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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팩트] 1주일새 지지율, 文 5%p '하락', 尹 5%p '상승'...김어준, 출연료 200만원 총 23억원 '침묵' 속 "탈세는 없었다" 外

 

【 청년일보 】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성인 1010명을 대상으로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잘하고있다' 긍정적 평가는 35%로 재보선 직전 실시된 4월 1주차 조사 결과(40%)에 대비해 5%p 감소했다. '잘못하고있다'는 부정적 평가는 58%로 나타났으며, 모름 무응답은 7%였다.

 

방송인 김어준에 대해 출연료를 1인 법인을 통해 편법적으로 세금을 납부 했다는 언론보도에 김어준은 “출연료는 한푼도 빠짐없이 종합소득세로 신고한다”며 “탈루 혹은 절세 시도가 1원도 없다”고 말했다.

 

4·7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1%대 득표율로 최종 3위인 허경영 국가혁명당 대표가 유권자들이 보내준 지지와 관심에 비해 득표율이 낮게 나왔다며 당선무효 소송을 검토 중이라고 알려졌다.

 

◆ 1주일새 文지지율 5%p 하락...尹 지지율 5%p 상승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 지난 12일~14일 전국 18세 이상 성인 1010명 대상 文 대통령 국정 운영 지지도 조사 결과, 긍정적 평가 35%. 재보선 직전 실시된 4월 1주차 조사 결과(40%) 대비 5%p 감소. 부정적 평가 58%, 모름 무응답 7%.

 

차기 대선주자로는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26% 1위 기록. 윤석열 전 검찰총장 전주 대비 지지도 5%p 상승, 23%를 기록. 2%p 상승한 이 지사와의 격차 오차범위 내로 좁혀.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8%,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4%.

 

이번 재보선에 대해서는 응답자 62%가 ‘여론과 민심이 적절하게 반영된 선거'라고.

 

◆ 김어준, 출연료 200만원 총 23억 無언급 "탈세 없었다"

 

방송인 김어준에 대해 출연료 1인 법인 통해 편법적 세금 납부 했다는 보도에 김어준 “출연료는 한푼도 빠짐없이 종합소득세로 신고한다”며 “탈루 혹은 절세 시도가 1원도 없다”고.

 

15일 방송서 김씨는 전날 한 언론이 보도한 ‘김어준, TBS 출연료 입금용 회사 설립 의혹’을 해명. 다만 출연료로 회당 200만원씩 총 23억원 받았다는 의혹은 언급하지 않아.

 

이어 김어준 “제가 공직자도 아닌데 선을 그냥 막 넘어가신다. 그 에너지로 내곡동·엘시티 같은 거 취재하시라”며 “공직자도 아닌데 개인 계좌를 들춰내야 하나. 오버들 하지 말라”고.

 

앞서 국민의힘은 김씨가 박 전 서울시장 임기 동안 출연료 명목으로 20억원 이상 수령했단 추측 제시. 김씨 회당 출연료는 약 200만원 추정.

 

윤한홍·허은아 국민의힘 의원실은 김씨가 ‘뉴스공장’을 총 1137회 진행해 박 전 시장 임기 동안 약 23억원을 수령했을 것으로 추산. 하지만 정확한 출연료는 지금까지 비공개 상태.

 

 

◆ '서울시장 선거 3위' 허경영 "당선무효 소송 검토"

 

4·7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1%대 득표율로 최종 3위인 허경영 국가혁명당 대표가 유권자들이 보내준 지지, 관심에 비해 득표율 낮게 나왔다며 당선무효 소송 검토 중이라고 알려져.

 

허 대표는 14일 한 매체 인터뷰서 “선거가 끝난 후 1%가 조금 넘은 지지율에 지지자들이 매일같이 자기 표가 어디갔느냐면서 실망감을 표출하고 있다"며 "법적인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지지자들의 아우성에 견딜 수 없을 정도”라고.

또 "득표율이 최소 10%는 넘어야 하는 것이 당연하고 자체 분석으로는 14% 가까이 나올 것으로 예상했다"고.

 

허 대표 "당선무효소송을 하면 투표함을 보전해 검표를 다시 할 수 있는 길이 열린다"며 "개표 과정에 분명히 이상이 있다고 보여지며 지지자들의 여론을 심도있게 수렴해 당선무효소송을 제기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고. 오세훈 시장에 대한 당선무효 소송을 검토 중이라고.

 

◆ ‘리얼돌 체험방’...동네로 퍼지는 ‘인형매춘'

 

리얼돌을 시간제로 빌려주는 ‘리얼돌 체험방‘ 전국 확산 중. 코로나로 사창가, 오피스텔 성매매 등이 어려워 ‘사람이 아닌 여성 인형’이 법의 빈자리를 꿰차고 들어선 것.

 

업계에선 현재 국내 리얼돌 수입·판매는 합법이며 현재 전국 150곳 이상 영업 중이라고.

 

리얼돌방 역시 ‘성기구 취급 업소’로 분류, 별도 설립 허가 필요 없다고.

 

한 리얼돌 업체 관계자 “오피스텔에서 성매매를 알선하던 업주들이 코로나 감염 시 동선 공개로 손님들이 줄어들자 ‘리얼돌’로 업종을 많이 갈아탔다”며 “요새는 손님 없는 모텔들도 남는 방에 리얼돌을 넣고 장사한다”고.

 

정완 경희대 로스쿨 교수는 “개인의 리얼돌 사용은 허용하더라도, 아동 모습의 리얼돌이나 리얼돌 체험방까지 허용할 것인지 등 세밀하게 법규를 만들어야 한다”고.

 

◆ 숙명여고 쌍둥이 "무죄 확신"…취재진엔 '손가락 욕'

 

숙명여자고등학교 교무부장인 아버지 통해 받은 정기고사 답안으로 부정시험 치렀다는 의혹 받는 쌍둥이 현모(20) 자매, 14일 항소심서 무죄 주장. 이날 법정서 자매 중 동생은 취재진에 손가락 욕 하는 등 마찰 빚기도.

 

현모 자매 변호인은 1심이 판결서 사실관계를 잘못 인정했고, 명확한 증거 없이 공소사실을 유죄로 인정했다고 주장. 압수수색 과정도 위법했다고.

 

변호인 “경찰 수사 당시 압수된 시험지나 메모장 등은 소지자가 쌍둥이 자매였는데 자매에게 영장이 제시되지 않고 압수됐고, 이후 휴대폰 포렌식 과정에서 참여 의사를 묻지 않았다”고 설명.

 

반면 검찰은 “증거가 명백한데도 지속해서 부인하는 피고인들의 죄질이 좋지 않다”며 “형이 가볍다”고 항소이유를 밝혔다.

 

자매는 지난해 1심에서 각 징역 1년 6월에 집행유예 3년, 사회봉사 240시간을 받고 항소. 아버지 현씨는 먼저 징역 3년형 대법원에서 확정. 복역 중.

 

재판이 끝난 뒤 동생은 “아까 왜 욕을 했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사람에게 달려들어 무례하게 물어보는 게 말이 안 된다”며 거칠게 항의. 이들 다음 재판은 6월 9일 예정.

 

【 청년일보=정은택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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