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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리포트] 지난주 리포트 모아보기..."최대 실적, 경신 또 경신" SK증권, 현대글로비스 목표주가 상향 外

 

【 청년일보 】 상반된 투자 의견에도 나름의 타당성이 존재한다. 판단은 항상 투자자의 몫, 화수분처럼 쏟아져 나오는 증권 정보의 홍수 속에 증권 브리핑을 들어본다.

 

◆ 4개 분기 연속 실적 최대치 경신...SK증권, 현대글로비스 목표주가 상향

 

SK증권은 현대글로비스에 대해 4개 분기 연속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하고 있는 추세가 이어질 수 있다고 전망.

 

유승우 SK증권 연구원은 작년에도 연간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각각 32.1%, 70.0% 상승한 것에 이어 올해도 다시 한 번 크게 성장할 것으로 예상.

 

유 연구원은 전 사업부가 고르게 성장하는 모습이며 글로벌 해운 운임이 강세였던 부분과 환율 효과도 실적에 긍정적으로 기여하는 것으로 판단.

 

아울러 유 연구원은 자동차운반선 마진이 상향된 것으로 보인다면서, 높은 운임이 유지되는 가운데 선박 발주도 많이 않았기 때문에 매출 성장세가 이어짐과 동시에 이익도 증가할 것이라고 설명.

 

이어 그는 비계열 비중이 65% 수준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메이저 화주들과 계약 단위가 연단위임을 감안했을 때 이익 증가는 가시적이라고 부연.

 

그는 더욱이 반도체 공급망도 정상화된다면 전체적인 물량도 크게 성장할 수 있으며 CKD 사업부 수혜도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고.

 

유 연구원은 동사의 올해 연간 매출액은 25조 2,56억원, 연간 영업이익은 1조 6,398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

 

이에 그는 현대글로비스에 대해 구조적 운임 강세 유지 전망에 따라 전 사업 부문에서 고른 성장세가 이어질 것이라며, 동사에 대한 투자의견을 BUY로 유지, 목표주가는 기존 220,000원에서 260,000원으로 상향 조정.

 

◆ 단기 15% 주가 상승 전망...하나금융투자, LGU+ 투자의견 매수

 

하나금융투자는 LGU+에 대해 분기 영업이익 3천억원 달성 기대감과 더불어 DPS 상승 기대감 확산이 예상됨에 따라 주가가 현 13,800원 수준 대비 15% 상승한 16,000원까지 상승할 것으로 판단.

 

김홍식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올해 2분기에는 실적 정상화가 예상되어 높은 이익 성장에 대한 투자자들의 기대감이 다시 높아질 것으로 전망.

 

김 연구원은 이어 단기 실적 우려로 경쟁사와는 달리 올해 상대적인 주가 부진이 이어지면서 가격 메리트 밸류에이션상 매력도가 높아졌다고 평가.

 

그는 또 이익성장 및 DPS(주당 배당금) 상승 기대감으로 올 6월 이후엔 수급 개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외국인 매수 전환 기조 속에 국내 투자자들의 관심도 높아질 수 있어 주가 상승에 대한 기대를 갖게 한다고 분석.

 

아울러 김 연구원은 LGU+ 경영진 역시 올 2분기 이후 동사의 이동전화매출액 성장 폭 확대와 더불어 실적 개선 가능성을 언급했다면서, 이러한 경영진의 예측은 맞아 떨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

 

그 이유로 그는 MNO 휴대폰 가입자 증가로 이동전화매출액 증가 폭이 확대될 것이며 마케팅비용 정체와 더불어 유·무형자산 감가상각비 감소가 예상되기 때문이라고 분석.

 

이에 그는 2분기 연결 영업이익이 2,800~2,900억원 수준으로 높아지면서 분기 영업이익 3천억원 달성 기대감과 더불어 DPS 상승 기대감 역시 확산될 것으로 내다봤다고.

