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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발언대] 2024년 새로운 교통정책…'K패스' 도입

 

【 청년일보 】 새해부터 우리나라에 대중교통비를 할인해주는 무제한 교통카드가 도입된다. 국토교통부의 K패스카드, 서울시 기후동행카드, 경기도 더(The) 경기패스로, 대중교통 이용을 장려의 효과를 기대해 볼 수 있겠다. 


기후동행카드는 월 6만 5000원을 지급하면 서울 권역 내 지하철, 버스, 따릉이, 심지어 한강의 리버버스까지 서울시의 모든 대중교통수단을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교통카드다. 올해 1월에 시범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며, 실물카드 또는 스마트폰 앱으로 손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 계획이다.


단 시범운영기간에 한해  안드로이드폰만 또 실물 카드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최초 3천원으로 카드를 구매한 뒤 매월 6만5천원을 충전한 후 이용해야한다. 이러한 기후 동행 카드는 이용 횟수 제한도 없고 사후에 환급 과정을 거쳐야 하는 번거로움도 없으며, 카드의 적용 범위를 인천까지 확대하기로 하여 서울,인천지역 왕래의 편의성도 늘어날 예정이다.


K패스는 지하철과 버스 등 대중교통을 월 21회 이용할 경우 월 60회 지원 한도 내에서 최대 21만6천원을 환급하는 제도로, 청년층(19~34세)은 연간 최대 32만4천원(30%)까지, 저소득층은 연간 최대 57만6천원(53%)까지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2014년 7월즈음에 도입 예정인 k패스는 별도의 앱 설치가 필요해 고령층의 사용이 어렵고 정액지원 방식의 한계로 요금인하 혜택이 떨어지는 단점을 해결한 카드이다.


경기도 더(THE) 경기패스는 대상이 경기도민으로 한정되나 전국 어디에서나 모든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할 경우 사용한 교통비의 일부를 환급해 주는 카드이다. 서울시와는 달리 신분당선 및 광역버스도 포함되어있어 신분당선과 광역버스를 자주 이용하는 경기도민들의 부담을 크게 줄여줄 예정이다. 또한 경기도는 K패스 사업과 연계하여 사업을 추진할 계획으로 기존 k패스의 혜택에 별도 예산을 투입해 더 큰 혜택을 줄 계획이다.
 


【 청년서포터즈 7기 전현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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