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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리포트] "경쟁력 지속 전망" 한화투증, 대원제약 투자의견 BUY...NH투자증권 "광고시장, 디지털 위주 성장 전망" 外

 

【 청년일보 】 상반된 투자 의견에도 나름의 타당성이 존재한다. 판단은 항상 투자자의 몫, 화수분처럼 쏟아져 나오는 증권 정보의 홍수 속에 증권 브리핑을 들어본다.

 

◆ 하반기도 여전한 경쟁력...한화투자증권, 대원제약 투자의견 BUY

 

한화투자증권은 대원제약에 대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특수로 레벨업된 동사의 경쟁력은 하반기에도 유지될 것으로 전망.

 

김형수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대원제약의 연결기준 올 2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34.5% 증가한 1,180억 원,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214.9% 성장한 141억 원을 전망.

 

김 연구원은 이 같은 호실적의 이유로 코로나19 오미크론변이 확산으로 감기약, 해열제 등 관련 의약품 매출이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판매 호조가 이어졌기 때문이라고 분석.

 

이어 그는 지금과 같은 코로나19 감소 추세가 이어진다면 관련 의약품의 매출 하락은 부득이하지만, 상반기에 확대된 동사의 판매망을 주목해야한다고 강조.

 

아울러 김 연구원은 의약품 유통구조 특성상 처방과 판매가 시작된 병원과 약국에서 다른 품목으로 변경하는 것은 쉽지 않기 때문에 동사의 영업 경쟁력은 하반기에도 이어질 것으로 판단.

 

이에 그는 동사의 올해 매출액을 전년대비 26.2% 증가한 4,470억 원, 영업이익도 134.1% 늘어난 455억 원(YoY +134.1%)으로 고성장을 전망.

 

김 연구원은 코로나19의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성장의 동력으로 활용한 대원제약에 대한 투자의견을 BUY, 목표주가 25,000을 유지.

 

◆ 데이터 분석이 핵심...NH투자증권 "광고시장, 디지털 위주 성장 전망"

 

NH투자증권은 광고산업에 대해 디지털 위주의 광고 시장 성장세 지속될 것으로 전망.

 

이화정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올 하반기 리오프닝 수혜 업종의 광고 집행 및 BTL마케팅 재개에 힘입은 광고 경기 회복세를 기대한다고 분석.

 

이 연구원은 최근 디지털 광고 플랫폼들의 매출 성장세 둔화 요인 중 하나는 애플의 프라이버시 정책 강화로 인한 리타기팅 광고에 타격이 예상되며, 2024년 구글도 유사한정책 펼칠 예정인 만큼, 향후 디지털 광고 주요 집행처의 변화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

 

그러나 이 연구원은 프라이버시 정책 강화가 광고 산업 밸류 체인 전체를 위협할 가능성은 낮다고 평가했는데, 그는 마케터 과반의 경우 프라이버시 강화 트렌드가 마케팅 예산에는 영향을 끼치지 않되 집행처에 대한 변동만 있을 것이라고 응답했다고 설명.

 

이어 그는 디지털 광고 시장에서는 풍부한 퍼스트 파티 데이터 및 빅데이터 기반의 문맥 타기팅 기술이 강점으로 작용할 것으로 내다봤다고.

 

아울러 이 연구원은 광고업계의 최선호주로는 제일기획을 제시. 그는 제일기획의 경우 부문의 안정적 외형 성장과 인건비 효율성개선이 동반되는 구간이라고 평가.

 

그는 또 메타버스, NFT 등 디지털 애드테크 역량 강화에 따른 중장기 성장도 기대된다면서, 긴 업력으로 쌓아온 풍부한 빅데이터 역시 강점이라고 진단.

 

이에 따라 이 연구원은 앞으로 풍부한 퍼스트파티 데이터와 빅데이터 분석이 광고산업의 핵심 기술로 부각될 것이라고 내다봤다고.

 

방산이 끌고, 위성이 밀고...DB금융투자, 제노코 지속성장 전망

 

DB금융투자는 제노코에 대해 올해 매출 비중은 군 전술정보통신체계(TICN) 양산 사업의 핵심 부품인 비접촉식광전케이블 생산이 포함된 핵심부품개발 분야가 가장 높아질 것으로 전망.

 

제노코는 위성통신부품과 방산 정비장비를 주로 제조하고 있는 업체.

 

김홍균 DB금융투자 연구원은 동사의 2021년 신규수주 실적은 매출액을 69.8%를 넘어섰고, 올해도 신규수주가 매출액을 크게 상회할 것으로 예상.

 

김 연구원은 수주가 가시화되는 프로젝트로는 TICN 4차 양산, 초소형위성, 차세대중형위성 시리즈, 차기 군 위성 체계 개발 및 양산 등에 있다고 분석.

 

이어 그는 위성 탑재체, 본체 그리고 위성지상국에서 수주가 늘면서 성장의 중심축으로 부상이 예상된다고 평가.

 

그는 또 해외 수주로는 미국 항공, 방산 업체로부터 항공전자 분야 사업 진출이 가시화되는 모습이라며, 방산 업체의 천궁 수출에 따른 안테나제어기 등 수주도 기대된다고 설명.

 

아울러 김 연구원은 동사에 대해 올해 수주업체 확정 가능성이 높은 초소형 SAR 위성 및 KPS 위성 사업 등에도 참여가 기대된다고 판단.

 

따라서 그는 제노코에 대해 TICN 양산 관련 매출 증대와 함께 위성지상국 사업이 단기 성장을 주도하는 한편, 중기적으로는 인공위성 관련 매출 비중 확대가 기대된다고 분석.

 

【 청년일보=이나라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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