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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리포트] "노이즈 없는 고성장 기대" NH투증, 덴티움 투자의견 BUY..."유례없는 호실적 전망" DB금투, 영원무역 투자의견 매수 外

 

【 청년일보 】 상반된 투자 의견에도 나름의 타당성이 존재한다. 판단은 항상 투자자의 몫, 화수분처럼 쏟아져 나오는 증권 정보의 홍수 속에 증권 브리핑을 들어본다.

 

◆ 노이즈 없는 고성장 기대...NH투자증권, 덴티움 투자의견 BUY

 

NH투자증권은 덴티움에 대해 5월 매출은 4월 대비 10% 성장, 중국 락다운 해제로 6월에도 수출성장 가능하다며, 실적 관전 포인트는 영업이익률 개선 정도라고 평가.

 

박병국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동사의 올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각각 21.0%, 37.2% 증가한 877억원과 231억원으로 시장기대치를 소폭 상회할 것으로 전망.

 

박 연구원은 1분기 OPM(영업이익률)은 27.4%로 비수기임에도 극적인 개선을 보였다며, 레버리지 효과로 OPM 개선이 확인될 경우 내년 큰 폭의 OPM 개선이 가능하다고 분석.

 

특히 박 연구원은 중국에 대한 우려는 존재하지만 동사에 업황은 지장이 없다고 진단.

 

그는 고성장 속에서 성장 둔화 우려 존재하고, 특히 딜러의 재고 축적에 따른 매출일시 상승 가능성 제기되나 중국 매출 60%가 직판 판매로 가능성 제한적이라고 설명.

 

이어 그는 동사는 인플레이션 영향이 제한적이기 때문에 판가 상승 고려되지 않으며, 원자재 수급에도 이슈가 없는 상황이라고 부연.

 

박 연구원은 잠재 임플란트 시장은 200억개, 구매력이 있는 시장은 20억개, 작년 21년 임플란트 시장은 3,200만개로 무궁무진한 성장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

 

그는 동사의 가장 큰 성장은 중국 밸류 임플란트 시장에서 나온다며, M/S(시장점유율) 1위는 오스템임플란트, 2위는 덴티움이라고 평가.

 

이에 따라 박 연구원은 덴티움에 대해 중국 밸류 임플란트 시장에서 노이즈 없는 고성장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BUY와 목표가 100,000원을 유지.

 

◆ 유례없는 호실적 전망...DB금융투자, 영원무역 투자의견 매수

 

DB금융투자는 영원무역에 대해 아웃도어 외투, 남성복 팬츠 등 신규 카테고리 주문량이 확대되고 액티브웨어 복종에 대한 시장 수요가 증가하며 생산 점유율이 상승하고 있다고 진단.

 

허제나 DB금융투자 연구원은 동사의 올해 2분기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26.3% 증가한 8,556억원, 영업이익은 67.9% 늘어난 1,762억원으로 추정.

 

허 연구원은 원활하지 않은 부품 수급 환경이 지속되며 이바이크 수요에 충분한 대응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높은 수준의 정상가판매율이 유지되고 있어 수식성에는 긍정적일 것으로 전망.

 

아울러 허 연구원은 영원무역의 강한 오더 증가는 전체 매출의 40% 이상 차지하는 Top 5 고객사로부터 고르게 나타나고 있다고 분석.

 

그는 영원무역의 경우 매년 초 바이어로부터 여난 오더를 확정, 매분기 적정량을 생산해 출고시키는 구조라면서, 비수기였던 1분기에 보인 50%를 상회한 달러 매출 성장은 성수기로 진입하는 2,3분기 실적 가시성을 충분히 높이고 있다고 평가.

 

허 연구원은 또한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를 반영한 내년 매출 증가율 3% 가정에도 불구하고 지나치게 저평가된 주가 역시 비중 확대가 유효하다고 분석.

 

이에 그는 실적 개선에 기반한 비중 확대 유효구간이라며, 영원무역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 90,000원을 유지.

 

◆ 출하량 감소에 따른 부진에...KB증권, 파트론 목표가 하향

 

KB증권은 파트론에 대해 뚜렷한 신제품이 부재한 비수기를 맞이한 가운데 수요 부진으로 인한 고객사의 재고 조정이 강하게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에 출하량 감소에 따라 수익성도 부진을 면치 못할 것으로 전망.

 

이창민 KB증권 연구원은 파트론의 올 2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3% 감소한 2,914억원, 영업이익은 48% 줄어든 76억원으로, 컨센서스를 하회할 것으로 추정.

 

이 연구원은 러-우 전쟁과 글로벌 경기 둔화 영향 등으로 스마트폰 수요가 감소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파트론의 주요 고객사인 삼성전자의 올해 스마트폰 출하량 전망치를 기존 2.8억대에서 2.6억대로 하향 조정한 영향이라고 분석.

 

이어 그는 주력 아이템인 스마트폰용 카메라 모듈의 단기 실적 부진이 불가피함에 따라 파트론의 2022년 실적은 매출액 1.31조원, 영업이익 562억원, 영업이익률 4.3%에 그칠 것으로 내다봤다고.

 

이 연구원은 다만 다행인 점은 과거 대비 제품 포트폴리오가 다변화되고 있다는 부분으로, 카메라의 사용처가 다양해지고, 특히 전장용 카메라의 경우 자율주행 기술 발전에 따라 대당 탑재량이 2배씩 증가하고 있어 향후 시장 고성장에 따른 낙수효과가 기대된다고 설명.

 

그는 또 지난 4월부터 시작한 전자담배 OEM(주문자상표부착생산) 비즈니스가 올해 매출 400억원 규모에서 내년 1,000억원까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실적 회복에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봣다고.

 

따라서 이 연구원은 잔여이익모델 (RIM Valuation)을 통해 파트론의 목표주가를 기존 17,000원에서 12,000원으로 하향 조정.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

 

【 청년일보=이나라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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