 

이에 따라 김 연구원은 올해 추정 DPS 650원을 감안 시, 동사의 주가는 16,000원까지 오를 것으로 전망한다며 동사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 20,000원을 유지.

 

◆ 저점 매수구간 돌입...한화투자증권, NAVER 투자의견 BUY

 

한화투자증권은 NAVER에 대해 다시 매수해야 할 구간이라며 3가지 시그널을 제시.

 

김소혜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3분기 이후 지속 하락한 주가는 많은 우려가 반영됐다면서, 이제는 성장률 하락 추세의 종료, 적극적 비용 통제 기조, 최하단 수준의 밸류에이션 등을 이유로 매수 구간이 왔다고 분석.

 

김 연구원은 올 2분기 서치플랫폼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10.6% 증가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광고와 커머스 사업의 성장률 하락 추세는 2분기를 기점으로 마무리 될 것으로 예상.

 

그는 로컬·쇼핑 영역의 비즈니스쿼리 증가와 소재 확장에 따른 상품 라인업 확대 효과로 견조한 두 자릿수 성장을 전망.

 

이어 그는 향후 신규 BM(비즈니스 모델) 매출이 본격화되면 구매전환율이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면서, 이는 현재 20%대 마진으로 추정되는 커머스 사업의 수익성을 높일 요인이 될 것으로 추정.

 

아울러 김 연구원은 NAVER의 경우 작년 연결 기준 지원 증가율은 18%(약 12,100명)였고, 올 1분기에도 900명이 늘어났다며, 올해 증가율은 8~9% 수준까지 낮아질 것으로 내다봤다고.

 

또한 그는 분기 약 2,000억원 규모의 마케팅비는 커머스 관련 비용과 웹툰 마케팅이 대부분을 차지하는데, 올 하반기에는 증가폭이 완화될 것으로 추정.

 

◆ 엔데믹 수혜 전망...SK증권, 제주항공 투자의견 BUY

 

SK증권은 엔데믹 국면에서는 FSC(대형 항공사) 보다 LCC(저비용 항공서) 수혜 폭이 클 것으로 판단한다며, 특히 거의 순수 여객 사업자라도 여겨도 무방한 제주항공이 수혜를 온전히 볼 것이라고 진단.

 

유승우 SK증권 연구원은 여객 사업이 위축되며 최근 2년 간 LCC는 다소 암울한 구간을 버텨야 했지만 FSC는 belly cargo(대형 여객기의 동체 하부의 화물실에 적재되는 화물) 축소로 화물 마진이 크게 상승하며 오히려 돈을 벌었지만, 반대로 엔데믹 국면에서는 여객 사업이 회복하면서 FSC들의 화물 사업이 위축될 수 있다고 평가.

 

유 연구원은 또한 외국인의 일본 관광 목적 입국 제한이 6월 10일부터 해제되는 등 국제여객의 턴어라운드가 가시적인 가운데 자본 확충 가능성에 따른 불확실성이 다소 해소된 호재라고 판단.

 

아울러 그는 최근 동사는 영구채 790억원 발행을 결정했는데, 이는 기존에 거론되던 1,500억원 수준보다는 다소 축소 발행 결정이라고 설명.

 

다만 그는 1년 후 에스컬레이션 조항에 따라 금리가 12.4%까지 오른다는 점은 이자비용 단의 부담을 키울 수 있기 때문에 축소 발행된 것이 오히려 긍정적이라고 분석.

 

이어 그는 동사에 대해 지속적으로 불거지고 있었던 유상증자 가능성이 불식됐다고 부연.

 

이에 유 연구원은 제주항공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전 EV·EBITDA(시장가치·세전영업이익) 수준을 반영해 목표주가 26,000원을 유지.

 

◆ 저가 매수 기회...KB증권, 파마리서치 투자의견 매수

 

KB증권은 파마리서치에 대해 리쥬란·콘쥬란의 수출 성장세가 안정적으로 이어지고 있고, 펀더멘털 측면에 부담 요소는 제한적이므로 추가 하락 시 저가 매수 기회로 판단.

