들이 환율이 올라 수출 호재를 기대하기 어려운 요소로 작용하며 현재로서는 달러가 더욱 오를 것이라고 예견한다. 


지난달 21일(현지시각) 데일리 샌프란시스코 총재는 버클리대학교 연설에서 “현재는 금리 인상 속도 조절에 대해 이야기를 시작할 시기”라며 “미 연준이 인플레이션을 늦추는 것 이상으로 금리를 인상하는 과도한 긴축을 원하지 않기 때문에 인상 속도 조절이 필요하다”고 말했고, 라엘 브레이너드 연준 부의장 역시 “빠른 금리인상의 위험성을 언급하며 속도조절론이 재 부상했다”고 말했다.
 


【 청년서포터즈 6기 우강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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