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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발언대] 지금이 일상 회복이 필요한 시점이 아닐까?

 

【 청년일보 】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질병관리청에 의하면 대한민국은 2022년 9월 초를 기준으로 전국민의 97%가 이미 코로나19 항체를 가지고 있으며, 9월 26일부터 국민들의 선택에 따라 코로나19 증상이 있는 경우와 비말 생성행위가 많은 경우를 제외하고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화 조치를 완전히 해제했다. 


이에 따라 코로나19 방역 조치를 일상 체계로 전환하고,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화도 해제해야 하는지에 대한 논란도 불거지고 있는 상황이다.


의사 협회를 포함한 전문가들의 말에 따르면 이미 대부분의 국민들이 지난 2년간 코로나19 양성 확진 판정 받은 경험이 있고, 만약 재감염의 대유행이 다시 찾아온다고 해도 중증화율은 전보다 훨씬 낮은 수준으로 떨어진다고 한다. 


또한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의 생성이 국내에서 발생한다고 해도 방역당국의 권고에 따라 추가적으로 백신 접종을 진행한다면 유행 정도를 낮출 수 있을 것이라 주장하였다.


이미 유럽과 미국 등 세계 여러 국가에서는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화 해제 및 코로나19 방역 완화 조치를 2022년 2월부터 시행하고 있다. 한국을 포함한 몇 안 되는 국가들이 실내에서 마스크를 착용하는 동안 많은 국가들은 이미 마스크 착용 없이 일상생활을 하고 있는 상황인 것이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의 말에 한국만 아직까지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화 조치를 강하게 시행하고 있어 전세계가 팬데믹을 종식할 때 뒤쳐질 수도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코로나19 팬데믹이 시작된 지 어느덧 3년이 되어가고 있는 이 시점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는 더 이상 특별 방역 체계가 필요하지 않은 일반적인 독감 바이러스의 한 종류로 구분되어 가고 있다. 


이미 이를 예방할 수 있는 백신과 약이 전세계에 어느 정도 보급 완료되었고, 중증 환자 수나 치명률도 2020년 초기보다 많이 낮아졌다는 사실은 방역당국의 조사에 의해 밝혀졌다. 


이에 따라 한국도 외국처럼 ‘일상 회복이 필요한 시점이 된 것이 아닌가’와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화 해제도 고려해봐야 하는 시점이지 않은가’ 등의 질문을 던져야 하는 시간이 온 것 같다고 생각한다.
 


【 청년서포터즈 6기 정수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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