 

한유건 KB증권 연구원에 따르면 동사의 올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33.7% 증가한 453억원, 영업이익도 같은 기간 23.9% 늘어난 152억원을 기록.

 

한 연구원은 의약품, 의료기기, 화장품 등 전 사업부문 매출은 전분기 대비 소폭 증가했으며, 매출총이익 또한 매출 믹스 변동이 없어 유사한 흐름을 이어갔다고 분석.

 

그는 특히 1분기 영업이익은 광고비 증가에 따른 감익이 예상됐으나, 매출 성장에 따른 레버리지 효과로 시장기대치에 부합하는 수익성을 기록했다고 판단.

 

아울러 한 연구원은 리쥬란과 콘쥬란의 내수 판매와 수출 증가세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으며, 주력 사업부인 의료기기는 올해 890억원을 시현할 것으로 전망.

 

그는 또 올 하반기에는 법인세, 광고비 등 소모적 비용 지출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익단에서 안정적 흐름이 전개될 것으로 판단.

 

이에 한 연구원은 동사의 올해 예상 매출액은 1,844억원, 영업이익 632억원, 지배주주순이익 493억원을 시현할 것으로 내다봤다고.

 

따라서 한 연구원은 파마리서치에 대해 의료기기와 화장품 부문의 성장세가 유지될 전망이라면서, 동사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 100,000원을 제시.

 

 

◆ 스마트폰 수요 감소에도 수혜 지속...KB증권, LG이노텍 투자의견 BUY

 

KB증권은 LG이노텍에 대해 글로벌 스마트폰 수요 감소에도 아이폰 고가 모델(아이폰13 프로, 아이폰13 프로맥스)은 출시 9개월이 지났음에도 이례적인 판매 호조세가 지속되고 있어 향후 리오프닝(경기 재개) 수혜가 기대된다고 진단.

 

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코로나19 봉쇄 해제 이후 리오프닝과 여행 계획을 앞두고 사진과 동영상 촬영을 위해 고사양의 카메라를 탑재한 아이폰으로의 교체 수요 발생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

 

김 연구원은 이어 카메라 모듈 사업이 아이폰에서 자율주행차로 확장됨에 따라 카메라 사업 확대에 따른 전장용 카메라 사업의 흑자전환이 임박한 것으로 전망.

 

아울러 그는 LG이노텍은 멕시코 전장부품 공장 증설을 검토하는 것으로 전해졌는데, 이는 북미 전기차 업체 및 자율주행차 업체들이 LG이노텍의 전장용 카메라 사업에 높은 관심을 나타내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

 

그는 또 현재 LG이노텍 전장부품 사업은 신규 수주가 연평균 3조원 증가하였으며 현재 수주잔고는 10조원을 확보하고 있어 올 하반기 6년 만에 실적 턴어라운드를 전망.

 

또한 김 연구원은 올해 출시될 아이폰14에서 화소 수 상향으로 두 자릿수 판가 인상이 전망되고, 내년 출시될 아이폰15에서는 핵심 부품의 내재화와 카메라 모듈의 추가적인 판가 인상이 예상된다면서 내년 동사의 실적은 올해보다 더 좋을 것으로 내다봤다고.

 

따라서 김 연구원은 LG이노텍의 현 주가는 향후 추가적인 재평가를 기대해 볼 시점으로 판단된다며, 동사에 대한 투자의견을 BUY, 목표주가 540,000원을 유지.

 

◆ 큰 폭의 실적 개선 전망...하이투자증권, 현대그린푸드 투자의견 BUY

 

하이투자증권은 현대그린푸드에 대해 올해 1분기 단체급식, 식자재유통 등 전사업 부문의 매출 증가로 양호한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이상헌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올 1분기 동사는 연결기준 매출액 9,323억원, 영업이익 234억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12.7%, 5.4% 성장한 양호한 실적을 기록.

