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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팩트] 문준용 손배소, 판사 "정권말, 적당히 조정을"...인도, 코로나 하루 신규 확진자 31만명 外

 

【 청년일보 】 최근 충수염 수술을 받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지난 1월 '국정농단' 사건으로 실형을 선고받고 구속된 지 3개월여 만에 법정에 출석했다.

 

인도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감염자가 하루 31만명을 넘은 것으로 알려졌다.

 

◆ 야권 내 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 사면론 논란

 

국민의힘 내부에서 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 사면론을 둘러싼 논란이 일고 있어.

 

홍준표 무소속 의원은 페이스북에 “이명박·박근혜 정권의 공과를 안고 더 나은 모습으로 국민들의 심판을 받을 생각을 해야지, 그분들과 역사를 단절시키면서까지 집권을 꿈꾸는 것은 위선이고 기만”이라고 밝혀.

 

원내대표 경선에 출마한 김태흠 의원은 22일 MBC 라디오에 출연해 "과거 군사쿠데타를 일으켰던 전직 대통령도 이렇게 오래 감옥에 있지 않았다"며 문재인 대통령의 사면 결단이 필요하다고 언급.

 

지난 21일에는 국민의힘 소속 오세훈 서울시장, 박형준 부산시장이 청와대 오찬 간담회에서 문재인 대통령에게 "전직 대통령 두 분이 수감돼 있는 일은 가슴 아프다. 두 분 모두 고령이고 건강도 안 좋다고 해서 안타깝다"고 전한 바 있어.

 

◆ 유미 호건 “한국 코로나 백신 확보 위해 최선 다할 것”

 

래리 호건 미국 메릴랜드주 주지사의 부인 유미 호건 여사가 한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확보와 관련해 "할 수 있는 건 남편과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혀.

 

유미 여사는 21일(현지시간) "너무나 도와드리고 싶지만 미국 백신 관리는 연방정부가 한다"며 "(백신을 생산하는 제약회사 존슨앤존슨의 회사가 메릴랜드에 위치해 있지만)연방정부가 아닌 주정부에 백신을 팔거나 하지 못한다"고 말해.

 

또한 백악관이 통제하고 있어 백신회사에 연락을 취해봐도 답신이 없다고.

 

그는 본인과 호건 주지사가 모두 이수혁 주미대사의 요청 전화를 받은 사실을 밝히며 한국에서도 백신 확보를 위해 많이 노력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전해.

 

 

◆인도, 코로나 하루 확진 31만명…세계 최다 기록

 

인도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감염자가 하루 31만명을 넘은 것으로 알려져.

 

22일에는 하루 신규 확진자 수 31만4천835명(보건·가족복지부 기준)을 기록, 종전 미국의 세계 최다 기록을 넘어선 것으로 기록돼.

 

세계 백신의 60%를 생산해 '세계의 백신 공장'으로 불리는 인도의 일부 지역에서는 백신 공급에 어려움을 겪기 시작하고 있다고.

 

한편 인도의 코로나 누적 확진자 수는 1593만965명으로 미국(3천260만2천51명) 다음으로 많은 것으로 알려져.

 

◆ '최연소 7급 공무원' 사망, 경찰 수사 결과 "극단적 선택"

 

지난해 10월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유퀴즈)'에 출연해 화제가 된 최연소 7급 공무원 A 씨가 극단적 선택을 한 것이 맞다는 경찰 수사 결과가 나와.

 

서울 종로경찰서는 21일 "현장·통신 수사, 가족·지인·동료 등 주변인 수사 등을 진행했으며 그동안의 수사 사항을 종합해 볼 때 타살 정황이나 사인에 의문을 제기할 만한 사항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발표.

 

이어 "사망 원인이나 극단적 선택의 동기 등은 고인과 유족의 명예 및 프라이버시 보호를 위해 밝힐 수 없음을 양해해달라"고 밝혀.

 

한편 그A 씨는 자신의 SNS에 힘듦을 토로, 지난 2월 8일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 직장 내 괴롭힘이 원인이 된 것이 아니냐는 논란을 받은 바 있어.

 

◆  문준용 손배소, 판사 "정권말, 적당히 조정을"

 

문재인 대통령의 아들 준용씨가  '특혜 채용' 의혹을 제기한 심재철 전 미래통합당(국민의힘 전신) 의원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에서 판사가 합의를 권유.

 

서울남부지법 민사15부 강성수 부장판사는 "정권말기에 적당한 방법으로 조정해서 종결하는 게 어떻겠나"라며 "원고의 다친 마음을 위로하는 차원서 잘 해결할 수 있도록 하는 게 좋겠다"고. 재판부의 합의 권유에도 심 전 의원 측은 재판을 이어가겠다는 입장을 고수 중인 것으로 알려져 합의가 이뤄질지는 미지수.

 

앞서 심 전 의원은 지난 2017년 대선 과정에서 문씨가 한국고용정보원으로부터 특혜를 입고 채용됐다는 의혹을 제기. 그는 문씨가 고용정보원에 제출한 응시원서의 날짜가 변조됐으며, 졸업예정 증명서도 채용 응모기한 이후에 발급됐다고 주장

 

 

【 청년일보=최시윤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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