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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산업계 주요기사] 현대차 1Q 영업익 1조 6566억 '호실적'… 삼성SDS, 1Q '어닝 서프라이즈' 外

 

【 청년일보 】 현대자동차가 올해 1분기 영업이익 호실적을 거뒀다. 이는 코로나19 기저효과, 제네시스, SUV 등 고부가 가치 제품 확대 비중 증가 등의 영향으로 보인다.

 

삼성SDS가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대폭 성장해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1분기 성적은 물류 사업이 이끌었다.

 

자동차산업연합회(KAIA)가 시민단체가 진행하는 중고차 시장 완전 개방 촉구 서명운동을 지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우리나라가 4차 산업혁명의 근간이 될 인공지능(AI) 기술 분야에서 선진국보다 뒤처져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AI 기술 발전을 위해 데이터 관련 제도 정비가 선행되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된다. 

 

국내 대표 게임축제이자 글로벌 인디게임 축제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 2021(BIC 2021)'이 오는 9월 9일 부산 e스포츠 경기장에서 개막한다.

 

◆ 현대차 1Q 영업익 1조 6566억… 전년 동기比 91.8% 증가

 

현대차는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1조 6566억 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91.8% 증가. 영업이익률은 작년 동기 대비 2.6%p 상승한 6.0%로, 2016년 2분기(7.1%)를 끝으로 18분기 만에 최고치.

 

매출액은 자동차 21조 7000억 원, 금융 및 기타 5조 6909억 원, 총 27조 3909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2% 증가. 글로벌 시장에서 현대차는 1분기 동안 100만 281대의 완성차 판매. 작년 1분기 대비 10.7% 증가한 수준.

 

현대차는 글로벌 반도체 공급 부족과 코로나19 영향 지속, 원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어려운 경영환경이 계속될 것으로 전망.

 

차량용 반도체 공급 부족과 관련해 대체소자 발굴 추진, 연간 발주를 통한 선제적 재고 확보, 유연한 생산 계획 조정 등을 통해 생산 차질 최소화에 주력.

 

◆ "어닝 서프라이즈"… 삼성SDS, 1분기 영업이익 2171억

 

삼성SDS는 1분기 매출 3조 613억 원, 영업이익 2171억 원 기록. 전년 동기 대비 매출 25.7%, 영업이익 26.8% 증가

 

1분기 성장세는 물류 사업이 이끌어. 전년 동기 대비 57.2% 늘어난 1조 6929억 원 기록. 물류 업계에서 1분기는 전통적인 비수기지만, 코로나19 이후 증가한 물동량과 라인업 확대, 컨테이너 운임 상승 등으로 매출 증가.

 

IT 서비스 사업 매출은 1조 3685억 원으로 6.4% 상승. 코로나19로 지연된 고객사의 IT 투자가 지난해 하반기부터 조금씩 회복세 보여.

 

삼성SDS는 2분기를 기점으로 내년부터 본격화할 공공 분야 클라우드 전환 입찰에 참여하기 위한 준비 나서. 경기 화성 동탄 부지에는 새 데이터센터 착공.

 

◆ 중고차 시장 개방 촉구… 자동차산업연합회 "시민단체 서명운동 지지"

 

자동차산업연합회(KAIA)가 시민단체가 진행하는 중고차 시장 완전 개방 촉구 서명운동 지지.

 

자동차산업연합회는 서명 운동이 중고차 판매업에 대한 완성차 업계의 참여를 가능하게 하는 계기를 제공할 것이라며 소비자 보호, 중고차 시장 선진화, 기존 중고차매매업계와의 상생 등을 촉진하는 출발점이 될 수 있다고 판단.

 

중고차시장 개방은 소비자의 정보 부족을 악용하는 기존 중고차거래 업계의 기회주의적 행동을 억제하고 업계의 자정 노력을 촉진해 거래 안전성과 신뢰성을 높일 수 있다고 강조.

 

◆ 4차 산업 핵심 AI 기술, 선진국 대비 1.8년 뒤져

 

전국경제인연합회는 특허, 핵심인재 수 등이 AI 선진국 대비 경쟁력이 부족한 상황이며 특히 AI 학습에 필요한 데이터 활용 제약하는 개별법 정비와 핵심 인력을 위한 제도개선이 시급하다고 분석.

 

전경련에 따르면 AI 세계시장 규모는 2018년 735억 달러에서 2025년 8985억 달러로 연평균 43.0%의 고성장이 예상되는 분야.

 

우리나라는 높은 교육 수준, 최고의 ICT 인프라 등에 강점이 있음에도 AI 분야에서 선진국과의 격차는 여전.

 

한국의 AI 경쟁력은 미국의 80.9% 수준이고, 1.8년의 기술격차가 수년째 좁혀지지 않고 있어. 중국이 국가 차원의 투자 및 지원정책으로 2016년 71.8% 수준에서 빠른 속도로 미국을 따라잡아 2020년 85.8%까지 기술 수준이 높아진 것과 대조적.

 

전경련은 한 발 앞서 데이터 등 AI 인프라를 구축하고 국가 전략을 세워 재정 지원,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는 주요국을 참고해야 한다고 강조.

 

◆ 글로벌 인디게임 축제 'BIC 페스티벌 2021' 9월 9일 개최

 

BIC 페스티벌 2021은 9월 9일부터 11일까지 부산 e스포츠 경기장에서 개최. 온라인과 오프라인 양쪽에서 원활하게 진행할 장소를 선정, 관람객과 전시자가 함께 하는 것에 초점 맞춰.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고려해 행사 상황 전환. 1.5단계까지는 온·오프라인 방식으로, 2단계 이상일 경우에는 온라인 행사로 진행.