 

이 연구원은 원부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현대리바트 실적이 부진함에도 불구, 자체사업의 실적 턴어라운드와 함께 부진 사업부문 정리 및 매출증가 등으로 현대에버다임 실적이 개선됐다고 평가.

 

이어 그는 단체급식의 경우 매출액 1,728억원, 영업이익 48억원으로 실적 턴어라운드가 두드러졌는데, 이는 코로나19 재확산에도 불구하고 주요 고객사 식단가 인상 효과가 반영됐기 때문이라고 분석.

 

그는 또 식자재 유통 역시 신규 수주 확대 및 기존 거래선의 업황 회복으로 매출액 1,236억원, 영업이익 76억원으로 양호했다고 설명.

 

아울러 이 연구원은 동사의 단체급식, 식자재유통 등 전 사업부문이 코로나19의 영향에서 벗어나 실적이 대폭 개선될 것으로 예상.

 

그는 특히 단체급식의 경우 코로나19 장기화로 식수가 감소했다면서도, 2분기 이후 식수 회복 뿐만 아니라 주요 고객사 단가 인상 등으로 실적 개선이 클 것으로 내다봤다고.

 

또한 그는 식자재유통 역시 유통사, 병원, 복지관 등 기존 거래처 등이 코로나의 영향에서 벗어남에 따라 업황이 회복되면서 실적 턴어라운드가 예상된다고 예상.

 

따라서 이 연구원은 현대그린푸드에 대해 올 한해 실적 턴어라운드 가속화 등이 동사 주가 상승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이라면서, 동사에 대한 투자의견을 BUY, 목표주가 10,800원을 유지.

 

◆ 해외에서 인정받는 K전차...SK증권, 현대로템 투자의견 매수

 

SK증권은 현대로템엥 대해 올 하반기에는 동력분산식 고속열차 및 국내 GTX, 호주·이집트 등 해외 고속열차 신규 수주 등이 기대되지만, 무엇보다도 K2 전차 해외 수출 기대감이 크게 작용할 것으로 전망.

 

나승두 SK증권 연구원은 현대로템의 1분기 매출액은 6,774 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3.7%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236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8.5% 감소했다고 언급.

 

나 연구원은 사업부문별 매출 비중은 레일솔루션 63.9%, 디펜스솔루션 26.9%, 에코플랜트 9.1%로 구성되어 있다며, 저수익·역마진이 우려되는 프로젝트 발주 참여는 지양하고, 수익성 개선에 꾸준히 집중한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판단.

 

이어 그는 디펜스솔루션은 안정적인 수주잔고를 유지 중이지만 K2 전차 2차 양산사업 종료 등의 영향으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소폭 감소했다고 부연.

 

그러나 나 연구원은 현재 폴란드, 노르웨이 등에서 우리나라 K2 흑표 전차 도입에 대한 논의가 활발히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면서, 특히 노르웨이의 경우 필드테스트를 진행했고 이르면 올해 안에 사업자 선정 결과가 발표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

 

그는 가장 강력한 경쟁 상대는 독일 KraussMaffei사의 레오파드(Leopard 2A7) 전차로 보이지만, 뛰어난 기동능력과 저렴한 가격 등에서 경쟁 우위에 있는 것으로 판단.

 

이어 그는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 발발 이후 유럽 지역의 NATO 가입국을 중심으로 국방비 증액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는 부분도 긍정적이라고 평가.

 

따라서 나 연구원은 뛰어난 산악지역 기동능력,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 등 K2 전차 경쟁력 충분하다면서, 현대로템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 25,000원을 유지.

 

◆ 투자 매력 유효...한화투자증권, 삼성에스디에스 투자의견 BUY

 

한화투자증권은 삼성에스디에스에 대해 올 2분기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감익이 예상되지만, 연간 실적상향 가능성이 높고, 현재 밸류에이션은 PER 14배 수준이라는 점을 고려해 여전히 매수 대응이 유효하다고 판단.

