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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팩트] 심석희 연금·국가대표도 '빨간불'...북한 매체 "오징어게임, 남한사회 실상 폭로" 外

 

【 청년일보 】 쇼트트랙 여자 국가대표 심석희(24·서울시청)가 동료 선수 욕설과 고의 충돌 의혹 등으로 논란이 일면서 메달 연금과 대한민국 체육상 수상에도 빨간 불이 들어왔다.

 

북한은 최근 세계적 인기를 끈 넷플릭스의 한국 오리지널 드라마 '오징어게임'을 두고 한국과 자본주의 사회의 실상을 드러냈다고 평가했다.

 

쿠팡으로 성의 없게 포장된 후라이팬을 배송 받은 글쓴이의 사연이 누리꾼들을 통해 확산되고 있다.
 

◆심석희, 연금·국가대표 '빨간불'

 

쇼트트랙 여자 국가대표 심석희(24·서울시청)가 동료 선수 욕설과 고의 충돌 의혹 등으로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메달 연금과 대한민국 체육상 수상에 지장이 생길 것으로 보여.

이기흥 대한체육회 회장은 12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으로부터 심석희 논란 관련 질문을 받아. 정 의원은 논란이 된 심석희의 문자 메시지를 소개하며 “저도 믿고 싶지 않다”고 주장.

이 회장은 “고의성을 갖고 우리 선수들이 그렇게 하지 않았을 것으로 생각한다”면서도 오는 15일 시상 예정인 대한민국 체육상 관련 “지금 빙상연맹하고 저희하고 이 문제를 조사하기 위한 팀을 구성했다”고 설명.

 

이번 논란은 심석희에 3년여간 성범죄를 저지른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조재범 전 국가대표팀 코치 측이 법정에 제출한 ‘변호인 의견서’ 내용이 한 매체를 통해 공개되면서 불거져.

 

◆북한 매체 "오징어게임, 남한 사회 실상 폭로"

 

북한은 최근 세계적 인기를 끈 넷플릭스의 한국 오리지널 드라마 '오징어게임'을 두고 한국과 자본주의 사회의 실상을 드러냈다고 평가.

북한 대외선전매체 '메아리'는 오늘(12일) "최근 약육강식과 부정부패가 판을 치고 패륜패덕이 일상화된 남조선 사회의 실상을 폭로하는 TV극 '오징어게임'이 방영돼 시청자들의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한다"고 전해.

이어 "오징어게임이 인기를 끌게 된 것은 극단한 생존경쟁과 약육강식이 만연된 남조선과 자본주의 사회 현실을 그대로 파헤쳤기 때문"이라고 주장.

오징어게임은 넷플릭스가 서비스 중인 세계 83개국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선풍적 인기를 누리고 있지만, 매체는 이런 부분은 전혀 언급하지 않은 채 남측 사회를 비판하는 데 초점을 맞춘 것으로 알려져.

 

◆대출 옥죄기에...직장인들 퇴직연금까지 포기

 

정부의 대출 옥죄기에 이른바 영끌 투자에 빠진 직장인들이 퇴직연금까지 포기하는 상황이 벌어져.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의원이 금융감독원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6년 4만91명이던 퇴직연금 중도인출자는 2020년 7만1931명으로 1.8배 수준. 

 

같은 기간 중도인출액은 1조2317억원에서 2조6341억원으로 2.1배 증가. 퇴직연금 중도인출 총액의 64.4%는 40~59세 직장인들의 돈. 

 

 2020년 퇴직연금 중도인출 총액의 62.3%가 ‘부동산 구입’을 위해 인출된 것으로 집계. 때문에 중도인출한 퇴직금도 2016년 3729억원에서 2020년 6703억원으로 79.8%에 달해.

 

전재수 의원은 "퇴직연금까지 중도에 인출하지 않아도 인간다운 삶을 보장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 안전망 마련과 더불어 부동산 가격에 따라 좌우될 노후대비의 위험성을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

 

◆이낙연 캠프 공동선대위원장 "이재명 본선 가면 진다"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대선캠프 공동 선대위원장 설훈 의원이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로 선출된 이재명 지사를 향해 "본선에 올라가면 진다는 것이 객관적 사실"이라고 말해.

설훈 의원은 12 오전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이재명 후보는 대장동 외에도 전과 부분도 있고 스캔들 부분도 있다"며 이같이 말해.

이어 "이 상태로 간다면 당 분열 사태를 그대로 두고 가겠다는 것"이라며 "원팀이 안된 상태에서 우리가 본선에 가서 이길 수 있겠냐"고 강조.

설 의원은 문재인 대통령의 축하 메세지에 대해서 "청와대가 서둘러 입장을 발표한 면이 있다"며 "문재인 대통령 역시 상황에 대해 정확한 판단을 하실 기회가 없었다"고 말해.

 

◆"과연 누구?"...비트코인 2조 사들인 투자자 관심

 

10월 들어 비트코인 랠리가 이어지는 가운데 지난주 비트코인을 무려 16억달러 (약 1.91조원) 매수한 투자자가 누구인지 관심이 집중. 나스닥 상장사인 마이크로스트래티지가 보유한 비트코인이 4억5천만달러 수준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엄청난 물량. 

 

자본시장의 변동성 확대를 피해 대체자산을 매수한 우연의 일치인지, 아니면 비트코인의 중장기적 전망을 낙관적으로 본 투자인지는 현재로선 구분하기 힘들다는 설명.

선물을 기초자산으로 한 비트코인 ETF의 승인을 앞둔 선취매라는 해석도 나오지만 이 역시 현재로선 확인이 불가능.

 

코인데스크는 현재로선 누가 왜 이렇게 막대한 물량의 비트코인을 사들였는지 알 수 없지만 확실한 점은 비트코인을 비롯한 암호화폐 가격흐름에는 분명히 긍정적인 신호라고 결론 내려.

 

【 청년일보=조시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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