 

일반 부문은 30일부터 6월 2일까지, 루키(학생 경쟁) 부문은 5월 21일부터 6월 23일까지 접수 진행.

 

이미 공개된 마스코트 '아놀드-엘리-모모'에 이어, 새로운 얼굴이 등장할 예정이며, 게임을 사랑하는 게이머를 위한 'BIC 페스티벌 2021 크루(가칭)' 모집도 함께 진행.

 

 

◆ 기아 1Q 영업익 1조 764억… 전년 동기比 142.2% 증가

 

기아는 올해 1분기 1조 764억 원의 영업이익 달성. 코로나19 영향 완화에 따른 수요 회복과 더불어 쏘렌토, 카니발 등 고수익 신차 판매 증가와 제품 믹스 개선 등의 영향으로 분석.

 

매출은 16조 5817억 원, 순이익은 1조 350억 원 기록.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3.8%, 순이익은 289.2% 증가.

기아는 1분기 68만 9990대의 완성차 판매. 전년 동기 대비 10.7% 증가한 수준.

 

국내 시장에서는 일부 생산 차질에도 쏘렌토, 카니발, K5 등 주요 신차의 판매 호조와 함께 전년 기저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4% 늘어난 13만 75대 판매. 해외 시장에서는 55만 9915대 판매.

 

국내에서는 RV 모델 중심의 판매 지속과 K8의 성공적인 판매 확대를 추진하고, 해외 시장에서도 텔루라이드, 쏘렌토, 셀토스 등 고수익 RV 모델 및 신차 판매 확대에 주력할 계획.

 

◆ SK텔레콤, LS일렉트릭과 스마트 팩토리 솔루션 '맞손'

 

SK텔레콤은 LS일렉트릭과 '스마트 팩토리 사업 추진을 위한 제휴협약'을 체결.

 

양사는 SKT의 클라우드 기반 스마트공장 AI 구독 서비스인 '메타트론 그랜드뷰'와 LS일렉트릭의 에지 컴퓨팅 솔루션 '에지 허브'를 결합해 스마트 팩토리 솔루션 '에지-투-클라우드' 출시.

 

에지-투-클라우드 솔루션은 에지 허브에서 설비 데이터를 수집, 저장, 처리 후 클라우드로 제공을 하면 그랜드뷰로 설비 데이터의 통계 및 AI 분석, 판별, 예측, 알람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

 

에지-투-클라우드는 제조 공장의 모터, 펌프, 컴프레서, 로봇 등 주요 설비를 모니터링, 분석 및 제어할 수 있는 솔루션으로 스마트 팩토리 구축 수준상 고도화 1~2단계에 활용.

 

◆ 현대중공업그룹, AI 기반 화재 감시시스템 개발

 

현대중공업그룹은 AI 기반 안전관리시스템(HiCAMS)을 개발해 조선 업계 최초로 한국선급과 라이베리아 기본 승인(AIP) 획득.

 

이 시스템은 인공지능이 선박 내 화재를 감시하는 영상 분석 기반 안전 솔루션.

 

인공지능이 엔진룸 등 선박 기계 구역에 설치된 20여 대 폐쇄회로(CC)TV 영상과 화재 빅데이터를 분석해 화재 초기 단계에서부터 불씨와 연기 등을 포착.

 

인공지능이 스스로 데이터를 쌓으며 학습하는 딥러닝 기술을 적용해 일반 카메라 영상으로도 기존 화재 감지 센서에서 빈번한 오경보 가능성 등을 원천 제거하도록 정밀도 높여.

 

◆ 네이버웹툰, 글로벌 무대에서 함께 성장할 신입·경력 인재 채용

 

네이버웹툰이 글로벌 시장에서 함께 성장할 신입·경력 인재 채용. 네이버웹툰은 하계 인턴십을 통해 신입사원을 선발하고, 이어서 경력 개발자 모집 프로그램 진행.

 

'2021 네이버웹툰 하계 인턴십' 전형에서는 개발·리서치·콘텐츠·광고·마케팅·경영지원·디자인 7개 부문에서 신입사원 채용.

 

26일부터는 경력 개발자를 채용하는 '네이버웹툰 개발자 정기 채용'을 진행. 4월에는 SW 개발과 AI 엔지니어 부문에서의 채용을 시작으로, 올해 총 000명의 개발자를 채용할 예정.

 

◆ 엔씨소프트, 2021년 하계 인턴사원 공개 모집 시작

 

엔씨소프트가 2021년 하계 인턴사원을 22일부터 모집.

 

모집 분야는 ▲게임 개발 ▲게임 엔진 개발 ▲서비스 플랫폼 개발 ▲Game AI ▲Language AI ▲Knowledge AI ▲Speech AI ▲Vision AI ▲Content Design ▲System Design ▲개발관리(PM) ▲Concept Art ▲Sound Design ▲게임 사업 ▲Security Analysis ▲Security Engineering ▲System Engineering ▲Cloud Development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전략 기획 ▲투자 ▲IR ▲인사 등 총 22개 부문.

 

지원서는 5월 6일 오후 2시까지 엔씨 채용 홈페이지에서 접수한다. 전문학사 이상 학위 취득 예정자(2022년 2월) 또는 학위 보유자라면 지원 가능.

 

최종 합격자는 6월 말부터 7주간 인턴사원으로 근무. 우수 수료자는 엔씨 플래그십 제도를 통해 2022년 정규직 신입사원으로 입사할 기회 제공. 엔씨 플래그십 대상자 중 2022년 2월 졸업 예정자에게는 4학년 2학기 등록금을 장학금으로 지원.

 

【 청년일보=박준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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