 

김소혜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동사의 올 2분기 실적은 긍정적 요인과 부정적 요인이 혼재되어 있다며, 지난해 40%나 성장한 물류 사업은 높은 기저효과에도 불구, 2분기 매출이 전년동기 대비 47% 증가할 것으로 전망.

 

김 연구원은 2분기 IT서비스 영업이익률은 전분기 미반영된 임금 인상분으로 인해 전분기 대비 2%p 낮아진 12.4%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

 

다만 그는 IT서비스 수익성은 낮아지겠지만, 관계사의 스마트팩토리, 클라우드 투자 강화로 인해 IT서비스 매출 성장률은 회복될 것으로 예상.

 

이에 따라 김 연구원은 동사의 2분기 실적을 매출액 4.24조원, 영업이익 2493억원으로 전망했는데, 이는 전년동기 대비 각각 30%, 11% 성장하는 수준이라고 설명.

 

아울러 그는 운송 캐파의 공급부족이 지속되고 있어 물류 사업의 호조세가 구조적으로 유지되고 있고, 지난해까지 위축됐던 기업 투자 수요 증가가 본격화됨에 따라 관계사 투자는 회복이 예상된다고 분석.

 

그는 특히, 동사의 클라우드 매출 성장률은 20% 가까운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는데, 고마진의 클라우드 매출 증가는 전사 수익성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내다봤다고.

 

이에 따라 김 연구원은 매출액과 영업이익 성장률이 각각 24%, 32%에 달할 정도로 높은 성장이 전망되고, 관계사의 투자 확대 계획은 동사에 추가적인 기회요인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동사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 210,000원을 유지.

 

◆ LTV 상향 여력 충분...NH투자증권, 롯데리츠 투자의견 매수

 

NH투자증권은 롯데리츠에 대해 금리 인상됨에 따라 리파이낸싱에 불리함이 있으나, 업계 최저 수준의 LTV는 상향 여력을 충분히 갖고 있어 추가 자산 편입이 가능하다고 평가.

 

이민재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동사는 오는 7월과 10월에 회사채 1,700억원(금리 1.55%), 담보대출 4,780억원(금리 2.27%)이 리파이낸싱을 앞두고 있다면서, 롯데백화점 강남점의 자산 가치 상승으로 300~400억원 규모의 추가 회사채 발행 가능할 것으로 전망.

 

이 연구원은 올해 롯데리츠가 계획하고 있는 자산 편입 규모는 5,000억원으로 롯데쇼핑, 롯데글로벌로지스가 보유하고 있는 리테일 및 물류센터 자산은 8.7조원 규모로 안정적인 딜 파이프라인을 확보하고 있다고 분석.

 

이어 그는 현재 LTV는 48%로 타 리츠 대비 레버리지 활용도가 낮아 추가 차입 여력 충분하다면서, 자산 편입 시 자본 비중을 최소화하여 높은 수익률을 확보해나갈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

 

아울러 이 연구원은 임차인인 롯데쇼핑의 업황은 코로나19 사태가 마무리되면서 지속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내다봤다고.

 

그는 지난해 3월 유상증자 통해 편입한 자산은 각각 전년도 CPI(소비자물가지수)와 매출에 연동되는 고정임대료와 변동임대료를 수취했다면서, 물가와 매출 상승분이 임대료에 전가 가능한 자산 규모는 7,782억원으로 전체 자산의 34%를 차지하고 있다고 설명.

 

그는 또 이를 반영한 동사의 실적은 영업수익과 영업이익 모두 전년대비 10% 증가한 1,152억원과 678억원으로 추정된다며, 배당수익률은 5.5%로 전망.

 

이에 이 연구원은 리테일 업황 개선 본격화됨에 따라 올해 배당가능이익은 전년대비 10% 증가할 것이라며, 롯데리츠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 7,300원을 유지.

 

【 청년일보=이나라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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